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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교육감 공약 등 신속한 정책 이행과 조직의 조기 안착을 위해 본청 국장 및 팀장급 위주로 전보를 단행했다.인사발령 대상자는 3급 2명, 5급 26명 등 총 28명이다.한편 4급 과장급에 대한 전보는 향후 조직개편 등 여건을 감안해 단행할 예정이다.강미애 교육감은 “공약의 신속한 추진과 정책 수행을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며 “앞으로 개인역량은 물론 주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첫 결재, ‘학교 현장 방문 계획’의 일환으로 7월 2일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와 세종국제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 교육활동을 살펴보고 학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취임 이후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교육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교육가족과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학교 운영 현황과 주요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교육환경을 둘러보며 학교 구성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에서는 학생들의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과정을 살펴보고 다양한 학문의 언어를 키워 창의 융합 교과로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방문한 세종국제고등학교에서는 국제적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과 글로벌 교육활동을 살펴보고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특히 학생들이 생활하는 기숙사를 직접 찾아 단열 상태와 안전시설, 생활공간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지를 세심하게 살폈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학교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이 자라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빛나는 오늘을 살고 설레는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더 많은 세종 학생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세종교육의 경쟁력은 학교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를 지속적으로 찾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와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학생들의 진로 고민 해결과 생생한 직업 세계 공유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는 ‘이달의 사람책 진로멘토링’을 월 1회 정기적으로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이달의 사람책’은 월별 주제와 관련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전문 직업인인 ‘사람책’ 이 초중고 학생 ‘독자’ 와 만나 정보와 지혜를 나누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다.특히 대화형 강연을 기반으로 전문가들의 삶의 궤적과 현장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질문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운영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기존의 일방적인 대규모 강의 형식을 벗어나 ‘사람책’과 학생들이 소규모 대화형 멘토링으로 소통하도록 구성해 몰입도와 참여 효과를 높이고 있다.올해 ‘이달의 사람책’은 12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지난 3월에는 고교 동아리 활동이 대학 진학으로 이어진 대학생들이 참여해 진로·학업 설계 멘토링을 진행했으며 4월에는 ‘웹 기반 창작자 특집’ 으로 웹툰 작가, 웹소설가, 웹툰 소재 플랫폼 운영자를 초청해 창작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5월 9일에는 ‘K-팝을 만드는 사람들’을 주제로 작사가, 보컬트레이너, 가수를 초청해 초중고 학생 대상 진로 멘토링을 실시했다.이날 가수 멘토로 참여한 이재엽 씨는 후배 학생들에게 음악을 향한 열정과 진로 도전 과정에 대한 경험담을 전하며 꿈을 향한 용기와 도전 의식을 북돋아 줬다.작사가 선희 씨는 “AI를 많이 활용하는 시대이지만, 작사는 사람이 직접 가사를 입으로 읊어보는 등 AI가 대체할 수 없는 고유한 영역이 있다”며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세종늘벗학교 학생은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 이야기를 들으며이 길이 나에게 맞는지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문민식 진로교육원 원장은 “이달의 사람책은 학생들이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가까이에서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며“단순한 직업 탐색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주도적인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오는 6월 20일에는 체육·스포츠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진로 멘토링’ 이 운영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공공안전·교육·미래기술·창업 등 학생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한편 ‘이달의 사람책 진로멘토링’은 매월 1일부터 3일까지 진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은 세종진로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5월 16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관내 고등학생들이늦게 대한민국 최고 연구원들과 함께 미래과학 기술 분야를 탐구하는 ‘2026년 세종 이도리더프로그램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한다.‘세종 이도리더프로그램’은 2025년부터 시작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는 세종시교육청의 대표 이공계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고등학생들이 대학 및 전문 연구기관의 연구원과 함께 미래과학기술 분야를 심화 탐구하는 프로젝트이다.이번 행사에는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을 포함해 최종 선정된 68개 팀의 학생들과 지도교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전문 연구기관 연구원 등 총 450여명이 참석한다.학생들은 자신이 작성한 연구계획서를 바탕으로 전문 연구원들과 연구 방향 및 실현 가능성을 논의하며 실제 연구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네트워킹데이’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송대영 연구원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송대영 연구원은 ‘AI 가 바꾸는 미래: 인공지능은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키는가?'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 융합 연구의 중요성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새로운 탐구의 영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어지는 분과별 활동에서는 △첨단바이오 △인공지능·사이버보안 △반도체·차세대통신·양자 △미래에너지 △첨단모빌리티·로봇 △우주항공·해양 △AI 수학 등 국가전략기술과 연계한 7개 영역으로 나누어 학생·교사·연구원이 함께 연구 방향에 대한 토론과 협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전문 연구원의 심층 피드백을 통해 연구 계획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연구 현장에서 사용하는 첨단 장비와 실험 설계 과정에 대한 이해도 함께 넓힐 예정이다. 특히 지도교사들도 연구 과정에 함께 참여해 학교 교육과정과 전문 연구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종시교육청은’네트워킹데이‘를 시작으로 약 6개월간 이어지는 학생들의 전문 연구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첨단과학실을 활용해 연구에 필요한 첨단과학기자재와 실험·실습 재료를 지원하고 중간 연구보고서 피드백과 연말 성과공유회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이 세종형 이공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는 공부를 넘어 첨단분야의 현안을 직접 마주하고 해결 방안을 탐구하는 과정이야말로’ 진짜 과학‘의 시작”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가 연구원들의 전문성과 만나면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발견의 씨앗이 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네트워킹데이는 학생들이 막연하게 꿈꾸던 과학자의 삶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의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5월 12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각 기관의 계약·공공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구매 및 S2B 계약 실무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사회적기업 육성법 및 관련 조례에 따른 공공구매 촉진과 지방계약법 시행령기반의 지정정보처리장치 관리·운영 지침에 따라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공공구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교장터 시스템 활용을 활성화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본청과 직속기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의 계약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교육은 공공구매제도의 이해와 학교장터 계약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강의에서는 재무행정과 공공구매 업무담당자가 공공구매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설명하고 장애인 연계고용 도급계약 등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과 공공구매 절차를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이어 두 번째 강의에서는 학교장터 전문강사가 관련 시스템을 활용한 계약업무 실무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자주 활용되는 계약업무 처리 절차와 시스템 활용 노하우를 상세히 공유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이번 연수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기업 지원 등 우리 교육청이 지향하는 상생과 공존의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실무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청렴한 계약 문화를 정착시키고 학교 현장의 계약 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계약담당자의 전문성 향상과 공공구매 촉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계약 실무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교직원오케스트라는 오송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한 2026년 상반기 연주회 ‘Movie OST Concert’를 지난 5월 9일 오후 3시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세종교직원오케스트라와 오송챔버오케스트라의 연합 무대로 마련됐으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는 청년문화원의 후원을 받아 시즌2 공연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무대는 세종교직원오케스트라와 오송챔버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약 180명의 대규모 편성으로 꾸며져 더욱 풍성한 감동을 선사했다.두 단체는 영화 속 명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OST 를 중심으로 무대를 구성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이날 연주회에서는 스타워즈, 인디아나 존스, 록키, 시네마천국, 타이타닉, 나홀로 집에, 포레스트 검프, 007시리즈 테마곡, 미션 임파서블, 킹콩, 해리포터, 쥬라기 공원 등 친숙한 영화음악 12곡과 앵콜 2곡이 연주됐다.대중적으로 널리 사랑받아온 영화음악들이 대규모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웅장하게 재해석되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그동안 대규모 편성의 오케스트라가 적합한 공연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가운데, 이번 연주회는 세종예술의전당이라는 우수한 공간에서 열리며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웅장한 무대와 풍성한 사운드는 세종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하며 깊은 감동을 안겼다.세종교직원오케스트라는 세종시 교사와 교직원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2022년 결성 이후 같은 해 12월 창단 연주회를 개최했다.현재 8명의 전문 강사 지도를 바탕으로 약 80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정기적인 연습을 통해 음악을 매개로한 지역 문화공동체 형성에 힘쓰고 있다.또한 2023년부터는 산하 청소년 오케스트라인 세종교직원유스오케스트라를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 음악교육에도 기여하고 있다.함께 무대에 오른 오송챔버오케스트라는 오송 주민과 식약처 직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2021년 결성 이후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약 80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며 2025년에는 청소년 단체인 오송챔버유스오케스트라도 조직해 지역사회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이번 연주회는 교육과 지역사회, 그리고 문화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뜻깊은 무대로 두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올망유치원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숲 교실에서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참여수업 ‘자·만·추’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숲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가족이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사랑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가족별로 목걸이형 지도를 들고 숲 곳곳을 탐방하는 자율 체험형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진행됐다.행사장은 5개의 스탬프 체험과 3개의 행사, 자유 놀이 공간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생태 놀이와 체험 활동이 펼쳐졌다.스탬프 프로그램 존에서는 △부모님께 안마를 해드리는 ‘효도 마사지숍’△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포장하는 ‘카네이션 플라워숍’△아카시 줄기로 파마를 해보는 ‘아카시 미용실’△메타세콰이아 열매를 활용한 ‘자연물 목걸이 만들기’△숲속 잎사귀를 관찰하는 ‘잎사귀 도감 활동’등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공간에서는 숲속에 숨겨진 보물 쪽지를 찾아 사탕 반지로 교환하는 ‘보물찾기’, 가족 합산 걸음 수를 겨루는 ‘으랏차차 만보기 왕’, 어버이날을 주제로 한 ‘사랑 찰칵 포토존’등이 마련돼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또한 숲 놀이터에는 숲레스토랑과 썰매 타기, 그림책을 함께 읽을 수 있는 ‘북 피크닉 존’ 이 조성돼 부모와 아이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특히 3개 이상의 스탬프를 완성한 가족에게는 유아들이 절기 활동 시간에 직접 만든 ‘수제 딸기잼과 식빵 세트’ 가 선물로 제공돼 학부모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숲에서 다양한 놀이를 하며 웃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직접 만든 딸기잼 선물까지 받아 더욱 행복한 어버이날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창순 올망유치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소통하고 유대감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생태 중심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고등학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아 5월 9일 교내 운동장과 강당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동문과 재학생, 교직원, 지역 주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해 학교의 100년 역사를 함께 축하했다.1926년 개교한 세종고는 지난 한 세기 동안 지역 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이번 행사는 ‘백 년의 기억, 미래를 잇다’를 표어로 학교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하는 열린 축제로 마련됐다.행사 오전에는 참석자 등록에 이어 학교 발전에 헌신한 고 김고성 동문의 공적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엄수됐다.김고성 동문은 생전 송원교육문화재단을 설립해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펼쳐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문과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본 기념식에서는 학교 100년사를 담은 기념 영상 상영과 공로패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특히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100년 비전’을 선포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 혁신 기관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오후에는 동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기수별 체육대회와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유용철 총동문회장은 “이번 100주년 행사는 동문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다시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세종고가 앞으로도 지역의 자랑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재일 교장은 “세종고의 100년은 지역민의 성원과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역사.”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해 미래 100년을 이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고등학교는 행사 당일 안전관리 요원 배치와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해 많은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서도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유아교육부는 영유아의 건강한 정서·심리 발달을 지원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영유아의 행복을 위한 교사의 선물’연수를 11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영유아의 정서·심리 발달 특성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돕고 교사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교사가 영유아에게 ‘안전기지’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세종시 관내 공립유치원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의와 소그룹 조별 활동을 병행하는 혼합형 교육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도와 현장 적용도를 높일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애착 이론을 기반으로 한 정서·심리 발달 이해 및 안전기지 구축 전략 △사례 중심의 교사 역할 훈련 △공감과 경청을 중심으로 한 정서 지원 전략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감정카드와 감정 표현 도구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교사들이 영유아의 감정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영유아의 정서적 안정은 전인적 성장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요소.”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신뢰받는 안전기지가 되어 건강한 교실 문화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앞으로도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영유아 중심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5월 8일 개원을 맞아 유아, 학생, 학부모 등 지역주민 누구나 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공연, 강연, 전시,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5월 9일 오후에는 유아·초등 가족 대상으로 ‘책이 들리고 음악이 보이는 북콘서트’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클래식 5중주 연주를 중심으로 ‘힐링’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영화음악 등 친숙한 OST 약 12곡과 함께 독서 관련 해설을 곁들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개원 이후 새롭게 조성된 도서관 공간에서 열린 첫 문화행사로서 도서관이 책과 음악,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이 밖에도 교육문화원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5월 13일에는 1200~1300개의 ‘LED 전기캔들’로 아름답게 연출한 캔들라이트 클래식 콘서트를 운영하며 5월 17일에는 청소년 인기작가 백은별 작가를 초청해 ‘책과 함께 성장하는 삶’을 주제로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5월 30일에는 싱어송라이터 요조 작가와 함께 ‘책과 음악 사이, 나의 이야기’ 주제로 북토크를 진행한다.이금의 교육문화원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교육문화원 도서관과 친숙해고 온 가족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될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진흥행사를 통해 시민과 문화를 나누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롭고 풍성한 독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나래유치원은 5월 인성교육 주제인 ‘효’를 실천하기 위해 3세 새빛반 원아들과 함께 특별한 ‘효도 캠페인’을 7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자칫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효’의 가치를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새빛반 아이들은 ‘효도에는 때가 있다’라는 재치 있는 문구가 적힌 가방을 메고 행사에 참여했다.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에 노란 때 타월을 직접 끼고 “지금이 효도할 때”고 씩씩하게 구호를 외친 뒤, 유치원 원아들과 선생님들에게 준비한 타월을 나누어 주며 효의 의미를 전했다.이어 7일 오후에는 유치원 놀이터에서 귀가하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차 홍보 행사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아이들은 △우리는 새빛반 효자효녀 △우리의 목표는 부모 사랑 △효도에는 때가 있다 △지금이 효도할 때 등 직접 준비한 표어를 외치며 부모님을 향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의 귀여운 표어와 때 타월 선물을 보니 절로 웃음이 났다”며 “아이들이 전하는 진심 어린 효도 선언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혜영 담당 교사는 “아이들에게 효도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지금이 순간 부모님을 사랑하고 그 마음을 표현하는 것임을 알려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갖춘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조리종사자와 통학차량보조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 예방과 정서적 회복 지원을 위해 ‘나만의 감정 오일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희망자를 대상으로 조리종사자 및 통학차량보조 근로자 50명을 선정해 5월 8일부터 5월 중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학생 안전과 급식 운영 등 높은 집중력과 책임감이 요구되는 업무 특성을 고려해, 조리종사자 및 통학차량보조 근로자의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하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대전근로자건강센터와 연계해 전문 강사가 참여자의 스트레스 상태를 함께 살펴보고 현재 감정 상태에 맞는 향기를 직접 선택해 자신만의 향수를 조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세종시교육청은 2025년 4월 대전근로자건강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산업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건강상담과 함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스포츠 테이핑 교육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 역시 학교 현장 근로자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참여자들은 향기 체험과 감정 표현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김숙영 대전근로자건강센터장은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서는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 지원도 매우 중요하다”며 “직무스트레스 예방 프로그램은 근로자의 자기효능감 향상과 조직의 업무 효율성 증진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프로그램은 감정 오일을 활용해 자신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스스로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고 설명했다.이현재 학교안전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적 건강 지원은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산업보건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직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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