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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시건축사회가 29~30일 이틀간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개최한 ‘2026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 청소년 여름건축학교’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중학교 9곳 14명, 고등학교 3곳 4명 등 중·고등학생 18명이 참가했다.이들은 충남대학교·국립한밭대학교 등 6개 대학의 건축 분야 대학생 튜터 17명과 세종시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등 전문가와 함께 이틀간 호흡을 맞췄다.여름건축학교는 지난해 원도심의 ‘조치원역 광장’에 이어 올해는 신도심의 ‘세종시청 광장’을 주제로 진행됐다.주관을 맡은 세종시건축사회는 학생들이 광장을 각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그 공간에 놓일 건축물과 구조물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상·제안하는 참여형 워크숍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학생들은 첫날 팀별로 아이디어를 다듬은 뒤, 대학생 튜터와 건축사의 멘토링을 받아 실물 모형을 제작했다.이튿날 오후에는 완성한 모형을 직접 발표하며 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과 문제 해결능력을 선보였다.여름건축학교에서 나온 우수작품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열리는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전시된다.우수작품으로 선정된 학생과 우수활동 대학생 튜터에게는 10월 21일 세종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세종시장 상장이 수여된다.안종수 도시주택국장은 “청소년의 시선으로 시청 광장이라는 일상의 공간을 새롭게 제안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학생들의 제안이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시민들과 함께 세종의 도시정책과 공간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9월 14일까지 ‘2026 세종 한글 술술축제’에 참여할 부스 운영기업을 모집한다.‘세종 한글 술술축제’는 한글문화와 우리 술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세종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다.모집 규모는 총 30곳 내외로 △주류를 직접 제조·생산하는 양조기업 20곳 내외 △숙취해소제품, 주류용품, 안주류, 양조 관련 체험 콘텐츠 등 양조·주류문화 연계 제품 또는 서비스 보유 기업 10곳 내외다.선정된 기업은 축제 기간 동안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 마련된 개별 부스에서 제품 판매와 홍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다만, 주류 판매·시음이나 식품 판매 등을 운영하는 기업은 관계 법령에 따른 면허·신고 등 관련 요건을 갖춰야 하며 단순 주류 유통·판매업이나 주점업은 양조기업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9월 14일 낮 12시까지 참가신청서와 사업소개서 부스 운영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모집 분야 적합성과 관련 요건을 검토하고 제품 및 부스 운영계획 등을 종합 평가한 뒤 9월 중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술술축제는 지난 2023년 ‘양조 스타트업 페스타’로 시작해 2024년 청년·로컬기업 등이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확대됐다.지난해에는 한글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세종 한글 술술축제’로 조치원역 일원에서 열렸으며 약 3700명이 방문해 총 319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는 2026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콘텐츠를 확대, 한글과 양조문화를 매개로 다양한 기업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술술축제를 통해 우리 술과 지역 콘텐츠가 어우러질 때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한글날을 맞아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만큼 경쟁력 있는 양조기업과 주류문화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각자의 제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모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선정에 발맞춰 시정5기 5대 전략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정부는 지난 26일 대통령 주재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중부권 성장엔진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 △고부가 바이오의약·소재 △첨단 배터리 △미래 방산·수송 시스템 등 4개 산업을 선정했다.이는 권역별 성장엔진을 선정·지원해 지방 산업 성장의 핵심 축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으로 중부권에는 첨단산업 기반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첨단 전략산업 글로벌 허브’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이를 위해 정부는 성장엔진 산업을 대상으로 재정·금융·세제·제도·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정책 지원 패키지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연내 지방정부 주도로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정부가 발표한 중부권 성장엔진 산업에는 세종시가 시정5기 출범과 함께 추진 중인 ‘3대 클러스터 5대 전략산업’ 이 대거 포함되면서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전략산업 생태계 구축에 탄력이 기대된다.세종시의 3대 혁신 클러스터는 세종스마트국가산업단지, 집현동 세종테크밸리, 디지털미디어단지이며 5대 전략산업은 반도체·소부장, 인공지능·로보틱스, 바이오헬스, 지식서비스, 디지털콘텐츠다.시는 산업통상부 등을 통해 반도체 소부장, 기능성 화장품, 자율이동 로봇 등이 중부권 성장엔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고 이번 발표에 대거 반영됐다.앞으로 시는 정부의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기조에 발맞춰 3대 혁신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5대 전략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행정수도 기능을 뒷받침할 경제 자족기능 강화에 전력을 쏟을 계획이다.우선, 정부의 ‘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 성장엔진과 연계해서는 스마트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첨단 패키징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집적화해 반도체·소부장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또한, 바이오헬스 분야도 ‘고부가 바이오의약·소재’ 성장엔진과 연계해 인공지능·디지털헬스 연구개발과 바이오의약품 제조·사업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여기에 인공지능·로보틱스 역시 ‘미래 방산·수송 시스템’ 분야와 연계해 연구개발·실증 중심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외에도 시는 대전·충북·충남 등 중부권 지자체와 협력해 성장엔진별 핵심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정부의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인재양성, 투자지원 사업을 적극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조상호 시장은 “정부의 중부권 성장엔진과 세종시가 추진하는 5대 전략산업이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 만큼 지역 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며 “기업과 인재가 모이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경제자족도시 세종을 만드는 데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충청광역연합은 25~26일 양일간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 및 초광역 단일 경제 생활권 구축을 위한 핵심 도로·철도 사업들의 국가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건의는 560만 충청인의 상생 발전 염원을 담은 결과로 충청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도로사업 3건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및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철도사업 7건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각각 담아줄 것을 요청했다.충청광역연합이 건의한 도로사업은 그간 부족했던 충청권의 동서축 도로망을 보완하고 광역 고속 순환망을 형성하기 위한 필수 노선들이다.구체적으로는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충청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대전~괴산~제천 고속도로 등 3개 사업이다.철도사업은 정부의 ‘5극 3특’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선도하고 경제·산업 거점 간 인적·물적 교류를 촉진할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구성됐다.△CTX 서대전역 연장 △고속철도 세종연결선 △청주공항~신탄진 △CTX 충북 증평 연장 △CTX-C 천안·아산 연장 △충청내륙철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 7개 사업이다 충청광역연합 관계자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충청권이 대한민국 중심의 초광역 메가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뼈대와 같다”며 앞으로 충청권 시·도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정치권과도 공조해 충청권의 목소리가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교사노동조합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세종손글씨대회 한글로 채우다’를 올해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2026년 지방보조금 사업 빛나는 한걸음 프로젝트의 하나로 학생과 교사가 책 속에서 마음에 남은 문장을 골라 자신의 손글씨로 옮겨 쓰며 한글의 아름다움과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처음 열린 대회에는 세종 지역 학생 1400여명과 교사 70여명이 참여했다.80개가 넘는 학급이 참여하는 등 예상보다 높은 관심이 이어지면서 시상 규모를 확대했으며 우수작 60여 점을 한글날을 맞아 세종시교육청에 전시해 시민과 교육공동체에 선보였다.올해 대회 역시 캘리그라피나 붓글씨가 아닌 평소 쓰는 자신의 손글씨로 참여한다.참가자는 책 속 문장을 선택한 뒤 대회용 손글씨 용지를 출력해 연필, 샤프, 볼펜 등 일반 필기도구로 작성하면 된다.초등학생은 30글자 이상, 중고등학생과 교사는 50글자 이상 작성해야 한다.세종교사노조는 이번 대회를 단순히 글씨의 모양을 겨루는 행사가 아니라, 책을 읽고 마음에 남은 문장을 고른 뒤 손으로 옮겨 쓰며 읽기·생각하기·쓰기를 자연스럽게 잇는 교육활동으로 기획했다고 밝혔다.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한 글자씩 손으로 써 내려가는 경험은 문장을 천천히 읽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세종교사노조는 학급이나 동아리가 함께 참여하며 책 속 문장을 나누는 과정 역시 한글과 독서를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교실 속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접수된 작품은 내부 심사와 외부 심사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세종교사노조는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기준을 사전에 안내하고 선정된 우수작은 전시용 작품으로 제작해 학생·교사·시민이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예지 위원장은 “지난해 많은 학생과 선생님이 참여하면서 손글씨 한 줄이 책 속 문장을 다시 바라보게 하고 자신에게 의미 있는 문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올해도 잘 쓴 글씨를 가리는 데 그치지 않고 한 문장을 천천히 읽고 자신의 손으로 옮겨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손글씨에는 쓴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 자연스럽게 배어든다”며 “이번 대회가 학생과 교사가 한글과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그 경험이 교실 속 배움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세종교사노조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글과 독서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며 배움의 경험을 나누는 교육문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조상호 세종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국가 성장축을 넓히기 위한 대한민국 성장전략의 하나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 필요성을 역설하고 특별법 제정 지원과 보통교부세 제도개선을 건의했다.조상호 시장은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전국 각 시도지사에게 2분씩 주어진 ‘지방정부 주도 성장 성공전략’ 발표에서 행정수도 완성과 추진 방향을 제언했다.이날 회의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한성숙 국무총리, 관계 부처 장관, 16개 시·도지사 등이 참석했으며 중앙과 지방 간 협력 강화 방안과 함께 지방정부 주도 성장 추진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조상호 시장은 이날 발표에서 대한민국이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지역이 주도하고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새로운 국가발전 전략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그러면서 행정수도 완성을 새로운 국가발전 전략의 핵심과제로 꼽고 이재명 정부가 대통령 국정과제에 행정수도 완성을 포함한 만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행정수도특별법을 제정해 주요 헌법기관과 미이전 부처의 이전·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도시 핵심기능을 국가정책에 반영해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그가 말하는 도시 핵심기능은 △중앙·도시행정 △첨단산업 △문화·국제교류 △대학·연구 △의료·복지 △광역교통 등으로 이를 단계적으로 확충해야 온전한 행정수도 기능이 완성된다는 논리다.또한, 그는 행정수도 완성을 뒷받침할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을 위해 지방교부세 제도 개선, 개발이익의 지역 재투자, 기업 유치 등을 통한 세종시 재정 안정성 확대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지역 주도의 성장을 이끌어 대한민국이 새롭게 도약하는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며 “세종시는 이를 바탕으로 국가균형성장의 거점으로 도약하고 중앙과 지방이 상생하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앙지방협력회의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재정·정책 협력과 주요 현안 조정을 논의하는 공식 협력 회의체로 지난 2022년 1월 처음 개최된 이후 이번에 10회째를 맞았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제주도, 강원도, 전북도 4개 특별자치시도가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세종시는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조상호 세종시장, 위성곤 제주도지사, 우상호 강원도지사, 이원택 전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정기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7월 민선9기 출범 이후 4개 특별자치시도지사가 모두 참석해 처음 열리는 정기회의다.회의는 2026년 협의회 대표회장인 우상호 지사의 주재로 협의회 상정 안건을 심의하고 4개 시도지사가 공동성명서에 서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공동성명서에는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5극·3특 동반성장을 위한 균형발전 정책 추진 △특별자치시도에 걸맞은 실질적 지원 강화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특히 4개 특별자치시도지사는 행정수도 완성이 국가균형성장과 지방분권을 실천하는 출발점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조상호 시장은 “특별자치시도 공동성명을 통해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에 힘을 모아주신 데 감사하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4개 특별자치시도가 한뜻으로 역량을 모은다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미래고등학교 베이커리카페과 2학년 정기훈 학생이 ‘2026년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제빵직종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제빵직종 경기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으며 정기훈 학생은 마지막 날인 25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정기훈 학생은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동메달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에도 입상하며 제빵 분야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성과를 보여줬다.이번 수상에는 세종미래고 베이커리카페과의 체계적인 실습 중심 교육과 전문적인 실습환경이 밑바탕이 됐다.학생들은 충분한 반복 실습을 통해 제과·제빵 기술을 익히고 실제 제품 제작 경험을 쌓으며 현장 실무역량을 키우고 있다.정기훈 학생도 학교의 실습환경을 적극 활용해 꾸준히 훈련했으며 유민희 지도교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대회를 준비했다.정기훈 학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하며 자신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영기 세종미래고등학교 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정기훈 학생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좋은 실습환경에서 자신의 기술을 충분히 연마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기훈 학생은 “지난해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며 “대회를 준비하며 부족한 부분을 많이 배운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해 실력 있는 제빵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세종미래고는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직업교육과 전문적인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기술 역량을 높이고 제과·제빵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반곡중학교 2학년 임준우 학생과 반곡초등학교 5학년 임시연 학생 남매가 KBS 1TV 아침마당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동을 찾아라’본선 3조에서 우승하는 기쁨을 안았다.평소 노래에 대한 남다른 재능과 열정을 키워 온 두 학생은 방송 무대에서 자신감 있는 모습과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남매가 함께 꿈을 향해 도전하고 좋은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사례가 됐다.임준우 학생은 “정말 우승할 줄 몰랐는데 투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보내 주신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임시연 학생도 “우승을 예상하지 못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무척 기쁘다”며 “준결승 경연이 9월 중에 열리는데 열심히 노력할 테니 많은 분들이 다음 방송을 꼭 봐 주시고 많이 응원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두 학생의 아버지 임규우 씨는 “학교에서 장학금을 비롯해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며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아이들의 꿈과 재능은 저마다 다르고 어느 하나의 길만이 옳은 것은 아니다”며 “다양한 분야에 재능과 꿈을 가진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학교와 세종시교육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반곡중학교 관계자는 “임준우 학생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를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도전이 다른 학생들에게도 각자의 꿈을 발견하고 용기 있게 도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임준우·임시연 학생은 이번 우승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도 자신의 꿈과 재능을 꾸준히 키워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연양초등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알찬 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여름방학 방학 중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방학 중 성장지원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표현력을 길러주는 영어 캠프,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한 체력을 증진하는 스포츠 캠프, 창의성과 감성을 키우는 요리 캠프 등 흥미 중심의 다양한 특화 캠프가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1~3학년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당당당 성장교실’을 집중 운영 함으로써 학생 눈높이에 맞춘 학습 지원과 함께 다양한 놀이 연계 활동을 제공했다.이를 통해 방학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저학년 학생들이 배움에 대한 자신감과 또래 관계 속 사회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아울러 학교 측은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영양 관리를 위해 프로그램 운영 기간 중 학교 자체 조리를 통한 중식 지원을 함께 실시했다.방학 중에도 따뜻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학교는 방학 동안 참여하는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사전 시설 점검과 안전 교육을 철저히 실시했으며 지도교사들의 밀착 지도 아래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연양초등학교 정원식 교장은 “이번 방학 중 성장지원 프로그램은 우리 학생들이 방학 동안에도 배움의 즐거움을 유지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 연계 정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7월 시범운영 과정에서 나온 현장 의견과 학교급별 교육과정 분석 결과를 반영해 교육 내용을 보완해, 교원의 체험학습 부담은 덜고 학생들의 체험 기회는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일일 참여 규모를 2학급으로 확대하고 교육문화원 인프라를 활용한 1유형과 지역 대학과 협력하는 2유형으로 나눠 총 8개 분야의 융합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프로그램 모집 결과 90학급이 모집 첫날 모두 마감되며 ‘교육과정과 연계 체험학습’에 대한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교육문화원의 특화 공간을 활용하는 1유형은 인문·예술·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연극-온’△‘밴드 마스터’△댄스 댄스 △우리반 체육대회로 구성했으며 ‘맛뜰’요리 실습과 식사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학생들은 분야별 체험활동과 또래 간 협력·소통을 통해 교과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경험하며 배움을 확장할 수 있다.2유형은 교육문화원 인근 대학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심화 융합 학습 과정으로 운영한다.홍익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의 전문 장비를 활용한 △‘아트 메이커’△우드 랩 ‘ 과 고려대학교의 연구 자원을 활용한 △미래시민 프로젝트 △인공지능·데이터 실험실 등 4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학생들은 대학의 전문 시설과 장비를 직접 활용하며 교과와 연계된 실습·탐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교육문화원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분야별 실습 공간과 대학 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또한 전 강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학생 이해와 안전교육을 강화하는 등 현장 지도 체계를 마련했다.이금의 원장은 “이번 2학기 정규 프로그램은 시범운영 과정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더욱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깊이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문화원은 정규 프로그램 외에도 학교 현장의 추가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특정 학년과 기간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추가 프로그램을 연계해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8월 27일 세종캠퍼스고등학교와 온세종학교를 방문해 학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교직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방문은 자율형 공립고 2.0과 고교학점제 모델학교로 운영되는 세종캠퍼스고와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온세종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요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세종캠퍼스고의 학교운영비 지원 기준, 교원 배치, 체육·미술 중점 계열 운영과 학생 선발 방식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특히 자율형 공립고 2.0 및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교원 확보 필요성과 체육·미술 중점 계열 운영의 특성을 고려한 학생 선발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의견을 나누었다.온세종학교에서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확대와 고교학점제에 따른 온라인 학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환경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세종시교육청은 이날 제기된 현장의 의견을 관련 부서별로 검토하고 법령 개정이나 교육부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세종캠퍼스고와 온세종학교가 새로운 고교 교육 모델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특성과 교육과정 운영 여건을 고려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강미애 교육감은 “세종캠퍼스고와 온세종학교는 고교학점제와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중요한 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학교가 새로운 교육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필요한 제도를 개선하고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학교에서 제안한 의견을 꼼꼼히 살펴보고 교육청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교육부와 협의가 필요한 과제도 지속적으로 건의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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