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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7일 서천문화시장 및 ‘장항 1931 밤의 기행’행사와 연계해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성과공유회에서는 참여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무료 문화예술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가가호호’는 가족과 지역 주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서천문화관광재단은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사업에 선정돼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참여자들의 활동 결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이코리아 서천군지회는 지난 13일 서천군 드림스타트와 연계해 관내 취약가정과 장애인 가정 아동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지회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5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 50개를 마련해 전달했다.김유리 아이코리아 서천군지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올해도 나눔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전략체계 설정을 위한 주요업무 추진전략 토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군정을 이끌 전략체계를 구체화했다.이번 토론회는 민선9기 군정 목표를 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하고 각 사업의 결과가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정 전반의 추진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5대 군정 목표 아래 전 부서와 출연기관이 마련한 135개 정책과 405개 단위 사업을 대상으로 군정 목표와 정책, 사업 간 연계성과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살폈다.토론에서는 각 군정 목표를 어떤 정책으로 실현하고 이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중점을 뒀다.개별 부서 중심으로 추진되던 사업도 군정 전체의 방향에서 다시 살펴 정책 간 연계가 필요한 분야와 여러 부서가 공동으로 대응해야 할 과제를 논의했다.또 사업 추진 자체를 성과로 보는 데서 벗어나 각 정책과 사업이 군민의 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점검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13개 읍·면은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발전 방향과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군은 읍·면에서 제안된 내용을 관련 부서와 연계해 검토하고 지역 현장의 의견이 군정 정책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토론회에는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사업소, 출연기관, 13개 읍·면이 함께 참여해 민선9기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각 분야의 역할과 협업 과제를 함께 점검했다.서천군은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민선9기 전략체계를 최종 정비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이 군정 목표와 일관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유승광 서천군수는 “군정의 목표는 정책과 사업을 통해 군민의 삶에 실제 변화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며 “민선9기에는 모든 정책과 사업이 군민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끊임없이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8일 서천레포츠공원 테니스장에서 전국 테니스 동호인과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서천군수배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서천군체육회와 서천군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생활체육 행사다.특히 나흘간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관계자 800여명이 서천을 찾는 만큼, 대회 기간 음식점과 숙박시설 이용 등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개회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 개회선언에 이어 환영사와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유재영 서천군 부군수는 “전국에서 서천을 찾아주신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펼치고 서천에서 즐거운 추억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통해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오는 11일까지 서천레포츠공원 테니스장, 서천종합운동장 등에서 이어진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주최하고 서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장항 1931 밤의 기행’ 이 오는 10일과 17일 30일 3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장항도시탐험역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장항의 근대 생활문화를 소재로 한 체류형 야간 관광 프로그램으로 옛 기차역과 무궁화호 열차, 옥상 공간 등을 활용해 음악·영화·다방·미식의 네 가지 테마를 선보인다.첫날인 10일 ‘음악기행’에서는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 DJ와 함께하는 음악다방을 운영한다.17일 ‘영화기행’에서는 영화 속 시대상과 장항의 이야기를 나누는 ‘근대영화 코멘터리’ 와 ‘신기술 야외상영회’를 진행한다.30일 ‘다방기행’에서는 옥상 다방과 커피 드로잉 체험을, 31일 ‘미식기행’에서는 장항 특산물을 활용한 근대 다이닝 체험을 마련해 날짜마다 색다른 장항의 밤을 선보일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 △근대 의상 대여 △네컷사진 촬영 △타자기·엽서 체험 △버스킹 공연 △전시 △스탬프 투어 등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이 장항의 근대문화와 야간 분위기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서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항의 근대문화 자원을 야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방문객들이 장항에 머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일부 프로그램은 유료 또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서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재향군인회는 지난 7일 한산면 소재 향군농장에서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구마 수확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직접 심고 가꾼 고구마를 수확해 판매하고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농장에 모여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탰으며 재향군인회는 판매 수익금 전액을 연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이문복 서천군재향군인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고구마 수확에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수익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종천면에 거주하는 사례관리 대상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완료했다.대상 가정은 노후된 벽면과 바닥을 비롯해 주방과 화장실 등 생활공간 전반에 정비가 필요한 상황으로 드림스타트는 가정의 생활 여건을 살핀 뒤 지역 자원을 연계해 단계적으로 개선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도배·장판 교체 △싱크대 전면 교체 △아동 공부방 조성 △생활 수납장 설치 △도어락 설치 등을 완료했다.화장실은 서천교육지원청의 연계를 통해 월드비전의 후원을 받아 공사를 마무리했다.사업에는 서천군 드림스타트와 종천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서천교육지원청, 초록우산,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 월드비전, 희망종천후원회 등이 참여해 필요한 공사와 물품 지원을 분담했다.특히 희망종천후원회도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면서 지역 내 기관·단체가 한 가정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계기가 됐다.이를 통해 대상 가정은 노후된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여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한문숙 인구정책과장은 “여러 기관과 단체가 각자의 역할을 나눠 함께해 준 덕분에 가정에 필요한 지원을 보다 폭넓게 연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과정에서 확인되는 어려움을 지역사회와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자원을 적극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종천면은 8일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이장단,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마을 곳곳에 방치된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관내 18개 마을을 돌며 재활용품과 농약병 등을 수거·분류하고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장동완 종천면 새마을협의회장과 김금자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마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주민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환경정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명란 종천면장은 “주민과 지역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마을을 정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 순환과 올바른 분리배출이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마산사랑후원회는 지난 7일 주택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산면 요곡마을 주민 가정을 찾아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해당 가구는 지난 9월 20일 발생한 화재로 목조 창고가 전소되고 불길이 주택 내부까지 번지면서 가재도구 등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현재는 마을회관에서 임시로 생활하고 있다.피해 소식을 접한 마산사랑후원회는 긴급회의를 열어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피해 주민은 “눈앞에서 생활 터전이 화재 피해를 입어 막막했는데 이렇게 마음을 써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병문 마산사랑후원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피해 가정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유승광 서천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지난 100일은 새로운 사업을 앞세우기보다 군정의 기본을 다시 세우고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한정된 재원을 어디에 집중할 것인지 점검하는 시간이었다.유 군수는 취임 이후 청렴과 소통, 역동적인 공직사회를 군정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제시했다.공직사회 내부의 업무 방식과 조직문화를 점검하는 한편 재정 부담이 큰 대규모 투자사업은 필요성과 재원 조달 가능성, 향후 운영비 등을 다시 살펴 사업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있다.청렴·소통 바탕으로 ‘움직이는 조직’ 만든다 민선9기 출범 이후 조직 내부에서는 청렴 실천 결의대회와 전 직원 반부패·청렴 교육, 청렴 골든벨 등 참여형 청렴 시책을 추진했다.9월에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열어 군수와 직원이 청렴과 조직문화에 대해 직접 의견을 나눴다.자체 청렴도 조사를 통해 불합리한 관행과 조직문화에 대한 직원 의견도 확인하고 개선과제를 발굴하는 등 청렴을 구호가 아닌 일하는 방식의 변화로 연결하고 있다.유 군수는 이와 함께 공직자들에게 중앙부처와 국회, 충남도청 등을 직접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도비 확보와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부서 차원의 협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현안은 군수와 즉시 공유하고 필요한 경우 군수가 직접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을 찾아 함께 대응하는 방식이다.기존 업무 범위에 머무르지 않고 중앙정부와 충남도의 정책 흐름을 읽어 새로운 사업과 재원을 찾아내는 이른바 ‘군정의 스케일을 키우는 행정’ 으로 공직사회를 변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군민에게 정책을 설명하는 방식도 바꿨다.지난 9월 3일 민선9기 대규모 사업 재검토, 9일에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황과 방제 대책에 대한 수시 언론브리핑을 열어 정책의 결과뿐 아니라 추진 배경과 대응 방향까지 공개했다.앞으로는 분기별 정례브리핑과 현안 발생 시 수시브리핑을 병행하고 유튜브 생중계 등을 통해 군민이 주요 현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규모 투자사업 재검토 재정은 ‘선택과 집중’취임 초기 또 하나의 핵심 과제는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재검토였다.세입 여건은 어려워지는 반면 복지와 지역개발, 시설 유지관리 등 재정 수요는 늘고 있어 모든 사업을 기존 계획대로 추진하기에는 부담이 크다는 판단에서다.이에 군은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재원 확보 가능성, 사업비 증가와 준공 이후 운영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여건 변화로 재정 부담이 커진 사업은 규모와 추진 방식, 시기를 다시 살피고 군민 생활과 지역의 미래에 필요한 사업에는 행정력과 재원을 우선 투입한다는 방침이다.서천의 현재와 미래 책임질 5대 핵심과제 집중 서천군은 앞으로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 기본소득, 동백정해수욕장 복원, 장항 브라운필드 국립휴양공원 조성 등 5개 현안을 민선9기 핵심과제로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서천특화시장 재건축은 화재 이후 상인들의 일상 회복과 지역경제 정상화를 위해 속도를 높인다.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안전·편의·공공성을 갖춘 상인과 군민 모두를 위한 서천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재건한다는 구상이다.해양바이오 산업은 현재 운영 중인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인증, 생산, 인력 양성까지 이어지는 산업 전주기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 유치를 통해 산업 생태계를 확장해 서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기본소득과 기본사회 정책은 국가 정책과 생애주기별 지원, 지역자원을 활용한 군민소득 모델을 연계하고 소득이 지역 안에서 다시 소비되는 지역순환경제 구조와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돌봄·의료·주거·교통 등 기본서비스도 함께 연계해 서천형 기본사회 모델을 구체화한다.장기간 지역 숙원인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은 자연환경 회복과 서면 해안 관광 활성화를 함께 고려해 관계기관 협의와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낸다.장항 브라운필드 국립휴양공원은 산업화의 상처가 남은 장항 브라운필드를 국내 최초 ‘생태복원형 국립휴양공원’ 으로 조성해 생태복원과 휴양·관광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대표 K-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보여주기보다 필요한 일부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 것”유승광 서천군수는 “취임 후 100일은 군정이 제대로 가고 있는지, 현재의 재정 여건에서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를 다시 살피는 시간이었다”며 “공직자들이 중앙부처와 국회, 충남도를 직접 찾아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청렴과 소통을 기본으로 군정의 스케일을 키우고 서천특화시장 재건축과 해양바이오 산업, 기본소득, 동백정해수욕장 복원, 장항 브라운필드 국립휴양공원 등 서천의 현재와 미래에 중요한 과제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서천군은 취임 100일을 기점으로 민선9기 주요 사업의 우선순위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재정 건전성과 사업 실효성을 함께 고려한 군정 운영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3분기 ‘청년 행복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청년 행복주거비는 지역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분기별 신청을 받아 가구 규모에 따라 월 15만원에서 최대 29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기간은 최대 2년이다.신청 대상은 서천군에 주소를 둔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의 19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전세·월세 주택에 거주하거나 서천군 소재 주택을 대출로 구입한 경우다.주거 유형별로 월세는 보증금 5000만원 이하이면서 월세 60만원 이하, 전세는 보증금 1억원 이하 주택이어야 한다.전·월세의 경우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부여 후 3개월이 지나야 하며 주택 매매는 2023년 1월 1일 이후 대출 승인을 받은 무주택자가 대상이다.지원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15만원에서 최대 29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가구원 수는 신청자인 세대주와 미성년 자녀를 기준으로 산정한다.월세 금액이나 전세·매매 대출이자가 가구별 지원 한도보다 적은 경우에는 실제 월세 또는 대출이자만큼 지원한다.신청은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서천군 관계자는 “주거비는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체감하는 부담이 큰 분야”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청년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고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지원 기준과 제출 서류 등은 서천군 청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장항 송림동화 일원에서 2026년 신규 임용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신규 직원 공직입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의 원활한 조직 적응을 돕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첫날에는 유승광 서천군수가 신규 공직자들과 만나 ‘서천의 내일’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유 군수는 서천의 주요 현안과 미래 비전을 소개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자세와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신규 공직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공직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듣고 기존의 업무 방식에 머무르기보다 새로운 시각과 적극적인 자세로 군정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교육 프로그램은 △선배 공무원이 들려주는 ‘슬기로운 공직생활’△생성형 AI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 △공직 가치와 적극행정 △국립생태원·장항스카이워크 현장 탐방 등으로 구성해 신규 공직자의 실무 적응과 지역 이해를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유승광 서천군수는 “공직을 처음 시작할 때 갖는 마음가짐과 경험은 앞으로의 공직 생활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동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서천에 새로운 변화를 더하는 공직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천군은 신규 공직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업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직무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