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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은 10월 14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강당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회’를 개최했다.보은회는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교육과 실습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저녁 만찬을 대접하는 행사다.학생들은 뷔페 형식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제과·제빵·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부모님과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조리 기술과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학생들은 메뉴 준비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까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 끼의 만찬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위생 관리와 시간 관리, 협동심, 책임감 등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웠다.특히 보은회는 학생들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음식에 담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대접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 주고 가족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보은회는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행사에 적용해 보는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세종장영실고 이현영 교장은 “보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보은회는 교육 결과의 성과물이자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감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 활동이다.음식은 맛으로 기억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마음으로 전해진다.10월 14일 열린 보은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조리 실력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한 상 가득 차려 냈다.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전국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2002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가족 독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이다.교육문화원은 2025년 도서 대출 권수, 연체 일수 등 도서관 이용 실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박서하 가족을 ‘2026년 책 읽는 가족’ 으로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가족은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뜻깊다.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자주 찾고 다양한 책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은 일상 속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가족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15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장학금은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총 5500만원으로 관내 초등학생 34명, 중학생 25명, 고등학생 18명 등 총 77명의 학생에게 전달된다.장학금은 사업별로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희망키움사업’△‘제자사랑 실천운동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된다.‘위기가정 아동·청소년 희망키움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21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제자사랑 실천운동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마련된 장학금을 학생 56명에게 전달한다.강미애 교육감은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우리 학생들에게 큰 희망과 든든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꿈을 펼치며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교육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상혁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자 든든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과 세종공동모금회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발굴하고 학생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개학 이후 본격적인 학교급식이 운영됨에 따라 식재료 납품 및 급식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9월 14일 한결초등학교를 방문했다.이어 행정국장과 교육복지과장도 각각 보람초등학교와 집현중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 운영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하고 식재료 발주와 납품 과정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등 청렴한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검수 및 보관 상태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급식시설 및 기구의 청결 상태 등으로 학교급식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점검 이후에는 학교장과 급식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학교급식 운영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또한 식재료 발주부터 납품까지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청렴한 세종급식이 운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강미애 교육감은 “매일 학생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애써주시는 급식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학교급식은 작은 부주의도 위생·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식재료 검수부터 조리와 배식까지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살펴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각별히 힘써달라”고 당부했다.세종시교육청은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연 2회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현장 확인과 컨설팅을 통해 학교급식의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청렴한 학교급식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안을 넘어 학교 주변까지 교육환경 안전망을 촘촘하게 강화하고 있다.특히 △교육환경보호구역 설정·관리 △유해업소 심의 및 현장점검 △관계기관 합동점검 △교육환경보호제도 홍보 등을 연계해 학교 주변 유해환경을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2학기 개학기를 맞아 9월 14일 한결초등학교에서 세종시청,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교육환경보호제도 홍보 및 유해환경 분야 ‘아이먼저’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교육환경보호제도와 학교 주변 담배자동판매기 신고·제보 방법 등을 안내하고 ‘아이의 정서를 먼저 생각해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학교 주변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세종시교육청은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점검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학교 주변 교육환경 현장점검 업무를 교육청으로 통합·이관했다.이후 위탁용역 점검과 교육청 담당자의 현장점검을 병행해 학교 주변 유해업소와 교육환경보호구역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또한 개학기에는 세종시청,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해 학교 주변 불법 영업,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등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유해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학교 주변 유해업소의 무분별한 진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금지행위 및 시설에 대한 해제 신청이 접수되면 현장 확인과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학교와의 거리, 학생 통학 여건, 주변 환경, 학습 및 안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또한 사업주에게 교육환경보호제도와 관련 규정을 사전에 안내해 법령 미숙지로 인한 위반을 예방하고 학교 주변 교육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관심을 높이고 있다.강미애 교육감은 “학교 주변은 아이들에게 안전한 공간이어야 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에서도 함께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환경보호구역 점검과 유해업소 관리, 교육환경평가 및 사후관리, 관계기관 협력과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교 안팎 어디서나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보호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중학교 3학년 재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소외됨 없이 모두를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10월 방문상담에서는 세종시 관내 중학교 3학년 재학생과 고등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진학상담을 제공한다.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생활, 고교학점제 등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고등학교 진학 준비를 지원한다.특히 2026년 세종 대입지원단이 상담에 참여해 고등학교 생활과 함께 대입전형에 대한 정보도 제공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가 고등학교 진학 이후의 진로·진학 방향까지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방문상담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20분까지 운영하며 상담 가능한 날짜는 진로교육원 누리집의 방문상담 신청 달력에서 확인할 수 있다.9월 초부터 진로교육원 누리집 팝업창을 통해 상담 신청 방법을 안내하며 9월 14일 오후 2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상담은 1인당 1회 참여할 수 있다.상담 신청은 진로교육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신청 시 커리어넷에서 제공하는 진로심리검사, 직업흥미검사를 실시한 후 참여하면 보다 밀도있는 상담을 받을 수 있다.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중3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에 대한 고민과 불안이 클 것으로 생각한다”며 “맞춤형 진로·진학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교 생활을 미리 준비하고 자신의 진로와 진학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로교육원 진학지원부 진학협력 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9월 14일 오후 1시 40분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행정실장 110여명을 대상으로‘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행정실장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중심 맞춤형 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지원본부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교육활동과 행정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야 한다고 보고 이번 연수를 통해 행정실장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과정에서 요구되는 행정적 역할을 공유하고 학교 구성원 간 협력적 소통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먼저, 김태훈 교수가 ‘공감 너머의 리더십’을 주제로 특별강의를 진행했다.이번 강의에서는 학교 구성원 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리더십과 협업의 중요성을 살펴봤다.이어 최웅 교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 및 적용’을 주제로 전문강의를 진행했다.강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개념과 운영 방향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적 관점과 행정실장의 역할 및 지원 방향을 함께 살펴봤다.아울러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실무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이주희 본부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정책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이를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행정 지원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행정실장들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명확히 이해하고 학교 구성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8일부터 9월 9일까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세종시교육청 대표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장애학생 정보화·e스포츠 대회다.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대표 학생과 지도교사, 대회 관계자 등 1600여명이 참가했으며 ‘AI로 여는 세상e 무한한 가능성e’를 주제로 정보경진대회 18개 종목과 e스포츠대회 11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세종시교육청 대표단은 정보경진대회 7개 종목과 e스포츠대회 6개 종목에 학생과 지도교사 등 4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정보경진대회에서는 인터넷검색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e스포츠대회에서는 팀파이트택틱스와 FC온라인 부문에서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세종시교육청 대표 학생들은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며 공정한 경쟁과 도전의 가치를 실천했으며 장애학생의 정보화 역량과 e스포츠 분야의 잠재력을 보여줬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정보화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여가 문화를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와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9월 13일 오후 3시 교육문화원 도서관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설이 있는 영화음악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날 공연은 가족들이 책이 가득한 도서관에서 익숙한 영화음악을 국악과 클래식의 선율로 만나며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한음앙상블과 가온소리는 영화 속 친숙한 음악을 국악과 클래식으로 새롭게 해석해 연주하고 곡에 담긴 영화와 음악에 대한 해설을 곁들여 관객들의 감상과 이해를 도왔다.참여 가족들은 익숙한 영화음악이 새로운 선율로 연주되는 모습을 감상하며 영화 속 장면과 추억을 떠올리고 가족과 함께 음악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공연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100여명의 가족이 함께 참여해 세대가 함께 음악을 감상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시간이 됐다.책을 읽고 자료를 찾는 공간인 종합자료실에서 공연을 즐기며 도서관을 보다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경험하는 계기도 마련됐다.교육문화원은 이번 공연을 비롯해 독서의 달 기간 동안 강연, 예술 탐방, 체험, 북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책을 매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가족들이 책이 있는 도서관에서 함께 음악을 감상하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가족과 시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문화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작가 초청 강연, 한국 근대 예술 기행, 가족 공연, 체험 프로그램, 북크닉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유치원 및 학교 영양사·영양교사 162명을 대상으로 9월 11일 세종전통문화체험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하반기 영양사·영양교사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청렴하고 투명한 학교급식 운영 역량을 높이고 변화된 기술과 관련 규정을 반영한 제6차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개정 내용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는 △세종 급식 청렴 정책의 이해 △학교급식 업무 매뉴얼 △제6차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개정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운영됐다.급식담당 김해연 사무관은 세종의 학교급식 청렴 정책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으며 이어 산울중학교 김진영 영양교사가 식재료 발주와 지출 등 학교급식 업무 전반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학교급식 업무 매뉴얼을 중심으로 교육했다.또한 숭의여자대학교 최정화 교수는 제6차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의 주요 개정 내용을 설명하고 학교급식 중요관리점 기록지 작성 등 학교 현장에서 변경된 위생관리 기준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영양사·영양교사의 학교급식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청렴하고 위생적인 급식 운영을 통해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연수가 학교급식 운영에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개정된 위생관리 기준을 학교 현장에 내실 있게 적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도담초등학교는 2학기 개학을 맞이해 2026년 9월 2일부터 9월 11일까지 열흘간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모두 동참하는 ‘2026학년도 2학기 학교폭력 예방교육 주간’을 운영했다.특히 이번 예방교육 주간은 세종시교육청의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로써 실시하는 첫 행사로 다양한 어울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키우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배려와 존중의 평화로운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이번 주간에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최근 학교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다채롭고 입체적인 프로그램이 전개됐다.학급별로는 저학년의 갈등 대처와 고학년의 사이버폭력 예방을 다룬 맞춤형 어울림 프로그램 수업과 함께,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야차룰’, ‘스파링’등 신종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처벌 규정을 짚어보는 선제적 예방교육이 이루어졌다.특히 9월 2일에는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종남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의 특별 강연과 전문 극단의 창작 뮤지컬 ‘소원을 말해봐’ 초청 공연이 대강당에서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강연을 통해 법적·사회적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따돌림과 방관의 상처를 공감과 용기로 극복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체감했다.또한, 학급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협동형 공모전도 활발히 펼쳐졌다.저학년은 ‘고마워라고 말하기’, ‘차례 지키기’, ‘전원 하이파이브’등 일상 속 9개 배려 미션을 일주일간 함께 실천하는 ‘우리반 평화 대작전’을 완수했으며 고학년은 메타버스 기반 플랫폼을 체험하며 학급 전체 인증샷을 남기는 ‘사이버스로 사이좋은 우리 반’챌린지에 도전해 즐겁게 사이버폭력 대응 역량을 다졌다.아울러 갈등 상황을 목격했을 때 외면하지 않고 돕는 ‘사이로’ 실천 운동을 전개해 학생들이 방관자에서 든든한 방어자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을 놓았다.가정과의 연계 역시 돋보였다.학부모를 대상으로 신종 학교폭력 대응 안내 자료를 배부함은 물론, 자녀와의 올바른 대화법 및 위기 신호 파악법을 익힐 수 있는 온라인 참여형 ‘도전 퀴즈왕’을 운영해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 강화와 가정 내 인성 교육 실천을 이끌어냈다.이번 주간을 통해 도담초등학교는 ‘학급별 평화 미션 달성판’과 ‘사이버스 메타버스 인증 작품’등 학생들의 따뜻한 협동과 소통이 담긴 다채로운 결과물을 교내에 남기며 평화로운 학급 분위기를 안착시켰다.6학년 윤준상 학생은 “경찰관 선생님의 설명과 뮤지컬을 보며 장난으로 치부했던 행동들이 친구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깊이 깨달았다”며 “사이버스 공모전에 반 친구들과 다 같이 참여하면서 서로 더 배려하고 가까워진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도담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의 운영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배움터를 지속적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교원들이 제주도의 역사·생태·문화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교원 역사·문화 이해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역사·문화 이해 직무연수는 8월 27일부터 9월 13일까지 총 5일 오후 9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 가운데 제주 현장연수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연수 대상자는 세종시 교원 중 더배움 마일리지 실적순으로 선발된 30명이다.교원의 깊이 있는 배움과 성장을 위해 연수 이수 결과를 연수 이수 결과를 마일리지로 부여·적립하고 일정 조건에 따라 보상하는 제도이번 과정은 제주 근현대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강의와 현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엔딩 크레딧이 끝나도 남는 역사이야기’강의 △제주 역사·문화 톺아보기 강의 △제주 현장 체험학습 등이 진행된다.특히 제주 4·3평화공원, 제주교육박물관, 해녀박물관 등 제주 근현대사의 주요 현장과 교육·문화 공간을 직접 탐방하며 역사와 지역의 삶을 체험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현장 체험학습에는 제주 해녀 출신 현지 가이드가 동행해 각 답사지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교원들의 현장 이해를 돕는다.소은주 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역사·생태·문화의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통찰이 학생들에게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은 물론, 생태와 자연을 존중하는 마음까지 전하는 교육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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