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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은 10월 14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강당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회’를 개최했다.보은회는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교육과 실습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저녁 만찬을 대접하는 행사다.학생들은 뷔페 형식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제과·제빵·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부모님과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조리 기술과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학생들은 메뉴 준비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까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 끼의 만찬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위생 관리와 시간 관리, 협동심, 책임감 등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웠다.특히 보은회는 학생들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음식에 담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대접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 주고 가족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보은회는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행사에 적용해 보는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세종장영실고 이현영 교장은 “보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보은회는 교육 결과의 성과물이자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감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 활동이다.음식은 맛으로 기억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마음으로 전해진다.10월 14일 열린 보은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조리 실력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한 상 가득 차려 냈다.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전국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2002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가족 독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이다.교육문화원은 2025년 도서 대출 권수, 연체 일수 등 도서관 이용 실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박서하 가족을 ‘2026년 책 읽는 가족’ 으로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가족은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뜻깊다.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자주 찾고 다양한 책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은 일상 속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가족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여울초등학교에서는 9월 21일 일본 간세이 가쿠인 초등학교 학생과 교사들을 초청해 국제교류 협력학교 초청교류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소통하며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환영식에서는 양교 학생 대표 인사와 여울초 학생들의 가야금 연주가 이어졌다.특히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의 협조로 마련된 다온노리 예술단의 한국 전통무용 ‘버꾸춤’ 공연이 펼쳐져 일본 방문단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수업에서는 양국 학생들이 함께 송편을 만들며 한국의 명절과 음식 문화를 알아보고 손을 맞잡고 강강술래를 하며 언어와 국경을 넘어 하나가 되는 즐거움을 나눴다.또한 여울초 교내 시설과 지난해 조성한 일본문화체험교실을 함께 둘러보며 서로의 학교생활과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여울초 6학년 구예림 학생은 “지난해에 이어 일본 친구들을 다시 만나 정말 반가웠다”며 “함께 학교를 둘러보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더욱 가까워진 것 같아 앞으로도 우정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류상의 학교장은 “학생들이 송편을 함께 빚고 강강술래를 하며 서로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세계 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국제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초청교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진행된 교류 행사로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통점을 발견하며 우정을 쌓는 계기가 됐다.여울초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경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진로탐험대’를 2027년 1~2월 1차년도 시범사업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국내 7개·국외 8개 등 15개 코스 편성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제도조정전문위원회 검토를 거쳐 지난 9월 17일 ‘협의 완료’를 통보받았다.협의 결과에 따라 2027년은 미국 등 장거리권을 제외해 국내·아시아권을 대상으로 1차년도 시범운영하고 운영 결과와 교육적 효과를 평가한 뒤 이후 장거리권으로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사업 예산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세종시교육청은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학교와 가정에 세부 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지난 8월 발표한 구상과 비교하면 운영 권역과 기간, 학생 본인부담금이 달라졌다.미주·유럽 등을 포함해 최대 5박 7일로 구상했던 일정은 보건복지부와 협의과정을 거치면서 국내와 아시아 권역 중심으로 조정했다.기간은 국내 코스 3박 4일 국외 코스 4박 5일이다.총경비의 30% 이내로 계획했던 학생 본인부담금은 국내·국외 구분 없이 1인당 35만원 정액으로 낮췄다.가정의 경제적 여건이 아니라 학생의 진로 희망에 따라 코스를 고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세종시교육청이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온라인 의견조사에서는 학생 응답자 2552명 중 65.6%가 참가를 희망했다.학부모 응답자 475명 중에서는 78.3%가 사업에 찬성했으며 적정 본인부담금 수준으로는 ‘50만원 내외’ 와 ‘30만원 내외’를 꼽은 응답이 많았다.진로체험 코스는 학생의 진로 분야를 중심으로 5개 국가·지역 15개를 편성했다.국내는 △서울 △나주·고흥 △고양·서울 △오송·서울 등 7개 코스다.국외는 △중국 상하이 △홍콩 △대만 신주·타이베이 △싱가포르 △일본 교토 △도쿄 △후쿠오카·키타큐슈 등 8개 코스다.학생들은 기업·대학·연구기관 등 진로체험처 탐방, 전문가 멘토링, 팀 프로젝트 등에 참여한다.코스별 방문 기관과 세부 일정은 운영 업체 선정 과정에서 확정하며 코스별 운영 여부와 코스별 인원은 학생 수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사업 규모는 학생 본인부담금 약 17억원을 포함해 약 196억원이다.경비는 전문 원가계산기관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했으며 숙박·교통·식비·프로그램 운영비와 인솔·안전 인력 경비 등이 포함된다.학생 1인당 본인부담금은 35만원이고 나머지는 교육청이 부담한다.교육비 급여 수급 학생 등 취약계층 학생은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특수교육대상 학생은 보호자 등이 동행할 수 있도록 동행자 경비를 교육청이 부담한다.본인부담금 납부 방법과 취약계층 지원 신청 절차는 추후 학교를 통해 안내한다.진로탐험대는 겨울방학 기간인 2027년 1월과 2월중 코스별로 운영할 계획이다.다만 운영 업체 계약 과정과 코스별 신청 인원 등에 따라 운영 기간은 달라질 수 있다.세종시교육청이 전체 계획과 계약, 코스 배정을 총괄 추진하고 학생은 희망 조사를 통해 코스를 선택하는 방식이다.10~11월 학교 안내와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11~12월 운영 업체 선정과 참가 신청·코스 배정을 거친다.체험 전에는 사전 진로교육과 안전교육을, 체험 후에는 진로 포트폴리오 작성과 고교 선택 연계 상담, 진로성숙도 검사 등을 진행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한다.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관리 체계도 갖춘다.학생 15명을 1개 팀으로 4개 팀을 1개 단으로 편성한다.팀마다 인솔자 1명과 운영 업체가 배치하는 전문 안전요원 1명이 동행하고 단마다 단장 1명과 간호사 1명을 둔다.이와 별도로 현지 가이드가 일정을 함께한다.운영 기간에는 교육청에 비상상황실을 가동해 현지 응급의료체계와 연계한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또한, 운영 코스별로 위험성 평가를 거친 내용을 해당 코스를 운영할 전문업체와의 계약 내용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강미애 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님이 주신 의견, 보건복지부 협의 과정에서 나온 지적을 받아들여 비용 부담은 낮추고 안전과 교육 효과는 높이는 방향으로 계획을 다듬었다”며 “첫해를 시범운영으로 내실 있게 치르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평가받겠다”고 말했다.이어 “아이들이 가정 형편에 관계없이 더 넓은 세상에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시의회, 학교, 학부모님과 충분히 소통하며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22일 소망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정신건강의 어려움으로 치료와 교육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대안교육 위탁기관 ‘세종마음봄학교’ 운영과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신건강 위기학생이 치료 과정에서도 학업과 학교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치료와 교육을 연계하고 회복 이후 안정적인 학교복귀까지 지원하는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마음봄학교’는 정신건강의 어려움으로 입원치료 등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치료와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치료형 대안교육 위탁기관으로 운영된다.학생의 치료와 회복 상태를 고려해 교과교육, 상담·치료, 정서회복 및 사회적응 프로그램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소속학교와 긴밀히 연계해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복귀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치료기간에도 학생이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습권을 보장하고 치료와 학업의 단절로 인한 학업중단을 예방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신건강 위기학생의 치료·교육 통합 지원 △치료기간 중 학습권 보장 △상담·정서회복 및 사회적응 지원 △보호자 상담·교육 △학교복귀 및 회복 이후 사후관리 등에 상호 협력한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치료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배움까지 멈춰서는 안 된다”며 “세종마음봄학교가 학생들이 마음을 회복하고 배움을 이어가며 다시 자신의 일상과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교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교육 현장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9월 22일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2026년 따뜻한 청렴 한 끼-시네마’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주입식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영화 속 다양한 사회적 이슈와 이야기를 통해 청렴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청렴교육 의무 이수를 지원하는 한편 교직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지원형 연수로 운영해 교육의 편의성과 참여도를 높였다.교육 대상은 세종시교육청 본청과 직속 기관, 각급 학교 교직원 중 희망자 100명이며 저녁 시간에 진행되는 연수의 특성을 고려해 참석자들에게 간편식을 제공했다.이날 행사에는 강미애 교육감도 직접 참석해 공직자로서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와 강연을 결합한 대면 집합교육으로 약 110분간 진행됐다.1부 ‘청렴 시네마’에서는 영화에 담긴 다양한 사회적 이슈와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며 청렴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2부 ‘청렴 특강’에서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전문강사인 장태환 강사를 초빙해 반부패 법령 등 공직자가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청렴 관련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교직원들이 영화라는 친근한 문화 매체를 통해 공직 생활 속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청렴 문화를 교육 현장에 단단히 뿌리내려, 교직원과 시민 모두에게 깊이 신뢰받는 세종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 주차 편의를 위해 학교와 직속기관 주차장을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세종시교육청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학교 등 총 89개 교육기관의 주차장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무료로 개방한다.추석 연휴기간 개방하는 주차장 위치와 개방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학교 주차장 이용자는 긴급상황 발생 등에 대비해 연락처를 반드시 남기고 학교 시설물 훼손 방지,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주차 시간 준수 등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이번 추석 고향에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학교 주차장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해 연락처를 남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교육문화원 잔디밭에서 50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 책소풍, 주말 북크닉’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가족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잔디밭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도서관에서 소풍을 즐기듯 가을의 여유와 즐기는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문화원은 그늘막과 ‘캠핑박스’, ‘독서키드’ 와 놀이용품 등으로 구성된 ‘북크닉’세트를 제공해 가족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야외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참여 가족들은 잔디밭에 자유롭게 자리를 잡고 가족만의 ‘북크닉’ 공간을 꾸민 뒤,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읽으며 소풍을 즐기듯 가을의 여유를 만끽했다.어린이들은 독서와 함께 비눗방울 놀이를 즐기는 등 도서관 잔디밭에서 책과 놀이가 어울어진 특별한 가을날을 보냈다.특히 이번 ‘북크닉’은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기 △잔디밭에서 책읽기 △가족과 함께 여가활동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책을 즐기는 새로운 독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가족들이 책 한 권과 함께 도서관 잔디밭에서 여유로운 가을날을 보내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하고 함께 독서하는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문화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작가 초청 강연, 해설이 있는 영화음악 콘서트, 한국 근대 예술 기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오는 9월 30일까지 그림책 원화 전시와 주제별 도서전시전, 그림책 칠하기 체험 등을 이어가며 지역주민들이 책과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교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화합을 위해 ‘2026 교육감배 교직원 배구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세종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배구를 통해 서로 격려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함께하며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 관내 학교 및 교육청 소속 교직원 등 40여 개 팀,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대회는 9인제 남녀 혼성팀으로 구성해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한솔중학교와 새뜸중학교에서 진행됐으며 9월 7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간 열린다.특히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한 경기 진행을 위해 한솔중학교 김종균 교사와 다정중학교 박경덕 교사를 중심으로 배구 심판 및 운영진이 참여해 경기 진행과 안전 관리에 힘을 보탰다.강미애 교육감은 “이번 배구대회가 교직원 여러분이 일상의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한마음으로 어울리며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건강 증진과 즐거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체육·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의 인문·예술 융합 프로그램 ‘씨네뮤지엄’ 이 세종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씨네뮤지엄’은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와 미술을 접목한 용어로 극장형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스토리텔링형 예술 특강이다.이도마루는 지역 내 미술관 등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학생과 시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가 제한된 점에 착안해, 지난 1월 개원과 함께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미술과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씨네뮤지엄을 기획했다.특히 평생교육원 시청각실에 설치된 초고화질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명화의 세부적인 표현까지 선명하게 구현하고 실제 유명 전시회에서 활동하는 전시 해설사를 초빙해 작품과 작가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시민들은 별도의 이동 없이 2시간 동안 대형 화면으로 명화를 감상하고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미술과 인문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이러한 기획 취지는 시민들의 높은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올해 1월 ‘알폰스 무하’편을 시작으로 매월 진행되는 특강은 400석 규모의 객석이 접수 시작 후 조기에 마감되는 등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5월 ‘렘브란트에서 고야까지’, 7월 ‘살바도르 달리’편은 사전 접수 기간에 정원이 모두 마감됐으며 현장 접수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특강에 참석한 채윤경 시민은 “대형 화면과 전문 도슨트의 해설 덕분에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가까운 곳에서 아이와 함께 2시간 동안 미술과 인문학에 집중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이러한 시민들의 관심에 부응해 하반기에도 건축과 도시, 예술을 주제로 다양한 씨네뮤지엄 특강을 이어갈 예정이다.10월에는 세종시건축문화제와 연계해 ‘신의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안도 다다오와 현대건축 거장들’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11월에는 광주, 통영, 종로 스페인 마드리드 등 예술가가 사랑한 도시를 주제로 도시와 예술의 관계를 살펴볼 예정이다.12월 ‘크리스마스, 파리’를 끝으로 올해 씨네뮤지엄 일정을 마무리한다.한편 19일 4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9월 씨네뮤지엄 ‘불멸의 화가, 반 고흐’편에는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참석해 학생들과 시민들을 응원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우리에게 친숙한 명화라도 정작 위대한 작품을 남긴 작가의 삶을 깊이 마주할 기회는 많지 않다”며 “평생교육원이 도심 속 ‘극장형 미술관’ 으로서 지역의 부족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보완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수준 높은 평생학습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의 어려운 이웃을 위로하고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국군장병을 격려하고자 ‘2026년 추석맞이 위문 활동’을 했다.이번 위문은 9월 18일 9월 21일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18개소와 군부대 3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위문 대상 복지시설은 노인복지시설 12개소, 장애인시설 4개소, 정신건강증진시설 1개소, 노숙인시설 1개소 등 총 18개소이며 조치원읍·금남면·전동면·전의면·연서면·도담동 등 세종시 곳곳의 시설을 폭넓게 방문했다.또한, 국가안보와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203특공신속대응여단, 11탄약창, 32사단 세종시경비단 등 군부대를 방문해 국군장병들에게 지원 성금을 전달하고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사랑과 나눔의 문화가 깊이 뿌리내리는 ‘따뜻한 세종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미래고등학교는 9월 19일 오전 10시 교내 체육관에서 ‘2026 세종미래고등학교장배 세종 관내 중학생 대상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관내 중학생에게 건전한 스포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간 교육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 교류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경험하고 배드민턴을 비롯한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 기회를 넓혀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뒀다.또한 참가 학생들이 세종미래고의 체육시설과 교육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등 중·고등학교 간 교류의 장이 되도록 했다.대회는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두 종목으로 열렸으며 참가팀은 같은 학교 학생 2명으로 구성해 학년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총 60명이 참가했으며 경기는 기본 배드민턴 경기 규칙을 적용한 21점 단세트로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순위를 가렸다.19일 대회 당일에는 참가자 등록과 출석 확인, 준비운동과 안전교육에 이어 남녀 복식 경기가 펼쳐졌다.경기 종료 후에는 종목별 최종 순위를 확정하고 시상식을 열어 1위 팀에 라켓, 2위 팀에 배드민턴 가방, 3위 팀에 셔틀콕을 시상품으로 전달했다.세종미래고는 참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운영했다.경기 중 부상자 발생에 대비해 필요한 안전조치를 마련했으며 모든 경기는 상대를 존중하고 예의를 지키는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진행됐다.이영기 학교장은 “이번 배드민턴대회가 학생들이 승패를 넘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스포츠 문화를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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