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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7일 서천문화시장 및 ‘장항 1931 밤의 기행’행사와 연계해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성과공유회에서는 참여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무료 문화예술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가가호호’는 가족과 지역 주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서천문화관광재단은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사업에 선정돼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참여자들의 활동 결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이코리아 서천군지회는 지난 13일 서천군 드림스타트와 연계해 관내 취약가정과 장애인 가정 아동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지회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5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 50개를 마련해 전달했다.김유리 아이코리아 서천군지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올해도 나눔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장항도시탐험역 야외광장에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 ‘2026 서천문화시장’ 프리마켓 4회차를 개최한다.이번 문화시장에서는 수공예품과 소품 등을 판매·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비롯해 도예와 천아트 등 지역 문화예술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작가존을 운영한다.퍼스널컬러 진단과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생활문화예술인들은 동백꽃 도어벨과 천연염색 스카프, 모시 브로치 등 수공예품을 선보이고 지역 작가 2명은 도자기와 천아트 작품 판매와 체험을 진행한다.특히 이번 4회차 문화시장은 ‘장항 1931 밤의 기행’과 연계해 운영된다.‘영화기행’을 주제로 야외에서 영화 ‘밀정’을 상영해 가을밤 장항의 분위기 속에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서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주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장항의 문화적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관내 저소득 가정 25가구를 찾아 ‘작은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작은꾸러미’는 지역 후원업체가 기부한 식품을 매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는 사업으로 원단팥빵은 단팥빵을, 삼육영어조합법인은 조미김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에 불편한 점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항이 있는지 살피며 정기적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김용찬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꾸러미를 전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방문과 관심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9일 서천군 마서면 장선리마을회관에서 안양시청 공직자들로 구성된 사물놀이 동아리 ‘옛소리’의 풍물 공연이 열렸다.이번 공연은 장선리 주민 주영자 씨의 딸이자 안양시청 공무원으로 재직 중인 구난숙 씨의 주선으로 마련됐으며 공연단과 주민 등 70여명이 함께했다.이날 ‘옛소리’회원 15명은 사물놀이를 비롯해 하모니카와 색소폰 연주, 자이브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꽹과리와 징, 장구, 북이 어우러진 풍물가락이 이어지자 마을회관을 찾은 주민들은 박수와 어깨춤으로 화답하며 공연을 함께 즐겼다.신동순 마서면장은 “멀리서 장선리를 찾아 공연을 선보여 주신 안양시청 ‘옛소리’회원들과 자리를 마련해 주신 구난숙 씨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문화공연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12일 한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유승광 군수를 비롯한 국·소장, 부서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 번째 ‘찾아가는 군정토론회’를 개최했다.장항읍과 서천읍에 이어 열린 이번 토론회는 한산면이 가진 지역 자원과 현안을 주민들과 함께 살펴보고 향후 발전 방향과 필요한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한산면은 한산모시와 한산소곡주, 신성리갈대숲 등 지역의 대표 자원과 생활·정주 기반을 연계해 관광과 소비, 산업, 정주가 선순환하는 지역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군은 한산면 종합발전계획을 설명하고 △서천군 청년 창업 지원사업 △한산소곡주 산업 경쟁력 강화 △신성리갈대숲 관광지 지정 추진 등 주요 지역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했다.현장 토론에서는 군이 제시한 발전 방향과 주요 사업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생각하는 한산면의 미래 모습과 생활에 필요한 정책, 지역 자원의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서천군 관계자는 “한산면은 모시와 소곡주를 비롯해 역사·문화와 생태관광 자원 등 차별화된 강점을 갖고 있다”며 “각각의 자원을 하나의 발전 축으로 연결하고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오는 11월 서면에서 찾아가는 군정토론회를 열어 지역별 현안을 직접 듣고 군민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2027년산 김의 본격적인 양식 시기를 맞아 지난 8일 서천군과 군산시 도계 인근 해상 김 양식장을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김 양식 초기 현황을 살피고 조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확인해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서천군수협 관계자 등 10명이 함께했다.유 군수는 선박을 이용해 도계 해역의 김 양식장 상태와 조업 여건을 살펴본 뒤 어업인들과 만나 양식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었다.유승광 군수는 “행정이 현장의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직접 찾아가 눈으로 보고 군민의 이야기를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자주 찾아 어업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살피고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찾겠다”고 말했다.이어 “서천 김의 안정적인 생산과 어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양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서천군은 이날 수렴한 어업인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김 양식 기간 중 필요한 지원 사항을 검토하고 안정적인 조업과 생산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화양면에서 통합돌봄 식사를 전달하던 주민활동가가 어르신의 건강 이상을 발견해 신속하게 응급의료로 연계한 사례가 나왔다.지난 9월 ‘온마을 통합돌봄’지역특화 식사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화양면 주민자치회 지역활동가는 대상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식사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던 중 평소와 다른 건강 상태를 발견했다.당뇨를 앓고 있던 어르신은 혈당 이상으로 응급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으며 지역활동가는 즉시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어르신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이달 퇴원했으며 현재 일상생활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사례는 식사 지원과 안부 확인을 함께 수행하는 마을 주도형 통합돌봄이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변화를 살피는 역할까지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서천군은 지난 9월 15일 화양면 주민자치회와 통합돌봄 지역특화 식사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주민자치회는 대상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식사를 전달하고 건강·생활상의 변화나 추가 돌봄이 필요한 경우 이를 행정과 공유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이정자 화양면 주민자치회장은 “식사를 전하며 건넨 안부가 어르신의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작은 변화까지 살피며 주민이 함께 돌보는 화양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화양면 관계자는 “주민활동가의 꾸준한 관심이 신속한 대응으로 이어진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기산초등학교사랑후원회는 지난 9월 20일 진행한 ‘기.고.만.장’고구마 수확 활동을 통해 마련한 판매 수익금 35만원을 지난 8일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에 기탁했다.‘기.고.만.장’은 ‘기산초 고구마가 만드는 장학금’의 줄임말로 학생 수 감소 등 농촌학교가 겪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 기산초등학교사랑후원회가 추진하는 교육공동체 활동이다.이번 후원금은 학생과 학부모 등이 함께 재배하고 수확한 고구마를 판매해 마련했으며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과 함께 전달됐다.특히 농작물을 직접 심고 수확하는 체험에 그치지 않고 활동의 결실을 다시 지역사회와 나누는 과정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선옥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장은 “작년에 이어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정성이 담긴 수익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는 오는 17일 센터 4층 펼침마당에서 관내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전지적 청소년 시점 제7회 서천군 청소년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E-스포츠를 통해 또래와 소통하고 협동하며 건강한 경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경기 종목은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로 관내 9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전 참가자를 모집했다.3인 1팀으로 구성된 16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한다.총상금은 70만원으로 △대상 40만원 △최우수상 20만원 △우수상 1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팀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즐겁게 경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1 3 사랑나눔봉사단 온기찬 밥상’ 사업을 8회차 활동을 끝으로 마무리했다.‘온기찬 밥상’은 자원봉사자들이 매월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관내 아동·청소년 70여명에게 전달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마지막 8회차 활동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제육볶음과 카레를 직접 조리하고 포장해 대상 아동·청소년에게 전달했다.센터는 8개월간 이어진 활동을 통해 정기적인 식생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가 아동·청소년을 함께 돌보는 의미를 더했다.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매월 아이들이 먹을 반찬을 직접 만들며 작은 정성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마지막 활동이라 아쉽지만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말했다.또 다른 자원봉사자는 “회차를 거듭하면서 봉사자들과 호흡도 잘 맞아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반찬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오히려 더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백옥숙 서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8회 동안 꾸준히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아동·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식생활 지원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가족센터는 한울이엔텍이 오는 9일 열리는 ‘제10회 나는야 스피커’행사를 앞두고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자녀,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제10회 나는야 스피커’는 한글날인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천군가족센터에서 열린다.참가자들은 그동안 배우고 익힌 한국어를 바탕으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직접 발표하고 서로의 문화와 일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행사는 단순한 한국어 학습 성과 발표를 넘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목소리를 내고 서로를 이해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소통의 폭을 넓히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지승훈 서천군가족센터장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성장과 정착을 응원해 주신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 있게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을 비롯한 다양한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있으며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