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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변동 주민자치회는 4일 동 주민자치문화센터에서 ‘2026년 변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주민들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논의하고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2027년 마을 계획 및 주민참여예산 사업 설명 △주민참여예산 사업 우선순위 투표 순으로 진행됐다.참석 주민들은 안내된 사업별 내용을 확인한 후, 원하는 사업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투표했다.투표 결과 전통 장 담그기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았으며 이어 변동 마을 축제, 변동 인지 건강 마을 공동체, 변동 소식지 발행이 순서대로 이름을 올렸다.유천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우리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잘 듣고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현장을 찾은 전문학 청장은 “주민 자치에 많은 관심을 쏟아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도 4개 사업도 더욱 풍성하고 활기차게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4일 엔라인 난닝구닷컴으로부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여성 의류 1355벌을 기탁받았다.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기탁 과정에서 중간자 역을 맡은 강성봉 前 제10대 전북도의원과 김재민 대전서구새마을회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기탁된 의류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 예정이다.이정민 업체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전문학 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선뜻 손을 내밀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엔라인 난닝구닷컴은 2008년 설립된 여성 의류 기업으로 그동안 총 29억원 상당의 의류 나눔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겨울철에 유행하는 호흡기 감염병인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인플루엔자, 백일해 등 발생이 코로나19 유행 이전 대비 증가세라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흔히 계절 독감이라고 부르는 인플루엔자는 매년 겨울철에 유행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고열과 몸살·기침을 동반한다. 시는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있으며 2023~2024 절기 인플루엔자 일일 감시 의료기관 7개소를 운영하는 등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은 올해 10월부터 학령기 연령층을 중심으로 증가 추세이다. 주 증상은 발열, 두통, 콧물로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며 현재 예방백신이 없어, 교육청 및 질병관리청과 합동으로 유행에 대비해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치료제 및 병상이 부족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하고 있다. 백일해는 최근 경남 지역 위주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주 증상은 발작적 기침으로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이다. 시에서는 적기 추가접종을 권장하는 한편 백신 수습 상황 모니터링과 선제적인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 증가에 대비한 치료제 및 병상 부족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인플루엔자와 백일해 적기 예방접종을 지속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학령기 연령대 중심으로 발생하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감염병의 특성을 고려해 교육청과 협력해 학교 등 대상으로 개인위생 안전수칙을 지속 홍보할 예정이다. 남시덕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시민 여러분은 호흡기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으시고 공공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오류동은 오류동 소재 4개 경로당에서 정성으로 모은 이웃돕기 성금 190만원을 기탁해 이웃사랑 실천 및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경로당 임원단은 “경로당 임원과 회원들이 추운 겨울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모두가 함께 보듬어 겨울을 잘 이겨내어 따스하고 화사한 봄을 맞길 바란다”고 훈훈한 소감을 전했다. 류성일 동장은 “정성을 모아 기탁해주신 성금이 의미 있고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오류동으로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회를 통해 오류동 이웃돕기 등 관내 저소득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목동은 12일 목양마을아파트 부녀회에서 바자회 수익금으로 관내 저소득층에게 생필품 꾸러미를 구입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목양마을아파트 부녀회는 매년 바자회를 열어 떡갈비, 김, 송편 등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경로당에 다과를 대접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꾸준한 선행으로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정경숙 회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한 선행에 동참할 수 있어서 뜻깊은 연말이 될 거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실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만 동장은 “추운 겨울 우리 이웃을 위한 적극적인 선행에 감사드리며 회원들의 따뜻한 온정이 담긴 생필품 꾸러미는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12일 대전원예농협에서 겨울철 사랑의 백미 3,0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복지사각지대 및 관내 저소득층 세대 등 겨울철 위기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전원예농협은 이번 기탁과 별도로 대전시에도 백미 15,000kg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윤천 조합장은“물가상승,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격려와 사랑을 전하기 위해 정성을 모았다”며“앞으로도 주민, 지역 농업인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펼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한 권한대행은“추위로 몸과 맘이 움츠러드는 쌀쌀해진 날씨 속 취약계층에게 온기를 전해주신 대전원예농협 측에 감사드리며 모든 분들이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5일부터 12월 11일까지 회의를 열고 2024년도 대전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의결했다. 시장이 제출한 2024년도 예산안 총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0.4% 감소한 6조 5,329억 7,400만원으로 일반회계는 5조 4,677억 2,200만원, 특별회계는 1조 652억 5,200만원이며 기금운용 계획안은 기정 계획 대비 3.9% 감소한 9,403억 4,100만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세입예산은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고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재정운영상 과다계상 되었거나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15건에 대해 21억 2,324만 5천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증액 계상했고 특별회계 세출예산은 과다계상됐다고 판단되는 사업 1건에 대해 1,399만 5천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반영했다. 아울러 2024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은 수입 및 지출계획 모두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으며 2024년도 예산안은 12월 1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예산안 심사에서 이용기 의원은 시소속 운동부 육성사업, 자치구 소속 운동부 육성사업에 대해 질의하면서 지속적인 예산 지원을 통해 대전시 소속 우수 선수들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로당 쌀 지원사업, 경로당 운영비 사업 질의에서는 어르신들께서 행정절차에 익숙하지 않아 사업비를 정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계시니, 절차를 간소화 하는 등 행정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장애인 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에 대한 재정적 지원과 일자리 제공이 절실하다고 지적하면서 공공기관이 솔선해서 장애인 채용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선광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0시 축제, 대전국제아트페어, 사진 페스티벌, 제2 문화예술복합단지 성공 기원 및 대전시향 창단 40주년 기념콘서트 등 행사성 사업이 굉장히 증액이 많이 됐다고 지적하며 적정한 수준으로 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공원내 화장실에 음성인식 비상벨 설치 사업은 취지는 높이 평가하지만, 최근 언론에서 보도된 사례를 인용하면서 기계적 결함으로 설치한 후에 무용지물이 되지 않도록 면밀하게 검토한 후에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김진오 의원은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의 체력증진을 도모하는 좋은 사업이지만 집행잔액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집행잔액을 반납만 할 것이 아니라 취약계층에 다시 지원할 수 있는 방안 마련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반도체 산학연구 및 기업지원용 클린룸 구축 사업, 반도체공학대학원 지원,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 지원 등 반도체 관련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면서 우수한 지역대학과 연계해 반도체 산업발전과 인력양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중호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소관심사에서 NGO지원센터 위탁운영 사업에 대해 질의하면서 비정부기구의 핵심은 자생성, 독립성, 전문성이라고 말하며 NGO가 지방정부의 재정에 의해 운영되는 것은 자생성을 해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영상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대해서는 우수영상 콘텐츠 발굴로 지역 영상산업 활성화 도모와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지원 대상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 위원을 공개하지 않고 있어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사회적경제 분야 사업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예산지원보다는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며 장애인과 같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종선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소관심사에서 대전국제아트페어 사업에 대해 질의하면서 대전에도 훌륭한 작가들이 많이 있는데, 대전시민이 낸 세금으로 서울, 부산, 대구, 해외의 작가들에게 지원할 필요가 있나 의문을 제기하면서 지역 예술인에 대한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사업의 효율성이 떨어진 것은 과감하게 일몰하고 일몰된 예산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필요한 신규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과 관련해서는 차질 없이 준비해 시민은 물론 상인들의 불편을 덜어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야간경관 사업에 대해서는 아름다운 대전의 3대 하천과 어우러져 대전의 랜드마크가 될수 있도록 조성해야 하고 시설이 만들어진 후에는 운영비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대윤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전국 퍼레이드 경연대회, 대전 K-힙합페스티벌 사업등 행사성 사업예산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홍보비가 과다하게 편성된 부분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어려운 재정상황에서 예산절감 방안마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심각한 저출생 문제와 고령화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복지국에서는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예산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도안지구 자동집하시설 운영과 관련한 질의에서 크린넷 시설을 과다한 수리비 발생으로 서구와 유성구 일부 아파트에서는 사용하지 않고 있는 상황으로 주민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경아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직원 근무복 디자인 개발 사업에 대해 질의하면서 대전시는 장애인생산품 구매비율이 낮다고 지적하며 근무복을 구매할 경우 쟁애인 직접생산품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찾아가는 시민 안전교육 사업 질의에서 장애인과 노인에 대해서는 일반시민과는 좀더 차별화되고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뿌리산업은 대전지역 전통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산업인데 내년도 예산은 감액편성 했다고 지적하면서 뿌리산업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김민숙 의원은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사업,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운영사업, 자치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에 대해 질의하면서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서구의 경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를 월평동으로 이전하면서 상담 실적이 뚝 떨어졌다고 지적하면서 내담자가 불편해서 상담을 하지 못한 것은 아닌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굴착기나 덤프트럭 등 건설기계 주차장 문제에 대해 지적하면서 불법 주차로 인해 시민불편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며 대전시에서 주차장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전세사기 문제와 관련해서는 피해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정명국 예결특위 위원장은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야간경관 사업, 유기성 폐자원 통합바이오 가스화 시설 설치 사업 등 사전절차를 누락하고 예산을 편성한 사업에 대해서 강하게 질타하며 개선을 요구했다. 또한, 누들대전 축제 등 행사성 예산의 경우 사업 주체선정, 추진시기, 방법 등을 면밀한 검토를 통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내년은 세입 감소로 어려운 재정여건이 예상되는 가운데 대전시는 지방채무 최소화 등 건전재정 운영을 위한 대책 마련과 체계적인 재정효율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위해 서민과 사회적 약자들을 두텁게 지원하는 약자 복지 강화 등 취약계층 보호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대전시의 적극적인 정책추진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민교향악단 단원 김세은이 39:1의 경쟁률을 뚫고 대전시립교향악단 상임단원으로 최종 합격했다. 대전시민교향악단은 지역의 젊고 우수한 인재들에게 다양한 공연기회와 파트별 레슨, 연습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전문연주자로 육성 및 활동하기 위한 취지로 올해 6월 창단됐다. 더블베이스트 김세은은 대전예술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관현악과를 졸업, CBS 콩쿠르 콘트라베이스부문 2위 수상, 서울시립교향악단 비상임단원 및 대전시립교향악단 객원단원으로 활동했다. 대전예술의전당에서 기획한 음악극 신데렐라, 국제음악제, 바로크음악제 등에 참여하며 꾸준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세은 씨는“오케스트라 단원이 된 만큼 앞으로 연주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앞으로의 활동을 많이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김덕규 대전예술의전당 관장은 “창단 7개월 만에 이런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내년에는 80명으로 단원을 증원한다 더 많은 지역청년 예술가들이 함께하는 대전시민교향악단의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 설명회가 11일 오후 3시 대전시 교육청에서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주호 사회부총리를 비롯한 대전시, 대전시 교육청, 충남대·한밭대 등 지역 공무원과 교육 관계자 20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 교육개혁 과제 학교복합시설 공모계획 순으로 진행됐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발전특구는 인구소멸 시대에 지역의 새로운 혁신성장 동력”이라며 “대전이 최고의 모델을 제시해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만들고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견인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교육청·대학·지역기업·지역 공공기관 등이 지역 교육을 혁신하고 지역에 머무를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대전시와 대전시 교육청은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11월 30일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과 교육청 부교육감이 만나 사업 모델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12월 7일에는 사업 범주와 추진계획 등 실무적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자원과 과학기술 인프라가 있는 대전이야말로 지역 공교육 발전 속에 미래 인재 양성 및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교육발전특구의 최적지”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내년 초에 예정된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사업에 교육청, 대학 및 산업체 등과 힘을 모아 체계적으로 준비해 지역 인재들이 대전에 정착하고 꿈을 실현하면서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는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11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대전으로 1차 이전을 마무리한 것과 관련해 “기상산업 기술이 대전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맞아주고 시장으로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의 기술원장과 경영기획본부, 산업성장본부 등 6개과 총 60명은 이날 대전 동구 가양동으로 처음 출근해 업무를 개시했다. 기상산업기술원은 기상 및 기후 연구·개발 사업발굴, 기상산업 등을 육성하는 기상청 산하기관이다. 오는 2027년 대전역세권 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 현재 서울에 있는 나머지 직원도 이전을 마칠 계획이다. 또 올해 창단된 대전시민교향악단에서 8명의 단원을 모집하는데 414명이 응시한 데 대해 “단기간에 높아진 시민교향악단의 위상”이라고 평하며“높아진 위상만큼 감독과 단원들의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역 청년 음악가들로 구성된 대전시민교향악단은 2023년 4월 출범, 오디션을 통해 50명의 단원을 선발했다. 세계적인 음악가와 함께하는 연간 3회 이상의 ‘기획공연’, 대전예술의전당 제작 공연 참여 등 젊고 우수한 음악가들의 역량을 알리고자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와 함께 올겨울 인플루엔자는 물론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과 백일해 환자가 속출하는 것과 관련해‘공무원들의 자율적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유행 강도가 센 것 같다 코로나만큼 전염도가 세고 걷기가 어려울 정도라고 한다”며 “전염을 차단하는 차원에서라도 우리시는 마스크 착용을 자율적으로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제적 차단방역과 고강도 방역체계를 구축해 ‘시민 건강 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향후 관광 비전에 대해 숙박과 체류시간을 높일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 개발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방문자 유입과 소비, 온라인 검색량 등은 많이 증가했지만, 체류시간이 높지 않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며 주문 배경을 설명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대전시와 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시행한 ‘로컬브랜드 육성 사업’에 중촌동맞춤거리 상점가가 선정됐고‘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는 선화동 목척 이을 골목상권이 선정되어 시비 총 5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촌동맞춤거리 상점가는 25년의 역사와 91개소의 의류점이 밀집된패션 특화거리로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중촌동 패션브랜드 런칭 패션 디자인 스쿨 운영 문화행사 개최 상인 전문 컨설팅 등이다. 목척 이을 골목상권은 근대 건축물이 자리하고 골목의 옛 감성이 남아있어 최근에 많은 젊은 층이 찾는 지역으로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권의 규모와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주 사업 내용은 아트페어 운영 고보조명 및 포토존 설치 목척 서포터즈 선발 상인 전문 컨설팅 등이다. 이동한 부구청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중촌동 패션 특화거리의 명성을 더 높이고 목척 이을 골목 상권의 레트로 감성을 높여 많은 방문객이 찾아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태평1동은 11일 김창옥 통장협의회장 주관으로 홍두깨 칼국수에서 지역 경로당 어르신 80여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로잔치는 어르신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기원하기 위해 지역 경로당 2개소 80여명의 어르신을 초대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했다. 김창옥 회장은“어르신들이 사랑이 가득한 따뜻한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연숙 동장은“지역 어르신들에게 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주시는 김창옥 회장님에게 깊은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