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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은 10월 14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강당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회’를 개최했다.보은회는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교육과 실습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저녁 만찬을 대접하는 행사다.학생들은 뷔페 형식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제과·제빵·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부모님과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조리 기술과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학생들은 메뉴 준비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까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 끼의 만찬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위생 관리와 시간 관리, 협동심, 책임감 등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웠다.특히 보은회는 학생들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음식에 담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대접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 주고 가족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보은회는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행사에 적용해 보는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세종장영실고 이현영 교장은 “보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보은회는 교육 결과의 성과물이자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감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 활동이다.음식은 맛으로 기억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마음으로 전해진다.10월 14일 열린 보은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조리 실력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한 상 가득 차려 냈다.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전국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2002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가족 독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이다.교육문화원은 2025년 도서 대출 권수, 연체 일수 등 도서관 이용 실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박서하 가족을 ‘2026년 책 읽는 가족’ 으로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가족은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뜻깊다.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자주 찾고 다양한 책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은 일상 속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가족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은 9월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2층 기획전시장에서 2026년 세종 진로박람회 ‘꿈꾸는대로’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날 박람회에는 세종시 중학생과 공립형 대안학교·학교 밖 청소년, 학부모, 교원 등 약 2400명이 참여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박람회는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춰 △진로준비 △진로탐색 △진로설계 △진로성장 등으로 구성해 운영했다.학생들은 다양한 체험과 상담, 진로 정보를 통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살펴보고 앞으로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강미애 교육감은 이날 오후 1시 40분부터 20분간 ‘진로책광장’의 사람책 멘토 로 참여해 학생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진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강미애 교육감은 학생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진로와 꿈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진로 역량은 지식이 아니라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과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용기에서 시작된다”며 “오늘 진로책광장에서 만나는 한 권의 책, 한 사람의 이야기가 여러분을 세계로 이끄는 첫 여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진로책광장’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교육감님께서 제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셔서 막연했던 꿈이 조금 더 또렷해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진로책광장에는 세종대성고 양지고 소담고 학생들도 사람책 멘토로 참여했다.학생들은 생물·생명과학·물리학·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독서 경험과 진로 이야기를 후배들과 나눴다.또한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금융 및 연구개발 분야 전문가들도 사람책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글로벌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사람책 멘토 참여를 마치며 “한 아이의 꿈에 귀 기울이는 일이 곧 교육의 시작이다”며 “세종의 모든 학생이 자기 속도로 꿈을 그리고 세종에서 배우며 세계를 상상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학생들의 든든한 진로성장 여정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과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는 9월 3일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 마음건강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청소년기 뇌 발달의 특성을 이해하고 사춘기 자녀의 감정과 행동 변화를 바라보는 부모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자녀의 발달 특성에 맞는 부모의 대처 방법과 소통 방법을 안내해 가정에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특강은 연세온정신건강의학과 대표원장이자 유튜브 채널 ‘뇌부자들’을 운영하고 있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동훈 원장이 맡았다.오동훈 원장은 ‘사춘기의 뇌, 정확히 알고 대처하기’를 주제로 청소년기에 빠르게 변화하는 뇌 발달의 특성을 설명하고 사춘기 자녀에게 나타나는 감정 기복과 충동적 행동을 뇌 발달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강연했다.특히 사춘기 자녀의 행동을 단순한 버릇이나 반항으로 바라보기보다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발달적 특성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부모가 자녀의 감정에 함께 휩쓸리기보다 적절한 경계를 세우고 기다리며 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실제 가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자녀의 특성에 맞는 부모의 반응과 소통 방법도 안내했다.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사춘기 자녀의 행동을 이해하고 갈등 상황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소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특강에 참석한 강미애 교육감은 “청소년기는 감정을 조절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발달해 가는 과정에 있는 만큼, 자녀의 감정 기복이나 충동적인 행동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아이의 상태와 상황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모가 자녀의 변화를 정확히 이해하려는 노력은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고 서로의 관계를 이어가는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학생의 마음건강을 위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부모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공동체 마음건강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3일 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세종교육 AI 업무 현장 지원단’발대식을 열고 지원단원 20명을 위촉했다.이번 현장 지원단은 교직원이 반복적으로 겪는 행정업무의 불편을 인공지능을 활용해 스스로 해결하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업무 자동화·간소화 도구를 직접 개발하기 위해 구성됐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8월 4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전 기관을 대상으로 지원단원을 공개 모집했다.그 결과 42명이 지원해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인공지능 활용 경험과 역량, 개발 희망 과제, 참여 여건과 의지 등 3개 영역에 대한 심사를 거쳐 20명을 최종 선발했다.선발된 지원단은 유치원 3명, 초등학교 6명, 중·고등학교·특수학교 8명, 본청·직속기관 3명으로 구성됐다.교사뿐만 아니라 원감, 교무실무사, 행정실 주무관 등 다양한 직종이 참여해 학교 현장의 여러 업무를 두루 반영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지원단 운영 계획 안내와 지원단원 3명의 개발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황도연 교사는 회원 3500여명이 이용하는 교육용 웹서비스 ‘에듀베이지’를 개발·운영한 경험을 소개했다.윤현준 교사는 교육용 수학 게임 플랫폼을 개발해 수업 현장에 보급한 사례를 발표했다.황대연 교사는 교육 활동 및 업무 편의도구를 개발하고 보급 활용한 경험을 공유했다.현장 지원단은 9월부터 12월까지 학교 현장에서 실제 필요한 업무 자동화·간소화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한다.개발 과제는 교육청이 자체 제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직원이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선정한다.공문서 초안 작성, 자료 취합·통계, 학사 일정 관리 등이 주요 개발 분야로 꼽힌다.세종시교육청은 지원단원의 원활한 개발 활동을 위해 활동 기간 중 생성형 인공지능 개발도구 사용권을 지원한다.세종시교육청은 개발된 프로그램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관내 학교에 공유하고 12월 우수 사례를 모은 사례집을 발간해 전 기관에 보급할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1월 ‘2026년 교직원 AI·데이터 역량 강화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교직원에게 생성형 인공지능 계정 670여 개를 보급하는 한편 직종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는 등 인공지능 활용 기반을 마련해 왔다.특히 하반기부터는 교육감 공약인 ‘AI를 활용한 교직원 행정업무 간소화’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AI 행정업무 간소화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현장 지원단은 추진단이 착수하는 첫 실행 과제로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 업무 자동화 시범 구축과 자체 인공지능 서비스 도입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구연희 부교육감은 “업무의 어려움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그 일을 직접 하는 교직원.”이라며 “교직원이 직접 만든 인공지능 도구가 학교 현장의 업무를 실질적으로 줄이고 더 많은 학교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다정중학교는 세종시교육청 국제교류협력학교로서 9월 2일 말레이시아 SMK USJ 12 방문단을 초청해 대면 국제교류를 진행했다.이번 교류에는 말레이시아 학생 21명과 인솔자 5명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다.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양국 청소년의 문화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소통 역량을 키우기 위해 추진됐다.대면 교류에 앞서 양국 학생들은 온라인 플랫폼 ‘패들렛’을 활용해 사전 문화교류를 진행했다.학생들은 각국의 학교생활과 급식, K-컬처, 전통예절 등을 사진과 영어 글로 소개했다.또한 1:1 펜팔 매칭을 통해 서로 질문과 인사를 주고받으며 친밀감을 쌓았다.이러한 지속적인 온라인 소통은 학생들이 실제 만남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하고 적극적으로 교류하는 데 도움이 됐다.대면 교류에서는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주도적으로 참여했다.학생들은 학교 소개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문화공연, 전통 자개 손거울 만들기, 한글 O·X 퀴즈, 한국 전통놀이 등을 함께 체험했다.이어 세계 국기 도미노 하트를 완성하고 양국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함께 활동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세를 배웠다.권하은 학생은 “직접 만나 영어로 우리 문화를 소개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영어가 외국 친구와 한층 가까워질 수 있게 해주는 소통의 도구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말했다.한국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손준영·조범 학생은 “함께 뛰고 웃으며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프로그램을 담당한 이아현 교사는 “1학기 튀르키예 학교와의 비대면 교류가 학생들의 호기심을 열어줬다면, 이번 말레이시아 학교와 교류는 직접 상호작용하며 영어 소통 역량과 세계시민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신현숙 다정중학교 교장은 “직접 만나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이어가 우리 학생들이 넓은 시야를 가진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1일 본청 4층 대회의실에서 2학기 개학을 맞아 세종교육 정책을 알리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기자단이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소통 대담을 개최했다.이번 대담에는 초중고 학생기자 11명과 학부모·시민기자 5명 등 총 16명의 대표 기자가 참석했다.행사는 교육 현장에 대한 궁금증과 의견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열린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다.대담에서는 △독서·인문학 교육 강화와 인공지능의 올바른 활용 △청소년 마음건강 및 특수학급 방과후 지원 △중학교 3학년 글로벌 진로탐험대 추진과 체육 영재 육성 △교육활동 보호와 사제 존중 문화 조성 등 세종교육의 주요 현안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교육감은 교육기자단의 질문에 정책 추진 배경과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교육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에 대해 진솔하게 답변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대담 중간에는 ‘교육감이 궁금해요’라는 깜짝 자유 질문 시간도 마련됐다.초등학교 시절의 일화, 자녀 양육 경험, 인생의 지침이 된 책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교육 정책을 넘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강미애 교육감은 “교육기자단 여러분이 전해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는 세종 교육이 나아갈 가장 소중한 나침반.”이라며 “오늘 제안된 소중한 의견을 교육정책에 충실하게 담아 학생들이 안심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세종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이날 진행된 소통 대담 현장 이야기는 오는 10월 발간 예정인 세종시교육청 소식지 가을호에 특집으로 수록해 교육공동체와 널리 공유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2일 오후 2시 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본청 및 산하기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를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31조 및 ‘교육부 개인정보 보호지침’ 제11조에 따른 법정교육이다.안전한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책임 의식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본청 및 직속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업무 담당 부서장과 유·초·중·고 등 각급학교의 교장·원장 등 관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전원이다.이날 교육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정보보호본부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 및 개인정보 취급 시 주의 사항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역할과 실천 방안 △생성형 인공지능 보안 위협 및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이행 방안 등을 안내했다.세종시교육청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관련 평가와 모의훈련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실시하는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2025년 A등급을 획득했다.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세종시교육청을 포함한 4개 교육청이 A등급을 받았으며 전년도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또한 교육부가 실시하는 개인정보 유출 등 모의훈련에서도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감점 없이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하며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개인정보 보호는 신뢰받는 세종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들이 현장에서 높은 책임감을 갖고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실천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A등급과 개인정보 유출 등 모의훈련 2년 연속 S등급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강화했다.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 교육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공동체가 신뢰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미래고등학교 길용권 학생이 세팍타크로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길용권 학생은 2024년 세종미래고에 일반학생으로 입학한 뒤 세팍타크로에 관심을 갖고 1학년 때부터 학생선수로 활동을 시작했다.다른 선수들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참여를 통해 기량을 빠르게 향상시켰으며 세팍타크로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자신의 기량을 갈고닦은 끝에 청소년 국가대표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길용권 학생은 세팍타크로 경기에서 피더 포지션을 맡고 있다.피더는 공격수가 득점할 수 있도록 공을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역할로 경기 흐름을 읽는 판단력과 정확한 볼 배급, 높은 집중력이 요구된다.이번 국가대표 선발에는 길용권 학생의 노력과 함께 세종미래고의 체계적인 학교운동부 운영과 지도진의 전문적인 지도가 뒷받침됐다.길용권 학생을 지도한 감독교사 복진국과 학교운동부지도자 곽영덕은 학생의 기술 향상뿐만 아니라 훈련 과정에서 학생과 꾸준히 소통하며 선수로서의 성장과 학교생활을 함께 지원했다.특히 곽영덕 학교운동부지도자는 제14회 부산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금메달리스트로 풍부한 경기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길용권 학생에게 체계적인 훈련을 지도했다.기술적인 지도에 그치지 않고 학생의 성장 과정과 고민을 세심하게 살피며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길용권 학생의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은 늦게 시작한 종목에 대한 꾸준한 도전과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 지도진의 전문적인 지도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영기 세종미래고 교장은 “길용권 학생이 세팍타크로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바탕으로 꾸준히 노력한 결과 청소년 국가대표라는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길용권 학생은 “늦게 시작한 만큼 누구보다 꾸준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훈련에 임했다”며 “청소년 국가대표로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열심히 훈련해 좋은 선수로 성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세종미래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균형 있게 이어가며 자신의 꿈을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학교운동부 운영과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1일 세종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저소득층 학생의 안정적인 성장과 교육복지 지원 강화를 위한 세종시 학생 꿈 키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적극 발굴하고 생계·의료·장학금 등 학생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교육복지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교직원 대상 기부 프로그램 참여 독려 및 확산 △관내 저소득층 학생 발굴·선정 △학생의 상황에 맞는 교육복지 프로그램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한다.세종공동모금회는 △기부금품 모집·배분·관리 △ 세종시 학생 꿈 키움 사업의 가치 확산을 위한 지역 홍보와 대시민 캠페인 △교육청 제안 사업의 적극적인 검토반영 △기부 참여자 예우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양 기관은 조성된 기부금이 세종시 저소득층 학생의 생계, 의료, 장학금 등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에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강미애 교육감은 “한 아이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한 아이의 꿈을 세종이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세심하게 발굴하겠다”고 말하며 “모든 아이가 어려움에 좌절하지 않고 빛나는 오늘을 살아가며 설레는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촘촘한 교육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종공동모금회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교직원과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해 모든 학생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교육복지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3주간 ‘2026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 기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신규임용예정자 52명을 대상으로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공직 가치를 확립하고 임용 후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역량과 소통·협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교육행정 44명을 비롯해 전산·사서·공업·식품위생·운전 등 6개 직렬의 신규임용예정자가 참여한다.특히 올해는 교육기간을 지난해 2주에서 3주로 확대 하고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체험 중심의 직무교육을 강화했다.교육과정은 △공직 이해 △행정실무 △인공지능 활용 역량 △조직 적응 등으로 구성된다.복무·급여, 계약·회계, 업무포털시스템 등 실제 행정업무와 연계한 실습교육을 통해 신규공무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또한 전산·사서·공업·식품위생·운전 등 직렬별 특성을 고려해 정보화 사업, 도서관 운영, 시설관리, 학교급식, 통학차량 관리 등 직렬별 맞춤형 실무교육과 현장견학을 운영한다.인공지능 활용 교육도 대폭 강화했다.지난해 3시간이었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올해 오후 2시간으로 확대하고 ‘AI 활용과 업무 자동화 실무’ 와 ‘AI 를 활용한 한글·엑셀 실무’를 분반 실습으로 운영한다.이를 통해 신규 지방공무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단순히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서 작성과 자료 처리 등 실제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소통과 화합을 위한 팀빌딩, 분임 활동, 안전 체험, 세종·서울 현장체험, 공감 소통, 셀프 리더십, ‘선배에게 듣는 공직 적응기’등 참여·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신규공무원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조직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소통·협업 능력을 기르고 조직에 대한 소속감과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기본교육이 신규 지방공무원들이 공직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무역량을 키워 세종교육의 구성원으로 힘차게 출발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공무원의 현장 적응과 성장을 돕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8월 31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를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초등·중학학력인정과정과 일반문해과정 학습자 42명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고 학습자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습자들은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소도구운동과 통나무명상 등 시니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늦은 나이에 공부하면서 한글을 하나씩 알아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새로운 활동을 통해 건강을 돌보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배움의 뜻을 함께한 분들과 몸과 마음에 활력을 얻으며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 원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이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이 배움을 지속하고 배움을 통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문화원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해능력을 기르고 새로운 배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성인문해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지난 3월 9일 세종시 최초로 중학학력인정과정을 개설해 성인 학습자들에게 초등 단계뿐만 아니라 중학교 학력 취득까지 이어지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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