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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은 10월 14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강당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회’를 개최했다.보은회는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교육과 실습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저녁 만찬을 대접하는 행사다.학생들은 뷔페 형식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제과·제빵·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부모님과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조리 기술과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학생들은 메뉴 준비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까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 끼의 만찬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위생 관리와 시간 관리, 협동심, 책임감 등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웠다.특히 보은회는 학생들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음식에 담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대접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 주고 가족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보은회는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행사에 적용해 보는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세종장영실고 이현영 교장은 “보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보은회는 교육 결과의 성과물이자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감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 활동이다.음식은 맛으로 기억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마음으로 전해진다.10월 14일 열린 보은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조리 실력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한 상 가득 차려 냈다.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전국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2002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가족 독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이다.교육문화원은 2025년 도서 대출 권수, 연체 일수 등 도서관 이용 실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박서하 가족을 ‘2026년 책 읽는 가족’ 으로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가족은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뜻깊다.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자주 찾고 다양한 책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은 일상 속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가족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여자고등학교는 2027학년도부터 경영사무과와 e-비즈니스과의 학과명을 각각 ‘AI공공행정과’ 와 ‘AI비즈니스과’로 변경하고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한 미래형 상업교육을 본격화한다.이번 학과명 변경은 행정·사무·회계·비즈니스 분야에 빠르게 확산되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직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세종여고는 세종 지역에서 유일하게 상업계열을 운영하는 학교로서 기존 교육의 강점에 디지털 실무 역량을 더해 취업과 진학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AI공공행정과’는 공공행정·사무·회계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사무·회계 관리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공문서 작성, 회계 처리, 데이터 관리 등 직무 중심 실습과 함께 공공데이터 분석·시각화, 행정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또한 지역인재 9급 공무원과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해 공무원반·국가직무능력표준 공채반·자격증 취득반도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AI비즈니스과’는 인공지능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기획, 마케팅, 콘텐츠 제작, 창업 분야의 실무 역량을 기른다.시장조사부터 상품·서비스 기획, 브랜딩, 홍보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하고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 3D프린터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두 학과 모두 인공지능을 활용한 문서 작성과 정보 탐색, 데이터 시각화, 프레젠테이션 등 현장에서 필요한 디지털 기초 역량을 강화한다.컴퓨터활용능력, 워드프로세서 전산회계, 전사적자원관리 정보관리사, 정보기술자격시험 등 전공 자격증 취득도 지원하며 학생의 희망 진로에 따라 취업·공직·창업·대학 진학을 연계한 맞춤형 진로 설계를 돕는다.세종여고는 그동안 자기소개서 작성과 직무별 모의면접, 기업체 연계 현장실습, 취업캠프, 졸업생 멘토링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그 결과 지역인재 9급 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하고 세종시설관리공단, 세종도시교통공사 등 공공기관 취업 성과를 이어 왔으며 올해 열린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는 경제골든벨과 창업실무 부문에서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또한 ‘2026년 AI역량강화사업 학교’로 선정돼 특성화계열 학생의 인공지능 학습도구 활용을 지원하고 인공지능 기반 마케팅 콘텐츠 제작과 데이터 활용 수업, 3D프린터 기반 디지털 설계·제작 활동 등을 확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기획부터 제작, 발표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경험하며 전공 포트폴리오를 쌓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경훈 학교장은 “이번 학과명 변경은 기존 상업교육의 강점인 행정·회계·사무 역량에 AI 활용 능력을 더해 학생들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변화”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목표에 따라 공직, 공공기관과 기업 취업, 창업, 대학 진학 등 다양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여고는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학과별 교육과정과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학교 누리집과 입학설명회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모집 인원, 전형 일정, 원서 접수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도 확정되는 대로 누리집에 게시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30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보건 사서 전문상담 특수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선발 예정 인원은 총 49명으로 △ 중등 교과 9과목 33명 △ 보건 2명, 사서 2명, 전문상담 3명 △ 특수 9명이다.장애인 구분모집 선발 예정 인원은 총 5명으로 △물리 1명 △가정 1명 △정보·컴퓨터 1명 △보건 1명 △특수 1명이다.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시험일정은 △제1차 시험 11월 28일 △ 제2차 시험 내년 1월 14일 1월 20일 ~ 1월 21일이며 최종 합격자는 2027년 2월 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선발예정 과목 및 인원, 응시자격, 주요일정 등 시험에 관한 세부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도담초등학교는 학생들이 꾸준한 연습과 협력을 통해 축구·풋살·킨볼·넷볼 등 4개 종목에서 학교스포츠클럽 전국대회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넷볼과 풋살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대회에 진출하며 지속적인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의 결실을 맺었다.도담초등학교는 축구, 풋살, 킨볼, 넷볼, 피구, 티볼, 플라잉디스크 등 다양한 학교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부서를 개설하면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종목을 선택해 참여한다.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스포츠의 즐거움은 물론 공동체의 가치와 협동의 의미를 배워가고 있다.특히 도담초등학교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 대회 준비에만 그치지 않도록 학기 중 정규 프로그램을 편성해 아침 활동, 점심시간, 방과 후 및 주말까지 교사들이 학생들과 함께 꾸준히 연습하고 지도하고 있다.또한 ‘방학 중 학생성장지원’ 사업을 통해 여름·겨울방학에도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연중 기본기와 경기력을 다지고 경기 상황에서 필요한 협동과 소통, 스포츠맨십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지속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노력은 올해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 눈에 띄는 성과로 이어졌다.도담초등학교는 축구·풋살·킨볼·넷볼 등 4개 종목 여자부에서 전국대회 진출을 확정했으며 넷볼과 풋살은 2년 연속 전국대회에 진출했다.이 밖에도 플라잉디스크 남·여 초등부 2위, 피구 여 초등부 2위, 축구 남초등부 2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생들의 폭넓은 스포츠 역량을 보여줬다.도담초등학교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은 대회 성적을 넘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즐거운 학교문화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학생들은 함께 연습하고 경기에 참여하며 소통과 협력의 방법을 배우고 친구의 실수를 격려하고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익히고 있다.스포츠클럽에 꾸준히 참여하며 주장을 맡고 있는 강서영 학생은 “스포츠클럽을 통해 운동에 재미를 느끼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더 좋아졌다”며 “열심히 노력한 만큼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스포츠클럽 활동이 이제는 학교생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즐겁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있다”며 “덕분에 학교생활도 더욱 행복해졌다”고 덧붙였다.축구와 풋살을 지도하는 이경주 교사는 “좋은 결과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꾸준히 함께 흘린 땀방울이 쌓여 만들어진 것”이라며 “아이들이 운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강승재 교장은 “스포츠는 경기에서 이기는 것만큼 상대를 존중하고 규칙을 지키며 친구를 배려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 책임감 등 바른 인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을 인성교육의 중요한 장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도담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스포츠클럽을 통해 즐겁게 운동하고 함께 성장하며 노력의 가치를 배우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30일 교육청 로비에서 ‘2026년 교육활동 보호 교육콘텐츠 공모전 우수작 시상식’을 열고 우수작 25편의 수상팀을 시상하고 격려했다.올해 처음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학생·교사·학부모 등 교육 3주체가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고 이를 직접 ‘콘텐츠’로 표현하는 참여형 공모전이다.공모전은 △교육활동 보호와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 3주체의 상호 존중 △바람직한 민원 등을 주제로 영상·이야기·이미지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공모했다.관내 51개교에서 학생·교사·학부모 770명이 참여했으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학교급의 교육공동체가 각자의 시선과 언어로 가르침과 배움, 존중과 신뢰의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했다.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교육활동 보호상 8편, 상호 존중상 12편, 특별상 5편 등 총 25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수상팀에는 상장과 함께 학급 간식꾸러미 증서를 부상으로 전달했다.이날 시상식은 수상자를 축하하는 자리를 넘어, 교육활동 보호가 교원만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배울 권리와 교사의 가르침, 학부모의 신뢰가 함께 만들어 가는 학교문화의 과제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러한 취지는 세종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의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세종시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를 사안 발생 이후의 대응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현장의 경험과 사례를 예방교육 및 학교문화 개선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강미애 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지키는 것을 넘어 학생의 배울 권리와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보장하는 일.”이라며 “학생·교사·학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문화가 학교의 일상으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학교지원본부는 우수작 가운데 교육자료로 활용 가치가 높은 콘텐츠를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교육 현장에 적합한 자료로 발전시킨 뒤 각급 학교에 배포하고 교육청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예방교육 및 각종 캠페인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든 콘텐츠가 다시 학교 현장의 교육자료로 활용되는 ‘참여-콘텐츠 제작-현장 활용-문화 확산’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예술고등학교 공연예술과 3학년 홍예현 감독이 연출한 단편영화 ‘한여름밤의 꿈’ 이 제13회 샤르자 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초청됐다.샤르자 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아랍에미리트 샤르자에서 매년 개최되는 걸프 지역 최초이자 아랍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청소년 영화제로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회를 맞았다.올해 영화제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된다.‘한여름밤의 꿈’은 무더운 여름, 학업 스트레스로 매일 운동장을 뛰는 전교 1등 현수가 어느 날 달리다 탈진해 쓰러지고 자신을 도와준 영현과 함께 시험공부를 하며 묘한 설렘을 느끼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극영화다.시험이 끝난 뒤 영현의 등수는 오르고 현수의 등수는 떨어지며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학업 경쟁 속 청소년의 일상과 설렘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홍예현 감독은 “키우던 햄스터가 쳇바퀴를 타는 모습을 보고 학업 스트레스에 매일 운동장을 뛰는 전교 1등 캐릭터 ‘현수’라는 캐릭터를 떠올리며 이야기를 시작했다”고 말했다.“처음에는 판타지로 구상했지만 메시지를 전하기엔 현실적인 이야기가 맞다고 생각해 장르를 바꿨다”고 말하며 “우리에게 한여름 밤의 꿈 같은 낭만 희극은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다시 시작한 작품.”이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황덕수 교장은 이번 국제청소년영화제 초청 소식에 “평소 영화에 대한 열정으로 창작 활동에 몰두해온 학생이 이렇게 값진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고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영화는 19분 분량이며 유환희, 최서영, 유상재, 조희진이 주연을 맡았다.또한 연출 홍예현, 제작 김진영, 촬영 박민서 녹음 김시원, 조연출 오승아, 믹싱 이한샘 등 세종예술고 공연예술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9월 29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 도담홀에서 ‘2026년 세종시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는 교육복지선도학교 및 교육복지안전망 담당자, 병원 의료진,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세미나는 학교지원본부와 아동학대 전담 공공보건의료기관인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협력해 마련한 것으로 학대피해 아동·청소년의 심리 이해와 보호자와의 관계 형성을 바탕으로 한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세종시아동보호전문기관 거점심리지원팀 최대성 팀장이 ‘학대피해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어려움 이해와 개입 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최대성 팀장은 학교·아동보호기관·의료 현장에서 만나는 아동의 행동 이면에 담긴 마음을 사례 중심으로 짚어 보고 위기 상황에서 현장 종사자가 혼자 해결하려 하기보다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부에서는 세종시아동보호전문기관 황미영 관장이 ‘학대피해 아동 보호자와의 관계 형성 및 의사소통’을 주제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소통 방법을 소개했다.주요 내용은 △보호자와의 대화 흐름 이해 △감정에는 공감하되 아동 안전의 기준은 지키는 ‘경계를 지키는 공감’△보호자를 변화의 파트너로 이끄는 ‘변화로 연결하기’등이다.학교지원본부는 교육복지 업무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지난 8월 28일 세종ESD거점센터에서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실천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 데 이어 오는 10월 12일에는 학생 복합교육문화공간인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을 탐방하며 프로그램 기획과 연계·활용 방안을 익히는 체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주희 학교지원본부장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곁에서 돌보는 선생님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하게 지원하는 교육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학교지원본부는 교육복지선도학교 지원, 교육복지안전망 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특별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관련해 사업의 추진 배경과 교육적 취지, 예산·안전관리 등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설명하고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사업 설계와 운영 과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28일 밝혔다.교육청은 “사업에 대한 우려를 보다 촘촘한 사업 설계를 위한 필요한 의견 받아들이고 있으며 의회 심의 과정에서도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안을 성실히 설명하겠다”고 밝혔다.세종의 진로체험 인프라와 학생들의 경험 기회가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글로벌 진로탐험대는 소수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모두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이라면 자신의 희망에 따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보장하고 자신의 진로를 1~3지망까지 반영해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할 계획이다.1. 관광이 아닌 교육과정 사전·현지·사후 3단계 진로교육 연계 글로벌 진로탐험대는 단순한 해외 관광이나 체험성 행사와 달리, 사전교육부터 현지 진로체험, 사후 활동까지 연계한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모든 코스는 사전교육 현지 활동 사후 활동의 3단계로 구성하며 현지에서는 1일 1개 이상 기관 방문,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팀 프로젝트 수행을 필수 과업으로 운영한다.예를 들어 싱가포르 코스는 미래 모빌리티와 경제·금융 분야 기관 방문 등을 중심으로 구성하며 국내 코스 역시 국외 코스와 동일한 교육과정 및 기관 방문·멘토링·프로젝트 구조로 운영한다.활동 결과는 학생의 진로 이력으로 남겨 고교 진로 학업 설계와 연계하고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얻은 경험을 지속적인 진로 탐색과 학습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진로역량을 강화하는 데 지원할 계획이다.2. 예산은 투명하게 4단계 재정 통제와 필수 교육예산 보호 사업비는 전문기관 원가계산부터 계약심사, 실제 참가 인원 기준 정산까지 4단계 관리체계를 통해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재원은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 내 사업 우선순위 조정을 통해 확보하고 기초학력·안전·급식 등 필수 교육예산은 감축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연차별 사업 규모는 원가계산 결과와 학생 수, 효과성 평가 결과 등을 고려해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3. 자부담 형평성 확보 취약계층 전액 지원과 낙인 방지 학생의 가정 형편에 따른 참여 기회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자부담으로 인한 학생 간 위화감과 지원 대상 노출을 방지하도록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중위소득 80% 이하 가정은 공적 자료 등을 기준으로 경비 전액을 지원하고 공적 자료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기 가정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국내·국외 코스 간 학생 부담 경비는 동일하게 35만원으로 일괄 적용하고 비용 때문에 코스를 선택하거나 참여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며 학생의 진로 희망을 반영해 코스를 배정할 계획이다.4. 안전 최우선 15명 단위 소규모 운영과 전문 인력 배치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15명 단위의 소규모 팀을 구성하고 팀별 인솔교원·전문 안전요원 2명의 인력을 배치한다.별도의 현지 가이드와 60명 단위마다 단장과 간호사가 전 일정 동행하도록 할 계획이다.인솔 및 운영 인력 전원에 대한 결격사유 조회, 참가자 전원 여행자보험 가입, 숙소·이동·방문기관에 대한 코스별 위험성 평가와 사전 현장 점검 등을 실시한다.운영 기간에는 교육청 상황실과 현지를 연결하는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지정 의료기관 이송, 재외공관 연계, 교육청 즉시 보고 등 대응체계를 잠마련한다.여행경보·감염병·재난 발생 시 단계별 취소 및 대체 기준을 사전에 마련하고 계약상 손해배상 및 보험 처리 절차도 명확히 할 예정이다.특수교육대상자와 심리·정서 위기 학생은 필요한 지원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적용한다.5. 2027년은 검증 운영 연차 효과성 평가 결과 공개 및 환류 교육청은 2027년을 글로벌 진로탐험대의 검증 운영 연차로 설정하고 사업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향후 운영 방향과 규모를 조정할 계획이다.참가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커리어넷 진로성숙도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하고 정책연구를 병행해 사업의 효과성을 평가한다.평가 결과는 공개하고 차년도 코스 설계와 사업 규모, 권역 확대 여부 등을 결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효과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는 부분은 축소하거나 개선하는 등 평가 결과를 사업 운영에 반영한다.사업 기획부터 계약·운영까지 교육청이 최대한 수행해 학교와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추가경정예산 심의가 진행 중이며 그 결과에 따라 사업의 일부 조정될 수는 있다”며 “앞으로도 의회 심의 과정에서 제기되는 의견과 교육공동체의 발전적 제안을 사업 계획에 성실하게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29일 교육청 2층 강당에서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안내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중학교 3학년 학생 전체에게 고등학교 입학 정보 꾸러미를 제공했다.이번 설명회와 꾸러미 제공은 본격적인 고등학교 원서 접수를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의 고입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고등학교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꾸러미는 △고등학교 입학 안내서 △2027학년도 고등학교 안내집 △2027학년도 교과중점학교 안내자료 등 총 5종으로 구성된다.고등학교 입학 안내서와 고등학교 안내집에는 세종시 고등학교 현황과 특색 활동, 교육활동, 교육과정, 전기·후기 학교 입학전형, 일반고·자율고 배정 방법, 통학권 등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를 선택할 때 필요한 정보를 폭넓게 담았다.교과중점학교 안내자료에는 학교별 중점과정 편제표와 관련 교육활동, 학생 교육과정 이행안 예시 등을 수록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살펴보고 학교 선택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꾸러미는 중학교 3학년 재학생에게 각 학교를 통해 10월 중 배포할 예정이며 학교 밖 청소년과 타 시도 중학생은 세종시교육청 1층 ‘전입학 원스톱 지원센터’를 방문해 받아 볼 수 있다.이번 학부모 설명회에서는 고등학교 유형과 입학전형 및 선발 방법, 일반고 배정 방법, 직업계고등학교 등 고입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설명회 영상은 세종시교육청 유튜브를 통해 10월 중순 이후 공개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지난 9월 22일에는 두루중학교 시청각실에서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업무 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중학교 3학년 부장과 담임교사 등 80여명이 참석했다.김명숙 교육국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고등학교 입학전형을 충분히 이해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교를 선택하는 데 이번 설명회와 고입 정보 꾸러미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등학교 입학전형 원서 접수는 전기 학교인 세종예술고가 10월 8일 세종미래고·세종장영실고·세종여고 특성화학과가 11월 23일부터 시작된다.후기 학교인 세종국제고·세종고·일반고 및 자율고등학교는 12월 8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8일에 기정예산 보다 28억원이 증액된 1조 3486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이하 추경예산안 을 세종시의회에 제출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추경예산안을 아이들이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배움의 동기를 찾으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스스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을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세종시교육청은 세입예산으로 △중앙정부이전수입 10억원 △자체수입 18억원을 편성하고 세출예산은 부문별로 △유아 및 초중등교육 207억원 △평생교육 0.5억원을 증액하고 △예비비 △179억원을 감액 편성했다.세출예산을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세계에서 배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비 197억원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이후 추가 교부된 특별교부금 사업비 10억원을 반영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우리 아이들이 급격한 시대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스스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제출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9월 29일부터 10월 26일까지 열리는 제109회 세종시의회 제1차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세종고등학교와 조치원중학교 학생들이 각각 지난 19일과 23일 학생놀이문화공간을 방문해 다양한 놀이·문화 활동을 체험했다고 29일 밝혔다.세종고등학교에서는 ‘비즈센스’ 와 ‘인공지능과 현대물리’ 동아리 학생 21명과 인솔교사 2명이 참여했으며 조치원중학교에서는 진로·직업 및 지역문화 체험 활동의 하나로 특수학급 1~3학년 학생 9명과 인솔자 4명이 참여했다.이번 방문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학생놀이문화공간을 직접 경험하고 향후 자발적인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공간을 이용해 본 경험이 없는 학생들에게 학교 교육활동 시간을 활용해 공간을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체험은 △공간 소개 및 이용 안내 △자유놀이 △소감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자유놀이 시간에 1층 보드게임실·게임장·VR스포츠실과 2층 댄스연습실·미니노래방을 이용하며 다양한 놀이 활동을 체험했다.교육문화원은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간 이용 경험과 개선 의견 등을 묻는 인터뷰를 진행해 학생들의 생각과 요구를 직접 듣기도 했다.인터뷰에 참여한 세종고등학교 비즈센스 동아리 윤석현 학생은 체험 소감을 묻는 질문에 “학교 밖에 있는 우리 반 교실 같은 곳이라고 소개할 거예요. 규칙이 없는 게 아니라 서로 배려하며 즐기는 곳이라는 것도 함께 말해줄 거예요.”고 말했다.조치원중학교 특수학급 2학년 이승수 학생은 다시 방문할 생각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네, 친구들과 오기로 이미 약속했어요. 오늘 못 끝낸 게임을 다시 하고 싶어요.”고 답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앞으로 관내 모든 학교가 부담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학교 단체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우리만의 공간’ 이라고 느끼며 즐겨 찾는 놀이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학생놀이문화공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교육문화원 누리집 또는 학생문화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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