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7월 24일 ‘2026년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전문인력 21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과정은 경력보유 여성과 은퇴 중장년의 전문역량 개발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아동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교육문화원의 평생교육 대표 사업이다.
교육문화원은 지난 5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총 29회, 145시간에 걸쳐 △자기주도학습의 이해와 실무 △초등교육 현장 이해 △학습코칭 및 상담기법 등을 중심으로 기본·보수·심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했으며 시험에 응시해 21명 전원이 자기주도학습지도사 1급 자격증도 취득했다.
교육생들은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을 위한 6차시 표준 교재와 지도안 ‘두근두근 스스로 학습 탐험대’를 직접 개발했다.
또한 하반기 지역아동센터에서 예비 강사로 현장실습을 진행하며 교육과정에 익힌 전문성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교육문화원은 이번 현장실습을 통해 수료자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전문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습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 자기주도학습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성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를 비롯해 수강생들의 교육 소감 발표와 하반기 현장실습 및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금의 교육문화원 원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의 배움이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실천으로 이어지는 평생교육의 선순환 모델.”이라며 “수료자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강사로 성장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