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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4일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2026년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이번 대상 기관은 세종시교육청 교육국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진로교육원, 학교지원본부로 위원들은 준비 기간 수집한 각종 자료와 검토사항을 바탕으로 예리한 질의를 이어갔다.특히 2일차 행정사무감사 대상 기관은 학교 교육 현장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체감도가 높은 학교교육과정, 진로교육, 교직원 역량 강화, 학교 현장 지원 등의 교육 관련 현안 업무가 집중되어 있는 만큼 날카로운 질의·응답이 진행됐다.먼저 손인수 위원장은 △사업 관련 각종 계약 등에 있어 중복 기간 발생 지양을 통한 예산 및 사업 효율화 △보관 자료의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통한 사업 관리 고도화 △학생의 사회성 발현 사업 추진과 관련해 시의회와의 소통 방안 마련 △희귀질환 학생 지원 부서 간 정보 공유를 통한 촘촘한 지원 및 선제적 지원 당부 △각종 위원회의 실시에 있어 횟수와 소집 시기 조율을 통한 교육과정 지원 실효성 확보 △이주배경 학생 지원을 위한 언어적 소통 창구 확대 및 다양화 △진로 및 진학 지원 박람회의 실시 기간 확대와 학부모 참여 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고 이재준 부위원장은 △역사 교육과 관련해 각종 조례 및 계획안에 역사의식을 반영한 용어 집중 점검과 정비 △체육 관련 사업 운영 시 장애 학생 및 소규모 종목에 대한 균형 있는 지원 △학교도서관의 폐기 도서 다수 발생에 따른 공공재로서의 재활용 방안 마련 △유초등 교육과정 내 내실 있는 스포츠클럽 강사 선정 및 운영을 통한 평생운동 기반 마련 △세종시교육청의 체육영재학교 유치 사업 적극 동참 △진로 체험 사업 등의 추진에 있어 세종내 다양한 행사를 활용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문했다.이어서 곽효정 의원은 △정책연구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직원에게 유의미한 AI활용 지침 마련 보급 △교육주체인 학부모의 교육정책 수립 과정 소통과 참여 보장 창구 설치 △영재학급별 교육과정, 인원, 학급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한 수요 중심 예산 지원 △급격한 수학 미도달 학생 수 증가에 따른 철저한 원인 분석과 맞춤형 지원 실시 △학년도 중 담임교체를 방지할 수 있는 실효적 정책 마련 △교육청이 지원한 교원 연구결과의 공유 확산을 통한 공동 성장 체계 수립을 전달했다.노종용 의원은 △학교별 상담의 양적, 질적 성장을 위한 위클래스 상담 진행 체제의 전반적 정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전반적인 사업 다각화 및 강화를 통한 실효성 확보 △학교폭력 가해 경험 학생의 재발 방지를 위한 초기 대응 및 지도 체계 수립 △실질적 근무 환경에 도움이 되는 교직원 연수의 기획 및 운영과 현장 활용도 측정 필수 실시 △진로체험 교육에 있어 최신 동향에 대응하는 다변화 구조 구축을 통한 학생 경험 다각화 △행정수도로서의 특색을 반영할 수 있는 진로체험처의 발굴과 진로교육현장 적용 조속 실시 등을 요구했다.끝으로 유인호 의원은 △학교관리자의 시의회 방청 지원을 통한 정책 흐름 맥락 관련 공감대 형성 방안 마련 △학생도박 위험 상황 증가에 따른 교육청의 실효성 있는 정책 조기 수립 △협약형특성화고등학교 운영 사업에서 기업과 학교 간의 협력 체계 운영의 가시적인 성과 확보 △학교 실적 평가와 예산 차등 지원 사업의 평가 및 적용 기준 공정성 확보 △교원 음주 징계에 있어 징계처분 양정의 공정성 미비 및 반사회적 범죄 관련 경고 체계 강화 △사업의 물량, 단가에 따라 승인된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될 것과 예산 추계의 정확성 요구△특정 기업에 대한 특혜 오해 소지가 있을 수 있는 사업에 대한 사실 확인과 재발 방지 요구 등을 강조했다.15일 진행될 3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세종시교육청 행정국, 정책국, 안전체험교육원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예정으로 예산, 시설, 안전 등 교육청의 기반 살림과 관련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은 10월 14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강당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회’를 개최했다.보은회는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교육과 실습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저녁 만찬을 대접하는 행사다.학생들은 뷔페 형식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제과·제빵·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부모님과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조리 기술과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학생들은 메뉴 준비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까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 끼의 만찬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위생 관리와 시간 관리, 협동심, 책임감 등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웠다.특히 보은회는 학생들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음식에 담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대접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 주고 가족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보은회는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행사에 적용해 보는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세종장영실고 이현영 교장은 “보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보은회는 교육 결과의 성과물이자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감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 활동이다.음식은 맛으로 기억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마음으로 전해진다.10월 14일 열린 보은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조리 실력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한 상 가득 차려 냈다.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동호 의원은 12일 시 도농상생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농지 전수조사는 투기 목적의 농지를 가려내는 데 중점을 두되, 정상적인 농지 이용과 거래가 위축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세종시는 농지 투기 근절과 실경작 중심의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2년간 농지 전수조사를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 5만 2954필지를 대상으로 기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 선별된 농지에 대해 심층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김 의원은 전체 조사 대상 농지의 약 67%가 심층조사 대상으로 분류된 점을 언급하며 “심층조사 대상 비율이 높은 이유와 대상 선정 기준 등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기본조사와 심층조사의 추진 절차, 농지 처분의무 부과 기준 등을 확인하며 “정상적으로 경작 중인 농지까지 의심 농지로 분류돼 선의의 농업인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조사 대상 선정과 확인 과정을 신중하고 면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한 “심층조사 대상이 많은 만큼 농지 취득 단계에서 영농 목적과 실제 이용계획 등에 대한 검토가 충분히 이루어졌는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과정에서 심사가 적정하게 이루어졌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농지 전수조사가 형식적인 조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농지 이용 실태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실제 경작하지 않거나 투기 목적으로 취득한 농지는 철저히 가려내되, 정상적인 농지 이용과 거래가 위축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명숙 의원은 13일 자치행정국 소관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는 읍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의 반복적인 시설 보수와 유지관리비 증가 문제를 지적하고 안전을 중심으로 한 예방적·중장기 시설관리체계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방수·배수와 시설 보수공사가 반복되고 있는 점을 짚으며 “공사를 했다는 사실보다 중요한 것은 같은 문제가 왜 반복되는지 원인을 확인하고 공사 이후 실제로 문제가 해결됐는지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센터별 시설 규모와 이용 형태가 다른 만큼 정기점검과 예방정비, 고장 발생 이후 후속조치까지 연계하는 실질적인 유지관리계획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세종시 제출자료에 따르면 읍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유지관리 예산은 2024년 104억 1051만 3천원에서 2025년 104억 1667만 9천원, 2026년에는 108억 2173만 6천원으로 증가했다.김 의원은 복컴의 노후화가 본격화하고 신규 시설까지 늘어날 경우 인건비와 공공운영비뿐 아니라 시설 수선·교체비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며 단년도 보수에 그치지 않는 중장기 재정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2027년도 복컴 수선 요구액은 총 9억 5680만원이지만, 자치분권 특별회계 우선순위 사업으로 선정된 금액은 3억 7230만원에 그쳐 5억 8450만원이 미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선정 사업 가운데 법령기준 충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1순위 사업만 1억 2600만원 규모다.김 의원은 종촌동 어린이놀이터의 경우 탄성바닥 들뜸으로 어린이집 비상문을 정상적으로 열 수 없어 일부를 절개해 사용하고 있고 아름동 복컴은 노후 데크의 부식·파손으로 해당 구역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시설 보수의 우선순위는 단순한 이용 불편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 법정 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최우선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어진동 복컴 체육관의 경우 바닥 우드플로링 꺼짐으로 운동 중 사고 발생 사례까지 보고돼 전면 교체에 4억 5천만원이 필요한 것으로 제출됐지만, 단일 사업비가 전체 특별회계 예산 범위를 넘는다는 이유로 우선순위 사업에서는 제외돼 별도 일반회계로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김 의원은 재정 여건만을 이유로 안전 관련 보수가 장기간 미뤄지지 않도록 미반영 사업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보수 시기와 재원 마련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아울러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인 만큼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예산을 투입해 수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시설별 노후도와 안전위험도, 반복 고장 이력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다음 연도 예산과 중장기 유지관리계획에 연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올해 실시한 점검과 보수 결과를 2027년 예산에 충실히 반영하고 향후 신규 복컴 인수 단계부터 5년·10년 뒤 예상되는 주요 설비 교체와 유지관리 비용까지 미리 검토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관리체계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제109회 정례회 기간인 12일 2026년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현장방문으로 시작했다.이날 위원회는 세종시교육청 학생정신건강센터, 세종이음학교와 119세종소방전술훈련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세종시교육청의 위기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및 특수학생 교육과정 운영 현황, 세종시 소방안전 훈련 시설과 현황 등을 점검하고 강화된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실무자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먼저 세종시교육청 학생정신건강센터 현장방문에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정신건강위기학생 통합지원체제 구축 지원 시 필요 사항 △긴급 또는 위기 상담 지원 시작 소요 시간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센터-교육청-학교의 소통 상황 △예산, 인력, 협업 체계 구축 상황과 해소 요구 사항 △위기 학생 초-중-고 연계형 상담 지원 체제 등을 질의하며 청소년 정신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과 맞춤형 치유, 그리고 섬세한 보살핌과 후속 지원 등을 지속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진 119소방전술훈련장 방문에서 위원들은 훈련장 시설 및 전반적인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이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인명구조 훈련 시연을 참관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면밀히 살폈다.현장을 꼼꼼히 점검한 위원들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훈련 프로그램이 더욱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세종이음학교에서는 먼저 특수학생 증가에 따른 교육환경 수용 여건과 특수교육 지원 체계 운영 실태를 점검했고 △이음학교 내 무장애놀이터 활용 현황 및 운영상 난점 △세종시 특수교육 대상 학생 증감 추이 및 타시도 현황 비교 △학교 내 특수교육 학생 지원 시설 등의 활용 현황 등에 대해 소통했다.이번 현장방문의 마무리에서 교육안전위원회 손인수 위원장은 “교육과 안전은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에서부터 다져진다”며 정신건강, 특수교육, 소방 분야에 종사하는 공무원들에게 존경과 격려의 말을 전했고 “이번에 수렴한 의견을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해 직원 고충이 해소되고 모두에게 필요한 안전과 교육이 어우러지는 세종이 만들어지도록 하겠다”며 의지를 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2일 기획조정실, 국회세종의사당건립지원협력사무소, 세종연구원을 대상으로 1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강해정 위원은 각종 위원회의 낮은 참석률을 지적했다.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연평균 참석률이 2024년 57%, 2025년 58%, 2026년 52%로 매년 50%대에 머물고 있다는 것이다.강 위원은 서면보다 대면 심의를 늘리고 보조금·재정투자처럼 중요한 사항을 다루는 위원회는 과반의 위원이 참여하도록 하며 불참이 반복되는 위원은 다음 위촉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아울러 세종프렌즈 사업에 대해서는 “제작 건수는 늘었지만 실제로 얼마나 노출되고 확산했는지 보여주는 성과가 없다”며 홍보성과 중심의 관리를 요구했다.청년센터 운영과 관련해서도 3년 연속 회계 지도점검 지적이 반복된 점을 들어 담당 직원 교육을 당부하고 청년인턴 확대를 검토해 달라고 했다.김명숙 위원은 연간 위탁금 1억원 이상 민간위탁 사업은 외부 평가위원이 50% 이상 참여하도록 지침이 강화됐는데도 일부 사업의 평가위원은 전원 공무원으로 구성됐다고 지적했다.아울러 김 위원은 정책특보 자문과 관련해 “자문 건수보다 실제 정책에 얼마나 활용됐는지 관리해야 한다”고 했다.장애인 정보화 교육에 대해서는 수료율이 48.3%에 그친 점을 들어 중도탈락 원인 분석과 교육 과정 개선을 요구했고 글로벌리더 사업은 대상자 선정 단계부터 세종시의 정책 수요를 반영하라고 주문했다.박범종 위원은 세종시 인구가 감소세로 돌아섰다며 청년 정책의 방향 전환을 촉구했다.박 위원은 청년센터 사업이 단발성 행사에 치우쳤다고 지적하고 단기 월세 지원을 넘어 장기 공공임대·청년 안심주택 등 정착을 위한 정책을 검토하라고 했다.일자리 분야에서는 공공기관과 국책연구단지를 연계한 인턴십과 취업 사다리 구축을 제안하고 일자리는 취업 성공률, 주거는 거주 유지율을 성과지표로 삼아 달라고 했다.박 위원은 국회세종의사당건립지원협력사무소의 홍보 활동이 충청권 재경기자단과 월 1회 함께하는 간담회뿐이라고 지적했다.“세종시 현안은 지역 의제가 아니라 전 국민적 여론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중앙언론과 국회 출입기자단을 중심으로 교류해야 한다고 했다.그런 역할을 하지 않으면 국회 앞에 사무소를 둔 취지가 무색하다며 인력과 예산 개편 필요성을 제기했다.김현미 부위원장은 위원회 참석률 문제를 법령과 조례 준수의 관점에서 다뤘다.김 부위원장은 ‘세종시 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의 의사·의결 정족수 규정을 언급하며 “정족수가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심의가 이뤄졌다면 조례 위반”이라고 지적하고 최근 3년간 정족수 충족 여부 자료를 요구했다.통합재정안정화기금 심의위원회에 대해서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민간위원 비율을 높이라고 요청했는데 아직도 내부 위원이 더 많다”며 지방자치법에 따른 시정요구 처리 결과를 철저히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김재형 위원장은 각종 위원회의 위원 연임 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먼저 현재 위원회 사전 점검이 장기간 미개최나 연 1회 개최 등 운영 실적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이어 3기 이상 반복 위촉된 위원 현황 자료를 제시하며 4회에서 7회까지 위촉된 위원도 있다고 지적했다.김 위원장은 연임 제한 규정을 조례에 반영하고 장기 위촉을 막는 중임 제한 규정 마련을 검토해달라고 전했다.또한 위원회 사전 점검 항목에 장기 반복 위촉과 연임 제한 준수 여부를 포함할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김재형 위원장은 세종연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면서 수의계약 현황을 점검했다.“일반적으로 원내 연구위원 경력 3~4년 이상이 되어야 책임연구위원이 될 수 있는데 세종연구원 통합 출범 후 첫 공개채용에서 연구위원이 아닌 책임연구위원으로 바로 채용했다”며 관련 사유에 의문을 제기했다.아울러 임용 후 현재 전략기획실장으로 보임하는 등의 이례적인 인사 운영을 짚으며 적정성 등에 대해서도 질의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13일 읍면동을 포함한 자치행정국, 시립도서관, 감사위원회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고등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29일과 11월 5일 오후 6시 30분, 총 두 차례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입학설명회는 세종고 진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학교의 교육활동과 입학전형, 기숙사 운영 등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진학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세종고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학교 교육활동 소개 △2027학년도 입학전형 요강 안내 △기숙사 운영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참석자들은 학교 교육과정과 진로·진학 프로그램, 입학전형의 주요 사항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세종고는 농촌 기숙형 고교 자율학교로 남학생을 대상으로 전국 단위 학생 모집을 실시한다.모집 인원은 세종시 동 지역 중학교와 다른 시도 중학교 출신 50명, 세종시 읍·면 지역 중학교 출신 230명 등 총 280명이다.특별전형을 통해 선발된 학생 65명은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있으며 기숙사비 대부분을 지원받아 월 2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생활할 수 있다.세종고는 학생들의 진로·진학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진로·학력·진학 연계 프로그램, 교과 및 학년별 학습동아리, 진로 연계 학급 자치활동, 기숙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수시·정시 모집에 대비한 수능 교과 심화 프로그램과 모의고사를 운영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별 진로·진학 상담 및 진로·진학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다.세종고 이창현 교사는 “이번 입학설명회가 예비 신입생과 학부모에게 학교의 교육환경과 진로·진학 프로그램, 기숙사 생활 및 입학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교를 선택하고 구체적인 진학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입학설명회 참가 신청은 10월 12일부터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참가 신청 및 입학 관련 문의는 세종고 입학 상담 담당 교사에게 하면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세종교육의 다양한 활동과 유익한 교육 정보를 담은 소식지 ‘세종교육온소식’ 2026년 가을호를 14일 발간한다.이번 가을호에는 △교육기자단과 교육감의 소통 대담 △‘세종 온동네 책바람’과 ‘세종 이도리더프로그램’△마을단위스포츠클럽 ‘동동동’△부강초등학교와 온세종학교 소개 △자유전공학부 안내 등 교육 현장과 진로·독서·생활을 아우르는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밝힐, 온 세종교육 돋보기’코너에서는 ‘교육기자단이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를 주제로 소통 대담 현장을 담았다.또한 ‘청렴 세종교육’과 교육기자단이 전하는 세종미래고 세팍타크로부 이야기를 통해 세종교육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한다.‘세종교육 톺아보기’에서는 ‘세종 온동네 책바람’과 ‘세종 이도리더프로그램’의 팀별 활동, 마을단위스포츠클럽 ‘동동동’의 킨볼·인라인·배구 활동을 전한다.아울러 부강초등학교의 작은학교 이야기와 온세종학교 소개를 통해 학교마다 특색 있게 펼쳐지는 배움의 현장을 담았다.‘따뜻할, 온 앎과 삶’코너에서는 ‘자유전공학부에 대해 아시나요?’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별별JOB담’에서는 재즈 피아니스트의 직업 세계를 소개한다.이와 함께 청소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지속가능발전교육, ‘시를 읽고 생각을 잇다’, 정덕재 시인과의 만남 ‘토마토의 기분을 살펴 주세요’등을 수록해 진로 탐색과 독서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마련했다.‘함께, 온 열린마당’코너에서는 우리 동네 이름의 유래와 한글놀이터·한글상점을 소개하고 ‘배움을 담은 우리말’을 통해 우리말에 담긴 의미를 살펴본다.이 밖에도 무와 고등어를 활용한 요리법, 눈 건강 관리법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정보를 제공한다.이 밖에도 간추린 세종교육 소식과 세종시의회 소식, 창의융합교육축제 안내, 세종교육 영상 콘텐츠 등을 수록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세종교육온소식’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전자책으로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탄소중립 실천과 디지털 기반 정보 제공 확대를 위해 2027년부터 ‘세종교육온소식’을 종이 소식지에서 전자책 소식지로 전환할 계획이다.전환 이후에도 교육공동체가 유익한 교육소식을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전자책 소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카카오톡에서 세종시교육청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면 소식지 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세계시민교육과 커뮤니티 스포츠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이도마루, 배움의 지도를 펼치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정해진 지점을 찾아가는 국제 스포츠인 ‘오리엔티어링’에 건강과 웰빙, 다양성, 공동체 등 세계시민 역량을 기르는 교육을 접목한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1층부터 3층까지 나선형으로 이어지는 개방형 공간으로 강의실 중심의 배움을 일상 공간에서 직접 움직이고 실천하는 활동으로 확장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참가자들은 정해진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살펴보고 그 안에 담긴 지역 자원과 활용 가치를 발견하며 일상 공간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또한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며 목적지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판단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개인의 운동 능력이나 기록 경쟁보다 팀원 간 의사소통과 협력이 중요한 활동을 통해 공동체 역량을 키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안내된 활동을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자원을 직접 탐색하고 미션을 설계·운영하는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주도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함양한다.첫 번째 프로그램인 ‘협력 미션 체험’은 10월 17일과 18일에 진행한다.아동과 성인이 2인 1팀을 이뤄 오리엔티어링의 기본 원리와 지도·나침반 활용법을 익힌 뒤, 교육원 내부 코스를 탐색하며 협력 미션을 수행한다.참가자들은 함께 길을 찾고 과제를 해결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는 방법을 배운다.이어 10월 24일과 25일에는 아동이 활동의 주체가 되는 ‘지역문제 해결 꼬마기획단’을 운영한다.참가 아동들은 주변 공간과 지역 자원을 살펴본 뒤 미션을 직접 기획하고 체험 행사에서 자신들이 설계한 미션을 안내·운영한다.지역을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스스로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주도적 학습을 경험한다.참가 신청은 10월 8일부터 14일 낮 12시까지 평생교육원 누리집의 ‘수강신청’메뉴에서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모집 인원은 ‘협력 미션 체험’총 60명, ‘지역문제 해결 꼬마기획단’은 미션 설계 워크숍 20명과 체험 행사 총 180명이다.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경험은 시민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밑거름.”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가치를 체감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넓혀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금강보행교, 세종중앙공원 1단계, 솔빛숲유치원이 아름다운 경관과 사회문화적 가치를 인정 받아 세종시 우수건축자산으로 선정됐다.세종시는 13일 금강보행교, 세종중앙공원 1단계, 솔빛숲유치원에 우수건축자산 등록표시 동판을 제작·설치했다고 밝혔다.우수건축자산은 세종시 내 건축물, 공간환경, 기반시설 등 건축자산 중 역사적·경관적·예술적·사회문화적 가치가 높아 체계적인 보전·관리가 필요한 대상을 의미한다.특히 이번 등록은 세종시가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제정·고시한 ‘우수건축자산 등록 심의 기준’을 처음으로 적용한 사례다.시는 지난 3월부터 전문가 추천을 통해 후보를 발굴하고 시민 선호도 조사와 소유·관리기관 협의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한 뒤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했다.올해 등록된 우수건축자산들은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상징하는 독창적인 건축·공간들로서 아름다운 경관과 사회문화적 가치를 지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우선, 금강보행교는 행복도시의 환상형 도시구조를 형상화한 국내 최장의 보행 전용 교량으로 역사·경관·예술·사회문화적 가치를 두루 인정받아 제4호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됐다.제5호로 등록된 세종중앙공원은 원래의 지형을 계승해 역사적 가치가 높고 도심 중앙의 대표적인 녹지공간이자 시민 일상의 거점으로서 높은 경관적 가치와 사회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마지막으로 전국 최초의 공립 단설 숲유치원인 솔빛숲유치원은 2021년 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경관·예술적 가치가 높고 아이들을 위한 생태교육 거점으로서 사회문화적 가치를 지닌 점을 인정받았다.시는 앞으로 시티투어, 관광안내 책자 등과 연계해 새롭게 등록된 우수건축자산을 대표적인 문화·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안종수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우수건축자산 등록은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상징하는 기반시설과 공간환경도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건축문화자산임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건축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보전·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조치원 문화정원, 조치원 1927아트센터, 장욱진 생가를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해 관리하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장군면주민자치회가 마을계획사업의 일환으로 김종서장군역사테마공원 내 지역 캐릭터 ‘장군이’조형물 설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장군이 조형물은 장군면의 정체성을 형상화한 모습으로 제작됐다.장군면주민자치회는 장군이 조형물을 지역 대표 역사 자원인 김종서장군역사테마공원과 함께 마을 매력을 알리는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다음달 7일 열리는 제14회 김종서장군문화제에 장군이 조형물을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장군면의 역사와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박종군 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준비한 ‘장군이’ 가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마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살려 누구나 찾고 싶은 장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오는 16일 청주 오스코에서 ‘2026년 충청북도 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와 세종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충청권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고용노동부의 초광역 일자리 협력사업인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 와 연계해 지역 간 경계를 넘어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취업의 장으로 운영된다.박람회에는 바이오헬스·미래모빌리티·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의 충청권 우수기업 114곳이 참여해 현장 채용관을 운영한다.구직자들은 각 채용관에서 기업 인사담당자와 직접 면접을 진행하고 다양한 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다.또한, 채용설명회와 취업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와 구직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 누리집과 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용준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세종지역 구직자들에게 충청권 우수기업의 채용 정보를 접하고 취업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청권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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