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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2일까지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2차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질환과 심혈관계질환, 골절·손상위험도, 폐질환,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한 검진과 예방 상담을 2년 주기로 지원하는 사업이다.검진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군은 앞서 진행한 1차 검진을 통해 여성농업인 354명의 건강검진을 완료했으며 이번 2차 검진에서는 100여명을 추가로 검진할 계획이다.검진 대상은 서천군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 연도 출생자다.출생일 기준으로는 1946년 1월 1일부터 1975년 12월 31일까지다.검진은 소망하나로병원 검진 차량이 지정된 장소를 방문하는 이동검진 방식으로 진행된다.검진 시간은 모두 오전 7시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다.9월 1일에는 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2일에는 서천문예의전당에서 검진을 실시하며 검진 희망자는 당일 아침 금식 후 신분증을 지참해 편리한 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김도형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1차 검진에 참여하지 못한 여성농업인들이 이번 추가 검진 기회를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며 “농촌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여성농업인들이 건강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건강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난 26일 예정됐던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 상인설명회가 일부 상인회의 거부로 무산된 것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이번 설명회는 상인회가 실시설계 전 기본설계 내용 등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다.에 따라 마련된 자리로 본계약 전임에도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서천군과 충남개발공사가 참여업체와 함께 준비했다.그러나 서천임시특화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이 설명회 자체를 거부하면서 예정된 설명이 진행되지 못했다.서천군 관계자는 “상인들이 요청한 설명회를 마련했음에도 설명을 듣기 전에 거부한 것은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다”며 “상인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기술적으로 가능한지를 함께 검토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다.점포 면적 축소 주장 사실과 달라 서천군은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점포 면적 축소’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현재 기본설계안의 점포 관련 면적은 재입찰 이전 시공사가 제출했던 면적보다 오히려 증가했다는 것이다.또한 쾌적하고 효율적인 시장환경을 위해 3 3m 모듈러 점포를 제시했을 뿐 점포 면적을 제한하려는 것은 아니며 모듈러 확장을 통해 점포 규모를 조정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상인들이 모듈러 방식을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모듈러를 제거하고 현재 임시시장처럼 판매구역과 복도구역만 지정한 뒤, 그 범위에서 상인들이 자율적으로 점포 면적과 배치를 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군 관계자는 “점포 면적과 배치는 실시설계 과정에서 법적·기술적 조건을 검토하며 충분히 조정할 수 있다”며 “설명회를 거부하기보다 상인들의 의견을 제시하고 기술적 가능성을 검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밀실설계 주장 사실과 달라 공개입찰·전문가 심의 거쳐”서천군은 ‘밀실설계’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재건축사업은 누구나 조회할 수 있는 나라장터를 통한 공개입찰로 진행됐으며 입찰안내서도 공개됐다.현재 기본설계 역시 충청남도 건설기술심의를 거쳐 다수의 전문가들이 검토한 사항으로 불법적이거나 밀실에서 진행된 설계가 아니라는 것이 군의 입장이다.군 관계자는 “입찰 과정과 입찰안내서가 공개되어 있고 관련 절차에 따라 사업이 진행됐는데 이를 ‘밀실설계’라고 표현하는 것은 사실관계와 맞지 않는다”며 “충남도 건설기술심의를 통해 전문가들의 검토까지 거친 설계인 만큼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해 판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천군 “사업 지연 최소화하고 상인 의견 반영”서천군은 화재 이후 장기간 임시시장에서 영업하고 있는 상인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재건축사업의 지연을 최소화하면서 상인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재건축의 목적은 상인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영업환경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논란이 있더라도 설명과 협의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운반 차량이 없는 고령·여성·영세 농업인을 대상으로 ‘임대 농기계 현장 운반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1톤 화물차를 활용해 보행관리기, 동력제초기, 농산물절단기, 동력파쇄기 등 자주식 소형 농기계 11종을 임대사업소에서 농가 현장까지 운반해 주는 사업으로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서천군에 농지를 소유하거나 주소를 둔 농업인 가운데 농기계 운반 차량을 보유하지 않은 농업인이다.특히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 △65세 이상 여성 농업인 △경작면적 0.5㏊ 미만 영세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이용료는 편도 1만원, 왕복 2만원이다.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농기계 사용일 3~14일 전에 기존 방식대로 농기계 임대를 신청한 뒤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지원팀에 전화해 운반서비스를 추가 신청하면 된다.신청 후 농기계 운반 차량의 농가 현장 진입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해 서비스 지원 여부를 결정하며 지정된 일시에 농가 현장에서 농기계를 인도한다.농기계 인도 시에는 안전한 사용을 위한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하며 작업을 마친 농가는 농기계를 세척해 반납하면 된다.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로 농기계 운반 수단을 마련하기 어려운 농업인의 임대사업소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농기계 상·하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서천군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45%이며 농가 인구 가운데 70세 이상은 32.7%에 달한다.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99종 405대의 농기계를 보유해 연간 약 1800건을 임대하고 있지만, 1톤 화물차 등 별도의 운반 수단이 없는 고령 농업인과 영세농가는 농기계 임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군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농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무리한 상·하차에 따른 안전사고를 줄이고 농가의 농기계 운반에 드는 비용과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3개월간 이용 실적과 농업인 만족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사항 등을 분석해 세부 운영 방안을 보완하고 정식 사업 전환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운반 수단이 없어 농기계 임대에 어려움을 겪었던 고령·여성·영세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전하게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시범 운영 결과와 농업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살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가 지난 14일 서천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군협의회 이사 및 읍·면 위원 39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도의새마을 위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도의새마을교육 성인과정인 ‘시니어빌리티 심화 과정’ 으로 지역 리더들의 경제적·지적·정서적·인지적 역량을 높이고 안전하고 가치 있는 삶의 실천을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딥보이스 피싱 등 고도화된 금융사기 사례와 대응 방법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따른 올바른 약물 사용법 등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참가자들은 최근 지능화되고 있는 금융사기 수법과 예방법을 익히고 여러 종류의 약물을 복용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을 배우며 생활 속 안전과 건강관리 역량을 높였다.김영산 회장은 “이번 교육이 회원들이 생활 속 다양한 위험에 현명하게 대처하고 건강한 삶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 내용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주민 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 역량 강화와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1970~1980년대 대중음악의 추억과 감동을 되새길 수 있는 ‘2026 낭만콘서트 5080’ 이 오는 26일 오후 5시 서천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사)한국연예인한마음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서천군이 후원한다.중장년층에게는 젊은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 세대의 음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방송인 조영구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수 권성희, 김국환, 강은철, 송미나, 조승구를 비롯해 소프라노 안성민, 코미디언 방일수·원일 등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음악과 공연을 통해 중장년층에게는 익숙한 명곡의 감동을 다시 전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음악을 매개로 세대 간 추억과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이날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별도의 사전 예매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문화체육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8월 주민세 개인분 2만 2673건에 대해 지방교육세를 포함한 총 2억 4603만 6000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주민세 개인분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서천군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다.다만, 기초생활수급자, 30세 미만 미혼 직계비속 단독 세대주, 미성년자 등은 과세에서 제외된다.주민세 사업소분은 7월 1일 기준 서천군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가 대상이다.개인사업자의 경우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원 이상인 사업자가 해당된다.군은 납세 편의를 위해 주민세 사업소분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으며 납부자는 오는 31일까지 전국 금융기관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사업소분의 경우 신고·납부 세목으로 발송된 납부서의 내용이 실제 사업 현황과 다를 경우 군청 재무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고하거나 인터넷 위택스를 통해 전자 신고·납부해야 한다.서천군 관계자는 “주민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사용되는 귀중한 재원”이라며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납부기한을 확인해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유승광 군수, 군의원, 부서장, 민간 전문가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기본계획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서천군 농촌공간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공간관리와 농촌재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서천군 농촌지역의 현황과 여건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설정 및 지역별 발전전략 △거점체계 구축 △지역자원을 활용한 권역별 공간구상 △주거·생활서비스·경제·환경 등 부문별 추진과제 △농촌특화지구 운영·관리 기본방향 등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제시된 공간구상과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지역별 특성과 생활권을 고려한 발전 방향과 농촌공간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유승광 서천군수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서천군 농촌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밑그림”이라며 “지역별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서천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안을 보완하고 의회 의견 청취와 관계기관 협의 등 후속 절차를 거쳐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2일 오후 5시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2026 지역예술가 초청 리사이틀’의 마지막 무대로 장현아 리사이틀 ‘장단에 피는 소리’를 개최한다.‘지역예술가 초청 리사이틀’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전문 공연예술인에게 창작과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공연 시리즈다.다양한 장르의 예술적 시도를 소개함으로써 지역 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공연은 ‘장단에 피는 소리’를 주제로 힘 있는 장단부터 따뜻한 노래까지 국악의 깊은 울림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국악 기반 월드뮤직 무대로 꾸며진다.전통음악 고유의 멋과 현대적인 음악적 감각을 조화롭게 풀어내 관객들에게 색다른 국악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에서는 ‘타’를 비롯해 ‘박범훈류 피리산조’, ‘사랑꽃’등 다양한 곡을 만나볼 수 있다.장현아가 노래와 장구를 맡고 김영정, 양남진, 양보나, 이진용, 허훈이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며 다채로운 국악의 선율과 장단을 들려줄 예정이다.공연은 전석 1000원이며 예매는 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신재호 씨 농가가 지난 11일 천안 대전충남양돈농협 포크빌 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2026년 충남 한우·돼지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한우 비육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충남도가 후원하고 농협 충남세종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축산농가의 가축개량 의욕을 높이고 고품질 축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한우 비육우와 비육돈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한우 부문에는 시·군별 출품 기준을 충족한 체중 800㎏ 이상, 34개월령 이하의 혈통 등록 거세우 53마리가 출품됐다.심사 결과 신재호 씨 농가는 한우 비육우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출품축 평가 후 진행된 경매에서 신 씨 농가의 한우는 1㎏당 4만 5000원에 낙찰됐으며 대회 출품축 가운데 가장 높은 도체중량인 642㎏을 기록해 총 경락가 약 2900만원을 기록했다.서천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축산농가의 꾸준한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한우 생산과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우 비육우 부문에서는 신 씨 농가 외에도 △대상 유봉기 씨 농가 △우수상 유기택 씨 농가 △장려상 노영섭 씨 농가가 각각 수상했다.비육돈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이재원 씨 농가 △우수상 김덕수 씨 농가 △장려상 공호철 씨 농가가 선정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의회는 14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제345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입법정책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된 △서천군 행정기구와 정원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행복키움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한산모시관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유수면 매립 기본계획 반영을 위한 의견 청취의 건 △서천군 지역자율방재단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안 △서천군 농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안건들은 모두 원안 가결되어 현장 중심의 행정을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앞서 회기 첫날 본회의에서는 조성훈 의원과 김재민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한 데 이어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 및 폐발전소 부지 개발사업 즉시 이행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포문을 연 바 있다.박노찬 서천군의회 의장은 “이번 이틀간의 일정 동안 조례안 심의와 현안 점검을 차질 없이 소화하며 내실 있게 회기를 마쳤다”며 “다음 회기까지 의정연수 등 의원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현안을 위한 현장을 방문하는 등 현장중심의 공부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345회 서천군의회 임시회의 상세한 회의 내용과 안건 처리 결과는 서천 군의회 인터넷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비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3가구를 대상으로 ‘낙상위험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안전손잡이와 난간 등 안전시설을 설치했다.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낙상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거동 상태와 생활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화장실과 출입구, 실내 이동 공간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위험요인을 점검했다.이후 가구별 생활환경과 이동 동선을 고려해 안전손잡이와 난간을 설치하는 등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경우 화장실 이용이나 출입구 이동 과정에서 작은 불편도 낙상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실제 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집 안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낙상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근찬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적극 연계해 안전하고 따뜻한 비인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마을만들기 사업과 연계해 조선시대 역참인 두곡역의 역사자원을 활용한 정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군은 최근 마서면 옥북리 이인찰방 선정비 일원에서 문화유산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현장 여건과 역사적 가치를 고려한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두곡역은 1408년 설치된 조선시대 역참으로 공주 이인역을 중심으로 운영된 ‘이인도’소속 10개 역 가운데 하나였다.서천과 인접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통신 거점 역할을 했으며 1896년 근대적 교통·통신체계 도입과 함께 폐지됐다.현재 옥북리에는 1865년 건립된 이인찰방 김조현의 선정비가 남아 있어 이 일대가 조선 후기까지 두곡역과 관련된 공간이었음을 보여주는 역사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이날 자문에는 장헌덕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명예교수와 노윤석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부장 등 문화유산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을 살폈다.전문가들은 지방도 개설 등으로 주변 지형이 크게 변형돼 옛 모습을 그대로 복원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현재 여건을 고려한 단계적 정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우선 단기적으로는 두곡역과 관련된 우물터의 상부를 전통적인 형태로 정비하고 보호책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안내판을 마련해 두곡역의 역사와 의미를 주민과 방문객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장기적으로는 우물터 주변 토지의 원지형을 회복한 뒤 옛 공간의 모습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정비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송하길 옥북1리 이장은 “주민들이 제안한 역사자원 정비 방향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자문 내용을 바탕으로 마을의 소중한 역사 공간을 체계적으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서천군 관계자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라며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