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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여울초등학교는 RISE 연계 늘봄프로그램 ‘ 과학으로 세상 읽기’를 2026년 8월 27일부터 2027년 2월 4일까지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총 23회, 46차시에 걸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과학 수업을 진행한다.‘ 과학으로 세상 읽기’는 한 차시의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서로 연관된 주제를 여러 차시에 걸쳐 탐구하는 모듈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학생들은 하나의 주제를 충분히 탐색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면서 과학적 탐구의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가게 된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일상과 자연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측정과 힘·균형 △감각과 신호 △생태 △디지털 정보 △우주 등을 주제로 관찰과 실험, 문제 해결 등 체험·탐구 중심의 활동을 진행한다.초등학교 3~4학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발달 수준에 맞춰 과학 개념을 이해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학생들이 과학 지식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관찰하고 비교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했다.다양한 현상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공유하며 창의적 사고와 의사소통 역량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또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 대부분을 지원해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탐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류상의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분야를 폭넓게 경험하고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는 8월 22일부터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모바일앱개발 직종 장려상과 요리 직종 동메달·우수상·장려상을 수상했다.IT콘텐츠과 3학년 최하준 학생은 모바일앱개발 직종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외식조리과에서는 요리 직종에 출전한 김세현, 남보경, 임하정 학생이 각각 동메달, 우수상, 장려상을 받았다.이번 대회에 출전한 학생들은 지난 4월 열린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금·은상을 수상하며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선수들이다.학생들은 전국대회를 앞두고 꾸준히 훈련했다.여름방학에도 훈련을 이어가며 늦은 시간까지 자신의 기술과 기량을 갈고닦았다.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흘린 땀과 지도교사들의 꾸준한 지도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와 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인천광역시·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최했다.이번 대회에는 51개 직종에 1677명의 선수 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과 기량을 겨뤘다.세종장영실고등학교는 ‘자신의 삶을 주도하는 창의융합형 기술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우며 ‘내 삶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학생들의 전문기술 역량과 진로·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능경기대회 참가를 적극 지원하고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요리 직종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남보경 학생은 “열심히 노력한 시간을 보상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훈련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학교와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세종장영실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적성과 소질을 바탕으로 전문기술 역량을 키우고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국제고등학교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2026학년도 인문학 주간’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세종국제고 교내 동아리인 인문학당, 홍문관, 프락시스 학생들이 기획과 운영을 맡고 학교가 전반적인 운영을 지원했다.2026년 7월 13일 ~ 15.·정규 동아리·경계: 경계 위에서 너머를 보다.세종국제고등학교·△ 인문학, 역사, 철학 세미나 활동 △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 △ 동아리 부스 운영 △ 동아리 자체 제작 영화 상영 등 2026학년도 세종국제고 인문학 주간 주요 내용 올해 인문학 주간은 ‘경계: 경계 위에서 너머를 보다’를 대주제로 문학·역사·철학을 아우르는 융합 탐구와 학생 주도 학술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토의를 거쳐 주제를 직접 선정했으며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과 세미나, 체험형 부스, 학생 제작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행사 기간에는 분야별 전문가 초청 강연이 이어졌다.첫날인 13일에는 KAIST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정서현 교수가 ‘디지털 인문학’을 주제로 강연해 디지털 기술과 인문학의 융합 사례를 소개했다.14일에는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이용기 교수가 ‘국제관계와 관련된 한국현대사’를 주제로 강연하며 학생들이 시사 문제를 역사적 맥락에서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전 퍼블리 대표 박소령이 ‘실패를 통과하는 일’을 주제로 강연해 실패를 성장의 자산으로 받아들이는 자세와 진로에 대한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전했다.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세종국제고 교사 실록’, ‘세종국제고 과거시험’등 역사적 상황을 재구성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해 참가 학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인문학당은 세미나를 통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며 청중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프락시스는 자체 제작한 영화를 상영한 뒤 제작 과정과 작품에 대한 감상을 공유하며 협업과 창의적 표현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1학년 박성주 학생은 “다양한 강연을 들으며 평소 깊이 생각하지 못했던 분야를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었고 다채로운 부스 활동을 통해 즐겁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이경영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학술 공동체 문화는 자기주도적 역량과 세계시민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2학기 사회과학 주간을 비롯해 앞으로도 학생 주도 학술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이 지역의 교육 소식과 학교 현장의 생생한 교육활동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제12기 교육기자단’활동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제12기 교육기자단은 학생, 학부모, 시민의 시각에서 학교 현장과 교육 활동을 직접 취재하며 교육 가족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기자단이 직접 취재한 학교 소식과 교육활동 기사는 ‘세종시교육청 교육기자단 공식 카페’를 통해 상시 공개되며 시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특히 오는 7월 20일 발행 예정인 세종시교육청 공식 소식지에는 교육기자단 공식 카페에서 큰 호응을 얻은 우수 기사가 지면으로 실릴 예정이다.기사와 함께 현장의 생동감을 그대로 담아낸 ‘홍보 영상 정보무늬’도 함께 수록되어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관련 영상 콘텐츠까지 손쉽게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세종시교육청은 교육기자단의 전문성과 취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지난 4월에는 발대식과 함께‘기사를 만드는 세 가지 기술’을 주제로 기본 소양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어 5월에는 이를 한 단계 발전시킨 ‘기사 작성법 실습 연수’를 운영해 실제 취재와 기사 작성 능력을 높였다.오는 8월에는 ‘전문 미디어 기관 견학’을 통해 언론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취재 역량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강미애 교육감은 “교육기자단은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세종교육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가장 가까이에서 전달하는 소중한 소통의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기자단이 다양한 학교 현장의 소식을 직접 취재하고 시민들과 공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 교육기자단이 전하는 학교 이야기와 교육 소식은 교육기자단 공식 카페, 교육청 공식 블로그 및 20일 발행되는 세종시교육청 소식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7월 15일 나루초등학교에서 관내 학교운동부 학생선수와 지도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학교운동부 학생선수 스포츠윤리·진로 캠프 및 지도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생선수 스포츠윤리에 대한 교육적·사회적 요구에 대응하고 학생선수의 인권을 보호하며 지도자의 책임의식을 높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학생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스포츠윤리 교육과 진로·진학 특강, 지도자 역량강화 연수가 진행됐다.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스포츠윤리 특별교육을 중점적으로 운영했다.스포츠윤리센터 전문강사가 학생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악의적 비방 금지, 지역 및 역사 왜곡 방지, 인권 침해와 혐오 표현 예방 등을 교육했다.이와 함께 학교폭력과 스포츠폭력 예방, 성희롱·성폭력 예방, 스포츠맨십과 페어플레이, 디지털 윤리 교육도 실시해 학생선수와 지도자가 서로를 존중하고 책임 있는 스포츠 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윤리의식을 함양하도록 했다.또한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체육계열 진학 정보와 다양한 스포츠 분야 진로 사례를 소개하는 맞춤형 진로·진학 특강을 운영했다.지도자를 대상으로는 학생선수 인권 보호와 교육적 지도 방법, 진로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진행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스포츠윤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선수의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체육 분야에서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전문체육 교육 기회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영재체육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강미애 교육감은 “영재체육은 우수한 경기력을 갖춘 선수를 육성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인성과 스포츠윤리를 갖춘 미래 체육인재를 키우는 교육이어야 한다”며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스포츠윤리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체계적인 영재체육시스템을 통해 학생선수의 성장과 미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소외되는 학생 없이 저마다의 속도에 맞는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7월 14일에 초중고 담임교사 및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2026학년도 경계선 지능 및 난독 학생 지원 사업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경계선 지능과 난독으로 학습 및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교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학교와 가정, 교육청, 전문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에게 보다 촘촘한 교육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교사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실기간 온라인으로 설명회를 운영했으며 참석하지 못한 교사들을 위해 주요 내용을 담은 녹화 영상을 별도로 제공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사업 추진 방향 △전문 상담·치료 기관 안내 △기관별 맞춤형 프로그램 소개 △담임교사 협조사항 등을 안내하며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느루나래 프로젝트’는 담임교사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학생을 1차 선별한 뒤, 지원을 신청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심층진단을 실시하는 체계적인 지원사업이다.진단 이후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검사 결과를 설명하는 상담을 진행해 학생의 특성을 함께 이해하고 가정과 학교가 연계해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다.심층진단 결과에 따라 전문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상담·치료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상담 종료 후에는 학부모 상담을 병행해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맞춤형 지원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2024년 이후 사업 신청자와 지원 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강미애 교육감은 “경계선 지능과 난독 학생은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시기에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교사들이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맞춤형 교육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경계선 지능 및 난독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자신의 속도에 맞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맞춤형 책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대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소외됨 없이 모두를 위한 맞춤형 대입진학 집중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진학 수요에 맞춰 보다 촘촘한 진학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반적인 대입 상담에서 상대적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운 특수교육대상학생, 예체능계열 전형 지원 학생, 특성화고 전형 지원 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생별 특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심층 상담을 운영한다.상담은 진로교육원에서 대상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해 세종 대입지원단 교사와 특수교사 등이 1대1부터 최대 3대1까지 전담 상담을 실시한다.특수교육대상학생은 8월 5일부터 6일까지 대입지원단 교사와 특수교사가 함께하는 2대1 밀착 상담을 통해 대학별 특별전형과 진학 정보를 안내받는다.예체능계열 전형 지원 학생은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음악·미술·체육 분야 대입지원단 교사 3명이 참여하는 3대1 심층 상담을 통해 전형별 준비 전략과 진학 방향을 설계한다.특성화고 전형 지원 학생은 8월 13일 대입지원단 교사 2명이 참여하는 2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특성화고 전형에 특화된 진학 정보를 제공받는다.학교 밖 청소년은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저녁 시간대에 1대1 상담을 통해 대학별 입시전형과 학과 선택 등 개인별 맞춤형 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다.상담 신청은 7월 20일 오후 2시부터 7월 28일 오후 4시까지 진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보다 많은 학생에게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1회로 신청을 제한한다.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대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마다 필요한 정보와 지원은 모두 다르다”며 “이번 집중상담이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맞춤형 진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로교육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진학지원부 진학협력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7월 14일 ‘2026년 읍면지역 중고등학생 국제문화이해 해외 현장체험학습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 공유회는 학생들이 해외 현지에서 배우고 느낀 경험을 공동체와 함께 나누고 국제교류 사업의 교육적 성과를 공유해 사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6월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간 읍면지역 중학생 17명은 말레이시아에서 고등학생 20명은 일본에서 각각 국제문화이해 해외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과 인솔교사, 학부모 등 90여명이 참석했으며 학생·교사·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사례 발표와 소감 나눔으로 진행됐다.사례 발표에는 말레이시아를 다녀온 중학생 2명과 인솔교사 1명, 일본을 다녀온 고등학생 2명과 인솔교사 2명이 참여해 현지에서의 배움과 성장 경험을 생생하게 전했다.학생들은 “낯선 환경에서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시야가 넓어졌고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인솔교사들 역시 “국제교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과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교육적으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하며 이번 해외 현장체험학습의 효과에 대해 매우 높이 평가했다.특히 이날 공유회에서 학부모들의 진솔한 소감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한 학부모는 “단순히 해외 여행을 다녀온 것이 아니라, 체험학습 이후 아이의 생각과 행동이 눈에 띄게 성숙해 졌다”며 “읍면지역 학생들에게 꿈과 열정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성장의 기회를 마련해준 세종시교육청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석한 강미애 교육감은 학생들의 사례 발표를 경청한 뒤 “학생들이 단순한 견학을 넘어 스스로 배우고 깨달으며 글로벌 인재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의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세종의 모든 학생들이 지역적 한계를 넘어 세계와 소통하며 겸손함과 책임감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으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국제교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전의초등학교 학생들이 장마철을 앞두고 마을 주민들을 위한 공유우산 ‘함께우산’을 제작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세종시교육청 읍면북부마을교육지원센터의 마을연계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전의초 학생들은 지난 5월부터 마을주민강사와 함께 전교생이 참여하는 우산 디자인 수업을 진행했으며 수업을 통해 선정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공유우산 약 200개를 제작했다.특히 제작된 우산에는 전교생이 직접 그린 키링이 달려 있어 학생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함께우산’은 전국적인 묘목 산업의 중심지인 전의면의 특색을 살려 싱그러운 초록색으로 디자인됐다.또한 주민들이 우산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우산꽂이도 함께 마련했다.완성된 우산은 7월 14일부터 전의초등학교를 비롯해 전의면 행정복지센터, 농협, 신협, 꿈센터 등 전의면 내 주요 거점 기관 5곳에 배부된다.전의면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빌려 쓸 수 있으며 사용 후에는 가까운 지정 기관에 자율적으로 반납하면 된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의 배움에 그치지 않고 마을의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직접 고민하고 실천하는 경험을 했다.또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와 마을과 상생하는 삶의 의미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전의초등학교 조일행 교장은 “우리 학교와 전의면은 하나의 교육생태계로서 삶과 교육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며 “학생들이 마을과 학교의 따뜻한 품 안에서 이웃을 생각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고 있어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학교 관계자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전의초 학생들이 직접 만든 초록 우산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편리함과 따뜻함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이웃 모두가 오래도록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후에는 지정된 5개 기관에 꼭 반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소속 장애인예술단 ‘어울림’ 이 7월 14일 세종누리학교에서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음악으로 교감하는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교육’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특수학교인 세종누리학교에 새롬중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역통합교육’의 하나로 마련됐다.음악을 매개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며 존중하는 장애공감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통합교육 실현 △함께 어울림 △편견 없는 시선을 주제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교육의 장을 만들었다.이날 행사에는 새롬중학교 학생 20명과 세종누리학교 중학교 과정 학생 53명 등 총 73명이 함께 참여해 공연을 감상하고 무대에도 직접 참여하며 어울림의 의미를 나눴다.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단순한 관람객이 아니라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드는 참여형 공연으로 운영되어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무대에서는 세종누리학교 학생 4명이 크로스 펜던트의 ‘밀양 아리랑’ 선율에 맞춰 힘찬 난타 공연을 선보이며 공연의 문을 열었다.이어 ‘함께하기’코너에서는 세종누리학교 학생 3명이 어울림 예술단과 함께 인기곡 ‘문어의 꿈’을 합창하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하나 되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이강재 과장은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아이들이 하나의 선율 속에서 함께 웃고 어우러지는 모습이야말로 세종교육이 지향하는 진정한 통합교육의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의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학교 현장의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통합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7월 18일부터 8월 29일까지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에서 공교육기관 최초로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협력한 ‘지구의 목소리, 우리가 이어갈 이야기’환경 기획전 을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은 세계적인 환경 콘텐츠를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 평생학습으로 확장해 학생과 시민의 환경학습 기회를 넓히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교육기관 최초로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협력해 교실을 넘어 현장 중심의 환경교육을 제공하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지역사회 환경학습 플랫폼을 선보인다.전시 기간에는 △시민전시해설가 해설 △환경영화 ‘수라’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 △학생·가족 체험 프로그램 △환경 주제별 도서 전시 등을 운영하며 세대가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여름방학 환경학습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전시에서는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멸종위기 동물 등 지구가 직면한 환경 문제를 주제로 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35여 점과 국내 갯벌의 생태와 생명의 가치를 담은 사진 30여 점,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사진과 영상에 담긴 지구의 이야기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평일에는 교육자원봉사자인 시민전시해설가, 토요일에는 전문전시해설가가 해설을 진행하며 하루 4회 운영되는 해설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전시에 이어 환경을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환경영화 ‘수라’상영과 감독과의 대화, 생태·조류 전문가 특강을 통해 생명의 터전과 자연과의 공존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제공한다.영화 상영은 7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7월 14일부터 평생교육원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또한 가족 환경 보드게임, 새활용 바느질 체험을 비롯해 세종환경교육센터와 고려대학교 세종 RISE 사업단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환경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고래가 삼킨 플라스틱’등 환경·생태 분야 추천도서 13권을 소개하는 도서전시를 통해 학생과 시민이 책으로 환경 문제를 탐색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플라스틱 병뚜껑으로 바닷속 풍경을 완성하는 ‘나도 바다 지킴이 아티스트’, ‘지구를 지키기 위한 실천 24일한마디’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참가자들의 작품은 어린이열람실에 내‘우리가 채우는 푸른 바다’ 공간에 전시될 예정이다.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좋은 교육은 교실을 넘어 일상 속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할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결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7월 13일 새롬고등학교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육공동체 세계시민성 함양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식에서 벗어나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탐구형 연수로 운영됐다.공모를 통해 운영 학교를 선정했으며 학생들은 연수에 앞서 문형배 교수의 저서 ‘호의에 대해’를 읽고 워크시트를 활용한 사전 독서활동을 진행했다.학생들은 ‘호의’를 주제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16번 목표인 ‘평화, 정의, 포용적인 사회제도 구축’의 의미를 탐구하며 세계시민의 핵심 가치를 이해한 뒤 연수에 참여했다.이날 연수에서는 문형배 교수가 ‘호의의 선순환이 세상을 바꾼다- AI 시대 인문학과 공존’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문형배 교수는 호의를 “대가를 바라지 않고 베푸는 진심 어린 마음.”이라고 정의하며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허버트 사이먼의 견해를 소개했다.그는 우리가 얻는 소득의 상당 부분은 개인의 노력만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온 사회적 자산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하며 호의가 선순환을 이룰 때 사회 구성원 모두가 공유하는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저자와의 대화’ 시간이었다.학생들은 사전 탐구활동을 통해 준비한 질문을 직접 던지며 문 교수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특히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도덕적 책임과 정의로운 사회제도에 대해 토론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강미애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호의는 대가를 바라지 않고 베푸는 사려 깊은 마음”이라며 “나만 잘사는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른 사람을 포용하고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 세계시민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존중과 포용의 가치를 배울 때 우리 사회는 반목과 갈등보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다”며 “오늘 문형배 교수와의 만남이 학생들의 생각의 폭을 넓히고 사유하는 즐거움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연수에 참여한 새롬고등학교 한 학생은 “문형배 교수님의 책을 읽으며 가졌던 인공지능 시대 공존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선생님, 부모님과 함께 호의의 의미를 생각해 보면서 단순한 친절을 넘어 사회적 정의와 제도적 호의의 선순환이 왜 중요한지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교육공동체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16번 목표인 ‘평화, 정의, 포용적인 사회제도 구축’의 가치를 함께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고 “사전 독서부터 저자와의 대화, 탐구 토론까지 이어지는 학생의 성장과정을 학교 생활기록부에 기재하는 등 학생들의 깊이 있는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연수로 운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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