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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교육감 공약 등 신속한 정책 이행과 조직의 조기 안착을 위해 본청 국장 및 팀장급 위주로 전보를 단행했다.인사발령 대상자는 3급 2명, 5급 26명 등 총 28명이다.한편 4급 과장급에 대한 전보는 향후 조직개편 등 여건을 감안해 단행할 예정이다.강미애 교육감은 “공약의 신속한 추진과 정책 수행을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며 “앞으로 개인역량은 물론 주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첫 결재, ‘학교 현장 방문 계획’의 일환으로 7월 2일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와 세종국제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 교육활동을 살펴보고 학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취임 이후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교육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교육가족과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학교 운영 현황과 주요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교육환경을 둘러보며 학교 구성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에서는 학생들의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과정을 살펴보고 다양한 학문의 언어를 키워 창의 융합 교과로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방문한 세종국제고등학교에서는 국제적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과 글로벌 교육활동을 살펴보고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특히 학생들이 생활하는 기숙사를 직접 찾아 단열 상태와 안전시설, 생활공간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지를 세심하게 살폈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학교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이 자라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빛나는 오늘을 살고 설레는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더 많은 세종 학생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세종교육의 경쟁력은 학교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를 지속적으로 찾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와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세종 대표로 총 22개 종목, 307명의 세종시 학생선수가 출전한다.전국소년체육대회는 전국 초·중학교 학생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스포츠 축제로 미래 체육 인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가능성을 펼치는 무대다.세종 학생선수들은 총 65개교에서 초등학생 148명, 중학생 159명 등 총 307명이 참가하며 전국 학생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65개교, 307명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보다 출전 종목 수를 확대하며 학교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또한 세종을 대표해 출전하는 학생선수들에게 훈련비와 단복비를 지원해 안정적으로 경기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기록경기와 구기종목, 개인종목과 단체종목 등 다양한 분야에 고르게 출전하며 세종 학교운동부와 학교체육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에 참가할 수 있도록 부산 사직종합경기장에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상황실에서는 종목별 경기 일정과 선수단 이동 상황 등을 종합 관리하며 학교 및 체육계와 협력해 현장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아울러 교육청 관계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세종 학생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장을 방문해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전국소년체육대회는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펼치는 소중한 무대.”며 “학생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후회 없이 펼치고 결과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경험 속에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고운중학교는 5월 21일 대만 Zheng De Junior High School 학생 및 교사를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운영하며 글로벌 교육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고운중이 2024년부터 꾸준히 운영해 온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진행됐다.고운중은 그동안 대만·말레이시아·스페인 학교와 온라인 기반 국제교류 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 처음으로 대만 Zheng De Junior High School과 초청형 대면 국제교류를 실시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에는 대만 방문단과 고운중 국제교류 동아리 학생, 재학생 및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환영식과 수업 체험, 한국 문화 체험 부스, 폐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환영식에서는 양교 학교장 인사와 함께 고운중 학생들의 연주, 댄스, 태권도 공연이 이어졌으며 행사 장면은 유튜브로 실시 간 송출돼 전교생이 함께 국제교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어 진행된 수업 체험에서는 대만 학생들이 고운중 학생들과 함께 사회·과학·체육 등 다양한 수업에 참여했다.학생들은 서로의 지역과 나라에 대한 퀴즈 활동을 하고 모둠별 실험과 스포츠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국제교류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한국 문화 체험 부스가 진행됐다.전통 놀이를 ‘오징어게임’콘셉트로 재구성한 체험을 비롯해 문화 퀴즈, 음식 체험, 전통 의상 및 뷰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운영하며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과 협업 능력을 키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 마지막에는 양교 학생들이 1:1로 준비한 선물과 손편지를 교환하며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류철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운중은 앞으로도 온라인과 대면 국제교류를 병행하며 학생 참여 중심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5월 23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정보관 3층 및 교육원 3층에서 제7회 세종정보올림피아드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5·6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157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초등학생부·중학생부·고등학생부로 나뉘어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코딩 실력을 겨루는 자리를 넘어, 인공지능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인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측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특히 인공지능이 일상화된 시대일수록 기계에 의존하기보다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인간 고유의 사고력이 더욱 중요하다는 교육 철학을 반영했다.참가 학생들은 ‘씨언어’, ‘씨플러스플러스’, ‘파이썬’ 가운데 하나의 언어를 선택해 부문별 5개 문항을 풀이했다.문항은 단순 암기나 반복 훈련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알고리즘 설계 및 구현 능력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사고력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회가 진행된 4시간 동안 참가 학생들은 알고리즘을 구상하고 코드를 작성하는 데 집중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모습 속에 대회장은 긴장감과 열정이 공존하는 분위기로 이어졌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인공지능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기술을 다루는 능력만이 아니라, 문제를 꿰뚫어 보고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사고력.”이라며 “오늘 대회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진지한 도전과 열정은 세종교육이 추구하는 미래 인재상의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컴퓨팅 사고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 소담고등학교는 5월 19일 교내 미술 수업에서 현대미술 비평 토론 수업을 운영했다.이날 수업은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예술 작품을 매개로 다양한 사회적 의미를 탐구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소담고는 세종교육의 비전인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과 지표인 ‘생각하는 사람, 참여하는 시민’을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미술과에서는 세종교육의 기본 가치인 존엄성·공공성·민주성·창의성·공동체성을 바탕으로 예술을 통해 민주적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했다.학생들은 보고·듣고·생각하고·토론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현대미술 작품을 비평하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수업은 세종시교육청 중등교육과가 운영하는 ‘중등 수업나눔의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중등 수업나눔의 날’은 교사가 이끄는 자율적 수업 혁신을 목표로 관내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교 간 수업을 공개하고 수업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수업은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인간 고유의 사고 역량을 기르기 위한 교육활동으로 기획됐다.학생들은 예술 작품을 통해 사회적 맥락을 비판적으로 읽어내고 역사적 상처를 성찰하며 인간 경험의 의미를 새롭게 질문하는 과정을 경험했다.이에 따라 수업은 ‘스스로 질문과 답이 되는 예술 토론 수업’을 목표로 운영됐다.토론 발표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미술이 어렵다는 생각에 현대미술은 나와 무관하다라는 생각이었다”며 “하지만 미술사와 실기 수업을 통해 미술은 화가의 의도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관객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예술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서로 다른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반박하는 과정이 두렵지 않았고 다양한 의견을 함께 수렴해 가는 과정이 신선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세종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담당 장학사는 “AI 시대에 교육 현장에서도 정답 보다 질문의 질을 높이는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AI 교육은 인문학적 소양을 기반으로 할 때 더욱 의미가 있으며 이러한 점에서 비평과 토론 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질문 능력, 공감과 성찰 능력을 기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21일 청사 1층 민원실에서 악성 민원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악성 민원 대응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위법행위 발생 상황에 대비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은 악성 민원인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세종남부경찰서 보람지구대와 합동으로 실시했다.훈련은 △민원인 진정 유도 △녹음 및 영상 촬영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및 방문 민원인 대피 △퇴거 경고 △경찰 연계 등 악성 민원 응대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세종시교육청은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의 반복민원 및 위법행위 대응 지침에 따라 악성 민원 발생에 대비해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조치를 강화했다.본청 전체 전화 회선에 대해 통화 권장시간 경과 시 자동종료 및 자동녹음을 실시하고 있으며 민원인 위법행위로 인한 법적 분쟁 발생 시 소송비 및 피해 공무원 회복을 위한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냅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훈련은 악성 민원으로부터 민원실 근무자를 보호하고 비상 상황에서 방문 민원인의 안전까지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민과 공무원이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긍정적 성장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오늘 배우면 내일 더 행복한 ‘사회정서교육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고 모든 학교에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정서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사회정서교육은 디지털 환경의 급속한 변화와 사회구조의 전환 속에서 학생들의 삶의 질 저하와 마음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정책이다.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며 타인을 이해하는 사회정서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사회정서교육을 기반으로 예방 조기발견 맞춤형 개입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학생 마음건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정서교육과정을 연간 17차시 이상 편성·운영하도록 했다.이를 위해 교과 연계 교수·학습 자료 24차시를 개발·보급했으며 범교과 학습주제 및 학급자율시간과 연계한 48개의 영상 교육자료를 추가 개발할 예정이다.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학교로 찾아가는 연수와 입문 기초 심화과정의 단계별 연수를 통해 리더교사를 양성하고 자율장학, 전문학습공동체, 연구동아리 운영 지원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있다.안정적인 정책 안착을 위한 현장 지원체계도 함께 구축했다.사회정서교육 실천학교는 학생이 자신과 타인, 공동체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년·학급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현장지원단은 선도교사 및 사회정서 분야 전문성을 갖춘 교원으로 구성되어 연수, 컨설팅, 교수·학습자료 개발, 정책연구 등을 통해 학교를 밀착 지원한다.세종시교육청은 자해·자살 위험 등 긴급한 정서 위기 상황에 대해서는 신속 대응이 가능한 ‘위기학생 긴급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학교에서 위기 상황을 인지할 경우 즉시 교육청 및 전문기관과 연계해 대응하고 긴급 상담, 보호자 연계, 의료기관 연계, 치료비 지원 등 집중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한다.또한, 학생 정서·행동문제 증가에 대응하고 예방 중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정서·심리 평가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고 있다.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희망학교 초등정서심리 지원, ‘YSR 행동평가척도검사’, ‘마음 EASY 검사’등을 통해 학생의 정서·행동 특성을 종합적으로 이해한다.모든 과정은 학부모 동의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며 학생에 대한 교육적 이해와 지원을 위한 과정으로 운영된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사회정서역량은 단기간에 형성되는 것이 아닌 만큼,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지속적이고 일관된 교육이 중요하다”며 “교실에서 시작된 사회정서교육이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사, 가정을 적극 지원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의 마음건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5월 19일 초등돌봄전담사 11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돌봄전담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돌봄 현장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과의 원활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공감 중심의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학교 현장에서 소통과 정서적 공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실제 사례와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됐다.연수 강의는 ‘평화로운 대화 연구소’ 대표 이은령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이은령 강사는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공감 소통 교육 전문가로 학교와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관계 회복과 평화로운 소통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오고 있다.연수에서는 △대화의 두 가지 측면과 요소 이해 △관찰·느낌·욕구·부탁으로 이어지는 비폭력대화의 기본 구조 △‘느낌 목록’을 활용한 감정 인식과 표현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또한 돌봄 현장에서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상황 사례를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적 대화를 직접 실습해 보는 시간도 마련됐다.초등돌봄전담사는 초등돌봄교실에서 학생들의 생활과 안전을 지원하며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돌봄전담사의 전문성과 관계 형성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연수를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연수에 참여한 한 돌봄전담사는 “아이들과 생활하다 보면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주 느끼게 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상대의 이야기를 공감하며 듣는 방법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윤정 교육복지과장은 “돌봄 현장에서는 아이들과의 관계뿐 아니라 학부모, 교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감적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연수를 통해 세종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탐색하고 진로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20개교 92명, 중학교 21개교 97명, 특수학교 2개교 77명 등 총 43개교 266명의 학생이 참여해 각자의 속도와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있다.주요 체험은 학생의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집중형과 이동형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자개공예를 체험하는 손끝공예실, 목공예 기술을 배우는 뿌리기술실, 스마트팜 운영을 경험하는 환경탐구실, 드론 조종사가 되어보는 인공지능드론실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가상현실 우주탐험, 폴리사운드 제작, 방송 스튜디오 체험, 몸으로 표현하는 예술 활동 등 활동 중심 체험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진로교육원은 보다 세심하고 안정적인 체험 운영을 위해 사전 준비 과정에도 힘썼다.본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장학사와 현직 교사 등이 참여한 프로그램 지원 사전협의회를 운영하고 체험실별 담당교사와 활동강사 간 협의회도 함께 진행했다.이를 통해 체험의 속도와 난이도, 활동 방식 등을 특수교육 학생 특성에 맞게 조정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했다.한 초등학교 특수교사는 “활동과정을 세분화해서 강사들이 단계별로 천천히 설명해서 많은 학생들이 끝까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며 “체험을 마친 뒤 학생들이 결과물을 부모님께 자랑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진로교육원은 5월 26일 특수교사, 특수교육지원센터, 진로교육원 담당자 등이 참여하는 사후협의회를 통해 운영 결과와 개선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이를 바탕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진로체험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학생 친화적인 특수교육 대상학생 진로체험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문민식 진로교육원 원장은 “진로교육은 학생을 정해진 틀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가진 고유한 리듬에 맞춰 세상의 틀을 넓혀주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어떤 가능성을 품고 있는지를 먼저 발견하고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모두의 진로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시민들의 학습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삶과 밀접한 분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민정규프로그램을 추가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특히 이번 확대 운영은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과 디지털 전환, 기후위기 대응 등 사회 변화에 발맞춰 시민들의 실생활 적응을 돕고 생애주기별 학습 지원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운영 강좌는 총 12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4강좌 △경제·금융 분야 2강좌 △기후환경 분야 1강좌 △유보통합 분야 1강좌△온라인·시민수요 반영 분야 5강좌 등 시민 생애주기와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인공지능·디지털 분야에서는 △‘AI 와 미리캔버스로 일잘러 되기’△ ‘정보판단부터 AI 활용까지 디지털 세상에서 똑똑하게 살아가기’△온라인으로 참여하는 ‘가정에서 따라 배우는 생성형 AI 활용법’등을 운영해 시민들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국민연금관리공단과 협력한 ‘4050 중장년층 재무관리’강좌를 통해 노후 준비와 생애 설계 교육을 지원하고 ‘가족이 함께 게임으로 배우는 ESG 환경교육’을 통해 가족 참여형 환경교육도 함께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5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강좌별 10회차 이내로 운영되며 유아·청소년·학부모 성인 등 세종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수강신청은 평생교육원 누리집에서 5월 19일 10시부터 5월 25일 오후 6시까지 1인 3강좌까지 가능하다.수강생 선정은 온라인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5월 26일 오후 5시 이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평생교육원 평생학습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AI·디지털 전환과 기후환경 변화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공 평생학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5월 19일에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상담·보건교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이번 공동 연수는 세종시 관내 초중고 특수, 각종학교에서 근무하는 상담·보건 업무 담당자들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최웅 교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개념과 필요성, 운영 방향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사업의 의의와 중요성을 공유했다.이어 2부에서는 학생맞춤형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협업 기반을 다지는 공동체성 함양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자개공예와 전통간식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미자 본부장은 “학교의 보건교사와 상담교사는 학생의 정서·관계·건강 위기를 가장 먼저 발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을 돕기 위한 해결 방안을 함께 찾아갈 수 있는 협력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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