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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은 10월 14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강당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회’를 개최했다.보은회는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교육과 실습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저녁 만찬을 대접하는 행사다.학생들은 뷔페 형식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제과·제빵·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부모님과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조리 기술과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학생들은 메뉴 준비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까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 끼의 만찬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위생 관리와 시간 관리, 협동심, 책임감 등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웠다.특히 보은회는 학생들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음식에 담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대접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 주고 가족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보은회는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행사에 적용해 보는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세종장영실고 이현영 교장은 “보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보은회는 교육 결과의 성과물이자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감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 활동이다.음식은 맛으로 기억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마음으로 전해진다.10월 14일 열린 보은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조리 실력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한 상 가득 차려 냈다.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전국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2002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가족 독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이다.교육문화원은 2025년 도서 대출 권수, 연체 일수 등 도서관 이용 실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박서하 가족을 ‘2026년 책 읽는 가족’ 으로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가족은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뜻깊다.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자주 찾고 다양한 책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은 일상 속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가족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늘벗학교는 8월 28일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오봉산을 등반하고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활동은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가장 근본적인 힘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관계와 문화에 있다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세종늘벗학교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믿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이날 학교폭력예방교육에서는 최성식 강사와 함께 일상에서 친구의 마음을 살피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갈등 상황에서도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배려·존중·칭찬’의 ‘3가지 좋아요’ 와 ‘폭력·흡연·결석’의 ‘3가지 안돼요’를 실천하는 ‘3O·3X 실천’을 소개하며 일상에서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것이 학교폭력 예방의 출발점임을 강조했다.또한 ‘나는 할 수 있다’, ‘사랑한다’라는 긍정의 말을 서로에게 전하며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되새겼다.이에 앞서 오전에는 오는 10월 예정된 한라산 등반을 준비하기 위한 오봉산 등반 활동을 진행했다.학생과 교직원들은 자신의 체력과 속도에 맞춰 그룹을 이루어 약 8.9km의 산행에 도전하며 기초 체력을 기르고 안전한 산행을 위한 행동요령을 익혔다.또한 함께 걷고 서로 기다려주며 격려하는 과정에서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목표를 함께 이뤄내는 성취감도 경험했다.박옥남 교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일상적인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함께 도전하는 경험을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늘벗학교는 2학기에도 학부모 자조모임, 가족 운동회, 오케스트라 발표회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한솔초등학교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학교 운동장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한솔 물놀이 체험’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행복한 학교생활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교육활동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교직원들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사전 준비와 역할 분담, 안전교육 등을 세심하게 진행했다.물놀이 체험은 학생들의 안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학년별로 시간을 나누어 실시했다.27일에는 2학년, 4학년, 6학년이 참여했으며 28일에는 1학년, 3학년, 5학년이 차례로 체험했다.체험 전 가정 안내를 통해 준비물과 안전수칙을 상세히 전달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도 실시했다.학생들은 물놀이 전 준비운동하기, 물에 천천히 적응하기, 친구를 밀거나 장난치지 않기, 구비된 물총을 얼굴에 쏘지 않기, 미끄러운 바닥에서 뛰지 않기 등의 약속을 익혔다.물놀이 후에는 지정된 장소에서 발에 묻은 모래와 이물질을 씻도록 안내하는 등 활동 전 과정에서 안전을 꼼꼼히 챙겼다.행사가 시작되자 학생들은 물놀이장에서 친구들과 물을 튀기며 밝은 웃음을 보였다.학생들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해서 정말 신났다”,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놀 수 있어 즐거웠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교직원들은 학생들의 이동과 시설 이용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체험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지도에 힘썼다.바쁜 교육과정 운영 속에서도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힘을 모은 교직원들의 노력이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를 만드는 밑바탕이 됐다.한솔초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마음껏 웃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이번 체험을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세심하게 행사를 준비하고 지도해 준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광주광역시 및 전라남도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세종 대표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친다고 밝혔다.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실무 능력 향상과 직업교육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단위 대회다.이번 대회에는 회계실무, 창업실무 등 경진 종목 12개와 경제골든벨 등 경연종목 4개 등 총 16개 종목에서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우수한 인재들이 참가해 열띤 경진 및 경연을 벌인다.세종시교육청에서는 세종여자고등학교 상업계열 학생 8명이 세종시 대표로 참가한다.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지도교사의 세심한 지도 아래 방과후 시간과 방학 기간을 활용해 전공 실무 능력을 꾸준히 다져왔다.출전 종목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취업설계프리젠테이션 △경제골든벨 총 4개 분야로 학생들은 각 분야에서 그간 쌓은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대회 첫날인 31일 오후, 세종시교육감은 개회식이 열리는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을 찾아 참가 학생들과 지도교사를 직접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강미애 교육감은 “그동안 흘린 땀방울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결과에 연연하기보다 스스로의 꿈을 향해 도전하고 성장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며 세종 직업교육의 우수성을 유감없이 발휘해주길 응원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대회기간 동안 전 경기장을 참관하며 학생 및 지도교사를 격려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현 교육금고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차기 교육금고 지정을 위한 공개경쟁 공고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차기 교육금고 약정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이며 지정 금고수는 단일금고다.신청자격은 ‘은행법’및 ‘지방회계법’ 제38조제1항에 따른 금융기관으로 세종시 관내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9월 4일 금고 지정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고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다.제안서 접수가 완료되면 교육금고 지정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외부위원이 과반수로 참여하는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제안서를 심의·평가한다.평가 결과 최고 점수를 받은 금융기관이 차기 교육금고로 지정되며 금고 지정 결과는 늦어도 11월 중 결정할 예정이다.제안서 평가는 총 100점 만점으로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30점 △교육청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22점 △교육수요자 및 교육기관의 이용 편의성 20점 △금고업무 관리능력 21점 △교육기관에 대한 기여 및 교육청과의 협력사업 7점 등 5개 평가항목, 18개 세부항목으로 진행된다.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세종시교육청의 자금을 4년간 책임질 교육금고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선정하겠다”며 “금융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교육금고 지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재무행정과로 문의하거나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9월 4일 오후 5시, 세종호수공원 수상 무대 섬에서 ‘세종 온동네 책바람’ 프로그램 1회차를 시작으로 2026년 12월까지 관내 곳곳에서 학생과 시민이 함께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순회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국정과제인 ‘AI 인재 양성의 기반인 기초학문 및 인문학 교육 확대’에 발맞춰, 세종시 호수공원과 관내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거점으로 생활밀착형 독서교육 문화를 확산하고 세종형 독서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사서교사와 함께하는 참여형 독서교육을 통해 평생 독자를 양성하고 지역 간 독서문화 참여 격차를 해소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고 특히 북 콘서트 등 흥미 요소를 갖춘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책과 친하지 않던 학생과 더불어 시민층 까지도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세부 운영 내용으로는 △9월~11월 매월 첫 주 금요일 오후 5시, 세종호수공원 수상 무대 섬에서 월별 도서를 선정해 ‘솔챔버 앙상블’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가 운영될 예정이며 △12월 첫 주 수요일 오후 5시 관내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나다울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몸 놀이 콘서트가 운영될 예정이다.이강재 세종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세종 온동네 책바람’ 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서교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세종형 독서공동체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지난 27일 교육정책연구소에서 개최된 ‘2026년 직업계고 국외 현장학습 사전설명회 및 출정식’을 찾아 대상 학생, 학부모, 인솔교사를 응원하고 격려했다.2026년 직업계고 국외 현장학습은 직업계고 3학년 12명을 대상으로 호주 시드니시에서 10월 중순부터 11월 하순까지 직무영어교육 2주, 전공별 현장실습 4주로 총 6주간 운영된다.이번 설명회는 국외 현장학습에 참여하는 학생 12명과 학부모 12명, 인솔교사 2명, 학교 관계자 및 교육청 현장점검단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지 적응과 안전한 출국 준비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1부 국외 현장학습 사업 안내, 2부 출정식, 3부 현지 프로그램 안내 및 안전교육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1부에서는 국외 현장학습의 추진 개요와 향후 일정을 시작으로 학생 대상 현장실습 일지 및 개인별 포트폴리오 작성 방법, 인솔 교사 대상 상담 일지, 일일 상황 보고서 작성 방법 등 학생들의 알찬 실습을 위한 사전 교육이 진행됐다.2부 출정식에서는 참여 학생 대표의 선서와 함께 강미애 교육감이 글로벌 인재로 첫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강미애 교육감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포부를 모두 들은 뒤, “세종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세계라는 넓은 무대로 도전하는 우리 직업계고 학생들의 용기와 꿈을 적극 응원한다”며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인만큼, 인솔교사 및 현장점검단과 소통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마지막 3부 행사에서는 현지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는 전문업체를 통해 △출국부터 귀국까지의 전체 일정 △어학 및 직무실습 소개 △현지 생활 및 홈스테이·교통·문화 안내 △ 응급상황 매누얼 및 안전교육 등 현지 체류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사전설명회를 바탕으로 국외 현장학습 참여 학생들의 안전한 체류와 알찬 직무실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전국 규모의 청소년 음악대회에서 잇따라 주요 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예술적 기량을 입증했다.세종예고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방학 기간 열린 5개 전국 규모 음악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등을 연이어 수상했다.특히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하고 연주곡을 선정하거나 직접 창작하는 등 주도적으로 음악 활동을 기획하고 무대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학생들은 방학 중에도 일과 후 학교 합주실에 모여 늦은 시간까지 연습하며 팀원 간 호흡을 맞추고 무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첫 수상은 지난 7월 25일 열린 ‘제1회 수양개 청소년 뮤직 페스티벌’에서 나왔다.3학년 이원호, 천지훈, 김민찬, 2학년 임세원, 박사은 학생으로 구성된 ‘임세원과 아이들’팀은 ‘풍문으로 들었소’를 연주해 뛰어난 팀워크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대상을 수상했다.같은 대회에 참가한 3학년 이평온, 김유리, 2학년 남연서 임승연, 연지후 학생으로 구성된 ‘돌도끼 헤드뱅’팀도 ‘Stand Up’을 선보여 최우수상 을 수상했다.수상 행진은 8월에도 이어졌다.8월 8일 열린 ‘2026 YES 계룡 전국 청소년 가요제’에서는 3학년 김민찬, 2학년 이주현, 이명호, 이재우, 연지후 학생이 ‘Rush Hour’를 선보여 화려한 퍼포먼스와 뛰어난 무대 매너를 인정받아 대상 을 수상했다.특히 ‘2026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창작곡으로 대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3학년 이원호 학생이 작곡하고 2학년 김지우 학생이 작사와 탑라인을 맡은 R B 창작곡 ‘com4ass’를 선보인 ‘play4ack’팀이 대상 을 수상했다.3학년 이원호, 김유리, 김은찬, 2학년 김지우, 1학년 윤준우 학생으로 구성된 ‘play4ack’팀은 선후배가 함께 음악적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며 창작곡을 완성하고 이를 무대에서 높은 완성도로 구현했다.세종예고 학생들의 음악적 역량은 CCM 분야에서도 빛났다.한남대학교가 주최한 ‘제3회 청소년 찬양 축제’에 참가한 ‘에버라이트’팀은 3학년 배하랑, 이평온, 2학년 이주현, 남연서 이어진, 양예림 학생으로 구성됐다.에버라이트 팀은 건반 2대를 활용한 풍성한 사운드와 안정적인 리듬, 보컬의 깊이 있는 표현력을 조화롭게 선보이며 최우수상 을 수상했다.이번 성과에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함께 지도교사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도가 큰 힘이 됐다.세종예고 실용음악과 지도교사들은 학생들이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발견하고 다양한 무대에서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연습과 공연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황덕수 세종예술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음악을 선택하고 팀을 구성해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배움”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실전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역량과 창의성을 마음껏 펼치고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세종예고는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음악 활동과 다양한 공연·대회 참여를 확대해 실용음악 분야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예술 인재를 길러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여울초등학교는 RISE 연계 늘봄프로그램 ‘ 과학으로 세상 읽기’를 2026년 8월 27일부터 2027년 2월 4일까지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총 23회, 46차시에 걸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과학 수업을 진행한다.‘ 과학으로 세상 읽기’는 한 차시의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서로 연관된 주제를 여러 차시에 걸쳐 탐구하는 모듈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학생들은 하나의 주제를 충분히 탐색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면서 과학적 탐구의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가게 된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일상과 자연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측정과 힘·균형 △감각과 신호 △생태 △디지털 정보 △우주 등을 주제로 관찰과 실험, 문제 해결 등 체험·탐구 중심의 활동을 진행한다.초등학교 3~4학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발달 수준에 맞춰 과학 개념을 이해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학생들이 과학 지식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관찰하고 비교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했다.다양한 현상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공유하며 창의적 사고와 의사소통 역량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또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 대부분을 지원해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탐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류상의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분야를 폭넓게 경험하고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는 8월 22일부터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모바일앱개발 직종 장려상과 요리 직종 동메달·우수상·장려상을 수상했다.IT콘텐츠과 3학년 최하준 학생은 모바일앱개발 직종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외식조리과에서는 요리 직종에 출전한 김세현, 남보경, 임하정 학생이 각각 동메달, 우수상, 장려상을 받았다.이번 대회에 출전한 학생들은 지난 4월 열린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금·은상을 수상하며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선수들이다.학생들은 전국대회를 앞두고 꾸준히 훈련했다.여름방학에도 훈련을 이어가며 늦은 시간까지 자신의 기술과 기량을 갈고닦았다.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흘린 땀과 지도교사들의 꾸준한 지도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와 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인천광역시·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최했다.이번 대회에는 51개 직종에 1677명의 선수 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과 기량을 겨뤘다.세종장영실고등학교는 ‘자신의 삶을 주도하는 창의융합형 기술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우며 ‘내 삶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학생들의 전문기술 역량과 진로·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능경기대회 참가를 적극 지원하고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요리 직종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남보경 학생은 “열심히 노력한 시간을 보상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훈련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학교와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세종장영실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적성과 소질을 바탕으로 전문기술 역량을 키우고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8월 27일 본청에서 중학교 3학년 전원 대상으로 추진하는 진로교육 사업 ‘글로벌 진로 탐험대’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사업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에 직접 답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사업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 22명이 참석했다.교육청은 사업 개요와 예산 구조, 안전 관리 계획을 설명한 뒤 약 1시간에 걸쳐 질의응답과 자유로운 의견 청취 시간을 가졌다.교육청은 이날 간담회에서 △ 모든 학생에게 동등한 기회를 보장하는 전원 대상 원칙 △학생 1인당 총 경비 중 교육청 지원과 자부담 구조 △팀 15명 단위 소규모 운영과 간호사 동행 등 학생 안전을 고려한 운영 체계 등을 설명했다.아울러 방문 국가와 세부 일정 등 확정되지 않은 사항은 사업계획이 확정 되는 대로 정확하고 투명하게 안내한다는 원칙도 밝혔다.참석 학부모들은 사업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지원 경계선에 있는 가정의 부담 완화 방안 △국내 프로그램과 해외 프로그램의 질적 균형 △사고 발생 시 책임과 대응체계를 포함한 안전 대책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는 사후 진로 연계 방안 △학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충분한 사전 안내 등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교육청은 경제적 여건에 따른 학부모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학생들의 희망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학교별 수요조사에서 1~3지망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또한 탐험 활동의 결과가 고등학교 진학 이후 진로 설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전 교육과 사후 활동을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무엇보다 학생 안전을 사업 설계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이날 제기된 의견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석 중등교육과장은 “글로벌 진로 탐험대는 관광이 아니라 사전 교육부터 사후 활동까지 이어지는 학교 교육활동으로 어떤 가정의 아이도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설계하고 있다”며 “오늘 주신 의견 하나하나를 무겁게 받아들여 더욱 촘촘한 사업계획으로 보답하고 앞으로도 설문과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님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정리해 사업 계획에 반영하고 사업이 확정되는 대로 학교를 통해 방문 국가와 일정 등 상세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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