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교육감 공약 등 신속한 정책 이행과 조직의 조기 안착을 위해 본청 국장 및 팀장급 위주로 전보를 단행했다.인사발령 대상자는 3급 2명, 5급 26명 등 총 28명이다.한편 4급 과장급에 대한 전보는 향후 조직개편 등 여건을 감안해 단행할 예정이다.강미애 교육감은 “공약의 신속한 추진과 정책 수행을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며 “앞으로 개인역량은 물론 주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첫 결재, ‘학교 현장 방문 계획’의 일환으로 7월 2일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와 세종국제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 교육활동을 살펴보고 학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취임 이후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교육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교육가족과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학교 운영 현황과 주요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교육환경을 둘러보며 학교 구성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에서는 학생들의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과정을 살펴보고 다양한 학문의 언어를 키워 창의 융합 교과로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방문한 세종국제고등학교에서는 국제적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과 글로벌 교육활동을 살펴보고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특히 학생들이 생활하는 기숙사를 직접 찾아 단열 상태와 안전시설, 생활공간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지를 세심하게 살폈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학교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이 자라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빛나는 오늘을 살고 설레는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더 많은 세종 학생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세종교육의 경쟁력은 학교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를 지속적으로 찾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와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Ytv영상스토리] 바른초등학교는 2026년 5월 27일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한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6월 12일 영명보육원에 기부했다.이번 플리마켓은 학생회의 공약에서 시작되어 학부모회가 공동 기획에 참여하면서 실현된 교육공동체 협력 활동이다.학생자치회는 행사 운영에 필요한 의견을 모으고 판매 활동을 주도했으며 학부모회는 물품 수집과 분류, 운영 방법 등을 함께 협의하며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행사 이후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는 수익금 활용 방안을 함께 논의한 끝에, 이를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에 사용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기부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들의 제안과 실천이 학교 안의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를 돕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험했다.또한 공약을 스스로 실천하는 과정에서 자치의 책임을 배우고 주변의 이웃을 살피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우태제 교장은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마련한 정성이 지역사회의 이웃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작은 실천과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배워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반곡고등학교는 2026년 6월 1일부터 1학기 방학식인 7월 21일까지 교내 3층 복도 및 유휴공간에서 2026 제2회 반곡, 시가 된 풍경들 디카시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2학년 문학 수업의 일환인 ‘디카 시 쓰기’활동을 통해 창작된 180편의 작품으로 꾸며진다.학생들은 교내 곳곳의 풍경을 직접 사진으로 촬영하고 그 순간에 어울리는 시를 창작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했다.전시는 아날로그 감성을 살린 출력물 형태로 학교 공간 곳곳에 게시되어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색다른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오프라인 전시에 온라인 요소를 더한 융합형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전시된 작품은 학급별 링크를 통해 온라인 슬라이드 형식으로도 제공되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감상할 수 있으며 온라인 담벼락 게시판을 통해 감상평을 나누는 등 학생 간 소통과 공감의 장도 함께 마련됐다.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지도한 김규리 교사는 “학생들에게 친숙한 디지털 도구인 스마트폰 카메라에 시를 쓰는 아날로그적 감수성을 결합해, 바쁜 학업 속에서도 자신과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주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학교의 아름다움을 공유하며 따뜻한 인성과 바른 성품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임옥희 교장은 “학생들이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풍경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 이를 시로 표현하는 과정 자체가 훌륭한 인성 교육이자 문학 교육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표현 능력과 미적 감수성을 기르고 학교생활에 더 큰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단순한 창작 활동을 넘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학생들이 자칫 놓치기 쉬운 관찰력과 감정 표현의 힘을 되살리고 자신만의 시선을 발견하며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을 키우는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학교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갈등중재 직무연수를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연수는 교장 및 교육전문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학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을 예방하고 갈등 상황 발생 시 관리자가 객관적이고 평화적인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과정은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포함해 총 15차시로 구성·운영됐다.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지양하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갈등중재 실습과 사례 연구 중심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주요 내용으로는 △학교 공동체를 살리는 갈등 리더십 △학교장이 알아야 할 갈등분석 프레임 △학교 조정자의 기본 태도와 언어 △갈등 조정자 개입 방법 △갈등 개입 사전면담 및 실습 △학부모-교사-학교 갈등조정 역할극 △집단 대화 및 서클 실습 등이 포함됐다.또한 갈등 조정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소규모 모둠 활동을 운영해 관리자들이 직접 중재자 역할을 수행해 보는 실질적인 훈련 기회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연수생들은 갈등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갈등 해결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장은 “학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의 중재와 해결 과정을 직접 실습해 보니 학교장의 적절한 개입과 갈등 조정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됐다”며 “학교 현장에서 갈등의 실타래를 푸는 방법을 배워갈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강순나 화해중재부장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서는 학교 관리자의 갈등 조정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갈등중재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들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갈등을 지혜롭게 해결하는 중재 전문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6월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세종·강원·전북·제주특별자치시도교육청 유보통합 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저출산 위기 극복과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특별자치시도교육청 간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는 유보통합 업무담당자 약 30명이 참석해 각 교육청의 유보통합 추진 현황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유보통합 시범사업 추진 현황 공유 △지방단위 관리체계 일원화 추진 현황 공유 △유보통합 정책 발전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성과와 향후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우수사례와 정책 추진 경험을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지방단위 관리체계 일원화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워크숍은 특별자치시도교육청 간 정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한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특별자치시도교육청 간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현안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영유아 중심의 통합적 교육·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유보통합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위기관리 능력과 주도적 도전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세이프티 트레커’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6월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세종시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학생들이 스스로 실전 산행 활동을 체험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응급처치와 안전 대처 요령 등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산행 활동과 안전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의 종합적인 안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운영은 2026년 7월 27일과 7월 29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씩 총 40명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참가 대상은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이며 조치원 오봉산과 안전체험교육원에서 실전 산행 탐험, 응급상황 대처법 익히기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세이프티 트레커’ 참가 신청은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6월 26일 오후 5시까지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정화 안전체험교육원 원장은 “자연 속에서 경험하는 탐험·도전·안전교육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성뿐만 아니라 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는 매우 의미 있는 기회”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 세종의 안전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전체험교육원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향후 정규 프로그램 확대와 다양한 맞춤형 안전교육 운영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6월 10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h 통해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검정고시 원서는 현장 접수 또는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지역 제한은 없으나, 전국 동시 실시로 한 곳에서만 응시가 가능하므로 응시자가 시험을 보고자 하는 지역의 교육청에 접수해야 한다.현장 접수는 세종시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에서 6월 22일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6월 22일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단, 온라인 접수는 현장 접수보다 마감 기한이 하루 빠르니 원서 접수 시 유의해야 한다.세종시교육청은 7월 31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시험장소를 공고하고 8월 11일 관내 학교에서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를 실시할 예정이다.그 밖의 시험 일정, 과목, 응시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되어 있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6월 10일 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에서 학생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제1회 세종시교육청 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실제 상황을 기반으로 한 시나리오형 경연을 통해 응급처치 역량을 스스로 점검하고 향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관내 15개교에서 32개 팀, 학생 64명이 참가해 학교 대표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참가 학생들은 초등A, 초등B, 중등, 고등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누어 경연에 참여했으며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팀별 수행 능력을 평가받았다.또한 현장 안전 확인, 의식 및 호흡 확인, 도움 요청, 119 신고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구조자 교대 등 심폐소생술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최초 목격자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을 충실히 재현하며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줬다.심사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소방공무원, 보건교사, 응급처치 전문강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최근 학교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심폐소생술 교육은 학생들의 생명보호 역량을 키우는 필수 안전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실제 심정지 환자의 경우 최초 발견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가 생존율을 크게 좌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학교에서도 학생과 교직원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또한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참가 학생들은 안전체험교육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생활 속 안전수칙과 위기 대응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심폐소생술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및 대처 능력도 함께 함양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은 “심폐소생술은 단순한 응급처치 기술을 넘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실천적 역량이자 우리 사회가 함께 갖추어야 할 중요한 안전문화.”며 “오늘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위기 상황에서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생명지킴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강미애 제5대 세종시교육감 당선인이 교육감직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세종교육 혁신 방향과 주요 정책 구상을 발표했다.강미애 당선인은 기자 브리핑을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가 아니라 세종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었다”며 “시민들이 맡겨주신 변화와 혁신, 실력 있는 교육행정에 대한 기대에 반드시 성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세종교육에 필요한 것은 갈등이 아니라 실력.”이라며 “정치적 구호나 진영 논리가 아닌 학생 성장과 미래를 위한 교육정책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강미애 당선인은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교육정책 준비에 착수했다.인수위원회는 단순한 업무 인수·인계를 넘어 시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발전시키고 향후 4년간 세종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인수위원회는 현장 중심, 실력 중심, 미래 중심이라는 3대 원칙 아래 운영되며 △학력·교육과정 분과 △미래교육·기획 분과 △안전·복지·재정 분과 등 3개 분과 체제로 구성됐다.강미애 당선인은 임기 중 추진할 정책을 단기·중기·장기 과제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우선 2026년에는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진로 탐색 강화를 위해 △200억원 규모 글로벌 진로탐험대 운영 △장기 프로젝트형 자유학기제 운영 △초등학교 3학년 영어수업 확대 △초등학교 3~6학년 평가 정례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에 대해 강미애 당선인은 “학생들이 왜 공부해야 하는지 스스로 답을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와 학력을 함께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중기 과제로는 2027년까지 △자율형 공립고 확대 운영 △비명인식 CCTV 설치를 통한 학교 안전 강화 △영재체육 시스템 개선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몸튼튼 마음튼튼’체육바우처 지원 △교권보호 법률지원 시스템 구축 △교사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 200만원 성장지원제 시행 등을 제시했다.이를 통해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바탕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장기적으로는 세종교육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도 추진한다.주요 과제로 △AI 디지털 특성화고 지정·운영 △국제중학교 신설 추진 등을 제시하며 세종을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강미애 당선인은 “AI 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세종교육의 새로운 과제.”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교육환경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33년간 교사와 교감, 장학사, 교장 등 다양한 교육 현장을 경험한 강미애 당선인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학부모의 마음으로 교사의 입장에서 세종교육을 바라보며 살아왔다”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교육감으로서 학생이 성장하고 교사가 존중받고 학부모가 신뢰하며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세종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강미애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활동 기간 동안 교육청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과 공약 이행계획 수립, 현장 의견 수렴 등을 진행한 뒤 취임과 함께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6월 9일 오전 9시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소통·공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교육감 권한대행 당부 말씀 △명사특강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7월 1일 신임 교육감 취임을 앞두고 그동안 교육감 권한대행으로서 세종교육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어 온 구연희 부교육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행사를 진행한 사회자는 “그동안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 헌신적인 리더십으로 세종시교육청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주신 부교육감님의 노고에 전 직원의 마음을 담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구연희 부교육감은 6월 말까지 교육감 권한대행 임무를 수행한 뒤, 7월 1일부터 본연의 부교육감 직무로 복귀해 세종교육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지방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선거사무와 교육감 취임 준비에 힘써 주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인수위원회 활동은 향후 4년간 세종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각 부서는 주요 현안과 중장기 과제를 충실히 보고하고 새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정책 방향이 원활하게 공유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새로 선출된 세종시장과 시의회 의원들과의 긴밀한 협력도 중요하다”며 “교육청 주요 사업과 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도 학교 지원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학생 안전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수상안전교육과 학교시설 안전관리, 급식실 위생관리 등을 철저히 하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예방 조치를 강화해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악성 민원 대응과 관련해 부서 간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민원 업무 담당자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대응과 신속한 협조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그동안 권한대행 체제 운영에 함께 힘을 모아 준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명사특강이 갈등 관리와 소통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진행된 명사특강에서는 인천광역시 부평구청 갈등관리팀장을 초청해 ‘갈등, 세상을 움직이는 힘’을 주제로 강연이 펼쳐졌다.강연에서는 공공부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사례와 이를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한 실제 사례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강에 참여한 한 직원은 “조직 내부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 충돌을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하고 소통해 야 하는지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 4·3평화공원과 섯알오름, 제주학생해양수련원 일원에서 ‘2026년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소속 중·고등학생 38명과 세종학생자치연구회가 함께 참여해 역사·평화·인권·생태 분야의 현장 체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시민성을 함양하고 학생자치 역량과 미래사회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한울’은 세종시 초·중·고등학교 학생회장단 중 희망자로 구성된 자율적 학생연합기구로 ‘크고 바른 이상과 뜻을 품은 하나의 울타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캠프는 ‘지속가능한 공동체와 미래를 여는 학생 리더십’을 주제로 학생 참여형·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프로그램은 △1부 역사·평화·인권으로 배우는 리더십 △2부 생태·과학으로 성장하는 미래 리더십으로 구성됐다.1부 역사·평화·인권으로 배우는 리더십에서는 학생들이 제주 4·3평화공원과 섯알오름 등 역사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인권과 평화,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제주 4·3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갈등과 폭력이 아닌 대화와 공존의 가치를 성찰하며 민주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시민적 책임과 인권 감수성을 키웠다.2부 생태·과학으로 성장하는 미래 리더십에서는 자연과 문화, 과학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사회와 공동체 리더의 역할을 탐색했다.학생들은 빛의 벙커, 에코랜드 등을 탐방하며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고 문화·예술·과학이 융합된 미래사회 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2박 3일간의 캠프를 통해 과거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성찰하는 것이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임을 깨닫는 한편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서로 존중하며 협력하는 학생자치 리더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화와 인권, 환경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리더십은 다른 사람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한울 리더십 캠프가 학생들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공동체 역량과 시민성을 기르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학생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