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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7일 서천문화시장 및 ‘장항 1931 밤의 기행’행사와 연계해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성과공유회에서는 참여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무료 문화예술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가가호호’는 가족과 지역 주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서천문화관광재단은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사업에 선정돼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참여자들의 활동 결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이코리아 서천군지회는 지난 13일 서천군 드림스타트와 연계해 관내 취약가정과 장애인 가정 아동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지회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5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 50개를 마련해 전달했다.김유리 아이코리아 서천군지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올해도 나눔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2박 3일간 ‘드림스타트 아동 가족 문화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역사·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졸업 예정 아동과 가족 10가구 30명으로 경주·울산·부산 일원에서 지역별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경주에서는 신라 시대 역사·문화와 세계유산을 둘러보고 울산에서는 자동차 산업과 미래 산업 현장을 체험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갖는다.부산에서는 해양 문화와 주요 관광자원을 체험하며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서천군은 체험학습 전문 업체와 연계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동과 체험 과정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서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졸업을 앞둔 아동들이 새로운 환경과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가을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사용과 도로 주행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에 나섰다.가을철에는 벼와 밭작물 수확 등 농작업이 집중되면서 트랙터와 콤바인, 경운기 등 농업기계 사용이 증가해 전복·끼임·추락사고와 도로 주행 중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진다.농업기계를 사용하기 전에는 브레이크와 타이어 조향장치 등 주요 부위를 점검하고 보호장비를 착용해야 한다.경사지나 습지에서는 무리한 작업을 피하고 비가 내린 뒤에는 미끄러운 노면에 대비해 충분히 감속해 운행해야 한다.특히 도로 주행 전에는 전조등과 후미등 등 등화장치와 반사판 상태를 확인하고 훼손되거나 고장 난 장치는 즉시 정비해야 한다.야간이나 새벽에는 가급적 도로 주행을 피하고 불가피한 경우 후방 반사판과 반사띠 등 안전장치를 활용해 뒤따르는 차량이 농업기계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임대사업과 순회 수리를 연계해 농기계 안전점검과 출고 전 안전 지도를 실시하고 이용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후방 반사판 등 안전용품도 보급해 안전한 농작업과 도로 주행을 지원한다.서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을철은 농업기계 사용과 도로 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작업 전 기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도로 주행 시 등화장치와 반사판을 확인하는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지난 28일 정책참여단과 함께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장 현장평가를 실시했다.이번 평가는 군민과 전문가가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추진 상황과 사업 효과를 점검한 뒤 개선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책참여단은 10개 부서의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평가 대상에는 △비인면 선도리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시범사업 추진 △장애인종합복지관 그린리모델링 사업 △물버들 생태체험 스테이 기반조성사업 등이 포함됐다.참여단은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현장 여건을 살펴봤다.이어 군민의 입장에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서천군은 이번 현장평가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과 정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이천희 기획예산담당관은 “정책참여단 현장평가는 주요 사업을 군민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개선점을 찾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고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마서면은 30일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삼보건진료소, 옥북보건진료소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의료·건강과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을 상호 연계하고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 공동 방문과 상담을 실시하기로 했다.또 위기 상황이나 건강·생활 상태의 변화가 확인되면 기관 간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의료·건강·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는 등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신동순 마서면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행정뿐 아니라 주민 가까이에 있는 지역 기관들이 함께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해 주민의 건강과 생활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비인면은 30일 성내4리 입구 공용주차장에서 비인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와 이장단,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숨은자원찾기 및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생활 주변에 방치되거나 일반쓰레기와 함께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해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품목별로 분리·수거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김진배 비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이순복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새마을회원들이 솔선수범해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자원 재활용이 생활 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호 비인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비인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쪽파 수경재배 농업인 김덕중 씨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하는 제7회 농업마이스터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농업마이스터는 재배 품목에 대한 전문기술과 경영 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을 선발하는 제도로 1차 필기시험과 2차 역량평가, 3차 현장심사, 4차 지정심의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이번 제7회 농업마이스터에는 4개 분야에서 총 31명이 선정됐다.서천군 농업인이 농업마이스터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원예 분야 쪽파 품목의 농업마이스터로도 전국 최초다.김 씨는 2021년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전국 최초 쪽파 수경재배 시범사업에 참여하면서 관련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고 재배 경험을 쌓아왔다.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왔다.2021년부터 2022년까지 충남농업마이스터대학 조미채소 과정을 이수했으며 현재는 공주대학교 원예학과 4학년에 재학하며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넓히고 있다.또 충남 쪽파 수경재배연구회 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귀농인과 청년농업인 등 신규 농업인을 위한 현장실습 선도농가로 참여해 재배 기술과 영농 경험을 전수하고 있다.김덕중 농업마이스터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쪽파 수경재배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기술을 주변 농업인들과 적극적으로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전문농업인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송진관 원예특작팀장은 “이번 선정은 새로운 재배기술에 대한 도전과 꾸준한 자기계발이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전문농업인 육성과 현장 중심의 기술보급을 통해 쪽파 수경재배 기술 발전과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과 인연을 맺은 선수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잇따라 시상대에 오르며 서천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서천군청 소속 서민준 선수는 지난 28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400m 계주 결선에 대한민국 대표팀 첫 주자로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서민준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와 호흡을 맞춰 38초43의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중국과 대만에 이어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대표팀은 앞서 예선에서 배턴 인계 구역 이탈 판정으로 실격됐으나 항소를 통해 결선 진출권을 되찾은 뒤 메달까지 획득했다.특히 이번 기록은 지난해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서민준 등이 세운 종전 한국기록 38초49를 0.06초 앞당긴 기록이다.한국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은 항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2개 대회 연속 동메달을 기록했다.세팍타크로에서도 서천여고 출신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한예지·이민주·최지나·전규미 선수는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의 팀 레구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한국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과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3회 연속 은메달을 기록하며 아시아 정상권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특히 한예지·이민주 선수는 김세영 선수와 함께 여자 더블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대한민국은 조별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해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한국이 아시안게임 여자 더블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이번 대회에서 서천군청 소속 선수가 한국신기록과 함께 육상 메달을 획득하고 서천여고 출신 선수 4명이 세팍타크로에서 잇따라 시상대에 오르면서 서천 체육의 경쟁력을 국제무대에서도 다시 한번 보여줬다.서천군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최고의 무대에 나선 선수들이 값진 메달로 서천 체육의 위상을 높여준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선수 개인의 노력과 학교체육, 지역 체육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우수 선수들이 서천에서 꿈을 키우고 더 큰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체육 기반과 선수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산림청은 지난 8일부터 28일까지 행정예고를 거쳐 서천군을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했다.지정 대상은 서천군 전체 행정구역 3만 6613㏊ 가운데 산림 1만 4841㏊이며 지정 기간은 9월 28일부터 해제 고시일까지다.산림청은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한 예찰과 방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특별방제구역은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병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한 예찰·방제가 필요한 지역을 지정하는 제도다.지정 지역에서는 감염목을 긴급하게 제거하는 등 신속한 방제 조치를 할 수 있으며 기존 집중방제기간에 한정하지 않고 연중 방제를 추진할 수 있다.서천군의 재선충병 피해는 최근 들어 급격히 늘었다.피해 고사목은 2024년 395그루에서 2025년 1028그루로 증가한 데 이어 올해 9월 말 기준 3만 2923그루로 급증했다.서천군 전체 산림 1만 4841㏊ 가운데 소나무림은 7513㏊로 51.7%를 차지한다.충남 전체에서도 올해 5월 말 기준 감염목 13만 9922그루 가운데 92% 이상이 서천·보령·청양·태안 등 4개 시군에 집중돼 있다.소나무재선충병은 현재 치료제가 없어 감염목을 신속히 제거하고 매개충 방제와 예방나무주사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서천군은 피해 확산에 대응해 최근 3년간 50억 2900만원을 투입해 피해고사목 제거와 예방나무주사, 약제 살포 등을 추진해 왔다.올해 하반기에도 17억 9900만원을 투입해 피해고사목 2500그루와 주택·도로 주변 생활권 위험목 1500그루를 제거하고 300㏊ 규모의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할 계획이다.비인·종천면 집단 발생지 35㏊에서는 수종전환 방제도 추진한다.방제 대응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군은 기존 산림보호팀에서 재선충병 업무를 분리해 3명 규모의 전담팀을 구성하고 한산·기산·시초·마산면 등 확산 선단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제와 드론 예찰을 추진할 계획이다.관계기관과의 공동 대응도 확대한다.중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1일 서천 지역 방제 현장을 점검하고 서천군과 국·사유림 공동 방제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특별방제구역 지정에 맞춰 예산 지원과 방제 컨설팅, 국유림 연계 방제 등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특별방제구역 지정으로 군은 계절에 따른 방제 기간의 제약을 줄이고 피해 발생 상황에 맞춰 연중 예찰과 피해목 제거, 예방 방제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산림청은 기존 특별방제구역에도 방제비와 조림비 지원, 방제 기간 확대, 전문 인력 배치 등을 통해 집중 방제를 지원해 왔다.서천군은 앞으로 산림청과 충남도, 중부지방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 지역 정밀 예찰과 고사목 제거, 예방나무주사, 수종전환 등을 병행하고 추가 국비 확보에도 나설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특별방제구역 지정으로 피해 상황에 맞춰 연중 예찰과 방제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피해 지역은 신속하게 방제하고 확산 선단지역은 집중적으로 관리해 재선충병의 추가 확산을 억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지난 28일 민간육종 전문기업 시드피아가 육종한 고품질 저아밀로스 향미 신품종 ‘천혜진선향’의 품종보호권 통상실시를 위해 시드피아, 동서천농협, 옳음애 농업회사법인과 4자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동서천농협은 ‘천혜진선향’의 종자 생산과 계약재배를 추진하고 옳음애 농업회사법인은 브랜드 쌀 유통을 맡는다.서천군은 지역 농가와 연계한 계약재배 확대와 고품질 브랜드 쌀 생산을 위한 기술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천혜진선향’은 아밀로스 함량이 약 12.1%인 저아밀로스 계통으로 일반 백미에 비해 찰기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밥이 식거나 냉동 후 해동·재가열하는 과정에서도 식감과 수분 유지에 유리한 특성을 갖고 있다.이 품종을 육종한 시드피아는 국내 대표 향미인 ‘골든퀸’ 시리즈를 개발했으며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전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은 바 있다.서천군은 앞으로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재배부터 수확, 도정까지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천혜진선향’을 서천의 고품질 브랜드 쌀로 육성할 계획이다.이번 통상실시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종자 공급과 계약재배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한편 프리미엄 쌀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천혜진선향이 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이 되고 서천 쌀의 경쟁력을 높이는 품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계약재배 확대와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주요 현안과 필수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458억원을 증액했으며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447억원, 특별회계 11억원이다.이는 제1회 추경예산 대비 6.09% 증가한 규모다.이번 추경은 신규 지출을 확대하기보다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사업에 집중하는 데 중점을 뒀다.서천특화시장 재건축을 비롯한 주요 현안사업과 보건·복지 분야 국·도비 보조사업, 인건비 증가분 등 필수경비를 우선 반영했다.부족한 재원은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했다.군은 경상경비를 일괄 절감하고 사업 추진이 부진하거나 연내 집행 가능성이 낮은 사업의 예산을 조정하는 등 재정사업 전반의 우선순위를 재점검했다.특히 군수와 담당관 업무추진비를 20% 감액하는 등 행정 내부 경비 절감에도 나서며 재정 효율화에 힘을 보탰다.서천군은 내년도에도 자체 재원 확보에 한계가 있는 가운데 인건비와 법정·의무경비, 공공시설 운영비 등 필수경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반복적으로 편성되는 투자사업을 포함한 재정사업 전반을 다시 살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앞으로 사업 성과와 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따져 불요불급한 지출은 줄이고 주민 생활과 지역의 미래에 필요한 사업에는 재원을 우선 배분하는 세출 구조조정을 지속할 계획이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재정 여건이 어려울수록 사업의 우선순위를 더욱 분명하게 정하고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곳에 써야 한다”며 “불필요한 지출은 과감히 줄이는 한편 군민 생활과 주요 현안에 필요한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는 선택과 집중의 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당장의 재정 어려움에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미래를 위한 재원을 확보하면서 지속가능한 건전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