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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은 10월 14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강당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회’를 개최했다.보은회는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교육과 실습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저녁 만찬을 대접하는 행사다.학생들은 뷔페 형식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제과·제빵·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부모님과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조리 기술과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학생들은 메뉴 준비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까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 끼의 만찬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위생 관리와 시간 관리, 협동심, 책임감 등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웠다.특히 보은회는 학생들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음식에 담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대접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 주고 가족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보은회는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행사에 적용해 보는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세종장영실고 이현영 교장은 “보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보은회는 교육 결과의 성과물이자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감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 활동이다.음식은 맛으로 기억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마음으로 전해진다.10월 14일 열린 보은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조리 실력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한 상 가득 차려 냈다.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전국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2002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가족 독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이다.교육문화원은 2025년 도서 대출 권수, 연체 일수 등 도서관 이용 실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박서하 가족을 ‘2026년 책 읽는 가족’ 으로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가족은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뜻깊다.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자주 찾고 다양한 책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은 일상 속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가족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여자고등학교는 ‘2026년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창업실무와 경제골든벨 부문 동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지난 9월 광주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상업계열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올해는 회계실무와 창업실무 등 12개 경진 종목과 경제골든벨 등 4개 경연 종목이 운영됐다.세종여고에서는 세종시 대표로 총 8명의 학생이 4개 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펼쳤으며 창업실무 종목에서 1학년 최유진 학생이 동상을, 경제골든벨 종목에서 2학년 전혜수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창업실무 종목은 창업에 필요한 아이디어 발굴, 사업 기획, 시장 분석 등 실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이다.최유진 학생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체계적인 사업 구상 능력을 바탕으로 전국의 학생들과 경쟁해 동상을 수상했다.경제골든벨 종목에 참가한 전혜수 학생은 경제·금융·경영·상업 분야의 폭넓은 지식과 문제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동상을 수상했다.특히 다양한 경제 개념과 시사경제 문제를 꾸준히 학습하며 전국 무대에서 실력을 발휘했다.전혜수 학생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선생님들의 체계적인 맞춤형 지도로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준비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친구들과도 서로 부족한 부분을 알려주고 격려하며 실력을 키울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배우고 노력해 전공을 살려 취업까지 꿈을 이루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수상 학생을 비롯한 참가 학생 8명은 방과 후와 여름방학에도 종목별 학습과 실전 연습에 성실히 참여하며 대회를 준비했다.이경훈 학교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자신의 전공 역량과 가능성을 보여준 값진 성과”며 “수상한 학생들은 물론 대회를 위해 함께 노력한 모든 학생과 지도교사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2027학년도부터 새롭게 출발하는 AI공공행정과와 AI비즈니스과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술과 행정·경영 실무 능력을 갖춘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여고는 실무 중심 교육과 자격증 취득, 각종 경진대회 준비, 취업 및 진학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상업계열 특성화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앞으로도 학생들이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18일 오후 2시 어진동 회의실샘에서 ‘2026년 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 집행 및 에너지절약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예산집행 담당자가 회계 관련 기준과 절차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청 각 부서와 직속기관 업무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운영비, 여비, 업무추진비 등 주요 세출예산 항목별 집행 기준 △예산집행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 △실제 사례를 통한 오류 및 부적정 집행 예방 △업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단순히 집행기준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해, 담당자들이 예산집행 과정에서 판단해야 할 사항을 이해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에너지절약 교육을 통해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무실과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방법을 함께 살펴봤다.에너지지킴이 활동 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에너지절약이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구성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방안을 공유했다.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정확한 예산집행과 효율적인 재정관리는 교육활동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연수가 담당자들의 실무 대응력을 높이고 교육비특별회계가 건전하고 투명하게 운영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에너지절약 역시 구성원 모두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만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청렴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9월 8일부터 9월 1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인형극으로 만나는 청렴의 6덕목’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청렴의 6덕목 가운데 ‘배려’를 핵심 주제로 선정해,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교육 대상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연양초등학교 1학년과 새롬초등학교 2학년 등 2개 학교 학생 330명이다.인형극 전문업체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청렴교육 공연을 진행했으며 9월 8일 연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9월 18일 새롬초등학교에서 공연을 펼쳤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집중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인형극과 OX퀴즈, 마술쇼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총 80분간 진행됐다.학생들은 ‘호랑이님 100번째 생일 잔치’, ‘나, 너, 우리 모두 소중해’등 ‘배려’의 가치를 담은 인형극을 관람하고 OX퀴즈와 마술쇼에 직접 참여하며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웠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배려와 나눔의 청렴 가치를 마음 깊이 익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올바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과 참여 중심의 청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환경과 학교 현장의 실제 활용도를 반영한 2027년 학교 정보화기자재 보급 기준 개선을 위해 9월 18일 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 학교 정보화기자재 보급 기준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정책 수립 단계부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보화기자재 보급 기준의 타당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 수가 증가한 학교를 대상으로 유휴 스마트기기와 충전보관함을 선제적으로 재배치해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높인 ‘학교지원본부 정보화지원팀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경험을 바탕으로 2027년 보급 정책도 기기의 양적 확대에만 머무르지 않고 기기 관리의 효율성과 교원의 행정 부담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정보화기자재의 품질과 학교 내 네트워크 연동 등 실제 활용 여건을 점검하고 교원들이 기기 관리 부담을 덜면서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스마트패드 보급 대상 학년 기준 개선 방안으로 초등학교 저학년의 발달 특성과 디지털 기기 과몰입에 대한 학부모와 교원의 우려 등을 고려해 개인용 스마트패드 보급 시작 학년을 4학년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진로·대입 준비 등 고등학교 3학년의 학습 여건을 고려해 보급 기준과 지원 내용을 조정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스마트패드 운영체제 운영 개선 방안으로 기존 5종 운영에 따른 교수·학습 및 앱 호환성 문제와 기기 관리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운영체제 종류를 2~3종으로 단순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교실 환경을 고려한 전자교탁 보급 기준 개선 방안으로 교실 공간과 교원의 수업 동선을 고려해 학교 현장에 적합한 전자교탁 형태와 보급 기준을 마련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토론회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등 학교급과 담당 학년을 고르게 고려해 선정된 관내 교원들이 패널로 참여해 정보화기자재 활용 경험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참석 교원들은 정보화기자재 보급과 관리 과정에서 느끼는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제안하며 학교 수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보급 기준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최호연 시설지원부장은 “디지털 기기 보급 확대가 오히려 선생님들의 기기 관리 부담이나 수업의 방해 요소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꼼꼼히 검토해 교원의 부담은 줄이고 교육적 활용도는 높일 수 있는 2027년 학교 정보화기자재 보급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학교지원본부 정승효 주무관은 “이번 토론회는 교육청이 일방적으로 기준을 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교실에서 정보화기자재를 활용하는 교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2027년도 학교 정보화기자재 보급 기본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부강중학교 태권도부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강원 태백시에서 열린 '제35회 국방부장관기 태권도대회'에서 중등 남자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태권도 명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부강중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남녀 선수단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남자부에서는 3학년 박민규 선수가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어 3학년 이시몬 선수가 은메달, 3학년 김민기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하며 큰 점수 차로 중등 남자부 종합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여자부에서는 1학년 김태희 선수가 상급생 선수들을 상대로 주눅 들지 않는 경기를 펼쳐 은메달을 획득하며 부강중 태권도부의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선수단을 종합우승으로 이끈 민경환 운동부지도자는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아 '최우수지도자상'의 영예를 안았다.민경환 지도자는 “고된 훈련 일정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낸 우리 선수들이 무척 자랑스럽다”며 “이번 종합우승은 아이들의 값진 땀방울과 학교 선생님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교육청의 대대적인 훈련장 환경 개선 지원이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뛰어난 선수이자 바른 인성을 갖춘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부강중 태권도부의 이번 전국대회 제패가 더욱 빛나는 이유는 '공부하는 학생선수'를 지향하는 학교의 특별한 교육 철학이 밑바탕에 있기 때문이다.부강중학교는 운동부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 함양과 기초 학력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학교장을 비롯한 모든 부강 교육 가족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 아래 운동부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어 교육과 인성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어 다른 학교의 귀감이 되고 있다.실력은 기본이고 글로벌 시대에 발맞춘 지성과 바른 인성까지 갖춘 '국가대표급 인재'를 길러내겠다는 것이 학교의 목표다.김창용 부강중학교 교장은 “고된 훈련을 이겨내고 전국 무대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우리 선수들이 무척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매트 위에서는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교실에서는 학업과 외국어 실력, 바른 인성을 두루 갖춘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매일 구슬땀을 흘리며 한계에 도전하고 교실에서는 학업에 매진하며 ‘문무겸비'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는 부강중학교 태권도부. 태권도 명문중학교로서 이번 종합우승을 발판 삼아 앞으로 이들이 펼쳐나갈 눈부신 도약이 더욱 기대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산울초·중통합학교는 9월 17일 최병호 교장이 초등학교 5학년 3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두 살, 사랑하는 나'를 주제로 한 북토크 형식의 수업을 직접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업이 눈길을 끈 것은 중등 교사 출신인 최병호 교장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했다는 점이다.교장과 학생이 수업에서 직접 만나는 일이 흔치 않은 데다 학교급을 넘나드는 만남이라는 점에서 초·중통합학교이기에 가능한 뜻깊은 교육활동이라는 평가다.산울학교는 이 수업을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사 모두에게 알리고 참관에 초대해, 학교급의 경계를 허무는 수업 나눔의 좋은 사례를 만들었다.이번 북토크는 사랑에 관심이 많아지는 나이인 5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최병호 교장은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진정한 사랑은 나부터 사랑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아이들의 시선으로 풀어낸 이번 수업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사랑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줬다는 반응을 얻었다.학생들은 평소 멀게만 느껴졌던 교장과 함께 수업한다는 사실에 큰 흥미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참관 교사들 역시 교장의 수업을 지켜보며 자신의 수업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이러한 수업 공개 문화는 이번 수업에 그치지 않는다.최근 6학년에서는 수학 공개수업이 진행됐고 5학년에서는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공개수업을 두 차례 진행하는 등 교사 스스로 수업을 열고 나누는 문화가 학교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공개수업 일정을 서로 공유해 산울학교 교사라면 누구나 학교급에 상관없이 언제든 서로의 수업을 참관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 점도 이 같은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고 있다.최병호 산울학교 교장은 “앞으로도 수업을 고민하고 나누는 학교 문화가 더욱 확산돼, 초·중통합학교만이 가진 다양한 수업 나눔이 한층 성숙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올망유치원은 2학기 유아 숲교육을 앞두고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숲 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숲교육 환경을 올망유 교육가족이 함께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9월 14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이번 정비 활동에는 올망유치원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참여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숲 공간을 함께 가꾸는 데 힘을 모았다.이날 참석자들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가시나무를 제거하고 경사면에는 숲계단을 설치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오르내릴 수 있는 동선을 마련했다.또한 여름철 쓰러진 나무와 수북하게 쌓인 나뭇잎을 정리하고 가을철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밤송이를 미리 수거하는 등 숲 공간 곳곳을 세심하게 정비했다.이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걱정을 덜고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숲을 경험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마련했다.정비 활동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이 매일 뛰놀고 배우는 공간이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작업에 임했다”며 “아이들이 위험 걱정 없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숲이 마련돼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올망유치원 관계자는 “교사와 학부모가 한마음으로 숲을 가꿔 준 덕분에 아이들이 2학기 동안 안심하고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터전이 마련됐다”며 “아이들의 안전한 숲교육을 위해 함께해 주신 교육공동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올망유치원은 2024학년도부터 교직원과 학부모가 교육공동체로서 함께 참여하는 유아 숲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안전성을 한층 높인 숲 공간은 2학기 동안 아이들의 탐색과 놀이, 배움이 어우러지는 숲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차기 교육금고 지정 일반경쟁 공고에 농협은행이 단독으로 응찰함에 따라 9월 21일 재공고한다고 18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재공고에 앞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9월 23일 개최하고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제안서를 접수할 예정이다.재공고에도 1개 금융기관만 응찰할 경우에는 금고지정심의위원회에서 해당 금융기관의 적격성 여부를 심의·평가한 후 ‘지방회계법’등 관련 규정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교육금고를 지정할 방침이다.교육금고로 지정된 금융기관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각종 세입금의 수납 및 보관, 세출금의 지급 등 세입·세출과 관련한 금고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이번 차기 교육금고 지정 공고에 농협은행이 단독으로 응찰함에 따라 재공고를 진행하게 됐다”며 “재공고를 통해 세종지역 금융기관의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교육금고 지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재무행정과로 문의하거나 세종시교육청 및 세종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새롬초등학교는 9월 17일 오전 학교 시청각실에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양이 깜냥’ 시리즈로 잘 알려진 홍민정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개최된 ‘2026 새롬 북스타트 데이’를 시작으로 연중 운영하고 있는 독서교육 브랜드 ‘새롬 독서 語울림’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특히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책 속에서 삶의 질문을 찾고 자신의 생각을 나누는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를 확장하고자 하는 새롬초의 독서교육 철학을 반영했다.3학년 학생들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고양이 깜냥’ 시리즈의 창작 배경과 작품 속 인물들의 마음을 살펴보고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질문하며 작가와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책을 읽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작가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책과 한층 가까워지는 경험을 했다.이번 북콘서트는 새롬초가 학년별로 운영하는 ‘새롬 독서 語울림 생각이음 교육’과 연계해 3학년 ‘마음이음표-마음 잇고 슬기 나누기’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책을 매개로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나누고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바라보며 스스로 생각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새롬초는 ‘새롬 독서 語울림’을 중심으로 북스타트 데이, 샌드아트 공연, 독서캠프, 북콘서트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학교자율시간과 연계해 연중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는 데서 나아가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경험하고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독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김삼헌 학교장은 “아이들이 작가를 직접 만나 나눈 한마디 한마디가 평생 독자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질문하는 독서를 통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능동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을 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삼아 독서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는 9월 16일 금남면 주민 20명을 초청해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는 ‘피부관리 재능 나눔’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3년여간 이어온 따뜻한 인연과 상호 응원의 결실로 마련됐다.특히 지역주민에게 받은 응원을 학생들이 자신이 배우고 익힌 전공 기술로 되돌려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번 재능 나눔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보은’의 마음에서 출발했다.그동안 학생들의 지역 봉사활동에 고마움을 느낀 금남면 주민들은 학생들의 프로젝트 수업 발표회에 직접 참석해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이에 학생들은 지역주민에게 받은 응원에 보답하고자 자신들이 갈고닦은 전공 기술을 활용한 피부관리 재능 나눔을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다.이날 행사에는 세대 간 따뜻한 동행을 응원하기 위해 김동빈 세종시의회 의원과 이선영 금남면장이 참석해 학생들과 주민들을 격려했다.행사는 학과자치회 회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됐으며 학생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클렌징 △매뉴얼 테크닉 △팩·마스크 적용 △핸드 마사지 등 맞춤형 뷰티 케어를 정성껏 제공했다.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얼굴과 손을 세심하게 관리하며 전공 실무 역량을 발휘하는 한편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이은별 학생은 “어르신들의 거칠어진 손을 직접 마사지해 드리면서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다”며 “저희의 서툰 손길에도 활짝 웃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저희가 더 큰 위로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현영 학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어르신들께서 보내주신 응원을 잊지 않고 자신이 배운 전공 기술로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모습이 무척 대견하다”며 “이번 행사가 세대를 뛰어넘어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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