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민숙 의원은 22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광역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대전광역시 민주시민교육 조례’ 제정 이후 추진된 교육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민주시민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지영대전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은 그간 대전시 민주시민교육의 추진 경과와 한계를 평가하며 “앞으로는 시민이 단순히 교육의 수혜자로 머무는 것을 넘어, 공공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결정하는 실천형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패러다임이 전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두 번째 발제자인 조정현 전북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은 전북의 민관 협력 사례와 해외 거버넌스 모델을 소개하며 “평생교육 체계에서 분리된 독립적인 민주시민교육 전담기구를 설치하고 민주시민교육위원회 중심의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후 진행된 토론에는 조미선 대전YMCA 시민사업위원장, 강영미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장, 전명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 소미영 대전광역시 교육청소년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담 조직 구성, 예산 확보 방안 등 실질적인 해법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좌장을 맡은 김민숙 의원은 “민주시민교육은 사회 갈등을 평화적으로 조정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핵심 토대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대전시는 예산 삭감 등으로 기반이 크게 흔들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민주주의는 제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닌 시민의 일상 속 참여와 실천을 통해 단단해지는 만큼, 민관이 수평적으로 협력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우선적으로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대전의 민주시민교육이 사업의 우선순위에 따라 중단되거나 축소되지 않도록 제도와 조직, 예산의 지속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대전시 민주시민교육 생태계가 다시 활성화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세심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류수열 부의장이 22일 2026년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에 참석해 장애인 고용 확대와 취업 기회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올해 박람회는 ‘내 꿈을 위해 내일을 잡자’를 슬로건으로 장애인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직접 만나 취업·창업 정보를 나누고 채용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장애인 약 500명과 구인기업 20개소 등 815여명이 참여했으며 시청 1~2층 로비와 3층 세미나실에서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류수열 부의장은 축사에서“오늘 대전광역시청을 찾아주신 여러분은 이미 새로운 내일을 향해 당당히 첫걸음을 내디딘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도전을 결심하신 여러분의 용기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하며 오늘 이 자리에서 마음껏 축하받고 존중받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여러분의 뛰어난 역량과 빛나는 꿈은 우리 사회와 경제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회도 여러분이 편견 없이 일하고 각자의 꿈을 온전히 펼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는 20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대전시의회가 주최하고 의회 입법정책담당관과 대전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올해 3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이 시행된 이후 학교 현장의 인력·예산·외부 연계 실태를 점검하고 원활한 시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제발표에 나선 김도진 대전교총 회장은 지난 6월 대전 지역 초·중·고 교원 722명을 대상으로 한 인식조사 결과에서 제도 도입에 대한 부정적·유보적 응답이 84.5%로 나왔고 이와 같은 인식결과는 현장의 문제로 꼽히는 담당자의 반강제 지정, 고위기 학생 지원에 필요한 보호자의 동의 확보의 어려움, 마음건강 지원사업 등 유사업무와의 중복과 혼선, 관련 책임과 민원의 학교 집중 등에 영향을 받은 것이라 분석했다.김회장은 현장의 반대나 우려의 목소리는 제도의 취지가 아니라 제도의 구조적 문제를 향한다면서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방자치단체, 전문기관이 전담하는 역할을 재설계하고 전담인력 확충과 교원 업무 경감, 제도의 단계적·차등적 시행을 제안했다.토론자들은 지정토론에서 학교가 교육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운영시기와 제도의 구조에 대한 재설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행중에 발견되는 방학중 공백과 기관 간의 역할 분담, 관리자 대상 연수 강화, 접수 창구 일원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좌장을 맡은 이한영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은 현장에서 학생이 실제로 필요한 지원을 받았는지, 도움이 되었는지, 학생에게 어떠한 긍정적 변화가 일어났는지라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며 “대전의 학생과 선생님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에서 여성친화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중구는 올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성평등 정책 추진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의 수립과 추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안전 등 생활 전반의 여건을 개선해 모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를 의미한다.중구는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과 행정이 함께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성평등 관점을 구정 전반에 반영해 모두가 함께하고 성장하는 가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 온 성평등 정책의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공공재산 정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19일 회의를 열고 대전시가 추진 중인 주요 공공재산 4개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행정 부실과 법령 위반 소지를 강하게 지적했다.첫 대전시청사 보존 및 활용 사업과 관련해서 김민숙, 하경옥 위원은 과거 스타벅스 리저브 유치 추진 당시 법적 논란 등 사전 검토 없는 성급한 사업 추진과 시세 대비 높은 매입가 책정과 제출된 감정평가서 사본의 필수 직인 누락 등 절차적 부실을 강력히 질타했다.대전관광공사 사옥 원도심 이전 사업에 대해서 최대성, 인미동, 이나영 위원은 주차 및 임대 조건이 뛰어난 대안을 배제하고 단체장의 구상에 맞춰 조건이 불리한 건물을 고가 매입한 점, 수·분양자 계약 해지 여부를 직접 검증하지 않은 채 중도금을 지급하고 주차장 감정평가를 누락해 약 9억원대의 재정 손실을 초래한 점을 검증했다.대전사회복지회관 건립 사업의 경우 박은희, 류수열, 서다운 위원은 매입 협상 이행각서 등 핵심 문서를 미등록하고 명확한 사유 없는 매입 불가 통보 등 부실 행정이 도마에 올랐다.아울러 저당권과 유치권 등 권리제한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본계약을 강행해 공유재산법을 위반한 점, 시 감정가 대비 매도인 감정가 차이가 상당했음에도 재평가 없이 계약을 추진한 점, 공시지가 대비 매입가가 4배 이상 급증한 자의적 사전 감정 및 매도인 편의 위주 계약 구조를 집중 질의했다.보문산 프르내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에 대해서 김민숙, 하경옥 위원은 투자심사 상 2029년까지로 설정된 중장기 사업 계획을 명확한 근거 없이 2026년까지 무리하게 추진한 사유를 물었다.또한 대규모 지방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임에도 불과 2명의 자문위원 의견에만 의존해 사업을 성급하게 추진했다고 지적했다.구본환 위원장은 “오늘 지적된 사안들은 원칙과 법령을 무시하고 부실하게 이어진 관행 행정을 바로잡기 위한 엄중한 쓴소리”며 “집행부는 공공재산 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점검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결과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특위는 앞으로 그간 실시한 회의와 현장방문 결과를 종합해 주요 사업별 개선방안을 정리하고 11월 초 최종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민향기 의원은 20일 대전시의회에서 ‘IB 프로그램, 대전교육의 대안이 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대전시교육청이 현재 20개교인 IB 운영학교를 2030년까지 60개교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정책 추진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우려와 보완 과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IB는 1968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학교 학생들이 국가를 옮겨 다니더라도 학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대학 진학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개발된 국제 교육 프로그램이다.제네바 국제학교 교사들을 중심으로 여러 국제학교가 개발에 참여했으며 지식 암기보다 탐구·토론 중심의 수업과 서·논술형·수행 중심의 평가를 강조한다.학교가 IB 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하기 위해서는 국제바칼로레아기구의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며 후보학교 단계의 신청·컨설팅 비용과 인증 이후의 연간 프로그램 운영비 등 관련 비용을 IBO에 지불해야 한다.주제 발제에 나선 충남대학교 교육학과 박수정 교수는 국내외 IB 도입 사례와 문헌 연구를 분석하며 “IB는 수업과 평가 개선을 위한 여러 선택지 중 하나일 뿐, 프로그램 도입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박 교수는 60개교 확대라는 규모 중심의 계획에 앞서 대전형 혁신학교와 2022개정 교육과정에 비해 IB가 어떤 추가적 가치를 제공하는지 실증적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IB 학교와 일반학교 간 행·재정적 지원 격차 △공립학교 순환전보에 따른 전문성 단절 △IBO 로열티와 예산 투입 대비 효과성 검증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학교 현장 교원과 교원단체,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가 IB 도입의 가능성과 현실적 과제를 논의했다.서대전고등학교 강현주 교장은 후보학교로서 2028학년도 입학생 적용을 준비하고 있다며 서·논술형 중심의 IB DP 과정과 현행 내신 5등급제 및 수능 중심의 대입 체제 간의 불일치로 학교 구성원들의 고민이 큰 만큼 교육청과의 긴밀한 조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변동중학교 오수민 교사는 IB가 2022개정 교육과정의 깊이 있는 탐구 학습을 구현하는 구체적 수업·평가 체계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특히 중간고사를 폐지하고 전 학년에 서·논술형 및 구술형 평가를 도입한 결과, 사교육 없이도 학생들의 학습 효능감과 수업 참여도가 향상되는 성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반면 가양중학교 송지윤 교사는 기초학력 미달 학생, 느린 학습자, 이주배경 학생 등 다양한 학생이 함께하는 일반학교에서는 높은 문해력과 자기주도성을 요구하는 IB 수업 적용에 현실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행정업무 경감 없이 IB를 확대할 경우 또 다른 업무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인증 학교 확대보다 선도학교의 수업 자료를 일반학교에 공유해 점진적인 교실 변화를 유도할 것을 제안했다.대전교사노동조합 이윤경 위원장은 현장 의견을 토대로 △2022개정 교육과정과의 중복성 △교원 업무 과중 및 자율성 침해 △사교육 유발과 교육격차 심화 △순환전보에 따른 지속가능성 한계 △학생 성향에 따른 학습 부담과 갈등 △대입 연계의 불투명성 △IBO 로열티 등 재정 부담을 주요 쟁점으로 제시하며 무리한 양적 확대를 경계했다.참교육학부모회 대전지부 강영미 회장은 일회성 설명회에 그치지 않고 학부모와 교사의 의견이 실제 정책 수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시적 의사결정 구조를 마련하고 오지선다형 중심의 대입 평가제도 개선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대전시교육청 장오희 장학관은 올해 12월까지 20회 이상의 설명회와 공청회를 거쳐 현장 의견을 기본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내년부터 동부권을 시작으로 초·중·고 연계 클러스터인 ‘IB 교육지구’를 구축하고 교원 행정업무 감축과 초빙·전보 등 인사제도 개선, 신청 학교의 교원 동의율 요건 강화 등을 통해 현장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좌장을 맡은 민향기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IB의 교육적 이상과 학교 현장의 현실 사이의 간극을 확인하고 대입 연계와 교원 업무 경감, 재정 형평성 등 핵심 과제를 도출했다”며 “중요한 것은 IB 학교를 몇 개로 늘릴 것인가가 아니라 ‘대전에서 어떤 학교와 교육을 만들 것인가’인 만큼, 오늘 제시된 현장의 의견이 교육청의 정책 수립과 의회의 예산 심의 과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20일 남간사 경내에서 남간사유회 주관으로 ‘2026년 남간사 추계 제향봉행’ 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제향은 우암 송시열 선생을 추모하고 선현의 정신과 전통 제례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행사로 후손과 유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례·아헌례·종헌례 등 전통 예법에 따라 진행됐다.이날 황인호 동구청장은 초헌관을 맡아 첫 번째 술잔을 올리며 선현에 대한 추모의 뜻을 전했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제향이 우암 송시열 선생의 학덕과 선비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그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은 20일 동구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주요 노인일자리 사업장 3곳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어르신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황 청장은 백룡로 일원에 위치한 △플러스틱 △착한꽈배기 △커피YOU 등 3개 공동체사업단을 차례로 찾아 사업별 운영 상황과 근무 여건 등을 살폈다.먼저, 대전시 최초로 추진된 ‘플러스틱’ 사업단에서는 투명 폐플라스틱을 파쇄·재활용하는 작업 과정을 살펴보고 친환경 노인일자리 사업의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이어 어르신들이 직접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착한꽈배기’ 와 매장을 운영하는 ‘커피YOU’를 방문해 참여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고 노고를 격려했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활기찬 노후를 위한 중요한 복지”며 “현장에서 애쓰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구시니어클럽은 올해 총 32개 사업에서 1426명 규모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 대동 행정복지센터는 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열리는 ‘제2회 대더비 나눔경매’에 사용할 기부 물품을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대더비’는 대동과 세계적인 경매회사 ‘소더비’를 합친 이름으로 주민들이 기부한 물품을 경매에 부쳐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행사다.모집 물품은 생활용품, 주방용품, 의류, 잡화, 소형가전 등으로 새 제품이나 깨끗하게 사용해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이면 기부할 수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 판암1동 행정복지센터는 20일 ‘무장애 마을 판암1동 만들기’민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짱친가게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짱친가게’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동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장애친화상점으로 밀알복지관이 주관하는 사업을 통해 출입구 경사로와 안전 손잡이, 키오스크 도움벨, 의사소통판 등 편의시설을 지원받는다.이번에 신규 짱친가게로 선정된 곳은 판암1동에 위치한 ‘참살이 콩이야기’로 출입구 경사로 안전 손잡이, 의사소통판 등이 설치됐다.이날 현판식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강성오 판암1동 주민자치위원장, 김은옥 밀알복지관장, 안영선 판암사회복지관장, 김연숙 대전시 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장, 신인수 보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황 청장은 직접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은옥 밀알복지관장은 “짱친가게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누구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지역사회의 거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장애친화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인호 동구청장은 “무장애 마을 만들기는 누구나 문턱 없이 이웃과 만나고 일상 속 생활공간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편의시설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무장애 마을 판암1동 만들기’는 지난 7월부터 지역 복지관 및 장애인단체와 협력해 추진 중인 시책사업으로 이동약자를 포함한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물리적 시설환경 개선과 인식의 장벽까지 낮추는 사회공헌사업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반려동물의 광견병 예방을 위해 ‘2026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광견병은 동물과 사람 모두 뇌염을 유발해 치료법이 없고 100% 사망에 이르는 무서운 병이다.접종 후 항체가 1년 이상 지속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매년 추가 접종으로 면역력을 유지해야 한다.이에 중구에서는 해마다 상·하반기 한 번씩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10월 28일부터 30일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정해진 일정에 따라 각 동 행정복지센터 순회 접종 및 동물병원 접종을 진행한다.대상은 동물 등록이 되어 있는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으로 견주가 대전 중구 주민인 경우, 거주지 동과 상관없이 접종할 수 있다.현장에서 동물 등록이 불가하기에, 동물 등록을 내장칩이 아닌 인식표·외장칩으로 한 경우 인식표를 지참해야 접종이 가능하다.미등록 동물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되며 적발 시 최대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접종비는 5000원이며 동 순회 접종 때는 카드 결제·계좌이체가 불가하기에 현금 납부 후 접종 가능하다.또한,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견주를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 대행 동물병원 2개소를 지정했으며 해당 동물병원 방문을 통해서도 접종이 가능하다.지정 동물병원은 △마이펫동물병원 △투투동물병원으로 지정 동물병원 방문 접종은 오는 11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공휴일은 제외된다.병원별 배정분 접종이 완료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 문의 후 방문해야 한다.자세한 접종 일정, 주의 사항 등은 중구청 일자리산업과 및 각 지정 동물병원으로 문의하거나, 중구청 누리집 내 일자리산업과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0일대한미용사회 중구지회와 ‘중구다움 온마을 방문미용 살롱’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중구다움 온마을 방문미용 살롱’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미용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해 미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통합돌봄서비스다.이번 협약을 통해 중구는 서비스 대상자를 발굴·연계하고대한미용사회 중구지회는 전문인력을 연계해 방문미용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자의 개인위생 관리와 일상생활 유지를 지원한다.특히 중구는 대전 최초로 방문미용서비스를 통합돌봄서비스와 연계하고 비용을 지원해,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주민도 필요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박종래 지회장은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중구와 함께 지역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관심을 갖고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방문미용서비스가 필요한 곳에 먼저 찾아가 주민의 일상을 살피는 따뜻한 돌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보듬는 온마을 통합돌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