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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4일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2026년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이번 대상 기관은 세종시교육청 교육국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진로교육원, 학교지원본부로 위원들은 준비 기간 수집한 각종 자료와 검토사항을 바탕으로 예리한 질의를 이어갔다.특히 2일차 행정사무감사 대상 기관은 학교 교육 현장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체감도가 높은 학교교육과정, 진로교육, 교직원 역량 강화, 학교 현장 지원 등의 교육 관련 현안 업무가 집중되어 있는 만큼 날카로운 질의·응답이 진행됐다.먼저 손인수 위원장은 △사업 관련 각종 계약 등에 있어 중복 기간 발생 지양을 통한 예산 및 사업 효율화 △보관 자료의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통한 사업 관리 고도화 △학생의 사회성 발현 사업 추진과 관련해 시의회와의 소통 방안 마련 △희귀질환 학생 지원 부서 간 정보 공유를 통한 촘촘한 지원 및 선제적 지원 당부 △각종 위원회의 실시에 있어 횟수와 소집 시기 조율을 통한 교육과정 지원 실효성 확보 △이주배경 학생 지원을 위한 언어적 소통 창구 확대 및 다양화 △진로 및 진학 지원 박람회의 실시 기간 확대와 학부모 참여 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고 이재준 부위원장은 △역사 교육과 관련해 각종 조례 및 계획안에 역사의식을 반영한 용어 집중 점검과 정비 △체육 관련 사업 운영 시 장애 학생 및 소규모 종목에 대한 균형 있는 지원 △학교도서관의 폐기 도서 다수 발생에 따른 공공재로서의 재활용 방안 마련 △유초등 교육과정 내 내실 있는 스포츠클럽 강사 선정 및 운영을 통한 평생운동 기반 마련 △세종시교육청의 체육영재학교 유치 사업 적극 동참 △진로 체험 사업 등의 추진에 있어 세종내 다양한 행사를 활용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문했다.이어서 곽효정 의원은 △정책연구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직원에게 유의미한 AI활용 지침 마련 보급 △교육주체인 학부모의 교육정책 수립 과정 소통과 참여 보장 창구 설치 △영재학급별 교육과정, 인원, 학급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한 수요 중심 예산 지원 △급격한 수학 미도달 학생 수 증가에 따른 철저한 원인 분석과 맞춤형 지원 실시 △학년도 중 담임교체를 방지할 수 있는 실효적 정책 마련 △교육청이 지원한 교원 연구결과의 공유 확산을 통한 공동 성장 체계 수립을 전달했다.노종용 의원은 △학교별 상담의 양적, 질적 성장을 위한 위클래스 상담 진행 체제의 전반적 정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전반적인 사업 다각화 및 강화를 통한 실효성 확보 △학교폭력 가해 경험 학생의 재발 방지를 위한 초기 대응 및 지도 체계 수립 △실질적 근무 환경에 도움이 되는 교직원 연수의 기획 및 운영과 현장 활용도 측정 필수 실시 △진로체험 교육에 있어 최신 동향에 대응하는 다변화 구조 구축을 통한 학생 경험 다각화 △행정수도로서의 특색을 반영할 수 있는 진로체험처의 발굴과 진로교육현장 적용 조속 실시 등을 요구했다.끝으로 유인호 의원은 △학교관리자의 시의회 방청 지원을 통한 정책 흐름 맥락 관련 공감대 형성 방안 마련 △학생도박 위험 상황 증가에 따른 교육청의 실효성 있는 정책 조기 수립 △협약형특성화고등학교 운영 사업에서 기업과 학교 간의 협력 체계 운영의 가시적인 성과 확보 △학교 실적 평가와 예산 차등 지원 사업의 평가 및 적용 기준 공정성 확보 △교원 음주 징계에 있어 징계처분 양정의 공정성 미비 및 반사회적 범죄 관련 경고 체계 강화 △사업의 물량, 단가에 따라 승인된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될 것과 예산 추계의 정확성 요구△특정 기업에 대한 특혜 오해 소지가 있을 수 있는 사업에 대한 사실 확인과 재발 방지 요구 등을 강조했다.15일 진행될 3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세종시교육청 행정국, 정책국, 안전체험교육원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예정으로 예산, 시설, 안전 등 교육청의 기반 살림과 관련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은 10월 14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강당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회’를 개최했다.보은회는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교육과 실습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저녁 만찬을 대접하는 행사다.학생들은 뷔페 형식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제과·제빵·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부모님과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조리 기술과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학생들은 메뉴 준비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까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 끼의 만찬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위생 관리와 시간 관리, 협동심, 책임감 등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웠다.특히 보은회는 학생들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음식에 담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대접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 주고 가족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보은회는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행사에 적용해 보는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세종장영실고 이현영 교장은 “보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보은회는 교육 결과의 성과물이자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감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 활동이다.음식은 맛으로 기억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마음으로 전해진다.10월 14일 열린 보은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조리 실력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한 상 가득 차려 냈다.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산울초등학교는 10월 6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교내 실과실에서 학생과 학부모 15팀이 참여하는 ‘학부모-자녀가 함께하는 올바른 식사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고 대화를 나누는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건강한 식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수업은 총 90분간 2교시로 진행됐다.1교시에는 가족 식사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상황별 대화법과 올바른 식사예절을 배웠다.2교시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요리에 필요한 재료와 도구를 준비하고 음식을 만들었다.이어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누며 식사예절을 실천하고 각 가정에서 지킬 ‘가족식사의 날’규칙을 정하는 활동도 진행했다.이번 체험교실은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밥상을 함께 차리고 음식을 나누며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가족 간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학생들은 요리 활동을 통해 올바른 식사예절과 건강한 식습관을 익히고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가족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겼다.특히 인공지능이 일상에 빠르게 확산하면서 사람 간 대화와 교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함께 장을 보고 요리하며 한 끼를 나누는 경험은 가족 간 정서적 유대와 소통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최병호 학교장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식사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 간 소통을 넓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의 청렴 문화 조성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10월 7일 세종도원초등학교에서 ‘교육감이 들려주는 청렴 동화’행사를 개최했다.행사의 교육 대상은 세종도원초등학교 1학년 학생 14명이다.이날 강미애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직접 청렴 동화를 읽어주고 동화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학생들과 함께 청렴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나누는 참여형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들려준 동화 ‘흑염소의 검은 마음’은 2023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콘텐츠 공모전 문학 부문 수상작으로 정직하지 못한 행동을 한 흑염소와 원숭이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동물 친구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강미애 교육감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청렴 교육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우리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청렴 교육 프로그램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7일 금남면 대평시장 일대에서 ‘2026년 치매환자 실종예방 민관협력 모의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치매환자 실종 시 조기발견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민·관·경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세종광역치매센터가 기획·주관했으며 세종경찰청, 세종소방본부, 세종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금남면, 대평시장 상인회, 치매안심가맹점, 치매안심마을 주민 등이 참여했다.세종광역치매센터는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치매환자 실종 상황을 2가지 시나리오로 구성해 훈련을 진행했다.훈련 과정은 유관기관과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로도 제작될 예정이다.또한, 훈련에 앞서 대평시장 일대에서 실종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치매환자 발견·신고 요령 안내,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신청, 경찰 연계 사전 지문등록 등의 홍보도 병행했다.김정란 세종광역치매센터장은 “이번 훈련은 치매환자의 실종 시 조기 발견을 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속적인 실전형 훈련과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세종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오는 24일까지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입주예술인 이명진 작가의 개인전 ‘숨은 그림: Hidden Pictures’를 개최한다.제2기 입주예술인 개인전의 마지막 순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일상 속 평범한 물건에 담긴 기억과 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 작품을 선보인다.특히 이명진 작가는 어린 시절 학습지 뒷면의 ‘숨은그림찾기’에서 느낀 기억을 출발점으로 익숙한 사물 속에 숨겨진 이야기와 흔적을 찾아가는 방식을 작품으로 소화했다.또한, 이번 개인전에서는 지난 2016년 서울 문래예술공장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공작소’를 10년 만에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새롭게 선보인다.‘프로젝트 공작소_연동’에는 연동 주민과 시민들이 오랫동안 간직한 물건과 그 물건에 얽힌 이야기가 모여있다.시는 전시기간 중 작품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람객은 관련 교육과정을 수료한 전시해설사로부터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다.전시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다만, 한글날인 10월 9일은 정상 운영한다.관람료는 무료다.한편 시는 오는 11월 제2기 입주예술인의 창작활동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결과보고전을 갖고 그간의 작업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오는 11일 오후 1시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에서 ‘2026 세종 울트라 틴즈 댄스’본선을 개최한다.2026 세종 울트라 틴즈 댄스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세종시 특화 교육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오는 9~11일 열리는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운영한다.대회에서는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12~19세 청소년 중 치열한 예선 심사를 뚫고 선발된 본선 진출 10개 팀이 힙합과 케이팝, 스트릿댄스 등 장르를 넘나드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앞서 본선 진출팀들은 지난 9월 역량 강화 워크숍을 통해 전문 안무가의 지도 연습과 심사 자문을 받으며 무대 완성도와 기량을 한층 끌어올렸다.특히 이번 본선에는 유명 댄서 리헤이와 위드빌 잔, 다니엘 아히폰 등 국내외 정상급 댄서 3인이 전문 심사위원으로 나서 참가자들의 표현력과 무대 장악력을 세밀하게 평가한다.경연 종료 후에는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참가자에게 으뜸상, 버금상, 북돋음상 등을 수여하는 시상식을 진행한다.아울러 심사위원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저지쇼’ 와 울트라 유닛의 축하공연도 함께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대회 참가자와 현장 방문객 누구나 즉흥으로 춤을 추며 함께 어우러지는 대규모 ‘랜덤플레이댄스’ 가 이어질 예정이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세종 울트라 틴즈 댄스대회는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펼치고 무대 경험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며 “시민 여러분도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응원하며 청춘의 열정과 활력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립도서관 대평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2026 문학나눔 프로그램’에 선정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를 누리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대평동도서관은 작가 강연, 독서회, 책 추천 등 총 4회에 걸쳐 ‘청소년 문학’을 주제로 세종시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오는 10일과 11일 주제도서 독서회를 시작으로 오는 17일에는 유진서·이지은·정병섭 작가의 강연이 열린다.이달 중 청소년 문학책 추천 프로그램도 진행돼 다양한 독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작가를 직접 만나 소통하는 경험은 청소년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넘어 삶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정서적 성장을 돕는 시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조상호 세종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시정 5기의 미래 비전을 담은 ‘4개년 시정운영계획’을 7일 발표하기로 하고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낸다.조상호 시장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 간부회의에서 “7일 발표될 시정 5기 4개년 운영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국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시정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100일의 성과와 향후 4년간의 시정운영계획을 설명한다. 조 시장은 “인수위원회의 제안을 받아 실국장이 책임을 맡아 최종 완성한 이번 4개년 운영계획은 향후 4년간 시정을 이끌어갈 기본 설계도이자 나침반”이라고 의미를 부각했다.이어 그는 4개년 계획의 성공적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시청 조직 내부의 강력한 추진 의지와 함께 일한 사람이 보상을 받는 근무평정 체계가 있어야 한다며 성과 기반의 인사 평가를 약속했다.그는 “새로운 시정부에서는 직원들이 노력하고 일한 만큼 정당하게 평가받는다는 확신을 줄 것”이라며 “연공서열 중심에서 탈피해 성과 중심의 인사 평가로 미래를 준비하는 직원들의 노력과 도전이 정당하게 인정받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정당한 보상과 성과 중심의 인사평가 혁신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시의 미래를 위한 정책 제안과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다.이 밖에도 오는 9 11일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세종한글축제’를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조상호 시장은 “세종한글축제는 시민이 안전하면서도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며 “특히 이번 축제가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상생형 축제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개최 성과 평가에도 만전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글로벌 투자기업 액티스코리아와 손잡고 대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립에 나선다.시는 6일 시청 세종실에서 조상호 시장, 최용석 액티스코리아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립 협력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액티스코리아는 글로벌 인프라 투자사 액티스의 한국법인으로 2020년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에 진출한 후 안양 에포크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국내 데이터센터 투자를 확대해 왔다.이날 협약에 따라 액티스코리아는 세종시 관내 약 13만㎡ 규모의 부지에 1조 8000억원을 투자해 100MW급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착공은 2027년을 목표로 한다.이 과정에서 투자재원 조달 및 필요한 제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지역기업 참여와 지역인재 채용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로 약속했다.특히 시는 액티스코리아가 세종스마트국가산업단지 내 인공지능 관련 추가 투자 의향을 밝히면서 향후 필요한 절차를 거쳐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앞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함께 부지·기반 시설 확보 시 관계 기관과의 협의 등에도 협력할 계획이다.조상호 시장은 “이번 협약은 세종의 미래산업 기반을 확충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계획된 투자가 차질 없이 이행되고 스마트국가산단으로의 추가 투자로까지 발전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최용석 액티스코리아 대표는 “세종을 시작으로 국내 주요 거점에 데이터센터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종스마트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추가 투자도 구체화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부강중학교는 지난 10월 2일 오후 5시 마을 카페 ‘비단’에서 학교 밴드부 ‘청춘담화’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춘담화 버스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공연에는 재학생과 학부모, 지역 어린이와 주민 등이 함께해 가을 저녁 마을을 음악으로 물들였다.이번 버스킹은 세종시교육청 학생예술동아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대중음악을 통해 자신의 개성과 끼를 펼치고 주민·학부모·학생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1~3학년 밴드부 학생 9명은 선곡부터 연습, 리허설, 무대 준비까지 공연의 전 과정을 스스로 주도하며 무대를 완성했다.약 40분간 진행된 공연에서 청춘담화는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시작으로 ‘그대만 있다면’, ‘화분’, ‘칵테일 사랑’, ‘내 사랑 내 곁에’, ‘기억을 걷는 시간’, ‘Blueming’, ‘사랑하게 될 거야’등 총 8곡을 보컬·기타·베이스·건반·드럼으로 구성된 밴드 연주로 선보였다.특히 부모 세대에게 익숙한 가요부터 학생들이 즐겨 듣는 곡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곡을 선곡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학교 밖 생활공간인 카페 앞마당을 공연 무대로 활용해 공연자와 관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분위기를 만들었다.관객들은 바닥에 둘러앉거나 계단과 난간에 기대어 공연을 감상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학생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공연 준비 과정에는 지도교사와 우리동네 예술강사가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사제동행의 의미를 더했다.김창용 부강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한 무대를 지역 주민들 앞에서 선보이며 표현하고 소통하는 기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문화 교류의 장을 넓혀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행복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교사노동조합은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주요 정책과 관련해, 현장 요구가 일부 정책 조정에 반영됐다고 봤다.그러나 정책이 수정됐다는 사실만으로 필요성과 교육적 효과가 확인된 것은 아니라며 향후 추진 과정에서도 충분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세종교사노조는 교육감 취임 이후 주요 공약에 대한 교사 설문을 실시하고 결과를 분석·공유해 왔다.이를 바탕으로 교육감과 인수위원회, 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과 정책 협의를 이어가며 현장의 문제와 개선안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초등 성취기준 도달도 평가는 세종교사노조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구해 온 대표적인 정책이다.일률적인 지필평가 확대에 우려를 제기하고 학교와 교사의 평가 자율성 보장, 단계적 도입과 학년 조정을 요구해 왔다.교사 설문을 토대로 성장 중심 피드백과 실질적인 후속 지원 등도 대안으로 제시했다.현재 추진안이 일부 학년부터 시작하는 방식으로 조정된 것은 세종교사노조가 제안해 온 방향과 맞닿아 있다고 봤다.다만 별도의 평가를 정례화해야 할 필요성과 교육적 효과는 계속 검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평가가 학생 서열화가 아닌 성장과 지원에 활용되는지, 학교와 교사의 평가 자율성이 보장되는 지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글로벌 진로탐험대에서도 세종교사노조는 사업 전반의 재검토와 함께 대안을 제시해 왔다.대규모 재정 투입의 타당성과 교육적 효과, 학생 안전, 교사 인솔과 학교 업무 부담을 지적하고 기존 진로교육 강화와 선택형 프로그램 등 다른 방안도 함께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이후 사업이 당초 구상보다 운영 범위를 줄이고 시범운영과 효과 검증을 거치는 방향으로 조정된 것은 그동안 제기된 현장 의견과 맞닿아 있다고 봤다.다만 시범운영이 향후 확대를 전제로 한 절차가 되어서는 안 되며 기존 진로교육보다 충분한 추가 효과가 있는지와 현장 부담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 결과에 따라 사업 규모와 운영 방식, 지속 여부까지 다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는 입장이다.교육활동 보호에서도 교육청이 교육감 책임 강화와 전담조직 신설 방향을 제시한 것은 의미가 있다고 봤다.다만 노조가 요구해 온 교육감 직속 체계가 아닌 부서 단위 조직 신설에 그친 만큼, 교사가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는 지는 별도로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한 번의 요청으로 필요한 지원이 연결되고 사안이 마무리될 때까지 책임지는 체계로 구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세종교사노조는 교육활동 침해와 아동학대 신고 악성 민원 대응, 피해 교원 지원 등에 대한 교사 설문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와 개선 요구안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 밖의 주요 정책도 학교 현장에서의 실효성을 기준으로 살펴야 한다고 봤다.AI 교육은 학교급과 교과에 맞는 활용성과 교사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새로운 플랫폼과 연수 등이 추가 업무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업무 간소화 역시 교사가 체감하는 수준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교사 연구·성장 지원제는 지원 규모보다 실제 활용 가능성과 형평성이 중요하다고 봤다.학교급과 업무 여건에 따라 참여 기회에 격차가 생기거나 위화감이 조성되지 않도록 하고 신청·정산 절차도 최소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조직개편은 부서와 기능의 확대보다 학교 지원이 얼마나 달라지는 지를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봤다.공문과 보고 사업 운영 부담을 줄여 교사가 학생 교육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실질적인 성과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예지 위원장은 “일부 정책이 현장 의견과 맞닿은 방향으로 조정된 것은 의미가 있지만, 그것이 정책 자체에 대한 찬성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며 “교육적 필요성과 효과, 현장 부담을 기준으로 계속 검증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수정과 대안을 요구하겠다”고 말했다.세종교사노조는 앞으로도 주요 정책의 추진 과정을 점검하고 교사 설문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안을 제시할 계획이다.교육적 효과가 부족하거나 학교 현장의 부담이 큰 정책에는 수정과 재검토를 요구하고 교육의 본질과 교육활동 보호를 중심에 둔 대안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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