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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9일 오전 유성구 송강전통시장에서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기업들과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전달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정용래 유성구청장, 김영월 송강전통시장 상인회장, 박신숙 대전시 자원봉사센터장,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24개 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사회공헌기업 24곳의 후원금 5500만원으로 송강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해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450세트를 제작하고 이를 유성구 취약계층 450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온통대전 2.0이 새롭게 출발한 시기에 마련된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오늘 정성껏 마련한 마음이 우리 이웃에게 잘 전해져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일정에 따라 9일 제5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다.시장이 제출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13.9%인 2075억 1500만원이 증액된 1조 7030억 4000만원이고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 계획 대비 11.9%인 71억 6600만원이 증액된 673억 200만원을 편성했다.하경옥 위원장은 대전시 미래전략 분야 사업이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어렵더라도 매년 투입되는 예산과 사업성과를 면밀히 추계하고 궁극적으로 어떤 성과로 이어질 것인지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또한 질의를 마무리하며 산업건설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위원들이 제기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예산을 책임감 있고 효율적으로 집행할 것을 당부했다.김민숙 부위원장은 추경예산은 당초 예산 편성 이후 예측하지 못한 불가피한 사업비 부족분 등을 보완하기 위한 것인 만큼, 신규사업을 편성하거나 기존 사업의 당초 예상 사업비를 뒤늦게 반영하는 것은 추경 편성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이어 온통대전 2.0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예산 편성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실제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기존 카드의 사용 가능 여부 등 이용방법에 대한 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정확하고 알기 쉬운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근모 의원은 경제활동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비계층 자체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대한 기존의 시설 중심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20년 뒤에도 현재와 같은 소비층이 전통시장을 찾을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며 변화하는 소비구조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민생정책과 장기적인 상권 활성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지역별로 특성화된 혁신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거점기관 개방형 혁신사업과 관련해 “단순히 시비를 투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원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결고리를 촘촘히 만들어야 한다”고 발언하며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후속 지원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김신웅 의원은 로봇융합 비즈니스 지원사업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재정혁신 방안에서 재검토 대상으로 분류된 사업을 추경에 편성한 것은 시점과 방식 측면에서 적절하지 않다 고 지적했다.또한 “가능하다면 국비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장기적인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지방재정에 미치는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발언했다.또한 미세먼지 조밀측정망 유지보수사업과 관련해 미세먼지 측정자료가 시민에게 충분히 공개되거나 시정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 실정을 지적하며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는 목적과 효과를 면밀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예산을 투입해 측정시설을 유지하는 만큼 축적된 데이터가 미세먼지 관련 시책의 추진과 정책적 판단을 뒷받침하는 유용한 자료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기흥 의원은 대규모 미래산업 투자가 시설·장비 등 하드웨어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데 대해 중복투자와 장비 가동률 저하 가능성을 우려 하며“사업추진 과정에서 시설·장비 활용도와 기업 참여 등 실질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과감하게 재검토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교통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에서는 “경유를 사용하는 화물자동차에 대한 지원은 늘어나는 반면, 수소전 구입 보조사업에서는 국비를 반환하는 등 교통정책 간 엇박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명확한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예산 투입의 일관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발언했다.장형순 의원은 다가구 매입임대 지원사업과 관련해 편성 예산과 실제 주택 매입가격 간 상당한 격차로 양질의 주택 매입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예산에 맞춰 매입 가능한 주택을 확보하는 방식으로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 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어렵다”며 실제 시장 여건을 반영한 현실적인 예산을 편성해 입지와 주거환경이 우수한 주택을 확보하고 수요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주거지원이 이뤄져야 한다 고 강조했다.이어 “버스 운송수입은 매년 비슷한 수준인 반면 어르신 무임승차 등 시비 부담 사업과 재정지원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세입은 줄고 지출은 늘어나는 구조가 지속될 경우 재정 부담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커질 수 있는 만큼, 지원사업의 우선순위와 실효성을 재점검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 가결됐으며 오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6일 태평1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열고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청식은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기존 태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1988년에 지어진 건물로 노후화된 시설과 공간 협소로 청사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중구는 총 사업비 86여억원을 투입해 태평동 340-20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676㎡ 규모로 행정복지센터 기능을 포함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계획을 수립한 후 2023년 1월 착공, 2024년 7월에 공사를 완료해 지난 8월 26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했다. 신청사는 △1층-민원실, 복지상담실, 주차장 △2층-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3층-예비군태평동대, 주민자치프로그램실 △4층-다목적홀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태평1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청사 개청이 완료돼 매우 기쁘다”며 “더 나은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화합과 소통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센터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024년 성매매 추방주간을 맞이해 지난 24~25일 양일간 관내 유흥주점 57개소를 대상으로 중구청, 중부경찰서 여성인권지원상담소 느티나무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유흥주점을 집중점검 했다고 밝혔다. 구는 점검에 앞서 201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게시물 작성 문구가 포함된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사업주가 법 시행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과태료 처분을 받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안내했다. 이번 점검은 법률 관련 게시물의 부착 여부, 크기, 장소, 문구 내용 등이 법령에 적합한지를 확인하고 개선 사항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계도조치를 하는 등 성매매를 방지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성매매와 관련된 채권·채무는 법적으로 무효라는 사실도 강조해 홍보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성매매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흥업소 등 성매매 우려 업종에 대해 민관경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속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0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제8회 세이프대전 안전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 ‘우리 모두 안전 영웅’ 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세이프대전 안전체험 한마당’은 5대 안전 분야와 관련한 50여 개 프로그램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 사고에 대처하는 법을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생애주기별 안전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자가 맞춤형 체험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아울러 안전 문화 공연, 어린이 안전 골든벨 퀴즈대회, 안전 네컷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SNS 이벤트 등 다채로운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시는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해 긴급 상황에 대응하고 안전 대응 전문팀을 포함, 다수의 질서관리요원들을 배치해 체험 및 관람객의 동선 관리와 무대 상황 등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행사장 안전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어린이 안전 골든벨 퀴즈대회는 현재 예선 진행 중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예선 통과자에게는 10월 5일 오후 2시 엑스포시민광장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는 본선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본선에서는 최후의 1인을 비롯해 11명의 수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최근 다양화되는 안전사고의 유형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실제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준비했다”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몸으로 안전을 체험하고 배우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추진 중인 지역학 교육·연구시설인 ‘대전학발전소’의 청사진이 나왔다. 지난 9월 12일 제안공모 심사를 진행한 대전시는 건축사사무소 강희재의 제안서를 최우수작으로 선정, 본격적인 설계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학발전소는 현재 동구 인동에 있는 한국전력 대전보급소를 활용해 조성될 예정으로 이번 제안 공모의 주안점은 근대건축문화유산의 복원과 보수, 그리고 해당 시설로의 사용을 위한 적절한 내부 개보수 방안이었다. 강희재는 국가등록유산인 ‘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과 부산근대역사관의 보수 및 리노베이션 설계를 했던 곳으로 한옥과 같은 전통 건축물은 물론 근대 건축문화유산의 실측과 보수설계에 많은 실적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당선작의 키워드는 ‘근대의 켜를 연결하다’로 1930년대 근대 건축 유산을 활용하는 사업인 만큼, 최소한의 개입으로 건축물에 남겨진 시간의 층위를 존중하고 시대의 기억을 재현하는 설계안을 제시했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부분적으로 변형된 외관을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고 구조적으로 취약한 부분들을 보수해 건축물을 지속적으로 활용 가능케 하는 작업이 핵심을 이루고 있다. 내부 역시 지역학 연구자료의 보관과 열람, 그리고 다양한 행사를 위한 리모델링 방안을 제시하면서도, 천장의 철골 트러스와 벽돌로 쌓은 건축 당시의 벽체 등을 그대로 노출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 이 밖에도 재개발 과정에서 복토된 지반을 걷어내 건축물의 원래 높이를 찾고 굴뚝 등 복원이 어려운 것들은 적극적으로 그 흔적을 표시하는 방식으로 그 외부 공간을 재정비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대전시는 이 제안서를 토대로 외부 전문가들의 자문 등을 거쳐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며 용역 기간은 약 6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약 1년으로 2026년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대전학발전소는 대전시립박물관의 분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현재 대전시청 문화유산과 안에 있는 시사편찬실 또한 이곳으로 이전해 통합 운영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2024년 소상공인 감사 대축제 및 우수시장 상품 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우수상품 홍보 및 판로개척을 위한 것으로 상품 판매·체험·먹거리 등 120여 개 부스가 운영되며 최대 5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인기가수 축하공연과 소상공인 가요제, 시민 가수왕, 불꽃 퍼포먼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경품행사 등이 준비되어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최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묵묵히 지켜오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이번 행사는 우리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한 상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하며 즐길 수 있는 자리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는 25일 오후 2시 시의회 소통실에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에너지 복지 정책을 주제로 ‘제2차 SDGs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와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정책포럼은 대전의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정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좌장을 맡은 이효성 복지환경위원장은 “에너지 빈곤 문제는 경제적인 문제를 넘어 건강과 복지 등 전반적인 삶의 질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문을 열고 “다른 시도의 에너지 복지 우수사례를 검토해 대전지역의 에너지 복지 정책의 발전방안을 창출하는 일이 필요하다”며 포럼을 마련한 취지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황인창 서울연구원 연구위원과 조용준 대전환경운동연합 국장이 주제발표를 맡고 심혜선 대전사회서비스원 선임연구원, 조부활 대전광역시 쪽방상담소장, 정관용 한국에너지진단기술원 대표, 오재열 대전광역시 에너지정책과장, 유한준 대전광역시 복지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첫 번째 발제에 나선 황인창 연구위원은 ‘서울시 에너지 복지 정책 및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서울시 에너지 빈곤 실태의 현주소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복지 정책을 소개해 지방정부의 에너지 복지 정책 필요성에 대해 시사점을 던져 줬다. 두 번째 발제자인 조용준 국장은 ‘대전지역 에너지 복지 모니터링 사례’발표를 통해 대전의 에너지 취약계층 실태조사를 통한 에너지 복지 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올바른 에너지 사용방법에 대한 교육과 효율적 에너지 이용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 에너지 취약계층의 상황에 맞춘 다양한 에너지 복지 정책 개발의 필요성 등의 제안이 참석자들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자들은 에너지 복지 관련 조례 제정 및 안정적인 재원 확보의 필요성, 에너지 복지 관련 실태조사와 대상자에 따른 사업의 다양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복지 교육의 필요성 등에 공감하며 대전의 정책 마련과 추진의 필요성에 대해 한목소리를 냈다. 이효성 의원은 이날 논의된 정책대안에 대해 “단기간에 반짝 관심을 보이고 마는 도움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시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에너지 복지 향상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5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22회 대전광역시 옥외광고대상전 시상식’에 참석해 내빈들과 인사를 나누고 행사 개최를 위해 애써 준 관계자들과 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 대전시 옥외광고협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로 풍성한 대상전이 될 수 있도록 작품을 출품해 준 모든 작가님께 감사드린다”며 “대전의 도시경관과 잘 어울리는 출품작들이 곳곳에 활용돼 대전을 명품도시로 이끌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22회 대전광역시 옥외광고대상전은 총 66점의 접수 작품 중 독창성,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4점의 작품을 최종 선정됐으며 입상작들은 25일 시상식 이후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27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당 지도부에 시 주요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강력히 건의하며 일류 경제도시 대전 완성을 위한 확고한 의지를 다졌다. 예산정책협의회는 단체장과 지역 국회의원 및 중앙당 지도부가 만나 지역이 당면한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상임위별 예산 전쟁이 치열해지는 골든 타임을 앞두고 국비 확보 공감대 형성 및 협력 강화가 주된 목적이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당에서는 추경호 원내대표·김상훈 정책위의장·이상민 대전시당 위원장 등 주요 지도부가 함께했다. 이장우 시장은 이날 협의회에서 국비 사업 및 지역 현안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역설했다. 이 시장은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되었거나 증액이 필요한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참석했다”며 “우리가 필요한 국비를 하나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선 단체장이 적극적으로 국회를 설득해야 한다”며 입장을밝혔다. 그러면서 “민선 8기 후반기를 지나, 내년도 국비 확보를 통해 일류 경제도시 대전 완성을 주도할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586억원으로 줄어든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정부 예산안과 관련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대전시민의 숙원으로 2028년에 반드시 개통하겠다”며 “적기 개통을 위해선 정부 예산안 전액 반영이 필요하다 당 지도부에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지원, 서부권 보훈 휴양원 건립, 도시철도 1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 사업 등의 예산 반영 협조도 빼놓지 않고 당부했다. 이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정감사가 끝나면 곧바로 본격적인 예산심의에 돌입하는데, 그 과정에서 일류 경제도시 대전 완성을 위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도부도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 시장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마무리될 때까지 예결위 위원 등을 만나 국비 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심과 협조를 지속해서 요청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25일 선샤인호텔에서 ‘제17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 극복의 날’로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가 국제알츠하이머협회와 함께 지정한 국가기념일이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치매센터와 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치매여도 괜찮아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할 수 있어요’를 주제로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들과 함께했다. 기념 행사는 치매 관리 유공 표창 시상, 민관협력 우수사례 시상 및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기념식에 이어 치매사업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치매의 행동 및 심리 증상’특강과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원예치유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60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치매 유병률 또한 2022년 6.86%에서 2023년 6.98%로 증가하고 있다”며“오늘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의 치매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대전, 치매가 있어도 괜찮은 대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2024년 9월 대한민국 도시브랜드 평판에서 8월에 이어 2개월 연속으로 전국 85개 도시 중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4년 9월 도시브랜드 평판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전시가 1위에 올랐고 서울시와 부산시가 그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매달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시브랜드 평판지수를 측정해 발표하고 있다. 도시브랜드 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소통·커뮤니티지수 등 총 4개 분야로 나누어 분석되며 도시브랜드 평판 분석에는 거버넌스 분석이 가중치로 포함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4년 8월 25일부터 9월 25일까지 전국 85개 도시의 브랜드 평판 빅데이터 5716만 522개를 분석해 소비자와 브랜드와의 관계를 분석했다. 1위를 차지한 대전시는 참여지수 97,509, 미디어지수 559,020, 소통지수 1,082,076, 커뮤니티지수 1,150,587이 되면서 브랜드 평판지수 2,889,191으로 분석됐다. 이번에는 커뮤니티지수와 소통지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전시는 도시브랜드 평판 지수 연속 2개월 전국 1위의 주된 요인으로 “대전 0시 축제의 성공 여파”와 함께 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착공 본격화”등의 호재를 꼽았다. 특히‘대전 0시 축제’ 개최 이후 이어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트램 사업 본격화, 성심당 방문 등에 따른 커뮤니티, SNS 등 대전시에 대한 언급이 도시브랜드 평판을 제고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대전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마케팅 전략으로 시민들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