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4일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2026년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이번 대상 기관은 세종시교육청 교육국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진로교육원, 학교지원본부로 위원들은 준비 기간 수집한 각종 자료와 검토사항을 바탕으로 예리한 질의를 이어갔다.특히 2일차 행정사무감사 대상 기관은 학교 교육 현장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체감도가 높은 학교교육과정, 진로교육, 교직원 역량 강화, 학교 현장 지원 등의 교육 관련 현안 업무가 집중되어 있는 만큼 날카로운 질의·응답이 진행됐다.먼저 손인수 위원장은 △사업 관련 각종 계약 등에 있어 중복 기간 발생 지양을 통한 예산 및 사업 효율화 △보관 자료의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통한 사업 관리 고도화 △학생의 사회성 발현 사업 추진과 관련해 시의회와의 소통 방안 마련 △희귀질환 학생 지원 부서 간 정보 공유를 통한 촘촘한 지원 및 선제적 지원 당부 △각종 위원회의 실시에 있어 횟수와 소집 시기 조율을 통한 교육과정 지원 실효성 확보 △이주배경 학생 지원을 위한 언어적 소통 창구 확대 및 다양화 △진로 및 진학 지원 박람회의 실시 기간 확대와 학부모 참여 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고 이재준 부위원장은 △역사 교육과 관련해 각종 조례 및 계획안에 역사의식을 반영한 용어 집중 점검과 정비 △체육 관련 사업 운영 시 장애 학생 및 소규모 종목에 대한 균형 있는 지원 △학교도서관의 폐기 도서 다수 발생에 따른 공공재로서의 재활용 방안 마련 △유초등 교육과정 내 내실 있는 스포츠클럽 강사 선정 및 운영을 통한 평생운동 기반 마련 △세종시교육청의 체육영재학교 유치 사업 적극 동참 △진로 체험 사업 등의 추진에 있어 세종내 다양한 행사를 활용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문했다.이어서 곽효정 의원은 △정책연구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직원에게 유의미한 AI활용 지침 마련 보급 △교육주체인 학부모의 교육정책 수립 과정 소통과 참여 보장 창구 설치 △영재학급별 교육과정, 인원, 학급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한 수요 중심 예산 지원 △급격한 수학 미도달 학생 수 증가에 따른 철저한 원인 분석과 맞춤형 지원 실시 △학년도 중 담임교체를 방지할 수 있는 실효적 정책 마련 △교육청이 지원한 교원 연구결과의 공유 확산을 통한 공동 성장 체계 수립을 전달했다.노종용 의원은 △학교별 상담의 양적, 질적 성장을 위한 위클래스 상담 진행 체제의 전반적 정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전반적인 사업 다각화 및 강화를 통한 실효성 확보 △학교폭력 가해 경험 학생의 재발 방지를 위한 초기 대응 및 지도 체계 수립 △실질적 근무 환경에 도움이 되는 교직원 연수의 기획 및 운영과 현장 활용도 측정 필수 실시 △진로체험 교육에 있어 최신 동향에 대응하는 다변화 구조 구축을 통한 학생 경험 다각화 △행정수도로서의 특색을 반영할 수 있는 진로체험처의 발굴과 진로교육현장 적용 조속 실시 등을 요구했다.끝으로 유인호 의원은 △학교관리자의 시의회 방청 지원을 통한 정책 흐름 맥락 관련 공감대 형성 방안 마련 △학생도박 위험 상황 증가에 따른 교육청의 실효성 있는 정책 조기 수립 △협약형특성화고등학교 운영 사업에서 기업과 학교 간의 협력 체계 운영의 가시적인 성과 확보 △학교 실적 평가와 예산 차등 지원 사업의 평가 및 적용 기준 공정성 확보 △교원 음주 징계에 있어 징계처분 양정의 공정성 미비 및 반사회적 범죄 관련 경고 체계 강화 △사업의 물량, 단가에 따라 승인된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될 것과 예산 추계의 정확성 요구△특정 기업에 대한 특혜 오해 소지가 있을 수 있는 사업에 대한 사실 확인과 재발 방지 요구 등을 강조했다.15일 진행될 3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세종시교육청 행정국, 정책국, 안전체험교육원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예정으로 예산, 시설, 안전 등 교육청의 기반 살림과 관련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은 10월 14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강당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회’를 개최했다.보은회는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교육과 실습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저녁 만찬을 대접하는 행사다.학생들은 뷔페 형식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제과·제빵·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부모님과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조리 기술과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학생들은 메뉴 준비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까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 끼의 만찬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위생 관리와 시간 관리, 협동심, 책임감 등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웠다.특히 보은회는 학생들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음식에 담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대접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 주고 가족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보은회는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행사에 적용해 보는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세종장영실고 이현영 교장은 “보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보은회는 교육 결과의 성과물이자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감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 활동이다.음식은 맛으로 기억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마음으로 전해진다.10월 14일 열린 보은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조리 실력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한 상 가득 차려 냈다.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연서면주민자치회가 오는 17일 오전 10시 연서면 고복자연공원 일원에서 ‘도화랑이화랑 고복마켓’을 운영한다.2026년도 마을계획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농산물 판매와 벼룩시장, 먹거리·체험 구역, 학생마을계획단 환경보호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같은날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고복자연공원 방문자센터에서 재즈와 기악, 퓨전국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거리예술가들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김학용 주민자치회장은 “연서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아이들과 부모, 지역 어르신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보람동이 보람동 상인회와 함께 오는 16일 보람동 원형광장에서 ‘2026 보람엔버스킹’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보람동 주민제안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보람동과 보람동 주민자치회, 보람동 상인회는 지난 8월 주민 문화생활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날 공연에서는 ‘기타의 밤’을 주제로 재즈 기타리스트 김홍석, 어쿠스틱 싱어송라이터 라꼬,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나린, 대중가수 리원 등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점가 영수증 이벤트도 진행된다.보람동 상점가에서 합산 5만원 이상을 구매하고 종이영수증 3장 이상을 제시한 방문객에게 선착순으로 지역상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쿠폰을 증정한다.‘2026 보람엔버스킹’은 오는 23일 ‘문화의 밤’, 30일 ‘공연의 밤’을 주제로 두 차례 더 이어진다.공연은 매주 금요일 저녁 6시부터 8시 30분까지 보람동 원형광장에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해당 기간에는 영수증 이벤트도 동일하게 운영될 예정이다.김정아 보람동장은 “이번 공연이 주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휴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상권과 협력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윤길영 전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이 세종북부소방서 제9대 서장에 14일 자로 취임했다.윤길영 신임 서장은 세종시 연기면 출신으로 1992년 충남소방에 임용된 이후 충남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충청소방학교 교육지원과, 세종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특히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으로 근무하며 풍부한 재난 대응 경험과 상황 관리 역량을 쌓아온 실무형 지휘관으로 평가받는다.윤길영 신임 서장은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시민 소통을 주요 운영 방향으로 삼고 형식적인 취임식 대신 관내 화재취약시설 현장 안전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나선다.윤길영 세종북부소방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방서가 되겠다”며 “소방서가 하는 일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문을 넓혀 더욱 안전한 세종 북부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연동면 세종연동문화마을 일원에서 ‘세종연동아트위켄드 2026’을 개최한다.세종연동아트위켄드는 전시와 체험, 해설사 투어,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동문화마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문화축제다.행사의 주제는 ‘다시, 보다’로 장욱진 화백이 그린 고향의 풍경을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자는 의미를 담았다.주요 전시로는 1980년대 양곡창고로 쓰였다가 2018년 전시 이후 닫혀 있었던 내송창고의 아카이빙 전시 ‘연동아트 18-26’과, 나분마루공원 산책로를 따라 펼쳐지는 마을사진전 ‘연동의 시간’ 이 마련된다.연동문화발전소에서는 이명진 작가의 개인전 ‘숨은 그림: Hidden Pictures’ 가, 마을기록문화관에서는 연계전시 ‘연기학교 세종학교’ 가 진행된다.미디어마루와 연동마당에서는 장욱진 그림을 활용한 동화쓰기, 가족사진 촬영, 공동 그림 그리기, 모빌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연동문화발전소의 입주예술인과 로컬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플리마켓, 주요 공간을 둘러보는 스탬프투어 등도 다채롭게 진행된다.둘째날인 17일 오후 5시 30분에는 내송창고에서 싱어송라이터 안은선의 공연이 열린다.축제는 16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체험 행사 사전 신청과 자세한 일정은 행사 안내 및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는 장욱진 화백이 그린 마을의 풍경과 그곳에서 살아온 주민들의 이야기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축제”며 “시민들이 연동을 걸으며 화백의 고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연동문화마을은 행정안전부의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마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오는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장욱진생가기념관 건립도 추진 중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제8대 세종남부소방서장으로 김영근 서장이 취임했다.김영근 신임 서장은 2003년 소방간부후보생 제12기로 소방에 입문했다.이후 소방방재청 재난상황실, 중앙소방본부 소방장비항공과를 거쳐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과 소방행정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소방 행정과 재난 대응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김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소방행정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영근 서장은 “소방의 기본과 원칙이 현장에서 충실히 실천될 때 시민들로부터 진정한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복지와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전임 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소방청 계획인사교류에 따라 충청소방학교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전의면주민자치회가 14일 세종북부경찰서와 함께 동교리 범죄 취약가구 5곳에서 범죄예방 환경설계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세종북부경찰서의 협조 요청에 따라 범죄에 취약한 가정의 침입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의면주민자치회는 세종북부경찰서 범죄예방전담팀 함께 범죄 취약가구의 담벼락에 침입자의 신체나 옷에 묻으면 특수 조명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형광물질을 도포했다.또한, 범죄 시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형광물질 도포를 알리는 안내판을 부착했다.임재숙 회장은 “주민이 직접 이웃의 안전을 살피고 경찰과 함께 범죄 예방에 나선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전의면을 만드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윤성규 의원은 13일 도농상생국 소관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조치원역·상리·번암리 도시재생사업의 국비 반환 문제를 짚고 사업별 정산 사유와 투입 예산에 걸맞은 성과를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6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세 사업에 투입된 국비 315억원 중 반환 예상액은 총 68억 8800만원으로 약 21.9%에 해당한다.사업별로는 조치원역 31억 8400만원, 상리 30억 5200만원, 번암리 6억 52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윤 의원은 장기간 추진된 도시재생사업에 상당한 예산이 투입된 만큼 투자 대비 효과와 결과를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지역 활성화라는 사업 취지에 맞게 주민과 시민에게 어떤 변화가 돌아갔는지, 시설 조성과 예산 집행을 넘어 실제 성과로 설명해야 한다는 의미다.특히 조치원역·상리·번암리 사업에서 각각 발생한 불인정 금액의 정산 문제를 파악하려면 국비 반환을 하나의 총액으로만 제시할 것이 아니라, 사업별로 집행 과정과 불인정 사유를 구분해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이다.또한 윤 의원은 “반환 예상액에는 집행잔액·불용뿐 아니라 지방비 미매칭과 매칭비율 보정, 불인정 금액 등이 함께 포함돼 있다. 사업 종료 뒤 남은 재원을 정산하는 경우와 계획·재원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꼬집었다.반환 규모와 함께 원인을 점검해야 향후 유사 사업의 재정 손실 위험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도시재생으로 조성한 요리공방·상생공방·문화공방의 운영 문제도 함께 언급됐다.기존 운영 주체의 포기와 관리위탁 변경 상황을 언급하며 지원이 이뤄졌는데도 운영이 원활하지 않은 원인에 대한 충분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게 윤 의원의 주장이다.윤 의원은 “공간을 조성한 뒤에도 운영의 지속성과 지역 내 활용도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청년농업인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신청자의 지원 자격과 자료상 영농 분야의 일치 여부를 점검하고 민원 지원 실적을 구체적인 자료로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지원 취소와 환수 사례에 대해서도 단순히 처리 결과를 기록하는 데 그치지 말고 당사자가 사업을 포기하거나 이탈한 이유를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의원은 “지역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같은 문제를 반복하지 않도록 원인과 결과를 자료로 남기고 후속 관리에 반영해야 한다. 도시재생 국비 반환과 시설 운영, 청년농업인 지원 모두 예산 투입 이후의 성과와 지속 가능성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은 13일 도농상생국 소관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농촌의 유휴 주택과 마을공간을 민박·게스트하우스 등 체류시설로 활용하면 방문객의 숙박 부담은 줄이고 주민 소득은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세종시를 찾는 방문객들이 숙박비 부담과 머물 곳 부족으로 당일 방문에 그치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다는 민원을 소개하며 교통 접근성과 행정수도 방문 수요를 지역 내 체류로 연결하려면 호텔뿐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숙박 선택지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특히 고령 주민이 거주하는 큰 주택의 남는 공간이나 농촌의 유휴 주택을 정비해 민박·게스트하우스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철거하기 아까운 주택을 활용해 주민에게는 소득을, 방문객에게는 부담 없이 머물 공간을 제공하는 상생 모델을 고민해야 한다는 의미다.또한 농촌체험마을과 휴양시설에 숙박 기능을 연계하는 방안도 주문했다.김 의원은 기존 체험시설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민박시설을 함께 연결하면 방문객이 하루 더 머물며 읍면의 관광자원을 둘러볼 수 있다고 역설했다.운영 현황과 안전관리도 점검했다.김 의원은 관내 농어촌민박 38곳에 대해 △자료와 안전점검·이용 실태 파악 △사고 발생 시 대응과 숙박요금 결정 방식 협의 등을 요청했다.숙박공간 확대와 함께 이용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운영 여건을 살펴야 한다는 취지다.마을회관 등 공동 공간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강조했다.면장과 이장을 통해 참여를 원하는 마을의 신청을 받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수익을 어르신 식사와 부식비 등 마을공동체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지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또한 단순히 숙박시설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다음 날 지역을 둘러보며 농촌을 경험하도록 해 읍면지역에 머물며 세종시를 경험할 수 있는 사업계획 수립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숙소를 읍면의 산책코스와 가볼 곳에 연결해 마을별 관광 테마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일방적인 사업 추진보다는 신청한 마을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하는 방향이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차별화된 정책으로 세종시를 알리는 홍보 효과도 적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창연 의원은 13일 행정사무감사에서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의 필요성과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이 개체 수 조절과 번식 억제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그러나 중성화수술만으로는 차량 훼손과 주거지역 내 소음, 위생 문제 등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다.특히 아파트 단지와 주차장 등 생활공간에서 발생하는 길고양이 관련 민원에 대해 단순히 중성화수술을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피해 예방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김 의원은 기존 중성화사업과 병행해 길고양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설의 설치 가능성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보호시설은 구조와 치료가 필요한 고양이를 보호하고 입양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되, 시설 설치에 따른 예산과 관리체계, 동물복지 및 관련 법령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길고양이로 인한 차량 피해와 주민 불편 사례를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시설 설치와 주민 갈등 조정 등 맞춤형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의 성과는 높이 평가하지만, 길고양이 개체수가 파악되지않는 상태에서 중성화사업은 번식력이 강해서 조절에 실패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시민들이 실제로 겪는 피해를 줄이는 정책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며 “동물보호와 시민의 재산권 및 생활환경 보호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중성화수술에 그치지 않고 보호시설 운영과 피해 예방사업까지 정책의 범위를 넓혀 시민과 동물이 함께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종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효숙 경제문화위원장은 2026년 도농상생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로컬푸드의 농산물 안전성 관리 실태를 지적하며 세종시가 추진하는 ‘로컬푸드 2.0’에 안전관리체계 개편을 핵심 과제로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13일 김효숙 위원장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9월까지 농산물 안전성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는 143곳으로이 중 36곳은 2회 이상, 9곳은 3회 이상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특히 5차례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 2곳도 2026년 9월 말 기준 출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현행 ‘세종로컬푸드 생산·출하규칙’은 부적합 판정 시 1차 30일 2차 1년, 3차 3년의 출하정지 기준을 두고 있으나, 4차 이상 반복 위반에 대한 별도 기준은 명시하지 않고 있다.김 위원장은 “여러 품목에서 부적합 판정이 반복됐다면 개별 품목이 아닌 농가 전체의 재배관리 실태를 점검해야 한다”며 “농가별 누적 위반 이력을 통합 관리하고 반복 위반에 대한 제재와 재출하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소비자 보호체계의 문제도 제기됐다.2023년 생강 427건, 2024년 자두 320건과 감자 295건, 2025년 딸기 50건, 2026년 당근 289건 등이 부적합 판정 이전에 판매됐지만, 해당 사례의 소비자 고지와 회수·환불 실적은 제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김 위원장은 “부적합 농산물이 이미 판매됐다면 출하 정지만으로는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없다”며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 판매되는 농산물에 대한 관리와 함께 구매자 고지, 회수·환불 등 사후 보호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농산물 안전관리의 중심을 사후 적발에서 생산 단계의 예방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김 위원장은 “전북 완주군처럼 농업기술센터의 전문성을 활용해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와 농약 안전 사용 교육, 반복 부적합 농가에 대한 맞춤형 기술 지도를 강화해야 한다”며 “세종로컬푸드와 농업기술센터, 전문 검사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로컬푸드 2.0은 매장 확대와 유통 방식 개선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농가별 검사 이력 통합 관리, 출하 전 안전성 검사 확대, 소비자 보호체계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포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끝으로 김 위원장은 “로컬푸드의 경쟁력은 시민의 신뢰에서 나온다”며 “부적합 농산물을 적발하는 것보다 생산·유통 단계에서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로컬푸드 2.0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Y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