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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은 10월 14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강당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회’를 개최했다.보은회는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교육과 실습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저녁 만찬을 대접하는 행사다.학생들은 뷔페 형식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제과·제빵·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부모님과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조리 기술과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학생들은 메뉴 준비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까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 끼의 만찬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위생 관리와 시간 관리, 협동심, 책임감 등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웠다.특히 보은회는 학생들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음식에 담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대접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 주고 가족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보은회는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행사에 적용해 보는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세종장영실고 이현영 교장은 “보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보은회는 교육 결과의 성과물이자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감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 활동이다.음식은 맛으로 기억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마음으로 전해진다.10월 14일 열린 보은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조리 실력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한 상 가득 차려 냈다.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전국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2002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가족 독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이다.교육문화원은 2025년 도서 대출 권수, 연체 일수 등 도서관 이용 실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박서하 가족을 ‘2026년 책 읽는 가족’ 으로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가족은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뜻깊다.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자주 찾고 다양한 책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은 일상 속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가족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영·유아와 취학 전 아동이 생애 초기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북스타트는 아이에게 성장 단계에 맞는 책꾸러미를 선물하고 부모와 함께 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을 지원하는 독서문화 운동이다.이를 통해 아이가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돕는 한편 책을 매개로 부모와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가정에서의 책 읽기가 지속적인 독서 습관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책꾸러미는 연령별 발달 단계에 적합한 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성장 단계에 따라 △북스타트 15명 △북스타트 플러스 15명 △북스타트 보물상자 20명 등 총 50명에게 선착순으로 배부된다.신청 대상은 교육문화원 도서대출회원으로 등록된 영·유아 및 취학 전 아동이며 신청은 반드시 대상 아동 본인 명의의 교육문화원 누리집 아이디로 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이며 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아동은 10월 21일 오전 9시부터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교육문화원 1층 그림책자료실을 방문해 책꾸러미를 수령하면 된다.교육문화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책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책 읽는 문화를 형성해 아이들의 지속적인 독서 습관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금의 교육문화원 원장은 “이번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즐겁게 만나는 첫 경험을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 신규 지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9월 28일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2026년 10월 1일 자로 교육행정 25명, 전산 1명, 사서 2명, 식품위생 1명, 운전 2명 등 총 31명의 신규 지방공무원이 임용됨에 따라 마련됐다.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들의 임용을 축하하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자긍심과 책임감을 되새기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선배 공무원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교육감의 축하와 당부의 말씀,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짐하는 선서 임용장 수여, 공무원증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가족들이 영상으로 전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시청하는 시간을 마련해 신규임용자들에게 따듯한 격려를 전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축하 말씀을 통해 “오늘의 임용은 새로운 시작이자 교육공동체를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날.”이라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맡은 자리에서 책임과 소통을 바탕으로 국민과 교육공동체로부터 신뢰받는 공무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번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들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기본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오는 10월 1일부터 학교와 본청 각 부서 등 교육 현장에 배치되어 세종교육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9월 28일 세종교육원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 방과후과정 교사 2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치원 방과후과정 교사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방과후과정을 유아의 놀이·배움·쉼이 이어지는 교육과 돌봄의 과정으로 이해하고 유아의 기질과 발달 특성을 고려한 긍정적 상호작용과 생활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방과후과정 교사의 전문성과 성장이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임을 공유하고 교사로서의 역할과 자긍심을 되새기는 데 중점을 뒀다.연수는 화원꽃뜰유치원 박밝음 교사가 ‘다섯 살 공부 정서’를 바탕으로 ‘방과후과정의 이해 및 유아 행동지도’를 주제로 진행했다.박밝음 교사는 방과후과정이 교육과정 이후의 단순한 돌봄 시간이 아니라 놀이와 휴식, 생활이 조화를 이루며 유아의 하루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또 하나의 교육과정임을 강조했다.이어 유아의 기질적 차이를 살펴보고 유아의 행동을 단순히 문제로 판단하기보다 각자의 고유한 기질과 발달 특성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방법을 안내했다.또한 모든 기질은 관점에 따라 강점이 되거나 어려움으로 나타날 수 있음을 설명하며 유아의 고유한 특성을 존중하고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생활지도 방향을 제시했다.아울러 학급긍정훈육에 기반한 ‘친절하고 단호한 생활지도’의 구체적인 방법과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주요 내용은 △유아의 감정과 관점 이해하기 △상황과 타인에 대한 존중 요청하기 △유아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제한된 선택 제공하기 △학급에서 의미 있는 역할 정하기 △칭찬 나눔과 격려 활동 △소속감을 높이는 연결 놀이 등으로 구성됐다.방과후과정 교사들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유아의 행동 이면에 있는 감정과 요구를 살펴보고 방과후과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생활지도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방과후과정 교사는 유아가 유치원에서의 하루를 편안하게 이어가고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 주체이다”며 “이번 연수가 교사들이 유아의 행동을 고유한 기질과 발달의 맥락에서 이해하고 유아를 존중하는 따뜻하고 전문적인 생활지도를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미래고등학교가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와 협력해 학과별 교육과정의 경계를 넘어 학생들의 진로·취업 역량을 넓히기 위한 ‘전기기능사 취득 과정’을 마련한다.협력 기관인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는 전문 실습 기자재와 교수진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은 교내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수준의 실습 환경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이번 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학과와 학년에 관계없이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학과 중심의 기존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학생 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따라 필요한 기술을 선택해 배울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과 간 교육의 벽을 낮추는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실기시험에 대비한 실무교육은 여름방학 중 1주일 총 32시간의 집중 교육으로 진행하고 필기시험 대비 과정은 교내 방과후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세종미래고가 추진하는 학과 융합형 직업교육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전기 관련 기술은 로보트로닉스 분야뿐만 아니라 스마트기계, 바이오화학, 베이커리카페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초 기술인 만큼,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에만 머무르지 않고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다양한 기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세종미래고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책임 인솔 교사를 배치하고 이동과 숙식 등 세부 운영 방안은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학교 밖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기본 교육비와 실습비는 전액 지원하거나 학생 자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세종미래고는 이번 과정을 2028학년도부터 학교 밖 교육과정으로 정식 반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라는 공간과 학과라는 틀에 머물지 않고 지역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해 자신의 진로에 필요한 기술을 직접 배우고 자격 취득까지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박현아 세종미래고 직업교육부장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필요한 기술을 선택해 배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빛나는 오늘을 만들고 설레는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직업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세종미래고는 이번 학교 밖 교육과정이 ‘서로 손잡고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창의적 기술 인재’양성이라는 학교 교육목표를 지역 전문교육기관과 함께 실천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이윤홍 전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이 28일에 세종시부교육감으로 부임했다고 밝혔다.이윤홍 부교육감은 배화여자고등학교, 고려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44회에 합격해 2001년에 공직에 입문한 후 교육부 창조행정담당관, 혁신행정담당관, 운영지원과장, 장관실 비서실장, 부경대 사무국장, 중앙교육연수원장,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연동초등학교는 9월 22일 학교 텃밭에서 전교생과 유치원생이 함께 참여하는 고구마 수확 생태·노작체험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계절의 변화와 작물의 성장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땀 흘려 일하는 과정에서 자연의 소중함과 노동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교사들과 함께 고구마 줄기를 걷어내고 흙을 조심스럽게 파헤치며 땅속에서 자란 고구마를 하나씩 수확했다.작은 고구마 하나에도 환호하고 큰 고구마가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서로 손을 보태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특히 연동초는 학생 수가 많지 않은 작은 학교이지만, 학년과 나이를 넘어 함께 배우고 서로 돕는 공동체 교육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이날도 유치원생 1명이 형·누나들과 함께 고구마밭에 나와 작은 손으로 힘을 보탰으며 학생들은 서로 바구니를 들어 주고 흙을 털어 주며 자연스럽게 협력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해 6학년 학생들이 동생들과 함께 텃밭 활동을 이끌었던 것처럼, 졸업한 선배들의 모습을 후배들이 이어가며 작은 학교만의 따뜻한 전통도 이어가고 있다.활동에 참여한 6학년 장서원 학생은 “직접 고구마를 캐 보니 우리가 먹는 농작물이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라 많은 손길과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고구마 수확은 단순한 농작물 체험을 넘어 흙을 만지고 함께 땀 흘리고 서로의 일을 거들며 배우는 살아 있는 교육의 시간이 됐다.학생들은 자신들이 가꾼 작물이 열매를 맺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순환을 이해하고 혼자서는 힘든 일도 함께하면 해낼 수 있다는 협력과 공동체의 가치를 몸으로 익혔다.연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교 텃밭을 비롯한 다양한 생태환경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직접 심고 가꾸고 수확하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가는 체험 중심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이음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세종시 합강 캠핑장 ‘로트 247’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1박 2일 캠핑형 공동체 활동 ‘별빛 이음 캠프’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교육공동체 간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처음 운영한 캠프가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을 얻으면서 올해 제2회 행사로 이어졌다.이번 행사에는 교육공동체 약 90명이 참여했으며 가족과 소그룹 단위로 팀을 구성해 체험·놀이, 예술 활동, 소감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학교는 캠핑장 전체를 단독 대여하고 사전 답사와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첫째 날에는 ‘별빛 퐁당’ 프로그램을 통해 20m 유수풀과 3m 워터슬라이드 등 물놀이를 즐기고 참가자들이 직접 텐트와 캠핑용품을 설치하며 협동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바비큐 파티를 통해 함께 식사하며 친밀감을 높였으며 저녁에는 ‘별 헤는 밤’ 프로그램으로 마술쇼와 캠프파이어 소감 나눔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하루 동안의 경험과 느낀 점을 서로 나누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별맛 요리 자랑’활동으로 나만의 토스트를 만들어 가족과 팀원 간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이후 참가자들은 함께 텐트를 철수하고 캠핑장 주변을 정리하는 ‘플로깅’활동에 참여하며 공동체 의식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천했다.소감 나눔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학교에서 마련한 캠핑에 참여하면서 평소에는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선생님, 다른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면서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양희주 교장은 “별빛 이음 캠프가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고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가득초등학교는 지난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전교생 589명을 대상으로 학부모회 주관 ‘플라스틱 없는 생활용품 만들기’ 교육기부 수업을 운영했다.이번 수업은 가득초등학교의 중점교육인 ‘지속가능한 생태교육’의 일환으로 학교자율시간에 운영하는 ‘생태탐험대’활동과 연계해 학부모회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수업에 앞서 학부모회는 지난 9월 2일 임원진과 참여를 신청한 학부모 등 23명이 학교 다모임실에 모여 사전 연수를 실시했다.학부모들은 설거지바와 샴푸바를 직접 만들어보며 제작 과정을 익히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수업 운영 방법과 역할 분담 등을 함께 협의하며 수업을 준비했다.사전 연수를 마친 학부모들은 하루 6명씩 조를 이루어 하루 한 학년씩 6일간 순환하며 수업을 진행했다.학생들은 학급별 5개 모둠으로 나뉘어 가득초 앞뜰에서 설거지바와 샴푸바를 직접 만들어보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전환 활동을 체험했다.특히 이번 수업에는 먹을 수 있는 유기농 단호박 가루를 재료로 활용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재료를 만지고 냄새 맡으며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교실을 벗어나 학교 앞뜰에서 진행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직접 만든 생활용품을 가정에서 사용해보며 환경 보호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경험도 가졌다.교육기부 수업에 참여한 3학년 사랑반 학생은 “색깔이 예쁘고 향기도 좋아요. 가족들과 함께 사용할 거예요. 재미있는 체험이었어요. 학부모회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노혜임 학부모회 회장은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를 말로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손으로 만들고 사용해보며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며 “학부모들이 사전 연수부터 함께 준비한 만큼 아이들에게 더욱 알차고 안전한 수업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김영호 학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회가 학교 중점교육인 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해 마련한 뜻깊은 교육기부 수업.”이라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준비해야 할 사항이 많았을 텐데도 꼼꼼하게 준비하고 알차게 운영해 주신 학부모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사용해보는 경험을 통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이를 일상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23일 추석 명절을 맞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을 살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세종전통시장에서 ‘추석 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관내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역 제품 소비 및 상가 이용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강미애 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및 학교지원본부 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참석 직원들은 사전 배부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간식거리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장보기에 앞서 강미애 교육감과 주요 간부들은 세종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상인회 회장 등 시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전통시장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직원들은 시장 내 식당에서 자유롭게 점심 식사를 하며 지역 식당 이용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아야 세종시 전체의 경제 생태계도 건강해질 수 있다”며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직원들과 함께 지역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교육청 차원에서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소통과 상생을 위한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매년 명절 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행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전통시장 방문과 지역 상품 구매를 적극 권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다정초등학교는 9월 22일 6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는 세계시민교육 프로젝트 ‘지구마을데이’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사회과와 학교자율시간을 연계한 프로젝트 학습의 결과물로 다정초 6학년 학생들은 그동안 세계 여러 나라의 지리·문화·생활 모습을 다양성과 세계시민교육의 관점에서 꾸준히 학습해 왔다.학생들은 그동안 배운 내용을 직접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는 체험 부스 형식의 ‘지구마을데이’를 마련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기획부터 부스 구성과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이 주도했다.학급별로 담당할 대륙과 나라를 정한 뒤, 해당 지역의 지리적 특징과 기후 등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직접 구상하고 부스를 설계했다.행사 당일에는 6학년 학생들이 다른 학년 학생들을 각 부스로 초대해 직접 안내하고 해당 나라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설명했다.각 부스에서는 대륙별 기후와 생활환경을 살펴볼 수 있는 전통 음식 체험을 비롯해 나라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운영됐다.참여한 저학년 학생들은 6학년 학생들의 설명과 체험 활동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학생들은 자신이 배운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고 공유하는 과정에서 학습 내용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서로 다른 문화와 생활방식을 존중하는 태도를 익혔다.특히 6학년 학생들에게는 스스로 학습 주제를 정하고 행사를 기획·운영하는 과정에서 주도성과 책임감을 기르는 기회가 됐으며 참여 학생들에게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이 됐다.행사에 참여한 6학년 손연우 학생은 “우리가 직접 나라를 정하고 부스를 준비하느라 힘들었지만, 친구들이 부스를 체험하며 재미있어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가 그 나라의 기후나 환경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최탁 학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며 배움의 주체로서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교과와 학교자율시간을 연계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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