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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삼괴동 일원에 재활용집하장을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 구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총 2천만원의 구비가 투입된다.설치 대상지는 삼괴동 197-13번지 일원으로 종이류, 병류, 캔류, 플라스틱류, 투명페트병류 등 재활용품 6종을 종류별로 분리배출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해당 지역은 농촌마을 특성상 생활폐기물 수거 주기가 길고 분리배출시설이 부족해, 그동안 재활용품 혼합 배출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구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중 도로점용허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11월까지 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설치 후에는 사업을 제안한 산내동 18통장을 관리자로 지정해 시설을 운영할 방침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여건에 맞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오는 23일까지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올해 선발 인원은 총 40명으로 분야별로는 △성적 우수 장학생 20명 △초지 장학생 15명 △예체능 등 특기 장학생 5명이며 선발된 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동구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학생이거나, 동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의 자녀로서 대전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오는 12월 중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대전형 전시·회의·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참가자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의 관광·문화·과학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 발굴과 사업화에 나선다.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14일 대전 이색지역명소인 옛터민속박물관에서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멤버스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How Do We Make It?’을 주제로 앞서 1, 2차 라운드 테이블에서 도출한 대전형 전시·회의·관광산업 콘텐츠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분야별 역할과 협업 방안, 단계별 실행전략을 구체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지난 6월 제1차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Who We Are?’을 주제로 대전 전시·회의·관광산업의 정체성과 차별화 방향을 설정했으며 9월 제2차에서는 ‘What Do We Create?’을 통해 분과별 대표 콘텐츠와 참가자 경험을 구체화했다.이번 3차에서는 빵 관광 테마지도·빵투어, 갑천 미션형 관광, 과학·힐링 체험, 로컬관광 스탬프투어 및 시그니처 굿즈 개발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사업 모델을 구체화했다.특히 전시·회의·관광산업 참가자가 행사 이후에도 대전에 머물려 관광과 소비를 이어잘 수 있도록 주·야갼 관광 콘텐츠와 숙박·지역상권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회원사가 보유한 시설과 서비스, 전문서을 활용한 협업체계와 실행과제를 마련했다.또한 대전 이색지역명소인 옛터민속박물관의 전시·체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전통문화와 힐링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전시·회의·관광산업 행사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했다.대전시 관계자는 “MICE 참가자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는 행사 자체뿐 아니라 대전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의 낮과 밤을 아우르는 관광 콘텐츠를 MICE와 연계해 대전만의 차별화된 체류형 MICE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번 라운드 테이블에서 도출된 실행과제를 종합해 오는 12월 ‘대전·충청 MICE 협력 브랜딩 실행전략’을 마련하고 향후 지역 전시·회의·관광산업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0월 14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연합 꿈드림 축제 ‘꿈드림 축제 야~호’를 열고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올해 10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대전시·서구·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께 주관해 열렸으며 청소년과 가족, 청소년 기관 실무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대전시·서구·유성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청소년들의 공연과 작품 전시 등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사회성과 자존감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 밴드의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이어 모범 청소년과 지도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돼 대전시장 표창 4명, 시의회의장 표창 1개소 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 롯데케미칼 기초화학연구소가 대학에 진학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 학업과 자립을 응원했다.이어서 우수사례 발표와 공연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22개의 체험 부스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오수근 대전시 시민사회국장은 “자신의 역량을 끊임없이 발휘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며 이들의 성장을 바로 옆에서 도와주는 지도자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 학업 중단 및 미취학 청소년들에게 상담, 교육, 자립, 자기계발, 건강검진, 급식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전시는 특화사업으로 ‘꿈 키움 수당’을 운영하고 있다.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자세한 지원 사항은 대전시 꿈드림, 서구 꿈드림, 유성구 꿈드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서부소방서는 14일 대강당에서 동반성장위원회와 ‘도마큰시장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안전·활성화 플랫폼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동반성장위원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변태섭 사무총장, 백승재 도마큰시장 상인회장, 김풍민 토버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대전서부소방서가 전통시장의 화재 대응체계 개선을 위해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2026년 전통시장 및 영세가맹점 안전환경 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제안서를 제출해 최종 선정된 사업으로 총 1억 5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된다.사업 대상인 도마큰시장은 대전에서 단일시장으로는 가장 큰 규모의 전통시장으로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5건의 화재가 발생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신속한 재난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서부소방서 연구반이 2026년 119정책콘퍼런스에서 연구한 준공모델 A-BIM 기반 통합작전정보를 실제 재난 현장에 적용하는 연구 성과 실용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업의 핵심은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을 가상모형 기술로 구현해 평상시에는 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고 화재 발생 시에는 현장지휘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평상시에는 시장 이용객에게 점포 위치와 이동 경로를 안내하고 상점별 홍보 정보를 제공해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한다.화재 발생 시에는 최초 발화 위치와 시장 내부 구조, 진입 경로 등 현장지휘에 필요한 중요 정보를 제공해 지휘관의 신속한 상황 판단과 소방대원의 효율적인 초기 대응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시민 편의와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복잡한 시장 구조로 인한 재난대응의 한계를 보완하는 새로운 안전관리 모델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 “이번 사업은 우리 소방서가 직접 발굴하고 제안해 선정된 사업이자, 소방공무원의 연구 성과를 실제 재난 현장에 접목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 깊다”며 “첨단기술을 활용해 시민에게는 편리하고 안전한 시장을, 소방대원에게는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지휘 정보를 제공하는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서부소방서는 관계기관 및 수행기업과 협력해 플랫폼 구축과 현장 검증을 추진하고 향후 다른 전통시장에도 확대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관리 모델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17일 오후 5시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공연으로 융복합 발레극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과 더불어 차이콥스키의 3대 클래식 발레로 손꼽히는 작품에 해설과 연극적 요소, 미디어 아트 등을 추가해 어린이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공연이다.원작 발레의 품격과 감동에 인기만화‘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로 유명한 KBS 송연희 성우의 생생한 나레이션을 추가해 장면마다 보이는 발레 동작의 스토리 라인을 재미있게 설명한다.또한 오로라 공주와 데지레 왕자 등 주인공들이 정형화된 몸짓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익살스러운 동작을 펼쳐 한층 드라마틱하게 발레의 흐름을 표현했으며 출연진들이 관객의 참여와 호응을 유도하는 등 연극의 입체적 요소를 강화했다.더불어 화려한 궁전 로비 등 공연의 주요 배경이 되는 장면을 3D 영상을 통해 스크린으로 구현하면서 현대적인 미디어 아트 기술을 활용해 풍성한 입체감과 시각적 볼거리를 제공한다.이번 작품의 제작사인서울시티발레단은 클래식 발레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목표로 2009년 창단된 민간 전문 발레단으로 2019년, 2021년, 2023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한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무용 부분 최다 선정작으로 꼽힌 단체이다.기존 정통 발레의 기품은 유지하되 해설이 있는 융복합 발레극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다지면서 ‘호두까기 인형’, ‘인어공주’등 동화 및 문학 기반의 친숙한 발레를 지속 선보이며 무대와 관객이 교감하는 참여형 발레를 제작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행복 증대와 감성 개발, 미래 관객 개발을 위한 어린이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뛰어난 무대 연출을 자랑하는 명품 발레극으로 어린이 공연의 진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남일우 원장은“이번 공연을 통해 국악원이 단순히 국악 장르만 무대에 올리는 공연장이 아니라 어린이와 온 가족이 행복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아트센터로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6년 시즌 공연의 슬로건을 ‘Next Wave’로 정하고 ‘전통의 숨결’ ‘웨이브 X’ ‘감각의 즐거움’ ‘어린이 시리즈’ ‘시그니처 스페셜’등 5개의 시리즈로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13일 현장국감과 시찰을 위해 대전을 방문했다.부처로 승격한 지식재산처를 현장감사하고 에너지 혁신기업과 지역 첨단산업 지원 인프라를 확인하는 일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산자중기위 위원들에게 대전 지역 핵심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산자중기위는 지난해 10월 특허청에서 국무총리 소속으로 승격 출범한 지식재산처를 찾아 현장국감을 진행했다.출범 1년을 맞은 지식재산처가 부처별로 나뉘어 있던 지식재산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점검한다는 의미가 담겼다.이어 에너지 혁신기업 스탠다드에너지를 방문해 바나듐 이온 배터리와 이를 활용한 에너지저장장치의 기술 및 사업화 현황을 살펴봤다.또한, 대전테크노파크의 무선통신융합지원센터와 대전지능로봇산업화센터를 방문해 안테나 특성 측정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고속 제작 과정 등을 확인하며 지역 첨단산업 지원 인프라와 기업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산자중기위 위원들과의 만찬에서 △대전 글로벌 딥테크 스타트업 캠퍼스 조성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지식재산 클러스터 구축 등 3개 핵심 사업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허 시장은 “대전은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과 첨단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로 이러한 강점을 실제 창업과 기업 성장,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현안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지역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장철민 국회의원은“지식재산처 승격 1년을 맞은 시점에 대전에서 현장국감을 진행하게 된 만큼 출원과 심사를 넘어 기술 보호·육성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충실히 살펴보겠다”며 “대전이 추진하는 지식재산클러스터는 대한민국 기업 누구나 기술을 보호받고 사업화로 이어갈 수 있는 국가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둘러본 대전의 에너지 기업과 지역 첨단산업 인프라는 연구 성과가 기술 창업과 제품구현으로 이어지는 대전의 강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며 “산자중기위 간사로서 대전을 비롯한 지역 산업생태계 성장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시는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핵심사업의 국비 증액을 위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13일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초청해 ‘소통·공감 직무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복잡해지는 민원과 다양해지는 구민 요구, 부서 간 연계 업무 확대 등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공직자의 책임의식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공직자의 자세와 비전’을 주제로 강연했다.정 전 총리는 다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책임의식을 설명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지방공무원의 역할과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위한 실천 방향을 직원들과 공유했다.강연에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과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에서는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나눴다.특히 악성 민원 대응과 부서 간 협업 등 실무와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으며 정 전 총리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고 구민 중심의 책임 있는 행정을 당부했다.대덕구는 이번 교육에서 강조한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도 중점을 뒀다.부서 간 협업을 활성화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다.김찬술 대덕구청장은 “구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부서 간 힘을 모아 해결하는 것이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업무 현장에 적용하고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덕구는 직원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1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오는 10월 23일부터 열리는 ‘2026 대덕대청호물결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이번 위원회는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과 현장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안전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행사장 안전대책을 살피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관람객 이동 동선 관리 △안전요원 배치 △시설물 안전점검 △사고·재난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대덕구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 개최 전 현장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준비 상황을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해 심의에서 검토한 안전대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되도록 할 방침이다.김찬술 대덕구청장은 “행사장을 찾는 모든 분이 안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히 이행하겠다”며 “행사 전 현장 합동점검 등을 통해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축제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덕대청호물결축제’는 10월 23일부터 3일간 대청공원 일원에서 열린다.라이브 밴드 중심의 음악 축제와 어린이 공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오는 18일 대청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5회 대청호마라톤대회’의 안전한 운영과 참가자 보호를 위해 대회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주요 마라톤 코스와 진입도로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이번 교통통제는 전국에서 4000여명이 참가하는 대회 진행 중 주행 차량과 마라톤 참가자 간 동선을 분리하고 시민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한다.주요 통제 구간은 △삼정취수장~갈전동·이현동 △미호교~로하스가족공원~삼정마을 △용정초등학교~대청공원 등이다.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과 지역주민은 통제 시간과 이동 경로를 미리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대덕구는 대회에 앞서 교통통제 안내 현수막과 입간판을 설치해 통제 구간과 시간을 알릴 계획이다.아울러 대회 당일에는 주요 지점에 교통 안내 인력을 배치해 차량 우회를 유도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관리할 방침이다.올해로 25회째를 맞는 대청호마라톤대회는 건강코스 5km, 미니코스 10km, 하프코스 21.0975km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오전 9시 하프코스를 시작으로 오전 9시 15분 미니코스, 오전 9시 30분 건강코스 순으로 출발한다.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전국에서 많은 선수와 가족들이 대청호를 찾는 만큼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교통통제로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덕구와 대덕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의 자연·문화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특히 전문 공연과 지역 예술단체의 무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공연 관람과 문화예술 활동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공연은 지역 예술단체의 합창·클래식·국악 무대로 시작한다.이어 클래식을 친근하고 유쾌하게 풀어내는 '뻔뻔한 클래식'과 유벨톤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클래식'이 관객을 만난다.축제의 마지막 무대에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이 출연한다.두 출연자는 각자의 음악적 매력을 담은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공연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체험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대덕문화관광재단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와 연계해 마련했다.재단은 공연 관람에 더해 체험 활동까지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축제 현장에는 식음부스와 현장 이벤트 등 공연 외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문화예술체험은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대덕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김찬술 대덕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계족산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음악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대덕구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특색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지난 12일 생활임금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2027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263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생활임금은 올해 시급 1만 1799원보다 831원 인상된 금액으로 2027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적정임금을 반영했다.이는 2027년 법정 최저임금인 시급 1만 700원보다 1930원 높은 수준이며 월 근로시간 209시간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263만 9670원이다.이번 결정은 지난달 9일 시·구 시민행복협의회에서 합의한 생활임금 단일화에 따른 것으로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2027년부터 동일한 생활임금을 적용하게 된다.그동안 대전시와 자치구별로 생활임금 수준에 차이가 있었으나, 이번 단일화를 통해 동일 생활권 내 근로자 간 임금 격차를 해소하고 생활임금 적용의 형평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생활임금 단일화는 동일 생활권에서 일하는 근로자 간 임금 격차를 줄이고 생활안정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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