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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석교동은 지난 28일 석교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정리수납교실’ 제1기 수료자들이 관내 노인공동생활가정을 방문해 정리수납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석교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정리수납교실’ 제1기 수료자들이 교육을 통해 습득한 정리수납 역량을 지역사회에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석교동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노인공동생활가정의 생활공간을 정리하고 물품을 체계적으로 수납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송진실 회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에서 배운 정리수납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강민서 동장은 “배움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정리수납교실 수료자와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진 재능과 역량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유천1동은 지난 28일 유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5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구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치매예방수칙 '3·3·3'△연령별 치매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방법 △치매체크앱 활용방법 △중구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으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할수록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참여자들이 평소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치매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검진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경원 동장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건강·복지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둔산1동 주민자치회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마을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 주민총회에서는 사전 현장 투표 및 온라인 투표, 총회 당일 현장 투표를 합산한 결과, 총 2건의 주민자치형 사업이 선정됐다.선정된 사업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캠페인 ‘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 음악회’△경로당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활용 및 인공지능 교육 ‘우리 동네 AI 디지털 효도 상담소’등 2건이다.김경태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동네를 더 살기 좋게 만들고자 하는 주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한 표의 무게를 잊지 않고 둔산1동이 활력과 온기로 가득 찬 동네가 되도록 선정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현장을 방문한 전문학 청장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사업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과정 자체가 구민 주권의 실천”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구정에 잘 반영되고 생활 속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괴정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부터 세 달간 청소년들이 마을을 탐방하고 지역의 숨은 맛집을 발굴하는 ‘골목길 레벨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동네 골목을 직접 걸으며 지역 소상공인을 만나고 가게와 골목에 담긴 이야기를 발굴하는 마을 탐방 활동이다.참여 청소년들은 단순히 지역 맛집을 찾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게를 운영하는 소상공인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들의 삶과 골목상권의 모습을 기록했다.탐방 내용은 이어지는 디지털 드로잉 수업 과정에서 청소년의 개성을 담은 그림으로 표현된다.가게의 특징과 대표 메뉴, 골목의 매력 등을 직접 그리고 구성한 ‘우리 마을 맛집지도’는 오는 10월 24일 개최되는 괴정골 마을 축제 홍보 부스에서 전시·배포될 예정이다.김정 주민자치회장은 “청소년들에게 골목은 단순히 지나가는 길이 아니라 우리 이웃의 삶과 이야기가 담겨 있는 공간”이라며 “청소년들이 직접 발견하고 기록한 우리 마을의 모습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정림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한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관내 독거 어르신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대상 어르신은 고령으로 척추질환이 있어 정기적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또한 거주 공간에 정리되지 않은 생활용품과 오래된 음식물, 생활 쓰레기 등이 쌓여 있어 위생과 안전을 위한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이번 사업은 관내 위기가구발굴단이 대상 가구의 어려운 상황을 발굴하면서 추진됐다.동 직원 및 봉사자들은 통합돌봄사업 연계 및 자택 환경 정비와 도배장판 교체 등을 진행해, 어르신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했다.최낙민 지사협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종용 정림동장은 “이번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위기 가구의 어려움을 해결한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적절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탄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음식점 ‘두 번 먹는 명인 김치찜’과 ‘행복나눔 인증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탄방동 ‘행복나눔 후원사업’은 지역 내 자영업자·기업·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민관 협력 복지사업으로 후원 및 복지 자원을 지역 취약계층에 연계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조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업체 측은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에 매월 정기적으로 식사를 지원하게 된다.윤애란 업체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나눔에 함께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한상철 지사협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자원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8일 오후 2시 호텔 인터시티 그레이스홀에서 ‘2026년 대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하고 선정기업에 대한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발대식에는 올해 사업에 최종 선정된 창업기업 75개사와 창업도시 추진단 22개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생태계를 지역 거점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대전·대구·광주·울산 4개 도시가 창업도시로 지정됐으며 대전시는이 가운데 가장 많은 75개사를 선정해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특히 대전의 3대 중점산업인 신약·바이오, 우주·방산, 인공지능·로봇 분야 기업과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민간연구기관에 근무한 연구원 출신이 창업한 기업 등은 선정 과정에서 우대를 받았다.선정기업은 성장단계와 유형에 따라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받는다.투자유치 이력이 있는 초기·도약기 기업을 지원하는 ‘투자연계형’과 지역 창업기업 및 타 지역에서 대전으로 이전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지역창업’유형으로 나뉜다.‘지역창업’유형의 신산업 분야는 기업당 최대 4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 운영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맡는다.자금 지원뿐 아니라 기술 실증, 투자유치, 해외 판로 개척 등을 위한 성장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여기에 국가독성과학연구소, 나노종합기술원, 한국수자원공사, 대전상공회의소 등 지역 혁신기관과 기업지원기관 22개사로 구성된 ‘창업도시 추진단’ 이 참여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증·인증·판로 지원을 연계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창업도시 프로젝트와 추진단 프로그램 소개에 이어 선정기업이 직접 자사를 소개하는 30초 발표와 개별 상담·교류 행사가 진행됐다.행사에 참석한 선정기업의 대표는 “이번 창업도시 프로젝트 선정으로 사업화 자금은 물론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창업 초기 가장 큰 고민이던 성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추진단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을 넘어 해외 시장까지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대전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기업이 선정된 것은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축적된 대전의 기술창업 역량을 보여주는 결과”며 “선정된 75개사가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매출과 투자유치로 이어지도록 추진단과 함께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민선 9기 공약사업인 ‘대전형 응급의료체계 개편’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8일 오후 3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종합병원장 및 관계자들과 ‘대전형 필수·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종합병원장 협력회의’를 열고 ‘대전에서 발생한 환자는 대전에서 치료를 마친다’라는 목표 아래 지역완결형 필수·응급의료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대전성모병원,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대전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대전한국병원, 대청병원 등 지역 주요 종합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대전의 필수·응급의료 현황을 공유하고 의료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대전은 충청권의 의료 수요가 모이는 거점 도시로 타 지역 환자 유입률이 34.8%에 달해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응급실 이용 환자도 4명 중 1명가량이 타 시도 환자로 대전의 의료기관이 사실상 충청권의 의료 수요까지 상당 부분 담당하고 있다.반면 응급의료 현장의 여건은 녹록지 않다.의정 갈등 이후 줄었던 응급실 의료인력은 일부 회복됐으나 아직 이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특히 야간·휴일 입원과 수술 등을 뒷받침할 진료체계가 부족하고 중증환자가 응급실에 집중되면서 과밀 문제도 이어지고 있다.이에 대전시는 ‘중증환자 집중 경증환자 분산 이송 최적화’를 기본 방향으로 응급의료체계를 개편한다.중증·고난도 환자는 권역 단위 최종치료기관의 역량을 강화해 적기에 치료받도록 하고 중진료권 병원에는 야간·휴일 입원·수술과 배후 진료 기능을 보강한다.생활권에서는 달빛어린이병원과 의원급 야간·휴일 진료를 확대해 경증환자가 대형병원 응급실로 몰리는 현상을 줄여나갈 방침이다.병원 간 전원과 협진 체계도 강화한다.시는 권역과 중진료권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진료협력체계를 확대하고 24시간 환자 수용 여부 확인과 전원 조정 기능을 강화한다.이를 통해 환자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찾느라 여러 병원을 옮겨 다니는 상황을 줄인다는 구상이다.응급환자 이송체계 개편도 속도를 낸다.대전시는 지난 8월 12일 환자를 이송할 병원을 정하는 시간을 줄이고 환자 중증도에 맞는 병원으로 이송하도록 하는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을 개정했으며 9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9월 중에는 대전시·소방·의료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관 간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응급환자 이송·수용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현재 평균 15분 수준인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병원 선정 시간을 단계적으로 단축하고 중증도와 질환에 맞는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해 ‘골든타임 확보’ 와 ‘지역 내 치료 완결’ 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달성한다는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대전의 의료기관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전시민과 충청권의 의료 수요를 감당하며 현장을 지켜주고 계신 데 감사드린다”며 “응급의료체계는 어느 한 병원이나 행정기관만의 힘으로 완성할 수 없는 만큼, 중증환자는 역량 있는 병원이 책임지고 경증환자는 생활권에서 진료받으며 응급환자는 적절한 병원으로 신속히 연결되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대전에서 발생한 환자는 대전에서 책임진다’라는 각오로 병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대전형 필수·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대전시는 이번 회의에서 병원장들이 제시한 제언과 건의사항을 향후 세부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아울러 정부의 지역 필수의료 정책과 연계해 야간·휴일 필수의료 지원, 질환별 의료협력망 구축, 응급의료 인력 지원 등 대전 맞춤형 과제들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지역 종교계와 함께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생명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28일 옛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와 지역 종교계 4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종교기관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과 일상적으로 소통하며 이웃의 삶과 어려움을 살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조직이다.대전시는 이러한 종교계의 지역사회 접점을 자살 예방 활동과 연계하고 생명존중 실천과 참여를 넓히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이번 협약에는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를 비롯해 △대전광역시 기독교연합회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천주교 대전교구 △원불교 대전충남교구가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자살 예방 교육과 홍보·캠페인을 활성화하고 자살 위험이 높은 시민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의 상담과 지원으로 연결하는 데 협력한다.또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이 가능한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대전시는 그동안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지역 종교계와 간담회를 열고 착화탄 생명사랑 스티커 부착 캠페인과 부활절 기념 생명존중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협력해 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협력의 폭을 넓히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김기환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자살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 우리 주변의 다양한 어려움과 맞닿아 있는 만큼,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살피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종교계를 비롯한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서로를 돌보는 생명존중 문화를 대전 곳곳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24시간 운영되는 자살예방상담전화를 통해 전문적인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8월 28일 오후 2시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통로 복합문화·전시공간 일원에서 개막한 ‘철부지 언더그라운드 페스티벌’ 이 30일까지 3일간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청년 창작 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의 청년창업실 창작활동 공유 행사다.지역 기반 스타트업과 창작자가 함께 참여한다.행사장인 신·구 지하상가 연결통로는 원도심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발굴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해 온 도시재생 거점공간이다.창업지원에 그치지 않고 원도심에 문화예술 활동을 더하는 지역 거점으로 자리 잡아 왔다.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청년창업실에 입주한 청년 예술인과 지역 창작자들이 그동안의 창작활동을 시민과 공유한다.프로그램은 △청년 작가 전시 △지역 창작자 팝업 행사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청년 예술인과 지역 창작자가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창작물을 시민에게 선보이며 청년 창작자들의 활동을 알리고 시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전시와 팝업 행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신·구 지하상가 연결통로가 창작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원도심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백수 대전시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 마중물사업으로 조성된 공간이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청년 창업가의 유입과 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통로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미술관은 9월 11일 오후 3시 30분 미술관 2층 로비에서 특별 기획공연 ‘클래식 온 캔버스: 중섭의 사계’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2026 국립현대미술관 지역동행사업’의 일환으로 개최 중인 MMCA 이건희컬렉션: 이중섭의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대전에서 활동하는 클래식 공연기획사 라이크아츠와 함께 기획했으며 이중섭의 작품에 담긴 삶과 정서를 클래식 음악으로 확장해 선보이는 무대다.무대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정환호가 이중섭의 낙원의 가족, 바닷가의 아이들, 섶섬이 보이는 풍경, 나무와 달과 하얀 새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연작 ‘중섭의 사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가족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 시대와 삶 속에서 마주한 외로움 등 이중섭의 생애에 깃든 감정은 음악을 통해 새롭게 펼쳐진다.관람객은 이를 통해 이중섭의 작품세계를 회화와는 또 다른 감각으로 만나볼 수 있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중섭의 사계를 작곡한 정환호와이 곡을 처음 노래한 베이스 김대영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정환호는 중섭의 사계를 비롯해 꽃피는 날, 가을 등 한국 가곡과 100여 곡의 창작 음악을 작·편곡했다.김대영은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음대에서 수학하고 유럽에서 700회 이상의 오페라 무대에 오른 성악가다.두 사람이 선보이는 무대를 통해 작품의 음악적 색채를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여기에 홍라담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의 해설도 더한다.이중섭의 그림과 삶, 음악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보고 작곡가가 그림에서 발견한 이야기와 성악가의 목소리, 학예연구사의 시선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져 미술과 음악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으로 꾸민다.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중섭의 사계’는 이중섭의 작품을 눈으로 감상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음악과 해설을 통해 그의 예술세계를 새롭게 경험하는 자리”며 “그림과 음악이 만나는 특별한 무대를 통해 이중섭의 작품과 삶을 더욱 깊이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무료이며 전시 관람료는 성인 500원, 학생 300원이다.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대전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식단 운영과 기숙사 생활환경 개선에 팔 걷고 나섰다.최대성 위원장과 예결위원 6명은 27일 대전체육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고 학생 선수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먼저 학생 선수들은 종목별 훈련량과 신체 발달 단계에 따라 충분한 영양 섭취가 필요하며 현재 제공되는 식단이 선수들의 특성과 영양 요구량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예결위원들은 선수들의 체력 회복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훈련량과 종목, 성장 단계 등을 고려한 맞춤형 식단 및 영양관리 체계가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날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급식에 대한 목소리도 나왔다.학생회장은 “훈련을 열심히 하고 나면 고기가 먹고 싶을 때가 많은데, 선수들이 충분히 먹고 힘을 낼 수 있도록 고기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이 식단에 더 자주 제공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학생 선수들의 생생한 의견을 통해 실제 학교 급식에서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영양과 식단에 대한 개선을 위해 급식 단가 인상의 필요성이 확인됐다.또한 기숙사 시설을 점검하는 과정에서는 곰팡이 발생과 환기·건조 여건 부족으로 인한 생활환경 문제가 지적됐다.특히 빨래를 건조할 공간과 시설이 충분하지 않아 세탁물이 제대로 마르지 않고 냄새가 나는 등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예결위는 학생들이 장기간 생활하는 기숙사인 만큼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곰팡이 제거와 환기시설 개선, 빨래 건조 공간 및 건조시설 확충 등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최대성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고기를 먹고 힘내서 운동에만 전념하고 싶다는 학생 선수들의 목소리가 귓전에 생생하다”며 “학생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서는 훈련뿐만 아니라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쾌적한 생활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최대성 위원장은 “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맞춤형 식단과 기숙사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지원 방안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히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교육청 관계자들과 충분히 협의하고 필요한 사항들이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예결위원들과 함께 의회 차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의 일상과 함께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