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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구 시민행복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민선 9기 ‘시구 시민행복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장과 구청장이 참여하는 정책협의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원팀’ 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협력 분야는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 △시와 자치구 협력과제 발굴 △중앙정부 정책 건의 △행정·재정 지원 체계 구축 등이다.협약 체결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자치구 공통 현안 5건과 개별 현안 7건 등 모두 12건의 핵심 과제를 논의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공통 현안은 자치구 건의 사항 3건과 시정 협조 요청 사항 2건이다.먼저 고향사랑e음 플랫폼 유지 관리비 국비 지원과 관련해서는 사업비 지원의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는 만큼 중앙정부에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2015년 이후 장기간 조정되지 않았던 공영주차장 요금도 현실에 맞게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현재 주거지역 공영주차장의 하루 주차 요금은 2400원으로 장기 주차를 유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늘리는 데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대전시는 변화된 도시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주차 요금 체계를 마련하고 2027년 1분기 중 관련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또한 대전 지역 예비군의 훈련장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수송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대전 지역 예비군훈련장은 금산으로 이전돼 2027년부터 ‘대전·금산 과학화 예비군훈련장’ 으로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예비군의 훈련장 이동 편의를 높일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고 대전 지역 예비군의 수송 버스 임차료 전액을 시비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시가 제안한 시정 협조 요청 사항에 대해서도 5개 자치구는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대전시와 자치구는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5년간 최대 4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또한 같은 생활권 안에서도 시와 자치구별로 생활임금을 다르게 적용하면서 제기된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와 자치구가 함께 생활임금액을 마련하고 2027년부터 같은 금액을 적용하기로 합의했다.이 밖에도 관저동 생활문화복지시설 내 노인복지관 건립과 중구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자치구별 현안 사업에 대한 시비 지원 요청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오늘은 민선 9기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진정한 ‘원팀’ 으로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자치구의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민생 안정과 대전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9일 오전 유성구 송강전통시장에서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기업들과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전달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정용래 유성구청장, 김영월 송강전통시장 상인회장, 박신숙 대전시 자원봉사센터장,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24개 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사회공헌기업 24곳의 후원금 5500만원으로 송강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해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450세트를 제작하고 이를 유성구 취약계층 450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온통대전 2.0이 새롭게 출발한 시기에 마련된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오늘 정성껏 마련한 마음이 우리 이웃에게 잘 전해져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8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푸드테크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푸드테크는 식품과 기술의 합성어로 식품의 생산·유통·소비 전반에 바이오,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3D프린팅 등과 같은 혁신 기술이 결합된 신산업을 말한다. 이번 포럼은‘푸드테크 산업의 미래와 대전형 푸드테크 산업 육성 방향’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포럼은 △김진숙 국립농업과학원 기능성식품과장의 '농촌진흥청 푸드테크 연구 현황 및 향후 계획' △임용표 친인간농업연구소장의 '개인 맞춤형 식품과 산업' △박종태 충남대학교 교수의 ‘대전시 농식품 푸드테크 산업 발전 방향' 에 관한 주제 발표에 이어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종합토론은 박종태 충남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박재호 한국식품연구원 맞춤형식이연구단 단장 △홍연아 국립공주대학교 교수 △원지택 롯데벤처스 투자1부문 수석심사역 △김의중 제노포커스 대표이사가 패널로 참여해 대전형 푸드테크 산업 육성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대전형 푸드테크 산업의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푸드테크 산업이 생산에서 가공·유통 서비스까지 영향을 미치는 매우 광범위한 산업인 만큼 관련 기관, 대학, 기업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4일 오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행정안전부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대규모점포 화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및 유성소방서 등 안전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시설점검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홍보와 화재안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대전시를 만들기 위해 선제적 안전 관리 및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4일 한밭도서관에서 개최된 ‘제98돌 한글 점자의 날 기념행사’를 찾아 “시각장애인에게 교육의 기회와 문화를 더 자유롭게 누리게 해준 한글 점자는 우리가 반드시 기억하고 보존해야 할 문화유산”이라며 “시각장애인의 한글 점자 사용 권리를 신장하고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대전시의회도 관련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안경자 의원은 4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미디어리터러시 기반 구축을 위한 콘텐츠 강화’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목원대학교 정철호 교수가 ‘대전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정 교수는 “미디어 매체의 발달로 다양한 정보의 확산이 빨라지는 가운데 파급효과는 물론 부작용 역시 커지고 있다”며 “부작용이 커질수록 그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적 비용 또한 증가하는 만큼 시민들이 올바른 미디어리터러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시민들의 미디어 활용역량 배양 정책 추진 △미디어리터러시 역량 실태조사 및 조사도구 개발 △평생교육 차원의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정책 마련 △전문 교육·연구기관 중심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등을 강조하며 대전시의 미디어리터러시 정책 방향에 대해 제안했다. 이어 지정토론에서는 이용환 더플러스 회장, 김미경 스토리텔링연구소 소장, 구미자 대전문해교육협회 회장, 김용진 코리아플러스 주필, 장영래 목원대 산학연 미디어리터러시융합연구소 자문위원, 김유진 대전광역시청 정보화정책과장이 대전시의 미디어리터러시 정책 방향에 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용환 회장은 공주영명중고등학교의 교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학생들이 직접 기획·취재 활동을 통해 학교신문을 작성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본 경험을 사례로 들면서 현재 학생들의 문해능력의 현실과 교육 방향 등을 제안했다. 이 회장은 “미디어리터러시의 중요성을 일찍부터 인지하고 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지방 중소도시의 학령인구 감소 문제에도 불구하고 입학정원 미달 문제도 피해갈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김미경 소장은 “미디어리터러시 역량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것은 평생교육의 개념”임을 강조하며 대전시의 미디어리터러시 정책은 평생교육 차원에서 전 생애주기에 걸쳐 기획되기를 희망한다고 제안했다. 김 소장은 또한 “정책토론회에 그치지 말고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고 관련 예산이 세워져서 실질적인 프로젝트의 시행까지 이어질 수 있어야 한다”며 “과학도시 대전에 걸맞는 미디어리터러시 평생교육 정책과 추진체계의 마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자 회장은 “흔히 ‘리터러시’라고 하면 문해, 즉 읽고 쓰는 능력’ 으로만 이해하고 있으나, 미디어리터러시는 미디어 활용 능력 그 자체를 넘어 사회활동의 수단으로서의 역량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에게 스마트기기를 보급하는 등의 정보화격차 해소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정작 그 기기의 활용 방법, 올바른 미디어 활용 역량을 심어줄 수 있는 교육체계는 아직도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 설치되어 있는 대전문해교육센터의 위상과 기능을 강화시켜 디지털문화교육 기능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도 제안했다. 김용진 주필은 “과거부터 추진되어 온 대전시의 미디어정책을 되짚어 볼 때, 앞으로의 정책방향은 새로운 기관이나 프로그램을 새로 만드는 것보다 복잡다기하게 분산되어 있는 지점들을 통합해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주필은 “공직 경험에 비추어 판단컨대, 미디어리터러시 역량 구축을 위한 정책기구 필요성은 인정되지만, 실현 가능성이 의문”이라며 “신설보다는 기관간의 협업을 조정할 수 있는 협의체 구성이 더 현실적일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실무 부서 차원에서 미디어리터러시 정책을 주관하는 부서가 어디여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추후 조례 제정 과정에서 이해관계자 간의 충분한 사전협의를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장영래 자문위원은 “지방화 시대를 맞아 지역 공동체 차원에서 지역의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이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을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장 자문위원은 “2015년 교육 개정안에 의해 미디어리터러시 관련 교육의 의무화가 이루어진 만큼, 이제는 선언적 정책을 넘어 실천적인 정책이 필요한 시점”임을 지적했다. 이를 위해 장 자문위원은 “미디어교육 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위한 전문기관과의 교육청, 대전시청 등 공공부문과의 협력이 중요하며 관련 조례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대전시의회의 적극적인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유진 과장은 “디지털 시대에 모든 시민이 미디어 활용 기회와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사업들을 꼼꼼하게 기획하고 추진하고 있다”며도 “시대적 변화에 따라 정책 방향의 변화가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경자 의원은 “미디어의 홍수, 급변하는 디지털 기술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 즉 ‘미디어리터러시 역량’을 키우는 것”이라며 “시민들이 더 나은 정보 활용 및 판단 능력을 갖추고 비판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정책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안경자 의원은 “오늘 논의된 아이디어와 제안들을 신중히 검토해, 대전시의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히면서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는 4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황경아 의원주재로 ‘학생 체형불균형 예방 및 관리 지원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시 학생의 체형불균형 예방과 관리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김창수 상무는 ‘청소년 불균형 체형 예방 및 관리 지원 대응 방안’을 주제로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불균형 체형의 조기 검사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척추건강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올바른 자세 교육, 균형 잡힌 운동습관 형성, 스마트 기기 사용 줄이기 △정기적인 검사와 추적관리를 통한 효과적 관리 △개인별 운동 계획과 생활습관 개선 지도 △정기 재검사와 생활 습관 점검으로 지속적인 추적관리 방안을 제안했다. 토론자로는 서두원, 정하준, 윤문희, 김희정, 양하영 등 학생 체형관리 전문가와 교육관계자가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황경아 의원은 “이번 정책토론회는 대전시 관내 학생의 체형불균형 실태를 파악하고 관리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관리 방안들을 대전시교육청 정책에 반영해 학생 체형불균형 관리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에서는 현재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 약 1만명을 대상으로 ‘불균형 체형 학생 조기 발견 및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추진 중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와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은 4일 우주항공산업과 방산 분야의 다각적인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두 기관의 만남은 시와 대덕특구의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민간연구소·기업 방문을 통해 성사됐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경남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대전에는 80여개의 우주 관련 기업이 집적화되어 있고 여기에 지난달 우주항공 규제자유특구 후보로 선정되면서 우주강국으로의 도약을 선도하고 있다.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은 1979년 항공기 연구개발 전문기관으로 선정된 한국 최초의 연구기관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첫인사로“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이 1996년 대덕연구단지로 이전한 후 28년 만에 첫 방문이다”며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시장은“지역 상장기업 수는 61개 사로 6대 광역시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지역 시가 총액기준으로는 58조 원으로 6대 광역시 중 인천에 이어 두 번째”고 밝혔다. 그러면서“우주항공, 방산 등 시 6대 전략산업과 밀접한 대한항공이 우수한 연구 인력을 양성하고 사업화하는 것은 우리에게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대전시와 대한항공이 적극적인 상생협력관계를 구축하자”고 강조했다. 김경남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 원장은“항공과 우주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특히 대한항공은 무인기 개발 대표기업으로 본원을 중심으로 채용과 투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간담회 후에는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 전시관, UAM 통제관실 등 주요시설을 시찰했다. 한편 대전시는 앞으로도 시정 6대 전략산업 등과 밀접한 대덕특구 내 민간연구소와 주요기업 등을 방문해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글로벌 양자경제 선도도시로 부상하기 위한 잰걸음에 나섰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11월 3일부터 9일까지 5박 7일의 일정으로 캐나다 워털루와 미국 워싱턴을 방문, 선진 양자 생태계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출장은 지난 1일 양자기술산업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양자 클러스터 지정이 전국적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대전만의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세계적인 퀀텀밸리로 손꼽히는 캐나다 워털루에 방문해 핵심역량과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고 상호 파트너십을 강화할 예정이다. 워털루와의 양자산업 분야 협력은 국내 지자체 가운데 최초이다. 이어서 아이온큐, IBM 등 세계적인 양자기업이 포진한 미국 워싱턴 D.C에 방문, 지역 기업의 미국 진출과 미국 내 정부기관, 투자자, 주요 기업과의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호종 부시장은 첫 일정으로 4일 워털루 지방자치구 Dorothy McCabe 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대전시와 워털루 간 양자산업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서 워털루 퀀텀밸리 조직위원회에 방문, 양자산업 집적지 조성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으며 대전시와 워털루 퀀텀밸리 간 △양자 공동 연구개발 △비즈니스 모델 발굴 △양자 기업 간 교류지원 △인력 양성 및 교류 △정례적 네트워킹 등 상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합의했다. 대전시와 워털루의 상호 파트너십 구축의 실행 방안으로 대전테크노파크는 2025년 이후 진행될 국가 양자클러스터 지정에 워털루와 협력하고 연구소, 기업, 스타트업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양자기술 상용화를 촉진할 예정이다. 장호종 부시장은 “세계적인 양자산업 혁신생태계를 보유한 워털루에 방문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자기술은 어느 분야보다도 글로벌 연대와 협력이 중요하다 워털루와의 협력은 대전이 아시아 양자기술 허브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 부시장은 5일에는 워털루 대학 및 워털루 내의 연구기관과 주요 양자 기업을 방문해, 워털루 모델의 대전 접목 방안 및 대전시와 공동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재단법인 대전청년내일재단은 4일 대전시청에서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일억원의 장학기금을 기탁받았다. 기탁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NH농협은행 이재윤 대전본부장과 농협중앙회 김영훈 대전본부장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 이재윤 본부장은 “청년들이 밝은 미래를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청년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여러 어려운 환경에서도 장학기금을 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전의 미래인 청년들이 대전을 사랑하고 꿈꾸고 도전하는 멋진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NH농협은행 대전본부는 작년에도 대전시에 일억원의 장학기금을 낸 바 있다. 또한, 올해에만 146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특수학교 발전 기금을 내는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4일 한전MCS 대전세종충남지사와 촘촘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활밀착업종을 통해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체결한 것으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신고 협력 △위기가구 대상자에 대한 가용자원 지원 △발굴 대상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연계·지원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으로 중구는 한전MCS 전기검침원 등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고 관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전기검침원은 업무 수행 중 발견한 복지 위기가구를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는 등 위기가구 발굴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장기적인 경제 침체 등으로 현장 중심의 위기가구 발굴 협력이 어느 때보다 더욱 중요한 시기”며“지속적으로 민간 인적안전망 구축을 확대해 위기가정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중구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오는 6일 중구청 내에서 ‘찾아가는 자활가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의 자립과 취·창업 지원을 위해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의 생산품을 홍보하고 할인 판매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가방, 지갑, 키링, 파우치 등의 공방제품부터 국내산 현미, 흑미 등으로 만든 누룽지, 와플, 커피 및 차 등 다양한 먹거리 제품을 지역주민들이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찾아가는 자활가게를 통해 다양한 자활 생산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주민들이 품질 좋은 상품을 많이 구매할 수 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자립과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지역자활센터는 The착한누룽지, 이태리마카롱, 미싱유, 구워드림, 달달카페 등 16개 자활 사업단을 운영 중에 있으며 17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중구지역자활센터는 2003년 개소 이후 저소득가구의 자활을 도모하기 위해 취업정보교육, 직업교육, 취업연계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2024년 경영평가에서 대전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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