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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은 10월 14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강당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회’를 개최했다.보은회는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교육과 실습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저녁 만찬을 대접하는 행사다.학생들은 뷔페 형식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제과·제빵·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부모님과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조리 기술과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학생들은 메뉴 준비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까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 끼의 만찬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위생 관리와 시간 관리, 협동심, 책임감 등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웠다.특히 보은회는 학생들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음식에 담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대접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 주고 가족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보은회는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행사에 적용해 보는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세종장영실고 이현영 교장은 “보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보은회는 교육 결과의 성과물이자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감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 활동이다.음식은 맛으로 기억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마음으로 전해진다.10월 14일 열린 보은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조리 실력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한 상 가득 차려 냈다.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전국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2002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가족 독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이다.교육문화원은 2025년 도서 대출 권수, 연체 일수 등 도서관 이용 실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박서하 가족을 ‘2026년 책 읽는 가족’ 으로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가족은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뜻깊다.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자주 찾고 다양한 책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은 일상 속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가족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천안 소노벨 리조트에서 ‘2026년 지방공무원 노사관계 맞춤형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지방공무원 노조 임원과 세종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등 35명이 참여해 학교 현장의 노사관계를 함께 이해하고 합리적인 노사관계와 상생의 노사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한 노동관계법 지식 전달을 넘어 지방공무원노조 임원과 지방공무원이 동일한 교육과정에 함께 참여해 서로의 역할과 입장을 이해하고 공통의 해법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1박 2일간 총 11시간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지방공무원 노사관계 역량강화 △학교노사관계 이해 △집단적 노사관계법 이해 △개별적 근로관계법 이해 등 학교 현장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핵심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원격강의로 진행된‘지방공무원 노사관계 역량강화’과정에는 현장에 근무하는 지방공무원도 동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이번 연수를 통해 노사는 노동관계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함께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사관계 문제를 서로의 입장에서 바라보며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노사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상생의 노사관계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박영신 정책국장은“건강한 노사관계는 어느 한쪽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형성된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노사가 학교 현장의 동반자로서 함께 해법을 찾는 상생과 협력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글벗중학교는 지난 9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유기견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학교 선택사업인 ‘민주시민교육’과 연계해 기획됐으며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나눔과 생명 존중의 실천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해 학교폭력 예방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9월 1일에는 전교생이 참여해 산업 폐기물인 양말목을 재활용한 유기견용 수제 ‘터그’장난감을 직접 제작하는 ‘업사이클링’활동을 진행했다.이어 9월 2일부터 9일까지는 학생과 교사, 전 직원이 함께 유기견을 위한 기부 물품을 모으는 나눔 캠페인을 펼쳤다.캠페인 기간 동안 학내 구성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강아지 간식, 장난감, 담요, 옷, 수건 등 유기견 보호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이 모였다.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양말목 ‘터그’장난감과 모인 기부 물품은 유기견센터에 전달돼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의 건강한 보호와 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다른 존재를 배려하는 마음을 직접 실천하면서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됐다.또한 학생들이 함께 장난감을 만들고 기부 물품을 모으는 과정에서 협력과 소통의 경험을 쌓으며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형성하고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1학년 권채영 학생은 “양말목으로 장난감을 만드는 동안 손가락이 아프기도 했지만, 유기견들이 즐겁게 가지고 놀 생각을 하니 힘든 줄도 모르고 만들었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유기견 문제와 유기동물 보호 등 사회적 이슈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활동을 진행한 이은주 교사는 “유기견을 위해 정성껏 장난감을 만든 학생들이 대견하고 기부에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신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글벗 교육가족이 하나 되어 나눔을 실천하며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조은경 학교장은 “학생들이 주변의 생명과 환경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민주시민교육의 중요한 실천.”이라며 “나눔과 생명 존중을 실천하는 경험이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긍정적인 또래관계 형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교과 및 봉사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고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미래고등학교가 2027학년도 각 4개 학과별 신입생 20명씩 총 80명을 모집하고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기술인재 양성에 나선다.세종미래고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마련해 왔다.2027학년도에는 스마트기계과, 로보트로닉스과, 베이커리카페과, 바이오화학과 등 4개 학과를 중심으로 전공별 특성을 살린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한다.스마트기계과는 기계 설계와 가공 분야의 전문 기술인재를 양성한다.2D CAD와 3D 모델링을 활용한 설계 교육을 비롯해 선반, 밀링, 용접, CNC 가공 등 기계 제작과 생산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진행한다.기계 관련 기업 취업과 공무원·군무원, 대학 진학 등 다양한 진로를 지원한다.로보트로닉스과는 로봇·전자·기계 분야를 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전기회로와 디지털 논리회로를 비롯해 로봇 소프트웨어, 데이터 분석, 자동제어, 로봇 유지보수 등 관련 기술을 익힌다.3D프린터운용기능사, 전자캐드기능사 등 자격증 취득과 산학연계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키운다.베이커리카페과는 제과제빵, 음료, 식품가공 분야를 중심으로 식음료 산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기른다.식품과학과 위생 이론을 바탕으로 에스프레소 추출과 바리스타 실습, 제과제빵, 떡 제조 등을 익히며 교내 카페 운영과 전공 동아리 활동을 통해 현장 경험을 쌓는다.제과제빵사, 바리스타, 창업 및 관련 분야 진학 등 다양한 진로를 지원한다.바이오화학과는 바이오·화학·식품가공 분야를 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공업화학, 미생물 배양, 화학 분석, 화장품 및 바이오 화학제품 제조 실습 등을 통해 품질관리와 연구·생산 분야의 실무 역량을 키운다.환경기능사, 위험물기능사 등 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제약·바이오, 화장품, 식품 분야 진출을 돕는다.세종미래고는 학과별 교육과정과 함께 최신 실습 기자재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산업체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이 재학 중 실제 산업현장과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체험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전공 분야의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전담 교원과 함께하는 1:1 진로·진학 상담을 운영하고 자격증 취득 지원, 선취업·후진학 연계, 장학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복진국 홍보부장은 “우리 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전공 분야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산업현장과 연계한 교육과 맞춤형 진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과 관련한 전형 일정, 학과별 교육과정, 원서 접수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미래고등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개학기 관계기관 합동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 자전거 사고 다발지역·어린이보호구역서 자전거·보행·운전자 안전수칙 집중 홍보 - 세종시교육청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통학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9월 10일 보람중학교 인근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개학기 통학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오는 14일에는 한결초등학교 인근에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에는 세종시청, 세종경찰청, 세종자치경찰위원회,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통학문화 조성에 힘을 모았다.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의 차량과 보행자, 자전거 이용 학생이 증가하는 시기에 학생과 시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브레이크 등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을 알리고 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안전수칙과 교통법규를 준수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캠페인에서는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교통신호 준수 △어린이보호구역 서행 △보행자 보호 △자전거 안전장비 착용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또한, 자전거 사고가 발생한 지역에서는 픽시 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자전거 이용 방법과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운전자에게는 학교 주변 서행과 보행자 보호 등 안전운전 수칙을 안내해 학생과 운전자 모두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수 있도록 했다.강미애 교육감은 9월 10일 보람중학교 인근 캠페인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자전거를 탈 때는 무엇보다 안전이 먼저다”며 “브레이크 등 안전장치를 꼭 확인하고 헬멧을 착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자전거를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4일 한결초등학교 인근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캠페인을 이어가는 등 앞으로도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자전거 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은퇴 공직자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연구·실천 모임을 새롭게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은퇴 공직자들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를 시작으로 연구회 구성, 역량 강화, 사회 환원 활동까지 단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연구회 활동과 역량 강화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지원해 참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향후 평생교육 강사나 멘토 등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사회 환원 활동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은퇴 이후에도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새로운 역할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도마루는 사업의 첫걸음으로 오는 9월 15일 오후 2시 이도마루 2층 배움마당에서 ‘은퇴 공직자 평생교육 연구 및 실천 간담회’를 개최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사업 취지를 안내하고 참여 의향을 확인한 뒤, 은퇴 공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2026년 퇴직 예정 공직자와 기퇴직 공직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이도마루 누리집에서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사항은 평생학습부로 하면 된다.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은퇴 이후에도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에서 값지게 쓰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며 “이번 모임을 시작으로 은퇴 공직자들이 새로운 역할을 찾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이 AI·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과 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를 위해 교원 역량 강화에 나선다.세종시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6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단순한 AI·디지털 도구 활용을 넘어 교사가 이를 실제 수업과 평가에 적용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는 학교급과 교과 특성, 교원의 활용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구성했다.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기반 수업·평가 설계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과 맞춤형 콘텐츠 제작 △소프트웨어·인공지능 및 인공지능 수학·과학 교수학습 △‘에듀테크 기반 블렌디드 수업’△크롬북·아이패드 활용 등이다.특히 ‘AI 기반 수업·평가 역량 강화’과정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과정 분석과 학생 참여형 수업 설계, 서·논술형 평가 문항과 평가 기준 작성, 학생 맞춤형 피드백 등을 직접 실습한다.이를 통해 교사가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수업과 평가 전 과정에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활동지·이미지·영상 등 교과별 수업자료를 제작하고 자연어로 교육용 웹앱과 수업 도구를 만드는 ‘바이브코딩’과정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이 실제 수업과 평가의 변화로 이어지고 학생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 학교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강미애 교육감은 “AI 시대에도 교육의 중심은 교사와 학생.”이라며 “교사가 AI를 교육적으로 이해하고 수업과 평가에 적절하게 활용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9일 다시 국회를 찾아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면밀한 검증과 재검토를 촉구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이날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오석진, 조용식, 강삼영, 윤건영, 임종식 교육감 등 시도교육감 대표들과 함께 국회를 방문했다.시도교육감 대표들은 국회 교육위원회 김희정 위원장을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과 2027년도 예산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철저한 검증과 재검토를 요청했다.강 교육감은 정부가 제출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개정법률안’ 이 단순한 교부금 산정 방식의 조정을 넘어 1971년 제도 도입 이후 55년간 유지돼 온 지방교육재정의 법정재원 확보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학령인구 감소율의 35%를 반영하는 산식에 객관적·실증적 근거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학생 수 감소는 반영하면서도 AI·디지털 교육, 학교 신설, 노후시설 개선, 교육복지 확대 등 갈수록 증가하는 교육수요는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또한 전년도 교부금 수준을 명목상 보전하더라도 물가와 인건비 상승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교육재정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강미애 교육감은 지난 9월 2일 국회입법조사처가 제기한 문제점도 언급하며 국회 교육위원회가 개정안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의 근거와 재정적 영향을 면밀히 검증해 줄 것을 요청했다.△내국세의 20.79%와 연동하는 현행 교부금 방식을 폐지할 만큼 충분하고 객관적인 근거가 있는지 △향후 초·중등교육에 필요한 중장기 세출 수요를 면밀하게 전망했는지 △개편에 따른 교육재정 축소와 지역 간 교육격차 등 부작용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됐는지 등을 철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강미애 교육감은 국가 교육재정의 근간을 바꾸는 법률안을 예산안 심사 일정에 맞춰 서둘러 처리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교육청과 교육 현장, 전문가, 시민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수 있도록 별도의 심사 절차를 마련하고 충분한 논의와 검증의 시간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한편 대한민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이날 374개 교육·시민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2026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긴급행동’천막농성장을 방문해 지방교육재정을 지키고 교육자치의 후퇴를 막기 위한 공동 대응과 연대의 뜻을 밝혔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재원”이라며 “학생 수 감소만을 근거로 교육재정을 축소하기보다 AI·디지털 전환, 교육격차 해소, 교육환경 개선 등 변화하는 교육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최근 ‘글로벌 진로탐험대’ 와 관련해 학생 1인당 부담액과 운영 기간, 사업 규모 등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학부모와 시민들의 혼선이 있을 수 있어 현재 사업 추진 상황을 안내했다.세종시교육청은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협의 과정에서 체험권역에 따른 학생 자부담의 차이를 최소화하고 취약계층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보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를 반영한 사업안을 검토하고 있다.이에 따라 현재 언론에 보도된 비용과 운영 기간 등은 사업 초기 단계에서 검토된 안으로 확정된 내용이 아니다.교육청은 그동안 학부모 의견수렴과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치면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학생의 안전과 교육적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다.특히 교육청은 가정의 경제적 여건으로 학생이 진로 탐색의 기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을 사업 설계의 중요한 원칙으로 삼고 있다.교육급여 수급 가정 등 취약계층 학생에 대해서는 자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원 대상 여부가 다른 학생이나 외부에 드러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사업을 설계할 예정이다.또한 사업 참여는 학생과 학부모의 희망에 따라 결정되며 학생의 진로 희망과 관심 분야에 맞춰 국내를 포함한 다양한 진로체험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협의와 보완 또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정상적인 사전 절차라고 설명했다.세종시교육청은 제도적 절차를 꼼꼼하게 이행하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6월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선제적으로 신청했다.지난 4일 열린 국무총리 소속 사회보장위원회 산하 제도조정전문위원회 회의에서는 사업의 적합성과 함께 학생 자부담의 형평성, 체험권역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교육청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사업 설계에 충실히 반영하고 향후 심의 결과 통보 시 이를 존중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단순한 해외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와 안전성, 재정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자부담 금액과 체험 코스, 운영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관계기관 협의와 예산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교육청은 확정된 내용을 학부모와 시민들에게 정확하게 안내하고 오는 10~11월 학생 수요조사 과정에서도 사업의 주요 내용을 충분히 설명할 예정이다.이석 세종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글로벌 진로탐험대는 학생들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미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낮추고 교육적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또한 보건복지부 협의에 성실히 응하고 부족한 부분을 수정·보완해 글로벌진로탐험대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이어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학부모님께 가장 먼저 정확하게 안내드리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4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총 4만 4310명이 참여해 93.6%의 참여율을 보였다.조사 내용은 2025년 2학기부터 응답 시점까지의 학교폭력 피해· 가해·목격 경험과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등이다.조사 결과, 세종시 학생의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2.5%로 전년 2.4%보다 0.1%포인트 증가했다.같은 기간 전국 피해응답률은 2.5%에서 2.9%로 0.4%포인트 증가했으며 세종의 피해응답률은 전국 평균보다 0.4%포인트 낮았다.학교급별 피해응답률은 초등학교 5.2%, 중학교 1.6%, 고등학교 0.7%로 나타났다.전년과 비교하면 초등학교는 0.6%포인트, 고등학교는 0.1%포인트 증가했으며 중학교는 0.2%포인트 감소했다.피해 유형은 언어폭력 이 가장 높았다.이어 집단따돌림 17.0%, 신체폭력 15.2%, 금품갈취 6.7%, 스토킹 6.3%, 성폭력 5.7%, 강요와 사이버폭력이 각각 5.4% 순으로 나타났다.가해응답률은 0.7%로 전년 1.1%보다 0.4%포인트 감소했다.반면 목격응답률은 5.8%로 전년 5.5%보다 0.3%포인트 증가했지만, 전국 목격응답률 6.7%보다는 0.9%포인트 낮았다.목격 후 긍정 행동은 69.9%로 나타났으며 ‘피해학생을 위로하고 도와줬다’ 가 36.1%로 가장 높았다.이어 ‘가해자를 말렸다’18.8%, ‘주변 어른들에게 알리거나 신고했다’15.0% 순이었다.학교폭력 예방교육과 관련해서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예방교육 주체로 학교전담경찰관 36.4%, 담임교사 30.2% 순으로 응답했다.선호하는 예방교육 방법은 수업 내용에 포함된 예방교육 28.3%, 캠페인·동아리·연극·영화 등 학생 참여 활동 25.6%, 공감· 의사소통·감정조절 등의 교육 프로그램 20.7% 순으로 나타났다.강미애 교육감은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학교별 예방 대책과 현장 지원에 적극 반영하고 교육청과 경찰,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특히 학생들이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학교의 교육적 해결과 갈등 조정 역량을 높여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참여형 예방교육과 관계 중심 생활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학생들이 직접 가해·피해 역할극에 참여하는 학교폭력 예방 공연을 지속 지원하고 관계 중심 생활교육을 통해 공동체 관계 역량과 갈등 해결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학교 스포츠 활동 활성화, 학교문화 책임규약 운영,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예방교육 자료 보급 등을 통해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천하는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9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이번 시험의 선발예정 인원은 유치원 10명, 초등학교 4명, 특수학교 2명, 특수학교 11명 총 27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지난 8월 5일에 사전 예고한 인원과 동일하다.전년도 선발예정 인원 대비 유치원은 3명, 특수학교 2명 증가했으나, 초등학교 3명, 특수학교 1명이 감소했다.응시원서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제1차 시험은 11월 7일에, 제2차 시험은 내년 1월 6일부터 1월 8일까지 실시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27일에 발표할 예정이다.선발예정 분야 및 인원, 응시자격, 주요일정 등 시험에 관한 세부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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