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회의 개회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9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회의를 열고 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의결했으며 앞서 심사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조례안 및 동의안도 의결했다.인미동 위원장 은 기획조정실 소관 심사에서 주요 사업에 금융기관채가 편성된 것과 관련해, 차입에 따른 재정부담과 향후 상환계획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예상금리와 차입조건, 원리금 상환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의회가 차입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행정자치국 소관 심사에서는 시청사 공유재산 임대료의 산정 및 환급 과정을 점검하며 관련 기준의 변동사항이 임대료 산정에 정확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임대료 환급 사례를 계기로 시 전체 공유재산 대부료 산정·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산정 및 검증 절차를 강화해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심사에서는 다수의 위탁사업에서 집행잔액과 이자 등이 이번 추경 세입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이미 정산과 반납액이 확정된 위탁사업비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사업별 정산과 세입조치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고제열 부위원장은 기획조정실 소관 심사에서 추가 재원이 확보된 상황에서 지역개발기금을 융자한 사유를 점검했다.이자 부담이 수반되는 만큼 차입의 필요성을 충분히 검토하고 재정 여건을 고려해 신중하게 재원을 운용할 것을 주문했다.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심사에서는 매년 개최되는 대청호 마라톤 대회 예산이 제2회 추경에 편성된 사유를 확인했다.매년 반복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은 가급적 본예산에 반영해 안정적이고 계획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한화생명볼파크 증축과 관련해 현재도 경기 시 주변 주차난과 주민 불편이 큰 만큼 증축에 따른 교통대책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교통영향평가를 통해 실효성 있는 주차대책을 마련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여 시민과 인근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김영미 위원은 시민안전실 소관 심사에서 비상급수시설 개선공사 사업이 적정 대상지를 확보하지 못해 이번 추경에서 전액 감액된 점을 지적했다.관련 용역과 추진계획이 마련돼 있었던 만큼 예산 편성에 앞서 사업의 타당성과 대상지를 충분히 검토하고 한정된 재원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예산 편성에 신중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심사에서는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과 국비 지원이 먼저 이뤄진 뒤 시비가 추경에 편성된 점을 짚었다.국비 공모사업이라도 지방비 부담이 수반되는 경우 의회의 예산 심의가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기에 예산을 편성하고 필요한 경우 사업내용을 사전에 공유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지원 이후 실제 창작활동이 이뤄지는지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최대성 위원은 행정자치국 소관 심사에서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연찬회와 관련해 사업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자생단체 간 지원의 형평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지원기준을 마련하고 연찬회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심사에서는 제2회 추경에 신규 편성된 직장인 힐링페스티벌의 준비기간이 촉박한 점을 지적했다.추경에 신규 행사를 편성한 필요성을 충분히 살피고 짧은 준비기간으로 인해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이 일부 자치구에 집중된 점을 짚으며 자치구별 여건 차이가 어르신 체육복지의 지역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자치구의 원인을 살피고 공모 준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 간 균형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권인호 위원은 시민안전실 소관 심사에서 0시 축제 취소에 따라 축제 안전관리 예산이 감액된 점을 확인하고 다른 대규모 축제와 행사의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하반기에도 많은 인파가 몰리는 행사가 예정된 만큼 특정 축제의 취소가 안전관리의 공백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특히 행사별 인파관리와 CCTV 관제 등 현장 안전관리 체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규모 행사에 대한 시 차원의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위원회는 이날 심사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원안가결하고 앞서 심사한 조례안 1건과 동의안 11건을 의결했다.조례안 1건과 동의안 7건은 원안가결하고 ‘대전광역시 공예품대전 민간위탁 동의안’, ‘대전광역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민간위탁 동의안’,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민간위탁 동의안’은 부결했으며 ‘2026년도 제2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동의안’은 심사를 보류했다.한편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끝으로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위원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으며 심사를 마친 안건은 오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대전시·대전시교육청, 지역 주도 교육혁신 협력 본격화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은 9일 시청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5개 자치구, 동·서부교육지원청,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위원회, 대전상공회의소와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참여 기관·단체는 교육혁신 모델을 마련하고 교육 협력 기반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 현안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지역의 핵심 주체가 협력해 지역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교육과 지역 발전이 함께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단체는 △지역 주도의 교육혁신 모델 구축 △지역 교육격차 해소 및 건강한 교육 생태계 조성 △지역 내 대학·산업계 연계를 통한 지역인재 양성 △지역사회 참여 및 교육공동체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아울러 지역 교육 현안과 산업 여건을 반영한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부 신규 공모사업인 ‘교육혁신선도지역’에 선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계획이다.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협력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대학과 지역산업을 연계한 교육을 확대해 지역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산업계가 함께 지역의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인재를 키우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지역대학 진학과 지역기업 취업·창업으로 이어져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대전형 교육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사업은 그동안 추진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와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주도 교육혁신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지속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후속 사업이다.

대전시·5개 자치구, 지역 현안 해결 ‘원팀’ 가동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구 시민행복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민선 9기 ‘시구 시민행복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장과 구청장이 참여하는 정책협의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원팀’ 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협력 분야는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 △시와 자치구 협력과제 발굴 △중앙정부 정책 건의 △행정·재정 지원 체계 구축 등이다.협약 체결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자치구 공통 현안 5건과 개별 현안 7건 등 모두 12건의 핵심 과제를 논의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공통 현안은 자치구 건의 사항 3건과 시정 협조 요청 사항 2건이다.먼저 고향사랑e음 플랫폼 유지 관리비 국비 지원과 관련해서는 사업비 지원의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는 만큼 중앙정부에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2015년 이후 장기간 조정되지 않았던 공영주차장 요금도 현실에 맞게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현재 주거지역 공영주차장의 하루 주차 요금은 2400원으로 장기 주차를 유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늘리는 데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대전시는 변화된 도시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주차 요금 체계를 마련하고 2027년 1분기 중 관련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또한 대전 지역 예비군의 훈련장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수송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대전 지역 예비군훈련장은 금산으로 이전돼 2027년부터 ‘대전·금산 과학화 예비군훈련장’ 으로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예비군의 훈련장 이동 편의를 높일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고 대전 지역 예비군의 수송 버스 임차료 전액을 시비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시가 제안한 시정 협조 요청 사항에 대해서도 5개 자치구는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대전시와 자치구는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5년간 최대 4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또한 같은 생활권 안에서도 시와 자치구별로 생활임금을 다르게 적용하면서 제기된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와 자치구가 함께 생활임금액을 마련하고 2027년부터 같은 금액을 적용하기로 합의했다.이 밖에도 관저동 생활문화복지시설 내 노인복지관 건립과 중구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자치구별 현안 사업에 대한 시비 지원 요청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오늘은 민선 9기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진정한 ‘원팀’ 으로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자치구의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민생 안정과 대전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사회공헌기업과 전통시장 살리고 이웃 돌본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9일 오전 유성구 송강전통시장에서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기업들과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전달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정용래 유성구청장, 김영월 송강전통시장 상인회장, 박신숙 대전시 자원봉사센터장,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24개 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사회공헌기업 24곳의 후원금 5500만원으로 송강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해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450세트를 제작하고 이를 유성구 취약계층 450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온통대전 2.0이 새롭게 출발한 시기에 마련된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오늘 정성껏 마련한 마음이 우리 이웃에게 잘 전해져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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