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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은 10월 14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강당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회’를 개최했다.보은회는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교육과 실습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저녁 만찬을 대접하는 행사다.학생들은 뷔페 형식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제과·제빵·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부모님과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조리 기술과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학생들은 메뉴 준비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까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 끼의 만찬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위생 관리와 시간 관리, 협동심, 책임감 등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웠다.특히 보은회는 학생들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음식에 담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대접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 주고 가족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보은회는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행사에 적용해 보는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세종장영실고 이현영 교장은 “보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보은회는 교육 결과의 성과물이자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감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 활동이다.음식은 맛으로 기억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마음으로 전해진다.10월 14일 열린 보은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조리 실력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한 상 가득 차려 냈다.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전국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2002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가족 독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이다.교육문화원은 2025년 도서 대출 권수, 연체 일수 등 도서관 이용 실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박서하 가족을 ‘2026년 책 읽는 가족’ 으로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가족은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뜻깊다.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자주 찾고 다양한 책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은 일상 속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가족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7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찾아 ‘행정수도 특별법’의 연내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1인 릴레이 피켓 시위에 동참했다.이번 시위는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가 9월 정기국회 개막에 맞춰 지난 1일부터 이어오고 있는 국회 앞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이다.강미애 교육감은 이날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와 함께 피켓을 들고 행정수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이번 참여는 행정수도 완성을 바라는 세종시민의 뜻에 세종교육계도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강미애 교육감은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이 세종의 행정수도 완성을 넘어 교육을 비롯한 도시 전반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특히 국가기관과 공공기관이 집적된 세종의 특성을 바탕으로 공공기관과 연계한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세종만의 교육 발전을 위한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아울러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와 교육·복지·안전 분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학생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강미애 교육감은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은 세종시의 완성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과제”며 “세종이 행정수도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교육계에서도 시민들과 뜻을 함께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어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세종의 아이들이 지역의 강점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세종교육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세종시의회와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협력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소담고등학교는 지난 9월 5일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광주 인문학 캠프'를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노벨문학상 수상작인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주제로 독서와 미술 수업을 연계해 진행됐다.학생들은 이 작품의 실제 인물인 古 문재학 열사의 발자취를 따라 전남도청, 상무대, 5·18 민주묘역 등 광주 지역의 주요 민주화 유적지를 방문했다.이번 캠프는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에 맞춰, 학생들의 민주시민 감수성을 기르고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학생들은 책을 읽고 주요 유적지에 관한 미술 작품을 만들었으며 여행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와 희생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학생은 “책과 수업으로만 알던 5·18 민주화운동을 실제로 경험해 당시 시민들의 용기와 희망을 더 깊이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미술 담당 교사는 “'소년이 온다'와 같은 문학 작품을 통해 공감과 연대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을 강조했다.소담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민주시민 의식 함양을 위해 교과 연계 독서 및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인문학적 탐구 활동을 확대해 창의적이고 올바른 민주시민을 기르는 데 힘쓸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7일 온마을늘봄터 운영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온마을늘봄터 기관 담당자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2026년 온마을늘봄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2027년 발전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온마을늘봄터는 세종시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촘촘한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사회 연계 마을방과후 사업이다.올해는 아파트 단지 내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의 53개 기관과 협력해 온마을늘봄터를 운영하고 있다.이날 평가회는 △2026년 기관별 우수 성과 공유 △분과협의 △분과협의 결과 공유 △2027년 기관 운영 방향 및 발전 방안 나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기관별 분과협의에서는 각 기관의 운영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어려움과 개선사항 등을 함께 논의했다.또한 기관 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온마을늘봄터 운영의 내실화와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평가회에서 나온 기관별 특성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 온마을늘봄터의 효율적인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서윤정 교육복지과장은 “온마을늘봄터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돌봄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온마을늘봄터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5일 한수농원에서 유치원·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세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 위탁해 운영 중인 ‘2026학년도 장애학생 토요가족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의 학교급별 발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생태체험으로 진행됐다.특히 △맞춤형 생태체험 △가족 유대감 증진 △사회성 향상을 중심으로 계절의 변화를 자연 속에서 직접 느끼고 수확의 기쁨을 가족과 함께 나누는 데 의미를 뒀다.이날 프로그램에는 유·초등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다졌다.참여 가족들은 사전 안전교육을 받은 뒤 야외 농원에서 제철 무화과를 직접 수확하고 전통놀이를 즐기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을 보냈다.이어 실내 체험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무화과 청’을 만들며 서로 소통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자연 속에서 흙을 밟고 열매를 수확하는 경험이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성장의 자극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일상의 피로를 덜어내는 따뜻한 쉼표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가정이 함께 웃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맞춤형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9월 19일 관내 시·청각장애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가족놀이터-요리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7일 본청 대강당에서 본청 직원과 직속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소통·공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9월 1일자로 교육청으로 전입한 직원들을 소개하며 서로 환영하고 축하하는 시간으로 문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2026년 9월 1일자 승진 및 전입 직원 소개 △교육감 당부 말씀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강미애 교육감은 당부말씀을 통해 9월 1일자 승진 및 전입 직원들에게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새로운 자리에서 세종교육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또한, “9월은 내년 세종교육을 설계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각 부서에서 준비 중인 주요 업무계획 수립과 본예산 편성이 정확하게 마련되어야 세종교육의 방향을 제대로 세우고 정책을 빈틈없이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연휴에는 바쁜 업무를 잠시 잊고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또한 “직원 한 분 한 분의 고민과 노력이 모여 만들어질 내년 세종교육이 기대된다”며 직원들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전했다.다음으로 진행된 명사특강은 박전식 KBS대전방송총국장을 초청해 ‘언론은 이렇게 반응한다’라는 주제로 60분간 특강을 진행했다.박전식 총국장은 KBS 보도본부 사회부·정치부 기자와 미주지국 중남미특파원으로 활동했으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정책자문, 한국방송협회 정책조정위원, 헌법재판소 홍보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최근에는 ‘공영방송 어젠다 세팅 연구’를 저술하는 등 언론 현장과 학술, 정책 자문을 두루 거친 언론 분야 전문가다.이번 특강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언론의 보도 과정 및 특성을 살펴보고 교육 현안에 대한 효과적인 언론 소통과 공보 대응 방안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직원들은 언론의 관점에서 교육정책과 현안을 바라보고 시민과 언론에 정책을 보다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겼다.강미애 교육감은 “앞으로도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주제의 특강과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직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서로 배려하고 공감하는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6일 오후 2시 교육문화원 종합자료실에서 학생·학부모·성인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정모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작가 초청 강연을 통해 과학과 독서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강연과 연계한 독서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강연에는 과학자이자 과학커뮤니케이터인 이정모 작가가 초청돼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 문해력’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이정모 작가는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에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에 필요한 과학 문해력과 과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설명했다.또한 우리가 접하는 인공지능 관련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관점과 태도에 대해 참여자들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문화원은 강연과 함께 이정모 작가의 저서와 관련 도서를 소개하는 도서추천전을 운영했다.참여자들이 강연에서 얻은 관심과 경험을 독서로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도서를 한자리에 소개해 일상 속 후속 독서활동을 지원했다.이날 강연에 참석한 강미애 교육감은 “이번 강연을 통해 참여자들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과학적 사고와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과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생각을 접하고 독서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작가와 독자를 연결하고 행사와 전시, 독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문화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작가 초청 강연을 비롯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전시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9월 2일부터 5일까지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2026초등 질문 기반 탐구수업 직무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질문이 이끄는 배움, 생각이 자라는 교실’을 주제로 교사가 답을 제시하는 수업을 넘어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자신의 생각을 확장하는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사전 원격활동 3시간과 집합연수 9시간 등 총 12시간으로 운영됐다.‘질문 이해 학생 질문 생성 교과별 탐구수업 수업·평가 설계’의 단계로 구성해 질문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9월 2일 공통과정에서는 학생 질문을 생성하고 정교화해 탐구활동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익혔다.9월 5일에는 연수생의 관심과 필요에 따라 국어와 수학 중 한 과정을 선택해 교과별 탐구수업을 심화했다.국어 과정은 문해력·학습대화와 질문 중심 수업·평가 설계, 수학 과정은 수학적 표현·추론과 질문 중심 탐구수업 설계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특히 공통과 선택 과정으로 연수생의 수요를 반영하고 질문 생성과 토의, 교과서 분석, 수업 재구성 등 실습과 수업 설계 중심으로 운영해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교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9월 5일 연수 현장을 찾은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주말에도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해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을 격려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선생님들이 연수에서 품은 질문과 고민이 교실에서 아이들의 더 큰 생각과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교육청도 선생님들이 수업에 집중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가까이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질문의 이해에서 시작해 학생 질문 생성과 교과별 수업·평가 설계까지 연결한 실천형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세종교육원은 교사의 필요와 수업 고민을 출발점으로 삼아 연수에서의 배움이 실제 수업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실천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참샘초등학교는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세종시교육청의 추천으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최근 안전사고에 대한 법적·사회적 책임과 복잡한 인솔 여건 등으로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참샘초는 현장체험학습의 교육적 가치를 바탕으로 교직원이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해 의미 있는 성과로 인정받아 우수학교로 선정됐다.참샘초는 ‘세계로 미래로 꿈을 엮는 SMART 참샘 행복교육’을 비전으로 2025년 3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총 48회에 걸쳐 1~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특히 일회성 관람 중심의 체험에서 벗어나 학교 중점교육인 ‘나에서 세계로 자라나는 CHARM 시민성 교육’과 정규 교과를 연계하고 학생이 체험의 주체가 되는 학생 주도형 배움 모델을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체험학습은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춰 6단계 테마로 운영됐다.1~2학년은 생태 숲 놀이와 마을 기관 탐방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과 공동체 감수성을 키웠다.3~4학년은 조치원 전통시장 ‘런닝맨’경제 탐구, 삼성천 환경정화 플로깅, 대학생 연계 지역 탐방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상생 역량을 높였다.5~6학년은 독립운동 역사 탐방, 학생들이 직접 이동 경로와 과제를 기획하는 테마형 수학여행 ‘제주 배틀트립’, 국회와 경복궁 방문 등을 통해 민주시민 자치 역량과 주도적인 탐구 역량을 키웠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학습도 활발하게 추진했다.관내 농촌 협력학교와 ‘면·동 교류 함께 교육과정’을 운영해 도시와 농촌 학생들이 서로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또한 공주교육대학교 멘토들과 함께 세종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창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관내 교사를 초청한 협력 공개수업으로 공유하는 등 학생들의 배움을 지역 교육공동체와 나눴다.안전하고 포용적인 체험학습을 위한 체계도 마련했다.참샘초는 사전답사와 7대 안전교육을 표준화하고 교사와 대학생 멘토가 함께하는 ‘다중 인솔망’과 학교관리자 중심의 위기대응 체계를 운영했다.이를 통해 총 48회 체험학습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했다.아울러 교육청 지원예산과 학교 자체예산을 활용해 특수학급 및 취약계층 학생의 체험학습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불참 학생을 위한 교내 맞춤형 대체 프로그램도 운영해 모든 학생이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했다.남윤제 참샘초등학교장은 “전교생 400여명이 함께한 48번의 배움 여행은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삶의 현장으로 확장하고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심어준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학생 주도형 ‘배틀트립’과 도시·농촌을 잇는 ‘면·동 교류’를 통해 스스로 배움을 찾고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공주교대 등 대학과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을 함께 품는 교육 생태계를 넓혀가겠다”며 “어떤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마음껏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4일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개최한 ‘세종 온동네 책바람’1회차 프로그램을 학생과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사서교사와 함께하는 참여형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세종호수공원과 관내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거점으로 생활밀착형 독서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진행됐다.‘솔 챔버 앙상블’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 와 사서교사와 함께하는 독후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영유아부터 학생,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책과 음악을 즐기며 생동감 넘치는 독서문화의 장을 만들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10월 2일과 11월 6일 같은 장소에서 2·3회차 프로그램을 이어간다.또한 12월 2일 에는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순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강미애 교육감은 “첫 회차부터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서교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 온동네 책바람’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해 학생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접하고 함께 읽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참여형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미래고등학교 바이오화학과 학생들이 국내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화장품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세종미래고는 ‘2026년도 꿈틀 산업기술 아카데미 국내 산업현장 탐방 프로그램’의 하나로 바이오화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콜마 기초화장품 세종공장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탐방에는 담당교사 이지연 교사가 학생들과 함께 참여해 산업현장의 모습을 살펴보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학생들은 한국콜마 세종공장을 방문해 뷰티·화장품 역사관을 둘러보고 품질관리 시스템과 기초화장품 생산시설 등을 견학했다.특히 CGMP 인증을 받은 화장품 제조기업의 생산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화장품이 기획과 원료 관리부터 제조, 품질관리, 생산에 이르기까지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했다.또한 학교에서 배운 바이오화학 관련 지식이 화장품 제조와 품질관리 등 실제 산업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확인하며 전공과 산업현장의 연계성을 체감했다.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교과서와 수업만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산업현장의 업무와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화장품 산업에 필요한 전문성과 직무 역량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이 됐다.학생들은 현장 견학을 통해 바이오화학 분야의 지식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관련 직무와 산업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영기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실제 산업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경험은 미래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세종미래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과 산업현장을 연결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공 분야의 실무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을 함께 키워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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