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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은 10월 14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강당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회’를 개최했다.보은회는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교육과 실습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저녁 만찬을 대접하는 행사다.학생들은 뷔페 형식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제과·제빵·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부모님과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조리 기술과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학생들은 메뉴 준비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까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 끼의 만찬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위생 관리와 시간 관리, 협동심, 책임감 등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웠다.특히 보은회는 학생들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음식에 담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대접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 주고 가족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보은회는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행사에 적용해 보는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세종장영실고 이현영 교장은 “보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보은회는 교육 결과의 성과물이자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감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 활동이다.음식은 맛으로 기억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마음으로 전해진다.10월 14일 열린 보은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조리 실력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한 상 가득 차려 냈다.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전국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2002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가족 독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이다.교육문화원은 2025년 도서 대출 권수, 연체 일수 등 도서관 이용 실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박서하 가족을 ‘2026년 책 읽는 가족’ 으로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가족은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뜻깊다.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자주 찾고 다양한 책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은 일상 속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가족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반곡고등학교는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인성 함양, 그리고 사제 간의 관계 회복을 위해 운영 중인 교내 스포츠리그가 교육 공동체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입시 위주의 생활 패턴과 학생들의 신체활동 감소에 따른 체력 저하를 예방하고 스포츠 활동을 통한 건전한 스트레스 해소와 학교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내 스포츠리그는 체육교사와 학생회가 주관해 활기차게 운영되고 있다.특히 사제동행 부문에는 전 학년 학생들과 희망 교사들이 한 팀을 이루어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남학생은 여교사와, 여학생은 남교사와 짝을 이뤄 점심시간 및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코트를 누비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는 스포츠맨십을 체득했다.반곡고는 배드민턴 리그전을 통해 사제 간의 정서적 거리를 한층 더 가깝게 좁히면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언어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했던 ‘소문의 낙원’댄스 챌린지까지 이어졌다.대회에 참여한 이하음 학생은 “경기 결과나 실력 자체보다 선생님과 함께 땀 흘리며 경기를 뛰다 보니 평소 수업 시간이나 상담할 때와는 또 다른 깊은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학교가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운동하는 따뜻한 공간으로 느껴져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러한 반곡고의 다채로운 사제동행 프로그램과 관계 중심 생활교육 노력은 9월 7일 열린 세종시교육청 ‘소통공감의 날’행사에서 박전식 KBS대전방송총국장의 특강 중 모범적인 우수 사제동행 교육 사례로 소개되며 주목을 받았다.임옥희 학교장은 “스포츠 활동과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 속에서 교사와 학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과정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신뢰 깊은 학교 문화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따뜻한 인성을 겸비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정서적 안전망을 넓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9일 오전 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감 156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장 및 교감 통합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모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교육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장애인식개선 교육 △긍정적 행동 지원을 주제로 진행됐다.첫 번째 순서로 아인스바움사회적협동조합의 ‘다양성 존중 장애 공감 콘서트’ 가 열렸다.발달장애인 장애인식개선 강사가 자신의 삶과 경험을 이야기로 전하고 직접 연주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선사했다.아인스바움은 장애인과 느린 학습자, 비장애인이 함께 활동하는 통합 오케스트라로 음악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이어 윤성문 소장이 ‘학교에서의 긍정적 행동 지원과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학생의 행동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고 문제 행동이 발생하기 전에 학교 환경을 조정하는 긍정적 행동 지원의 원리와 실천 방법을 소개했다.특히 교사가 긍정적 행동 지원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 관리자가 해야 할 역할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제시했다.학교장을 대상으로 하는 2차 연수는 9월 18일 오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뇌병변 장애인식개선 강사의 스토리텔링에 노래와 수어를 더한 보들극장의 ‘다양성 존중 장애 공감 토크 콘서트’ 와 긍정적 행동 지원을 주제로 한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김명숙 교육국장은 “통합교육은 특수교사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학교 관리자가 통합교육의 방향을 이해하고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강미애 교육감은 “함께 배우는 경험이 학생들의 오늘을 빛나게 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내일을 만든다”며 “장애가 있든 없든 모든 학생이 존중받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통합교육과 특수교육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학교 관리자가 장애에 대한 이해와 학생 행동 지원 역량을 갖추는 것이 통합교육을 학교 문화로 확산하는 데 중요하다고 보고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8일 교육청 접견실에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와 간담회를 갖고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등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함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비롯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청과 범국민대책위원회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강미애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황치환 범국민대책위원회 공동상임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의 활동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공감대 확산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강미애 교육감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과제.”며 “세종시교육청도 교육공동체와 함께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범국민대책위원회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범국민대책위원회는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목표로 범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자체 및 정치권과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8월 13일에는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창립·출정식이 열렸으며 8월 31일에는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범국민 결의대회가 개최됐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8일 오후 1시본청 교육감실에서 세종시와 교육혁신 선도지역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 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 간 소통·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부는 지난 6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소규모학교 혁신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혁신 선도지역 기본계획’을 발표했다.교육혁신 선도지역은 △인구감소지역과 △대학·기업 등 인프라는 갖추고 있으나 교육격차 문제를 겪는 비수도권 지역으로 구분해 지정한다.지정 지역에는 최대 5년간 기초자치단체 기준 20억원, 광역지자체 기준 40억원, 기초자치단체가 없는 광역지자체는 3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세종시는 2유형에 해당해 이번 공모에 참여할 예정이며 필수 추진과제인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 와 ‘대학·산업 연계 교육 강화’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는 강미애 교육감과 조상호 세종시장을 비롯해 교육청 미래기획관, 세종시청 교육지원과장, 양 기관 실무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기획서 마련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 창출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 방안 마련 △인재 양성 경쟁력 제고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아울러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한국영상대학교 등 지역대학과 (재)세종테크노파크, (재)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시가족센터 등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지역협력체를 구성해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강미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종시와 지역대학, 공공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세종형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지역의 미래 인재를 키울 수 있는 교육혁신 선도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6314명이 접수해 전년보다 309명 증가했다고 밝혔다.접수 결과, 고3 재학생은 4320명, 졸업생은 1678명,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316명으로 집계됐다.성별로는 남학생 3191명, 여학생 3123명이 접수했다.전년보다 남학생은 208명, 여학생은 101명 각각 증가했다.세종시교육청의 최근 3년간 수능 응시원서 접수 인원은 △2025학년도 5332명 △2026학년도 6005명 △2027학년도 6314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특히 2년 사이 982명이 증가해 개청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 수능에 접수했다.2026학년도에는 전년보다 673명이 증가한 데 이어 올해도 309명이 늘어나 6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올해는 고3 재학생 응시자가 전년보다 179명, 졸업생은 101명,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29명 각각 증가했다.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의 응시자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응시자 가운데 고3 재학생은 68.4%를 차지했으며 최근 3년간 재학생 비중도 68~69%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9일 세종시 관내 18개 고등학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수험생에게는 시험 전날인 11월 18일 원서 접수처에서 수험표를 교부하고 수험번호와 시험장소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이석 중등교육과장은 “남은 기간 시험장 배치와 시설·방송 점검, 감독관 연수 등 수능 준비 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고 안정된 시험 환경에서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평초등학교는 지능형과학실의 다양한 디지털 탐구 도구를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 참여형 과학수업을 운영하고 있다.대평초는 9월 4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VR 기기를 활용한 ‘태양계 구성원 알아보기’ 수업을 공개하고 지능형과학실을 활용한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수업은 첨단 과학기술을 교과 학습과 연계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관찰하고 탐구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학생들은 VR 기기를 활용해 실제로 관찰하기 어려운 태양계를 가상공간에서 탐색하며 태양과 여러 천체의 위치 관계와 태양계의 전체적인 모습을 입체적으로 이해했다.학생들은 메타퀘스트3의 ‘Cosmic XR’콘텐츠를 활용해 태양계의 전체적인 모습을 살펴보고 태양과 지구를 찾아보았다.이어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등 태양계의 여러 행성과 행성 주변의 천체를 관찰하며 태양계의 구성원을 탐구했다.특히 이번 수업은 VR 활동이 단순한 기기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학생 간 협력 활동으로 구성했다.학생들은 2인 1조로 ‘탐험가’ 와 ‘관찰기록가’역할을 나누어 활동했다.탐험가는 VR 기기를 착용하고 제시된 임무에 따라 태양계를 탐색했으며 관찰기록가는 태블릿에 공유된 화면을 보며 탐색을 돕고 관찰 결과를 학습지에 기록했다.이후 역할을 바꾸어 모든 학생이 탐색과 관찰·기록 과정에 참여했다.학생들은 활동을 통해 태양계가 태양, 행성, 위성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가 사는 지구가 태양계의 행성 중 하나이고 달은 지구의 위성이라는 사실을 이해했다.또한 여러 행성의 모습과 크기, 주변 천체를 직접 비교·관찰하며 우주와 태양계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높였다.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진짜 우주에가 있는 느낌이 들었다”, “태양이 이렇게 큰지 몰랐다”, “행성들의 크기를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어 신기했다”, “행성 주변의 위성까지 볼 수 있어 좋았고 VR 수업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황영옥 교장은 “VR을 활용한 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직접 관찰하기 어려운 우주를 생생하게 탐구하고 친구와 협력하며 배운 내용을 기록하는 학생 참여형 수업”이라며 “앞으로도 지능형과학실의 다양한 디지털 탐구 기자재를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관찰하며 탐구하는 과학수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예술고등학교 공연예술과 학생들이 국제영화제 상영작 선정에 이어 전국 규모 시나리오 창작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창작 역량을 입증했다.세종예술고 공연예술과 연출 전공 학생들이 제작하고 연기 전공 학생들이 출연한 단편영화 2편은 지난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열린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경쟁 부문 ‘레디~액션 18’상영작으로 선정됐다.오승아 학생의 단편영화 ‘소셜 펜스’는 본인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작품으로 첫 단편 ‘함께, 라면’에 이은 두 번째 연출작이다.홍예현 학생의 단편영화 ‘한여름밤의 꿈’도 함께 상영작으로 선정됐다.이 작품은 2025년 CJ쇼케이스와 제23회 대한민국 청소년영상대전 본선에 오른 데 이어 제17회 대한민국 청소년 밀알영상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또한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가 주최한 ‘제27회 세종 청소년 시나리오 창작대회’에서는 세종예술고 공연예술과 2학년 김시원 학생이 작품 ‘만세를 그리다’로 대상을 수상했다.해당 작품은 판타지와 역사를 결합한 참신한 설정과 대한독립을 향한 열망, 가족애를 담은 전개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황덕수 세종예술고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구상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만들어낸 과정 자체가 값진 배움이자 성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와 영화제 출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색깔을 지닌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예술고 공연예술과는 연기, 연출, 안무 분야의 이론 및 실기교육을 바탕으로 공연예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2027학년도 신입생 온라인 원서 접수는 2026년 10월 8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9월 8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세종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영유아 보호자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유아 보호자 교육 3기’를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영유아기 독서와 문해력 발달의 중요성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흥미와 발달 수준에 맞는 책 읽어주기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이루어지는 그림책 및 언어 관련 교육활동이 가정의 책 읽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보호자의 독서교육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교육은 ‘공부머리독서법’의 저자인 최승필 작가가 ‘우리 아이 문해력을 기르는 공부머리 독서법’을 주제로 진행했다.교육은 △영유아기 독서의 핵심과 문해력 발달 △아이의 반응을 존중하는 즐거운 책 읽어주기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가정 독서 습관 △스마트미디어 시대의 독서교육과 읽기 독립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최승필 작가는 자녀의 연령과 발달 수준에 맞는 책 선택 방법을 소개하고 책을 읽는 과정에서 아이의 질문과 반응을 존중하며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강의 후에는 보호자들이 평소 자녀의 독서교육 과정에서 겪었던 고민을 나누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묻는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보호자들은 책을 많이 읽히는 것 자체보다 자녀가 책을 즐겁게 만나고 스스로 읽고 싶어 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가정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스마트미디어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책 읽기와 미디어 이용의 균형을 찾고 가정에서 지속할 수 있는 독서 습관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함께 모색했다.세종교육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호자들이 영유아기 독서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녀의 흥미와 발달을 존중하는 책 읽기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영유아기는 책을 즐기는 경험과 언어적 상호작용을 통해 문해력의 기초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며 “이번 교육이 보호자들이 자녀의 반응에 귀 기울이며 일상에서 즐거운 책 읽기를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7일 국회를 찾아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안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달하고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이날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을 비롯한 시·도교육감들과 함께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정훈·김문수·정성국·백승아 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교육감들은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을 확보하고 지방교육자치를 보장하기 위해 국회가 개편안의 교육현장 영향을 면밀히 살펴보고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개편안은 지난 3일 국회에 제출됐으며 내국세의 20.79%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재원으로 자동 배분하는 기존 연동제를 폐지하고 전년도 교부금에 최근 3년 평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율의 35%를 반영해 교부금 규모를 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강미애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학교 운영을 뒷받침하는 핵심 재원인 만큼,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기준으로 재정 규모를 조정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학생 수가 감소하더라도 교직원 인건비와 학교 운영비, 시설 유지비, 급식비 등 학교 운영에 필요한 고정적 비용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특히 학생 맞춤형 교육, 기초학력 보장, 교육격차 해소, 교육복지 등 교육에 대한 재정 수요가 계속 확대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강미애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안정적으로 책임지기 위한 최소한의 기반.”이라며 “특히 세종지역은 학생 수가 늘어나는 지역으로 교부금의 감소는 결국 학생들에게 돌아가는 교육의 기회와 지원이 축소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어 “교육재정은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인 만큼 제도 개편에 앞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국회와 정부가 교육계와 충분히 소통하며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신중하게 논의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앞으로도 시·도교육감 및 교육계와 함께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와 교육자치의 가치가 지켜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응하기 위해 천막농성에 들어간 ‘2026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긴급행동’현장을 찾아 교육계의 목소리에 힘을 보탰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을 비롯해 조용식 울산교육감, 강은희 대구교육감, 윤건영 충북교육감 등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함께했다.강미애 교육감은 교육 관련 374개 단체가 참여한 긴급행동 관계자들을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청취하고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의 필요성에 공감했다.특히 교육부가 2027년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2026년 본예산 대비 10.1% 증가한다고 설명한 것과 관련해, 실제 교육청의 재정 여건과 교육현장의 지속적인 재정 수요를 함께 살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교육계는 2026년 추경을 반영한 실제 교부금 규모와 비교하면 증가 폭이 3.2% 수준에 그치고 고교무상교육 국가 증액교부 감소와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제외 등으로 교육청의 주요 세입이 줄어드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또한 학생 수 감소만으로 교직원 인건비와 학교 운영비, 시설 유지비 등 학교의 고정적 교육비용이 같은 비율로 감소하기 어려운 만큼 학령인구 감소를 교부금 산식에 반영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강미애 교육감은 “교육재정은 단순히 숫자의 증감만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실제로 필요한 재정 수요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며 “교육의 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인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교육재정교부금 제도는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신중하게 논의해야 한다”며 “세종교육 역시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교육을 흔들림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앞으로도 교육재정의 안정성과 교육자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시·도교육감 및 교육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선 과정에서 교육현장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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