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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은 10월 14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강당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회’를 개최했다.보은회는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교육과 실습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저녁 만찬을 대접하는 행사다.학생들은 뷔페 형식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제과·제빵·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부모님과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조리 기술과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학생들은 메뉴 준비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까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 끼의 만찬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위생 관리와 시간 관리, 협동심, 책임감 등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웠다.특히 보은회는 학생들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음식에 담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대접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 주고 가족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보은회는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행사에 적용해 보는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세종장영실고 이현영 교장은 “보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보은회는 교육 결과의 성과물이자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감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 활동이다.음식은 맛으로 기억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마음으로 전해진다.10월 14일 열린 보은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조리 실력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한 상 가득 차려 냈다.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전국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2002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가족 독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이다.교육문화원은 2025년 도서 대출 권수, 연체 일수 등 도서관 이용 실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박서하 가족을 ‘2026년 책 읽는 가족’ 으로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가족은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뜻깊다.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자주 찾고 다양한 책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은 일상 속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가족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다자녀 가정 학생 교육비 지원에 나선다.지원 대상은 세종시 관내 초, 중, 고교에 재학 중인 2학년 학생 가운데 다자녀 가정의 셋째 자녀 이후 학생이다.하반기 집중 신청 기간은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이다.지원 대상자의 부모 또는 보호자는 해당 기간 내에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에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지원 금액은 학생 1인당 연간 10만원이며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형태로 지급된다.지급된 바우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학습 준비에 필요한 의류, 도서·문구 등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이미자 행정국장은 “다자녀 가정의 학부모님들이 느끼는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제도를 세심하게 운영하겠다”며 “지원 대상 가정에서는 신청 기간을 확인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8월 말 퇴직 교원 24명에 대한 훈포장 전수식과 9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교육공무원 41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8월 28일에 본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빛나는 훈포장, 설레는 임명장’을 주제로 오랜 교단 생활을 마무리하는 퇴직교원에게는 감사와 예우를, 새롭게 출발하는 신규교원에게는 축하와 격려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훈포장 수상 인원은 △황조근정훈장 1명 △홍조근정훈장 7명 △녹조근정훈장 10명 △옥조근정훈장 3명 △대통령표창 1명 △장관표창 2명으로 총 24명이다.또한, 임명장을 받은 인원은 △교육 전문 직원 16명 △교장 원장 10명 △교감 원감 8명 △신규교사 7명으로 총 41명이다.이날 행사는 세종시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교육감 인사말씀,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 교육공무원 임명장 수여, 대표자 선서 퇴직교원 고별사, 신규교사 대표 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강미애 교육감 인사말씀에서 “오랜 시간 아이들 곁을 지켜오신 선생님들의 헌신이 세종교육의 오늘을 만들었다”며 퇴직교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새롭게 출발하는 교육공무원들도 오늘의 설렘과 책임감을 잊지 말고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교육공동체가 서로 존중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8월 28일에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2026년 제2회 사랑 나눔 헌혈의 날’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헌혈 행사는 최근 저출생 및 고령화에 따른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여름휴가 및 방학 등 계절적 요인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8월 말에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에 헌혈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헌혈은 인공적으로 만들거나 대체할 수 없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꼭 필요한 생명 나눔 활동이다.이번 행사는 헌혈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지속적인 참여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세종시교육청은 매년 정기적으로 단체 헌혈을 실시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헌혈 행사에는 교육청 및 직속기관 직원뿐만 아니라 세종시청, 세종시의회, 세종세무서 등 인근 기관 공직자와 시민들도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교육청 북측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는 교육청 및 직속기관 직원과 인근 기관 공직자, 시민 등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에 동참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꾸준한 헌혈로 생명 나눔을 실천해 온 직원의 미담도 전해졌다.세종시교육청 소속 이건영 사회복무요원은 이번 행사를 약 2주 앞두고 통산 30회의 헌혈을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장 ‘은장’을 받았다.이건영 사회복무요원은 꾸준한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며 동료들에게 헌혈의 중요성과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현장을 방문해 헌혈 참여자들을 격려한 강미애 교육감은 “오랜 시간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해 온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교육청 직원뿐만 아니라 인근 기관 공직자와 시민들까지 함께해 생명 나눔의 의미가 지역사회로 확산되고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헌혈은 자신의 시간과 마음을 나누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사랑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며 따뜻한 세종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교사노동조합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세종손글씨대회 한글로 채우다’를 올해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2026년 지방보조금 사업 빛나는 한걸음 프로젝트의 하나로 학생과 교사가 책 속에서 마음에 남은 문장을 골라 자신의 손글씨로 옮겨 쓰며 한글의 아름다움과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처음 열린 대회에는 세종 지역 학생 1400여명과 교사 70여명이 참여했다.80개가 넘는 학급이 참여하는 등 예상보다 높은 관심이 이어지면서 시상 규모를 확대했으며 우수작 60여 점을 한글날을 맞아 세종시교육청에 전시해 시민과 교육공동체에 선보였다.올해 대회 역시 캘리그라피나 붓글씨가 아닌 평소 쓰는 자신의 손글씨로 참여한다.참가자는 책 속 문장을 선택한 뒤 대회용 손글씨 용지를 출력해 연필, 샤프, 볼펜 등 일반 필기도구로 작성하면 된다.초등학생은 30글자 이상, 중고등학생과 교사는 50글자 이상 작성해야 한다.세종교사노조는 이번 대회를 단순히 글씨의 모양을 겨루는 행사가 아니라, 책을 읽고 마음에 남은 문장을 고른 뒤 손으로 옮겨 쓰며 읽기·생각하기·쓰기를 자연스럽게 잇는 교육활동으로 기획했다고 밝혔다.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한 글자씩 손으로 써 내려가는 경험은 문장을 천천히 읽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세종교사노조는 학급이나 동아리가 함께 참여하며 책 속 문장을 나누는 과정 역시 한글과 독서를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교실 속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접수된 작품은 내부 심사와 외부 심사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세종교사노조는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기준을 사전에 안내하고 선정된 우수작은 전시용 작품으로 제작해 학생·교사·시민이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예지 위원장은 “지난해 많은 학생과 선생님이 참여하면서 손글씨 한 줄이 책 속 문장을 다시 바라보게 하고 자신에게 의미 있는 문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올해도 잘 쓴 글씨를 가리는 데 그치지 않고 한 문장을 천천히 읽고 자신의 손으로 옮겨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손글씨에는 쓴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 자연스럽게 배어든다”며 “이번 대회가 학생과 교사가 한글과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그 경험이 교실 속 배움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세종교사노조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글과 독서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며 배움의 경험을 나누는 교육문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미래고등학교 베이커리카페과 2학년 정기훈 학생이 ‘2026년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제빵직종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제빵직종 경기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으며 정기훈 학생은 마지막 날인 25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정기훈 학생은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동메달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에도 입상하며 제빵 분야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성과를 보여줬다.이번 수상에는 세종미래고 베이커리카페과의 체계적인 실습 중심 교육과 전문적인 실습환경이 밑바탕이 됐다.학생들은 충분한 반복 실습을 통해 제과·제빵 기술을 익히고 실제 제품 제작 경험을 쌓으며 현장 실무역량을 키우고 있다.정기훈 학생도 학교의 실습환경을 적극 활용해 꾸준히 훈련했으며 유민희 지도교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대회를 준비했다.정기훈 학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하며 자신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영기 세종미래고등학교 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정기훈 학생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좋은 실습환경에서 자신의 기술을 충분히 연마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기훈 학생은 “지난해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며 “대회를 준비하며 부족한 부분을 많이 배운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해 실력 있는 제빵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세종미래고는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직업교육과 전문적인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기술 역량을 높이고 제과·제빵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반곡중학교 2학년 임준우 학생과 반곡초등학교 5학년 임시연 학생 남매가 KBS 1TV 아침마당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동을 찾아라’본선 3조에서 우승하는 기쁨을 안았다.평소 노래에 대한 남다른 재능과 열정을 키워 온 두 학생은 방송 무대에서 자신감 있는 모습과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남매가 함께 꿈을 향해 도전하고 좋은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사례가 됐다.임준우 학생은 “정말 우승할 줄 몰랐는데 투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보내 주신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임시연 학생도 “우승을 예상하지 못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무척 기쁘다”며 “준결승 경연이 9월 중에 열리는데 열심히 노력할 테니 많은 분들이 다음 방송을 꼭 봐 주시고 많이 응원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두 학생의 아버지 임규우 씨는 “학교에서 장학금을 비롯해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며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아이들의 꿈과 재능은 저마다 다르고 어느 하나의 길만이 옳은 것은 아니다”며 “다양한 분야에 재능과 꿈을 가진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학교와 세종시교육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반곡중학교 관계자는 “임준우 학생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를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도전이 다른 학생들에게도 각자의 꿈을 발견하고 용기 있게 도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임준우·임시연 학생은 이번 우승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도 자신의 꿈과 재능을 꾸준히 키워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연양초등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알찬 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여름방학 방학 중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방학 중 성장지원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표현력을 길러주는 영어 캠프,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한 체력을 증진하는 스포츠 캠프, 창의성과 감성을 키우는 요리 캠프 등 흥미 중심의 다양한 특화 캠프가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1~3학년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당당당 성장교실’을 집중 운영 함으로써 학생 눈높이에 맞춘 학습 지원과 함께 다양한 놀이 연계 활동을 제공했다.이를 통해 방학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저학년 학생들이 배움에 대한 자신감과 또래 관계 속 사회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아울러 학교 측은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영양 관리를 위해 프로그램 운영 기간 중 학교 자체 조리를 통한 중식 지원을 함께 실시했다.방학 중에도 따뜻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학교는 방학 동안 참여하는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사전 시설 점검과 안전 교육을 철저히 실시했으며 지도교사들의 밀착 지도 아래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연양초등학교 정원식 교장은 “이번 방학 중 성장지원 프로그램은 우리 학생들이 방학 동안에도 배움의 즐거움을 유지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 연계 정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7월 시범운영 과정에서 나온 현장 의견과 학교급별 교육과정 분석 결과를 반영해 교육 내용을 보완해, 교원의 체험학습 부담은 덜고 학생들의 체험 기회는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일일 참여 규모를 2학급으로 확대하고 교육문화원 인프라를 활용한 1유형과 지역 대학과 협력하는 2유형으로 나눠 총 8개 분야의 융합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프로그램 모집 결과 90학급이 모집 첫날 모두 마감되며 ‘교육과정과 연계 체험학습’에 대한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교육문화원의 특화 공간을 활용하는 1유형은 인문·예술·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연극-온’△‘밴드 마스터’△댄스 댄스 △우리반 체육대회로 구성했으며 ‘맛뜰’요리 실습과 식사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학생들은 분야별 체험활동과 또래 간 협력·소통을 통해 교과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경험하며 배움을 확장할 수 있다.2유형은 교육문화원 인근 대학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심화 융합 학습 과정으로 운영한다.홍익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의 전문 장비를 활용한 △‘아트 메이커’△우드 랩 ‘ 과 고려대학교의 연구 자원을 활용한 △미래시민 프로젝트 △인공지능·데이터 실험실 등 4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학생들은 대학의 전문 시설과 장비를 직접 활용하며 교과와 연계된 실습·탐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교육문화원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분야별 실습 공간과 대학 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또한 전 강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학생 이해와 안전교육을 강화하는 등 현장 지도 체계를 마련했다.이금의 원장은 “이번 2학기 정규 프로그램은 시범운영 과정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더욱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깊이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문화원은 정규 프로그램 외에도 학교 현장의 추가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특정 학년과 기간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추가 프로그램을 연계해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8월 27일 세종캠퍼스고등학교와 온세종학교를 방문해 학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교직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방문은 자율형 공립고 2.0과 고교학점제 모델학교로 운영되는 세종캠퍼스고와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온세종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요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세종캠퍼스고의 학교운영비 지원 기준, 교원 배치, 체육·미술 중점 계열 운영과 학생 선발 방식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특히 자율형 공립고 2.0 및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교원 확보 필요성과 체육·미술 중점 계열 운영의 특성을 고려한 학생 선발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의견을 나누었다.온세종학교에서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확대와 고교학점제에 따른 온라인 학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환경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세종시교육청은 이날 제기된 현장의 의견을 관련 부서별로 검토하고 법령 개정이나 교육부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세종캠퍼스고와 온세종학교가 새로운 고교 교육 모델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특성과 교육과정 운영 여건을 고려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강미애 교육감은 “세종캠퍼스고와 온세종학교는 고교학점제와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중요한 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학교가 새로운 교육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필요한 제도를 개선하고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학교에서 제안한 의견을 꼼꼼히 살펴보고 교육청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교육부와 협의가 필요한 과제도 지속적으로 건의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학생들의 진로와 자립 준비를 돕기 위해 장애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 ‘우리가족놀이터-인생사진’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세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 위탁해 운영하는 ‘2026학년도 장애학생 토요가족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1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가족 유대감 증진 △진로·자립 준비 지원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장애학생의 진로 탐색과 사회생활 준비를 돕기 위한 반명함 사진과 가족 구성원의 특성을 세심하게 반영한 맞춤형 가족사진 촬영을 함께 지원한다.지난 8월 1일 첫 촬영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2일에도 촬영을 이어갔다.9월 12일에도 촬영이 예정되어 있어 매월 2가정 이상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일반 사진관 이용에 물리적·심리적 어려움을 느끼기 쉬운 장애학생 가족을 위해 촬영 현장에서는 장애 특성을 이해하고 충분히 기다려주는 편안한 환경을 조성했다.참여 가족들은 이러한 배려 속에서 가족 구성원 모두가 부담 없이 촬영에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오랜 시간 집중하지 못해도 충분히 이해하고 배려해 주신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촬영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 마음속으로만 소망했던 가족사진을 이번 기회에 남길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사진 촬영이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에게 따뜻하게 소통하고 서로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에게도 당당한 성인기를 준비하는 뜻깊은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장애학생과 가족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9월 5일 관내 유·초등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무화과 수확 체험’을 이어갈 예정이며 세부 내용 확인 및 신청은 세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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