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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여울초등학교는 RISE 연계 늘봄프로그램 ‘ 과학으로 세상 읽기’를 2026년 8월 27일부터 2027년 2월 4일까지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총 23회, 46차시에 걸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과학 수업을 진행한다.‘ 과학으로 세상 읽기’는 한 차시의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서로 연관된 주제를 여러 차시에 걸쳐 탐구하는 모듈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학생들은 하나의 주제를 충분히 탐색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면서 과학적 탐구의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가게 된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일상과 자연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측정과 힘·균형 △감각과 신호 △생태 △디지털 정보 △우주 등을 주제로 관찰과 실험, 문제 해결 등 체험·탐구 중심의 활동을 진행한다.초등학교 3~4학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발달 수준에 맞춰 과학 개념을 이해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학생들이 과학 지식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관찰하고 비교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했다.다양한 현상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공유하며 창의적 사고와 의사소통 역량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또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 대부분을 지원해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탐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류상의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분야를 폭넓게 경험하고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는 8월 22일부터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모바일앱개발 직종 장려상과 요리 직종 동메달·우수상·장려상을 수상했다.IT콘텐츠과 3학년 최하준 학생은 모바일앱개발 직종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외식조리과에서는 요리 직종에 출전한 김세현, 남보경, 임하정 학생이 각각 동메달, 우수상, 장려상을 받았다.이번 대회에 출전한 학생들은 지난 4월 열린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금·은상을 수상하며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선수들이다.학생들은 전국대회를 앞두고 꾸준히 훈련했다.여름방학에도 훈련을 이어가며 늦은 시간까지 자신의 기술과 기량을 갈고닦았다.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흘린 땀과 지도교사들의 꾸준한 지도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와 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인천광역시·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최했다.이번 대회에는 51개 직종에 1677명의 선수 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과 기량을 겨뤘다.세종장영실고등학교는 ‘자신의 삶을 주도하는 창의융합형 기술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우며 ‘내 삶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학생들의 전문기술 역량과 진로·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능경기대회 참가를 적극 지원하고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요리 직종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남보경 학생은 “열심히 노력한 시간을 보상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훈련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학교와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세종장영실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적성과 소질을 바탕으로 전문기술 역량을 키우고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8월 20일 오후 2시 소속 기관과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공습 상황에 대비한 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 발생 시 학생과 교직원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기르고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행동하는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후 2시 공습경보가 발령되자 학생과 교직원은 안내방송에 따라 질서를 유지하며 지정된 대피장소로 신속하게 이동했다.대피를 마친 뒤에는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통해 공습 상황에서의 안전수칙과 대피 절차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강미애 교육감은 부강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대피훈련 과정을 직접 참관하고 학교의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강 교육감은 학생들이 침착하고 질서 있게 훈련에 참여하는 모습을 살펴보고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부강중학교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학교 실정에 맞는 비상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과 훈련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다.강미애 교육감은 “최근 안보 환경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요구하고 있다”며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안전교육과 비상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2026학년도 화해중재지원단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를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화해중재지원단은 갈등조정 전문가, 전직 교원, 상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폭력 관련 학생 간 크고 작은 갈등이나 학교폭력 사안이 발생했을 때 ‘관계회복 대화모임’을 통해 학생들 간의 훼손된 관계를 회복하고 치유를 돕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연수과정은 관계회복 대화모임에서 협력 진행 자의 역할을 세분화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기법 및 실습 중심으로 기획됐다.주요 내용으로는 △관계회복 대화모임의 진행 현황 및 사례 나눔 △협력 진행 자의 역할 안내 및 약속이행문 작성방법 실습 △다양한 돌발 상황에 대한 예시와 대처방안 △화해중재지원단의 상호 소통과 협업을 위한 회복적 서클 등이 포함됐다.특히 갈등 당사자 간의 합의 사항을 명확히 문서화하는 ‘약속이행문 작성’과 관련된 집중적인 실습을 통해 화해중재지원단의 갈등 중재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또한, 슈타이너 사상 연구소 김훈태 대표를 초빙해 진행된 ‘회복 서클’에서는 화해중재지원단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정서적 유대감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갈등 중재를 위한 탄탄한 협업 체계를 다졌다.연수에 참여한 한 화해중재지원단원은 “그동안 대화모임 현장에서 협력 진행 자의 역할과 개입 정도를 두고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에서 구체적인 실습 과정을 통해 명확한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고 동료들과 협업하며 나아갈 수 있다는 긍정적 에너지를 얻어 가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주희 학교지원본부장은 “갈등 조정 현장에서는 완벽한 이론보다 상황에 맞는 유연한 대처와 개입, 진행 자 간의 유기적인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화해중재지원단이 현장 맞춤형 중재 전문가로서 학교 공동체가 갈등을 교육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캠퍼스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여름방학 동안 이공계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제계열 특색프로그램인 ‘ 과학과 전공적성 진로 디자인 캠프’ 와 ‘이공계 드림 멘토링’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과에서 배운 과학 개념을 실제 실험과 탐구로 확장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대학 전공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과학과 전공적성 진로 디자인 캠프’에서는 △태아돼지 해부 △신경생리학과 뇌파·맥파 연구 △전자기파 통신과 실생활 △분광기를 활용한 흡광도 측정 및 성분 분석 △2차 전지와 신재생에너지 △유체역학을 활용한 비행체 탐구 △태양광 전지 △피지컬 컴퓨팅을 활용한 물리학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전공 심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학생들은 단순히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실험하고 데이터를 측정·분석하며 과학 개념이 실제 연구와 기술에 활용되는 과정을 경험했다.특히 신경생리학 프로그램에서는 뇌과학과 생체신호의 원리를 탐구하고 피지컬 컴퓨팅 프로그램에서는 센서를 활용해 가속도·기압·온습도·빛·소리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했다.함께 운영한 ‘이공계 드림 멘토링’에는 과학기술원과 의예·치의예 및 주요 대학 이공계열에 진학한 졸업생 선배들이 멘토로 참여했다.멘토들은 고등학교 재학 당시 자기주도적 학습과 탐구 활동 경험을 비롯해 대학 전공과 교육과정, 진학 준비 과정 등을 후배들에게 소개했다.이어 질의응답과 개별 진로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함께 나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권재현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전공을 직접 실험으로 경험하면서 내가 어떤 탐구 활동에 흥미를 느끼는지 알게 됐다”며 “막연했던 진로를 구체적인 학업 계획으로 연결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한 학부모는 “학교에서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실험과 대학 전공 탐색 기회를 제공해 준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단순한 진학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판단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이정세 세종캠퍼스고등학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의 대학·연구기관·교육전문가·졸업생 등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자율형 공립고 2.0이 지향하는 지역 연계 교육의 중요한 실천 사례”고 말했다.이어 “자공고 2.0의 지역 연계는 단순히 외부 기관의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전체를 학생의 배움터로 확장하고 지역의 전문성을 학생의 성장으로 연결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연구와 사회의 문제로 확장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연구기관·전문가·졸업생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세종캠퍼스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창제계열 특색프로그램을 ‘교과 학습-심화 탐구-전공 체험-전문가·졸업생 멘토링-개인별 진로 설계’로 연결되는 학생 성장 중심 교육과정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또한 자공고 2.0의 지역 연계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학교와 지역의 전문성을 연결하는 이공계 진로교육 모델을 구축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교직원 자전거 동호회 ‘금강 따라 두 바퀴’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추진한 ‘제1회 나라사랑 그란폰도’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뜻깊은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세종에서 천안 독립기념관까지 왕복 약 90km 구간을 자전거로 주행했으며 동호회 회원과 일반 교직원 희망자 등 총 6명이 참여해 사고나 낙오 없이 전원 완주했다.‘나라사랑 그란폰도’는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동호회 회원 3명이 뜻을 모아 진행한 시범 라이딩을 모태로 한다.올해는 참여 대상을 일반 교직원까지 확대하면서 참가 인원이 지난해보다 두 배로 늘어, 교직원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행사를 진행했다.동호회는 일반 도로를 이용하는 장거리 주행의 특성을 고려해 사전 안전 준비에도 힘썼다.행사에 앞서 지난 8월 2일 세종 동지역에서 고복저수지를 왕복하는 사전 라이딩을 실시해 참가자들의 장거리 주행 가능 여부와 체력을 점검했다.또한 본 주행 직전에는 시선 처리, 핸들 조작, 안전거리 유지 등 자전거 주행에 필요한 안전수칙을 교육하고 참가자 간 주행 방법을 공유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백선수 금따두 회장은 “자전거를 타고 독립기념관을 직접 찾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몸소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삼일절 독립기념관 방문, 현충일 국립대전현충원 무명용사 비문 닦기 봉사 등 역사와 함께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대청댐을 다녀오는 교육가족 중심의 그란폰도 행사로 발전시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자전거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8월 19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전 국민이 함께하는 민관군 통합 을지연습’과 연계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학생·학부모 안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전 국민이 함께하는 민·관·군 통합 을지연습’의 취지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가 을지연습에 직접 참여하고 안보 현장을 체험하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을지연습의 의미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유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학생과 학부모 40여명은 세종시교육청 을지연습장을 방문해 을지연습의 목적과 주요 내용을 안내받고 실제 훈련 모습을 참관했다.이어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이동해 현충탑을 참배하고 천안함 묘역과 보훈미래관을 차례로 둘러보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희생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견학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전시 상황에서 교육청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연습에 매진하는 공무원들의 모습과 수많은 호국영령의 비석을 보며 나라를 지키기 위한 노력과 희생을 깊이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이번 견학이 학생과 학부모의 마음에 안보의 중요성과 나라를 지켜온 분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안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안보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학교시설 내·외부 사다리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학교시설 사다리 추락방지장치 설치사업이 2026년 3차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교시설의 고소작업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된 안전사고 위험과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개선 요구를 반영해 추진됐으며 혁신제품 시범구매 최종 선정으로 학교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예산절감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두게 됐다.학교지원본부는 사업 추진을 위해 학교별 사다리 설치 현황과 안전성 조사, 기술혁신제품 시장조사, 관계기관 협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조달청 기술혁신제품 시범구매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2억원을 지원받게 됐다.이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자체 예산과 더불어 2억원의 지원금을 바탕으로 학교시설 내·외부 사다리에 추락방지장치를 더 견고히 설치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예산절감은 물론 시설관리 직원 및 작업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최초로 내외부 사다리에 혁신제품을 적용하는 사례로 학교시설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기술혁신제품의 공공조달 활성화라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이주희 학교지원본부장은 “이번 조달청 기술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선정으로 교육청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학교시설 안전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혁신제품을 적극 발굴·활용해 교육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해밀초등학교는 해밀동 행복누림터 문화관람실에서 학생, 학부모, 마을주민이 함께하는 ‘해밀꿈빛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13일날 열린 이번 발표 회에는 세종시교육청의 방과후학교 지원사업인 꿈자람배움터와 방학중 성장지원 학교, 마을단위스포츠클럽 ‘동동동’치어리딩부에 참여한 해밀초 학생 등 93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해밀초는 학기 중 꿈자람배움터를 통해 앙상블, 뮤지컬, 브레이킹댄스, 치어리딩, 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방학중 성장지원 특강을 통해 분야별 전문가와 연계한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방학중 성장지원사업의 하나로 유·초·중·고 학교 간 연계 진로프로그램인 ‘해밀마을진로인턴십’을 3년째 운영하며 마을을 기반으로 한 진로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이날 발표 회에서는 해밀중학교 김다인 학생이 진로인턴십 참여 경험을 소개했다.김다인 학생은 “2년간 진로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꿈을 찾게 됐고 앞으로 학업을 어떻게 해나갈지 구체적으로 계획하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해밀초 치어리딩팀 ‘리틀스타’의 공연을 본 학생들이 치어리딩을 배우고 싶다는 요청을 하면서 올해부터는 세종시교육청의 마을단위스포츠클럽 ‘동동동’ 사업과 연계해 치어리딩부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해밀초 학생뿐만 아니라 세종시 학생들에게도 치어리딩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해밀초 치어리딩팀 ‘리틀스타’는 세종 SA 축구단 홈경기를 비롯해 체육회와 지역 행사 등에 초청돼 공연을 펼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치어리딩 활동을 통해 국가대표를 꿈꾸는 학생도 생겨나는 등 학생들의 진로와 꿈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최수형 해밀초 교장은 “리틀스타는 학교를 넘어 지역의 다양한 행사에 초청될 만큼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치어리딩을 통해 국가대표라는 새로운 꿈을 키우는 학생들도 생겨나고 있다”며 “마을단위스포츠클럽을 통해 치어리딩이 해밀초를 넘어 세종의 자랑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마을단위스포츠클럽 ‘동동동’에 자녀를 참여시키고 있는 한 학부모는 “아이가 선망하던 치어리딩팀에 들어가 주말에도 빠짐없이 연습하고 직접 무대에 서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앞으로 아이가 성장해 리틀스타와 같은 무대에서 함께 공연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김현진 해밀초 교사는 “마을단위스포츠클럽 ‘동동동’을 통해 같은 분야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운동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며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건강한 경쟁과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과 정서적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해밀초는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8월 17일 광복절 대체공휴일에 세종캠퍼스고등학교에서 체육계열 진로·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세종 미래체육인재 진로·진학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체육 분야 진로 설계와 진학 준비를 지원하고 변화하는 대학 입시 환경에 맞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체육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세종체육진로진학지원단과 학교체육진흥회가 운영에 함께해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참가자들은 △체육계열 진로·진학 특강 △체육대학 종목별 실기 측정 △1:1 맞춤형 진학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의 진로와 진학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종목별 실기 측정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며 한계에 도전하는 열정적인 모습이 이어졌다.참가 학생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미래 체육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의지와 가능성을 보여줬다.세종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 입시 실기 측정과 체육계열 맞춤형 입시 상담을 연계 운영 함으로써 학생들의 실기 경쟁력을 높이고 진로·진학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공교육 기반의 전문적인 진로 설계와 진학 지원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체육계열 진로·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더욱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체육 분야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와의 소통 강화를 통한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운영하기 위해 8월 14일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교육감과 함께하는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세종 관내 유치원 및 학교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 공급업체 대표 50여명과 세종시교육청, 세종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학교급식 품질의 출발점인 식재료 공급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다.특히 강미애 교육감은 공급업체 대표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학교급식 발전 방향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상생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교육청과 공급업체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아울러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이어 열린 청렴 연수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의 중요성과 청렴한 세종교육 실현을 위한 주요 청렴 정책을 안내했다.참석자들은 청렴이 신뢰받는 학교급식 운영의 기본 가치라는 점에 공감하고 청렴문화 확산과 공정한 거래 질서 정착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다짐했다.강미애 교육감은 “항상 학생들의 건강한 급식을 위해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공급해 주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교육 정책인 만큼, 앞으로도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와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더욱 신뢰하는 학교급식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의 학습결손과 교육격차를 예방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학교에서 ‘2026학년도 방학 중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방학 중 성장지원’은 방학을 단순한 휴식이나 교육의 공백 기간이 아니라 학생들이 배움을 이어가고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키우는 성장의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세종시교육청의 교육정책이다.올해는 학생의 발달 수준과 학교 여건을 고려해 학교가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기초학력·자기주도학습 △문화·예술 △스포츠 △진로탐색 △지역탐방 △정서·심리 등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기초학력 분야에서는 기초 국어·수학 클리닉을 통해 학생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전통문화 체험과 그림책 만들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체험 등을 운영하며 스포츠 분야에서는 축구·농구·배드민턴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진행한다.진로탐색 분야에서는 전문가 초청 진로 멘토링과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탐방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정서·심리 분야에서는 감정카드와 미술활동 등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방학 중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위해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중식과 간식도 지원한다.학교 여건에 따라 자체조리, 운반급식, 도시락, 간편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하며 통학차량을 보유한 학교에는 프로그램 참여 학생의 통학을 위한 차량 운영도 지원한다.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교육적 필요와 학교 여건을 반영해 방학 기간 프로그램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지 않도록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 등과 연계해 운영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학교 우수사례와 업무 도움자료를 공유하고 현장 컨설팅 등을 통해 학교의 운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방학 중 성장지원은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2025학년도에는 전체 55개 초등학교와 2개 특수학교에서 기초학력, 예체능, 스포츠, 요리, 상담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는 93.2%가 방학 중 성장지원 프로그램이 유익하다고 응답했다.특히 올해는 ‘세종시교육청 방학 학습 프로그램 지원 조례’ 가 지난 2월 제정되면서 방학 기간 학생의 학습결손 예방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향상,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됐다.강미애 교육감은 “방학이 학생들에게 쉼과 회복의 시간이면서 동시에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걸음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이 방학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기초학력부터 진로와 문화·예술, 정서·심리까지 다양한 성장 기회를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세종교육은 방학을 교육의 공백으로 두지 않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시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모든 학생이 가정의 여건과 관계없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함께 교육의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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