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전 동구, 골든타임 지키는 첫걸음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응급상황 발생 시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확보와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시행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직접 실습에 참여하며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교육을 체험했다.또한,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 대처 요령을 공유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구는 직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심폐소생술 교육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응급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공직자부터 응급처치 역량을 갖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달 산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박용 주무관은 대전운전면허시험장 인근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119 신고와 함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응급처치를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바 있다.

대전 대덕구 덕암동, 취약계층 어르신 위해 ‘효 경로잔치’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덕암동은 2일 지역 어르신을 공경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덕암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효 경로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취약계층 어르신 300여명이 초청됐으며 불고기와 오이김치, 과일 떡 등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가 제공됐다.특히 이번 경로잔치는 새마을단체가 중심이 돼 준비했지만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행사인 만큼 덕암동의 여러 자생단체도 적극 협력하며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각 단체의 참여가 더해지면서 원활한 행사 진행과 따뜻한 나눔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민영숙 덕암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준비한 행사였는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재천 덕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의 밝은 표정을 보니 준비 과정의 긴장도 모두 잊게 됐다”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홍경철 덕암동장은 “이번 경로잔치를 위해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그리고 함께 힘을 모아주신 자생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과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와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 오정동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500명에 삼계탕 나눔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오정동은 3일 오정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오정동 희망나눔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오정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행사에 앞서 이틀간 식재료를 손질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행사 당일에는 직접 삼계탕을 조리하고 배식과 정리까지 맡아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지역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500여명이 정성껏 마련된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건강을 기원하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번 나눔에는 오정동 새마을부녀회뿐 아니라 지역협의회,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지역 단체와 기업,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후원해 공동체의 온정을 더했다.송순미 오정동장은 “행사를 위해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오정동 부녀회와 모든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삼계탕 나눔이 어르신들께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기꺼이 시간과 정성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드는 나눔 문화가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 오정동 부녀회의 삼계탕 나눔 행사는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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