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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오류동은 14일 오류동 소재의 삼성푸른어린이집에서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개최한 플리마켓의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가정에서 아껴 쓰던 장난감, 도서 의류 등을 직접 판매하고 구매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 순환의 의미와 경제 활동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고사리손으로 모은 소중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 이웃돕기에 기부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문영 원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닐지라도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뤄진 결과라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명화 동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의 정성이 담긴 소중한 성금을 기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문해학습자들의 배움의 과정을 담은 ‘2026년 문해 어울림 시화전’을 오는 23일까지 11일간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통로 전시공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화전은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관내 문해교육기관 학습자들이 배움의 과정에서 느낀 소중한 순간들을 시와 그림에 담아 선보이는 자리로 문해교육의 성과를 구민과 함께 나누고 학습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는 관내 문해교육기관인 한마음야학, 청춘학교, 성은야학, 한밭향토학교와 대전YWCA 학습자들이 참여한다.학습자들이 직접 쓰고 그린 시화와 수업 결과물이 전시돼 시민들의 발길을 맞이한다.중구는 이번 시화전이 문해학습자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문해교육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제선 중구청장은 “배움을 향한 열정으로 한 자 한 자 정성껏 써 내려간 학습자 여러분의 작품을 많은 구민이 함께 감상하며 문해교육의 소중함을 느끼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시화전에 앞서 지난 8일 중구문화원 뿌리홀에서 문해학습자, 교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중구 문해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와 동구는 22일 대전천 은행교에서 대전 원도심 르네상스 공동선언식을 열고 대전천 양안 원도심을 하나의 생활·문화·경제권으로 연결하는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언은 두 구가 1977년 9월 1일 대전 최초의 자치구로 동시에 출범해 올해 개청 50년을 맞은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행사 장소인 은행교는 대전천을 사이에 두고 중구와 동구가 맞닿는 행정구역 경계 지점으로 두 구청장과 구의회 의장, 대전시 의장이 다리 양쪽에서 동시에 입장해 경계 지점에서 악수하는 입장 퍼포먼스로 행사를 시작했다.이어 인사말씀, 공동선언문 낭독과 서명·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협의회와 전통시장·상점가 상인회, 도시 분야 전문가 등 40여명이 함께했다.공동선언문은 대전천 양안 원도심을 하나의 생활·문화·경제권으로 연결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청년·창업·문화예술이 모이는 원도심의 미래 조성 △도시재생 등 원도심 정책·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 △양 구 정례 협의체 구성을 통한 실천 등 5개 항으로 구성됐다.두 구청장은 전문과 각 항을 번갈아 낭독한 뒤 선언문에 서명하고 이를 교환했다.이번 선언의 배경에는 원도심을 둘러싼 변화가 있다.중앙시장 등 전통시장과 성심당,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를 축으로 방문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당일 방문을 넘어 숙박 수요로까지 확장되는 추세다.반면 두 구가 각각 추진하는 원도심 활성화 사업은 다수임에도 이를 연결하는 거버넌스가 없어 하나의 브랜드로 묶이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이번 공동선언은 개별 사업의 나열을 넘어, 두 자치구가 공동의 방향을 공식화하고 실행 구조를 만드는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원도심 문제를 비용 대비 편익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며 “그동안 투자가 부족했던 원도심에 더 적극적으로 재정과 공공시설을 배분하는 균형발전의 관점이 필요하며 동구와 함께 대전시에 이를 요구하고 원도심의 가치를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황인호 동구청장은 “대전역세권 복합개발을 비롯해 그동안 멈춰있던 원도심 일대의 성장 엔진을 뜨겁게 돌리기 위해 실질적인 행정·정책적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다”며“경계를 넘어선 과감한 속도감과 확실한 실행력으로 원도심 발전을 본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중구와 긴밀히 협력하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두 구는 이번 선언의 후속 조치로 오는 10월 26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대전 원도심 르네상스 포럼’을 개최한다.포럼은 대전 원도심 르네상스를 위한 도시브랜딩 방향을 주제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되며 이후 연 3회 정례 개최를 통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상설 정책협의체로 전환할 계획이다.두 구는 협의체를 기반으로 상권·문화·관광·도시재생 등 분야별 협력 과제를 단계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태평1동은 22일 비영리사단법인 NCMN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해 식품 꾸러미 3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태평1동 소재 예수소망교회의 연계를 통해 마련됐으며 평소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NCMN이 추석 명절을 맞아 별도의 후원을 더 하며 추진됐다.전달된 식품 꾸러미는 태평1동 내 복지사각지대 및 도움이 필요한 3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NCMN 관계자는“준비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상롱 동장은 “평소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주시는 NCMN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추석에도 따뜻한 나눔을 더해주신 뜻에 보답할 수 있도록, 소중한 마음을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드림스타트 아동가족 84세대를 대상으로 ‘추석 온마음 명절 음식 나눔 데이’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명절 음식 장만이 어려운 가정에 송편, 전, 반찬을 정성을 담아 전달해,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와 의미를 되새기며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구는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가위 선물이 되기를 바라며 아동들이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 속에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지원했다.김제선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명절의 즐거움을 배우고 어릴 적 가족과 함께했던 웃음 짓는 행복한 시간이 오래도록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위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문창동은 지구시민연합 대전지부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4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 10박스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후원된 식료품 꾸러미는 문창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10가구에 민민결연 통합돌봄 일환으로 전달될 예정이다.김난희 지구시민연합 대전지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인혁 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구시민연합 대전지부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2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태평전통시장과 산성뿌리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소통 중심의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김제선 구청장은 중구청 직원들과 함께 직접 장을 보며 명절 물가 동향을 살피고 현장에서 느끼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상인 및 자생단체 회원들과 함께 어깨띠를 메고 피켓을 들어 안전한 시장환경 조성을 위한 화재안전 캠페인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하며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또 오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저렴하고 품질 좋은 상품을 살 수 있는 전통시장에서 명절 준비를 해서 모두가 풍성하고 훈훈한 추석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통시장 이용 동참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2일 오는 10월 2일 열리는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개최에 앞서 뿌리공원 일원에서 관계 부서 및 행사 대행사와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축제장 전반의 현장 여건과 분야별 준비사항을 살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교통·환경·위생 등 분야별 불편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미비사항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안영교부터 뿌리공원, 하상주차장, 언고개 교통광장까지 주요 구간에서 이뤄졌다.이날 점검에서는 △안전관리 △불법노점상 단속 △교통·주차관리 △청결·위생관리 △먹거리 장터 안전관리 △주요 시설물 관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확인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축제 개최에 따른 교통 불편과 주차 문제, 소음·쓰레기, 안전사고 노점상 및 위생 관련 민원 등 주민과 방문객이 겪을 수 있는 불편사항을 사전에 살피고 분야별 대응 및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중구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확인된 보완사항과 부서별 협조사항을 축제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축제 개최 전까지 필요한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또한 축제 기간에도 분야별 대응체계를 유지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행사 전에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예상되는 불편사항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점검에서 확인한 사항을 꼼꼼히 보완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2일 구민의 건강한 생활과 체계적인 체력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국민체력100 대전중구체력인증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대전중구체력인증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됐다.대전보건대학교가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구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체력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대전 중구 대종로 468천우빌딩 5층에 위치한 센터에는 전문 운동처방사와 체력측정사 등이 배치돼 청소년, 성인,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 체력증진교실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이날 개소식은 주요 내빈과 보건·체육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씀 및 축사, 경과보고 현판 제막,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김제선 중구청장은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대전보건대학교의 전문적인 운영 역량이 더해져 구민을 위한 체력관리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과학적인 체력 관리를 받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중구체력인증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구민은 국민체력100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거나 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예약해 체력 측정 및 운동처방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관리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 방안을 찾는 구조 마련을 위해‘중구 공동주택관리 통합협의체’ 구성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협의체의 의미와 기본 시행 방향을 안내하고 그동안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발족을 앞두고 주민 의견을 최종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총 82개 단지를 5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대표자를 선출하고 올해 말까지 협의체를 공식 발족할 계획이다.협의체는 △정부·지자체 공동주택 관리분야 정책 등 관련 정보 공유 △단지별 공동체 문화조성, 안전·환경 등 당면현안 논의 △관련 제도 개선 건의 △도출된 과제에 대한 공적지원 방안 모색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 스스로 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해 미비점을 보완하는 한편 향후 ‘공동주택관리 통합협의체 운영 규정’을 마련해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협의체는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주민 스스로 문제해결 방안을 찾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주민 참여형 협의체 구성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구만의 협의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만학도의 학습 의욕을 진작하고 학업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만학도 검정고시 합격자 학업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대전에서 중구가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만 40세 이상 만학도를 대상으로 생애 1회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40세 이상 검정고시 합격자로 전 과목 합격자뿐만 아니라 부분 합격자까지 확대해, 학업중단을 방지하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학업장려금은 1인당 생애 1회 30만원을 지역화폐인 ‘중구통’ 으로 충전 지급한다.이번 사업은 21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한 사업비가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신청은 상시 접수하며 검정고시 합격 후 1년 이내 중구청 평생교육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다만 지원 대상은 조례 공포일인 2026년 8월 3일 이후 검정고시 합격자로 한정되며 중복 합격의 경우에도 생애 1회에 한해 지급된다.김제선 중구청장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만학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이번 학업장려금이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구는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구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1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공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사회 구현을 통한 주민주권도시 중구’를 주제로 정책 역량강화 특강 및 특별대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일정은 전문가 특강과 더불어 각계 주민들이 일상의 고민을 직접 묻고 해법을 논의하는 ‘주민참여형 대담’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1부 특강에서는 대통령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전략기획분과위원장인 김정훈 선임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기본사회 전환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이어 2부에서는 김제선 중구청장, 김정훈 연구위원, 지역주민이 패널로 참여한 가운데 ‘주민이 묻고 중구가 답하다’특별대담이 이어졌다.대담에서는 △어르신의 고립과 일상 문제 △가족의 간병 및 돌봄 부담 △맞벌이 가정의 아이돌봄 공백 △원도심 골목상권의 지속가능성 △보행·주차 등 골목 생활불편 해소 △청년의 문화·창업 도전 환경 등 중구 주민의 삶과 직결된 6대 분야의 생생한 목소리가 다뤄졌다.참석자들은 복지·돌봄·상권 지원 체계를 주민 눈높이에 맞게 하나로 묶고 행정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민·관이 함께 정책을 공동 생산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김제선 중구청장은 “기본사회는 복지 수혜를 제공해주는 차원을 넘어, 주민 누구나 살던 동네에서 기본적 권리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을 놓는 일”이라며 “오늘 주민들께서 제안해주신 일상의 생생한 고민들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중구형 기본사회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