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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석교동은 지난 28일 석교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정리수납교실’ 제1기 수료자들이 관내 노인공동생활가정을 방문해 정리수납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석교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정리수납교실’ 제1기 수료자들이 교육을 통해 습득한 정리수납 역량을 지역사회에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석교동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노인공동생활가정의 생활공간을 정리하고 물품을 체계적으로 수납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송진실 회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에서 배운 정리수납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강민서 동장은 “배움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정리수납교실 수료자와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진 재능과 역량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유천1동은 지난 28일 유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5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구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치매예방수칙 '3·3·3'△연령별 치매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방법 △치매체크앱 활용방법 △중구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으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할수록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참여자들이 평소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치매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검진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경원 동장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건강·복지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27일 아침 오전 도마실 주차 전용 건축물 조성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도마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도마실 해당 사업은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한 주차난 해소 및 골목 보행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작년 12월 착공해 내년 2월 준공 예정이며 지상 3층 규모로 공영주차장 135면이 들어선다.또한 해당 시설에는 구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증진을 위한 마을 갤러리 및 주민 쉼터 등이 조성된다.최근 공사 현장에서 용접·용단 작업 중 화재 사고 발생이 잇따름에 따라, 전문학 청장은 현장의 임시 소방 시설의 배치 및 관리 상태를 점검했으며 용접과 용단 등 불꽃이 발생하는 작업 과정에서의 화재 위험 요인도 살폈다.아울러 품질 및 공정관리를 철저히 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줄 것을 당부했다.전 청장은 “도마실 주차전용건축물 조성 사업은 대상지의 주차난을 해소할 거점 시설”이라며 “도마큰시장은 지역 상권의 핵심인 만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기반 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의 제2호 청년활동공간 ‘청춘스럽’은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연계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실제 기업 현장을 찾아 업무 환경과 조직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와 취업 방향을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도록 했다.청춘스럽은 지난 7월 신전떡볶이를 찾아 첫 번째 기업 견학을 진행했으며 이번 견학으로는 화장품 제조기업인 한국콜마를 방문했다.청년들은 기업 소개를 듣고 현장을 견학한 후, 현직 실무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기업과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장기간 취업·교육·직업훈련 등의 공백이 있는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수행기관인 청춘스럽은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생활 관리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전문학 청장은 “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경험과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사회 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수석부회장으로서 참석한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대한민국 과학수도의 심장인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규제 혁신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허 시장은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지방정부 차원의 지방주도 성장 성공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 허 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제패한 대한민국의 고대역폭메모리 반도체를 언급하며 수평적 나열을 넘어 기술을 위로 높게 쌓아 올리는 ‘초고밀도 집적화’ 가 대덕특구에도 반드시 도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허 시장은 “현재 대덕특구는 수십 년 전 설정된 전근대적인 규제에 가로막혀 혁신 공간을 위로 쌓아 올리지 못하고 있다”며 “연구 인프라가 횡으로 비효율적으로 파편화되어 있어 정작 융합 연구를 위한 고밀도 집적화는 불가능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이에 대전시는 대덕특구를 국가 기술패권의 중심지로 고도화하기 위한 두 가지 핵심 전략을 정부에 건의했다.첫째는 대덕특구 내 층수 완화를 비롯한 규제를 과감하게 풀어 연구·산업·주거·생활이 융합된 미래형 혁신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특구 개발사업의 다변화를 허용해 달라는 과제다.시대에 맞지 않는 낡은 규제를 풀어내는 것이 기술 초격차의 시작이라는 취지다.둘째는 대전시가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국가 반도체 종합연구소’를 집적화 공간의 ‘핵심 코어’로 기능할 수 있도록 대전에 조속히 구축해 달라는 요청이다.공간을 쌓아 올리는 규제 혁신과 연구 코어가 결합해야만 진정한 ‘고대역폭메모리식 초밀도 과학 생태계’ 가 완성된다는 설명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체 불가 대한민국 기술패권의 시작은 대덕특구 고도화와 집적화에 달려있다”며 “반도체를 쌓아 고대역폭메모리를 만들었듯 대전의 과학 역량을 초고밀도로 쌓아 올려 대한민국이 세계 정상의 기술 초격차를 유지하는 데 가장 단단한 주춧돌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는 청와대에서 개최됐으며 위원과 주요 부처 장관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산업통상부에서 발표한 메가특구 연계 5극 3특 성장엔진 육성방안에 따라 중부권 성장엔진으로 선정된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첨단 산업의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2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5극 3특 성장엔진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지방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첨단 산업 역량을 권역 간 연계하며 국가 차원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초광역권 첨단기술 기반 미래전략산업을 선정하고 권역 단위 집중투자를 통해 지역산업을 육성하는 내용이다.이번 발표에서 중부권은 △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 △고부가 바이오의약․소재 △첨단 배터리 △미래 방산․수송 시스템의 4개 분야가 최종 선정됐다.대전시는 이번 정부 발표를 적극 환영하며 대전이 가진 최고 수준의 R&D 역량과 지자체 간 초광역 연계를 결합해 중부권 성장엔진을 견인하겠다는 구상이다.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나노종합기술원 등 중부권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술과 제조 인프라를 바탕으로 반도체 패키징 및 특수목적용 반도체 등을 통해 충청권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으로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고부가 바이오의약․소재는 대전시가 보유한 글로벌 혁신 특구 등 바이오 연구역량과 지역 기업을 연계해 신약개발 및 바이오 소재 분야를 육성하고 중부권 인근 지역과의 바이오 벨트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첨단 배터리는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대전이 보유한 배터리 소재 원천기술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중부권 배터리 제조 거점과 연계해, 차세대 배터리 소재․부품 연구개발부터 실증까지 이차전지 산업 전주기 공급망을 구축함으로써 배터리 산업 생태계의 기술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미래 방산․수송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와 방위사업청 등 방산산업 핵심기관이 위치한 대전의 강점을 살려 방산 무기체계 핵심기술 기술고도화로 K-방산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자동차 부품 외에 드론, 도심항공교통,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대전시는 이번 성장엔진 선정에 따라 정부가 제공하는 7대 정책 지원 패키지와 메가특구를 적극 활용해 기업 투자와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촉진해 지역 기업이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이번 정부의 5극 3특 성장엔진 선정은 중부권 메가시티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4대 성장엔진 분야 앵커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권역별 성장엔진 산업 정의 및 핵심 품목 홍보자료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가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관내 155개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자치구, 교육청, 경찰청, 식약청, 시민단체 등 2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아이들의 일상과 밀접한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제품안전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한다.우선 교통안전 분야는 불법주정차 단속반과 교통시설 담당자 등 80여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한다.등·하교 시간대 불법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후·파손 교통시설물을 정비·보수하며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만든다.식품안전 분야는 대전시, 자치구, 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70여명이 참여해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만든다.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839개소와 집단급식소 99개소, 식재료 공급업체 80개소를 집중 점검해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 등 불량 식자재 공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불량 식품 판매 행위를 근절할 방침이다.유해환경 분야는 자치구, 경찰서 유해환경감시단 등 100여명이 참여해 유해 요소 없는 건전한 학교 주변 환경을 만든다.학교 주변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행위와 ‘19세 미만 판매 금지’ 안내문 부착 여부 등을 점검함으로써 어린이와 청소년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할 계획이다.불법광고물 분야는 자치구와 대전옥외광고협회 관계자 등 60여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통학로 주변의 노후·불량 간판을 정비한다.아울러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이동식 광고물을 집중 단속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거리를 만든다.제품안전 분야는 소비자단체인 한국생활안전연합과 협력해 문구점 등에서 불법 유통되는 어린이 제품을 점검·계도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8월 27일 서구 백운초 일원에서 첫 ‘아이 먼저’ 캠페인을 펼쳤다.현장에는 김영미 대전시의회 부의장과 대전시, 교육청, 경찰서 구청, 시민단체,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시는 앞으로도 캠페인을 이어가며 어린이 안전문화를 지역사회에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정비해 아이와 학부모 모두가 안심하는 등굣길을 만들겠다”며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우리 모두가 온통 행복한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8월 27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1·2홀에서 개막한 ‘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가 30일까지 나흘간 열린다고 밝혔다.개막식은 27일 오후 2시 열렸으며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목재산업 관련 협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허 시장은 축사와 색줄 자르기에 이어 전시장을 둘러보고 참가기업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산림청이 주최하고 제이씨컴퍼니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190여 개 부스 규모로 정책 설명회와 국제 세미나, 기업 기술 홍보, 목재 문화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번 박람회는 2022년 대전시와 산림청이 공동 개최한 이후 4년 만에 다시 대전에서 열리게 됐다.올해 박람회는 목재제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목재산업·목조건축·목재문화를 중심으로 정책과 산업, 기술과 시장을 연결하는 종합 교류의 장으로 펼쳐진다.또한 목공 및 목구조 체험과 대학생 공개수업 등 시민이 목재의 가치와 친환경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해 국산 목재의 가치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목재문화가 일상에 자리를 잡도록 돕는다.대전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목재가 탄소를 저장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친환경 자원이라는 인식을 넓히고 목재 이용과 목재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내년부터 시행되는 ‘목재의 날’과 목재산업박람회를 연계해 대전에서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목재산업을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박람회를 대한민국 목재산업을 대표하는 지역 전략 행사이자 산업·기술·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목재산업 관계자뿐 아니라 시민과 미래세대가 목재의 가치와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고 산업·기술·정책·문화가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내년부터는 목재의 날과 목재산업박람회를 연계해 대전에서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대전을 목재산업과 목조건축, 목재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목재문화·산업 거점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무용단은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밤 댄스페스티벌’을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매일 저녁 8시 대전시립미술관 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연다.이번 공연은 가을밤 야외무대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춤 축제다.대전시립무용단을 비롯해 김숙자춤보존회, 승전무 서울지부, 프로젝트 에스 등 4개 단체가 참여해 한국 전통춤부터 현대무용까지 폭넓은 무대를 선보인다.각기 다른 예술세계를 지닌 단체들이 대전시립무용단과 함께 하루씩 무대를 꾸미며 매일 새로운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첫째 날인 10일에는 전통춤의 깊은 멋을 만날 수 있다.궁중정재와 민속춤의 미학을 담은 ‘한영숙제 박재희류 태평무’, 선비의 풍류를 표현한 ‘장한가’, 탄생의 기쁨과 축복을 담은 ‘오색한삼춤’ 이 무대에 오른다.이어 김숙자춤보존회가 ‘터벌림춤’, ‘부정놀이춤’, ‘도살풀이춤’을 통해 우리 전통춤의 원형성과 깊이를 선보인다.둘째 날인 11일에는 전통춤의 다채로운 멋을 만날 수 있다.‘장한가’, ‘수수선무’, ‘향-남도소고춤’ 으로 한국춤의 품격과 흥을 전하고 승전무 서울지부는 ‘승전무 북춤’, ‘협무’, ‘승전무 칼춤’을 공연한다.국가무형유산인 승전무의 북춤과 칼춤이 어우러진 춤사위로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무대가 이어진다.장수와 평안을 기원하는 ‘수한무’, 가족의 소망을 담은 ‘돌잡이 공’,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빛의 찬미’ 가 무대에 오른다.현대무용단 프로젝트 에스는 ‘The Hospital’을 통해 현대인의 삶과 치유, 희망의 메시지를 감각적인 움직임으로 풀어내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한다.김수현 대전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은 “가을밤 댄스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수준 높은 춤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야외 축제”며 “선선한 가을밤에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춤이 전하는 감동과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보다 편안한 관람을 위해 돗자리를 지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무용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2025년 자체통계품질진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전국 265개 통계작성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대전시는 우수기관 3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특히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으며 진단 대상 자체통계 6종 모두 ‘우수’등급을 받았다.자체통계품질진단은 통계작성기관이 소관 통계의 품질을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이행하는 제도다.국가통계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대전시는 경제·사회·인구 등 다양한 분야의 통계를 작성·공표해 지역 현황을 파악하고 주요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있다.시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자체통계 품질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여건과 정책 수요를 충실히 반영한 신뢰도 높은 지역통계를 생산해 나갈 방침이다.이옥선 대전시 법무통계담당관은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는 합리적인 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시민과 정책 담당자가 믿고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지역통계를 생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인 대전의료원 건립사업의 기본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27일 대전시청 창의실에서 주요 관계자와 의료·건축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의료원 건립사업 기본설계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대전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 건립되는 대전의료원은 동구 선량지구에 319병상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지역의 공공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감염병 등 공중보건 위기에 대응하는 중부권 의료 안전망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시는 ‘시민 중심의 스마트 공공병원’과 ‘안전한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설계의 기본 방향으로 삼고 조달청 설계적정성 검토와 보건복지부 기본설계 심의 등 주요 행정절차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보완해 설계안을 최종 확정했다.특히 운영 주체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병원 운영과 의료 현장의 의견이 설계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와 실무자 중심의 ‘설계용역 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왔다.자문위원회는 그동안 진료·병동 운영, 감염관리, 환자·의료진 동선 등 병원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의견을 제시하며 설계의 완성도를 높여 왔다.대전시는 향후 실시설계 단계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의 구성과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기환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대전의료원은 단순한 병원을 넘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공의료 안전망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기본설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만큼 총사업비 협의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민선 9기 임기 내 개원해 중부권 공공의료의 새로운 표준 모델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의료원 건립사업은 현재 총사업비 협의를 진행 중이며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을 통해 적격 시공사를 선정하고 실시설계를 거쳐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소방본부는 27일 유성구 도룡동 신세계 Art Science를 찾아 소방안전관리와 자체 대응체계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화재 위험 요인과 피난 장애요인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중점관리대상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피난통로 확보 등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관계자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