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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석교동은 지난 28일 석교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정리수납교실’ 제1기 수료자들이 관내 노인공동생활가정을 방문해 정리수납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석교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정리수납교실’ 제1기 수료자들이 교육을 통해 습득한 정리수납 역량을 지역사회에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석교동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노인공동생활가정의 생활공간을 정리하고 물품을 체계적으로 수납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송진실 회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에서 배운 정리수납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강민서 동장은 “배움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정리수납교실 수료자와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진 재능과 역량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유천1동은 지난 28일 유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5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구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치매예방수칙 '3·3·3'△연령별 치매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방법 △치매체크앱 활용방법 △중구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으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할수록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참여자들이 평소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치매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검진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경원 동장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건강·복지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도심융합특구 특별법 제정을 위한 주민 설명회가 오는 14일 오후 2시 동구청 1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도심융합특구는 광역시 5곳의 도심을 특구로 지정하고 기업과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산업, 주거, 문화 등 우수한 복합 인프라를 갖춘 고밀도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전은 대전역세권 구역 및 선화구역이 선정되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윤창현 국회의원, 이장우 대전시장, 박희조 동구청장, 김광신 중구청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대전 도심융합특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국토교통부의 도심융합특구 추진상황 보고 국토연구원 서민호 연구위원의 ‘대전도심융합특구의 필요성’, 윤창현 의원실의 ‘특별법 입법방향’에 대한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주제발표에 이어 최봉문 목원대학교 교수, 국회 김예성 입법조사관, 동구 주민대표 2명, 중구 주민대표 1명 등 5명이 토론자로 나서 도심융합특구 관련 토론 및 질의 시간을 갖는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되는 의견을 바탕으로 현재 진행중인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을 보다 내실있게 보완하고 대전역과 옛충남도청사, 그 두 곳을 연결하는 중앙로를 중심으로 도심융합특구의 청사진을 완성할 예정”이라며 “도심융합특구로 변화될 대전시정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특히 동구 및 중구 지역주민의 많은 참석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도심융합특구 조성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발의 예정인 국민의힘 윤창현 국회의원이 주최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과 지원정책의 신청 · 접수 · 선정 · 소통을 하나의 홈페이지에 담은‘대전청년포털’을 1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2018년부터 청년정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청춘광장’을 운영해왔으나, 다양한 청년정책에 대한 통합정보를 제공하지 못해 접근성이 낮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대전시는 다양한 청년정책에 대한 통합정보와 소통공간을 마련해 지역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 관련 통합 플랫폼인 ‘대전청년포털’을 새롭게 구축했다. 새롭게 구축횐 대전청년포털은 대전시의 다양한 청년정책을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전용 홈페이지 구축하고 메뉴를 구조화해 접근성을 개선했다. 대전청년포털은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 참여·소통 등 대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67개 청년정책을 안내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고용정보원 온라인청년센터와 대전청년포털을 연결해 전국 청년정책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통합 검색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특히 청년지원사업은 대전청년포털에서 신청·접수·선정이 가능하도록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대전청년포털에서 신청이 불가능한 일부사업은 신청이 가능한 홈페이지를 연결했다. 이외에도 실시간 청년정책 순위, 연령대 등 개인 조건 설정 후 신청 가능한 청년정책 안내를 비롯해 청년정책 상담소, 청년내일 아카데미, 청년정책 문자 알림 서비스 등의 다양한 기능들을 홈페이지에 담아 청년정책 제안 및 의견수렴 등 소통을 위한 이용자 중심 공간도 마련했다. 한편 대전시는 청년들의 대전청년포털 이용을 늘리기 위해 회원가입 및 청년인재 등록, 영상콘텐츠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이벤트와 경품 등은 대전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박문용 청년가족국장은 “그동안 청년정책이 곳곳에 산재되어 있어 청년들이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새롭게 구축된 대전청년포털이 정책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시와 청년, 청년들간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되도록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원회 이금선 의원이 7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의회에서 대전시 출산장려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해 대전형 보육정책 마련과 유성구 구즉동 환경기초시설 주변부지 활용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대전광역시는 향후 인구소멸지역이 될 우려가 큰 지역으로 2021년 인구감소 관심지역으로 대덕구, 동구, 중구가 지정됐고 연도별 합계출산율이 점점 감소해 5년 전보다 25.35% 감소하였을 뿐만 아니라 대전광역시에는 미성년자 자녀수별 가구도 5년 전과 비교해 3자녀 이상 가구는 19.9%가 감소한 15,560가구이고 2자녀 가구 수도 19.1% 감소한 71,038가구로 확인됐다면서 인구감소와 저출생극복 정책과 환경기초시설이 집중된 유성구 구즉동 주변 지역 활성화 대책이 필요하다고 시장에게 요구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영유아보육법’제11조에 따라 국공립어린이집을 포함한 어린이집 수급 계획이 담긴 보육계획을 수립해야 하지만, 대전광역시에는 보육계획이 수립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대전광역시 중장기 보육계획 수립이 시급하다고 했다. 특히 대전광역시 관내 어린이집 중 정부인건비 지원을 받는 어린이집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제일 적고 보육비 지원을 받는 어린이집도 17개 14번 째로 전국에서 5번 째로 적을 뿐만 아니라 국공립어린이집 수는 10%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면서 열악한 보육교직원 근무환경과 영유아 보육환경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환경기초시설들이 밀집되어 있는 구즉동 지역에 2025년 운영이 완료되는 제1위생매립장과 이전을 진행하고 있어 대전하수종말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 부지와 주변지역을 활용해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하면서 환경기초시설을 활용한 서울시 월드컵공원과 하남시에 위치한 유니온파크와 같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캠핑장과 체육시설 등으로 상생할 수 있는 대전시만의 랜드마크가 구즉동에 조성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에 따라 다자녀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관련 조례 및 지원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확대해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양육부담을 줄이고 “대전광역시의 저출산고령화와 심각한 인구감소를 대응하기 위해 보육 질 향상이 제고되어야 하고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담당 아동비율을 낮추고 보조·대체교사 지원 등 체계적인 대전만의 보육모델을 마련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야 하고 환경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유성구 구즉동 주민들의 박탈감을 해소하기 우해 대전시의 정책적 배려가 고려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장우 시장은 “대전시의 낮은 합계출산율에 대응해 공적돌봄 시설 확대와 다자녀 가정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처우개선과 운영이 어려운 어린이집 지원이 확대되도록 예산 편성을 고려하겠다고 하면서 전문가 검토를 통해 유성구 구즉동 지역의 도시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를 답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무용단이 오는 9월 17일 오후 5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천년지무’전통춤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대전시립무용단 제2대 예술감독을 역임한 채향순과 역대 연습지도자 최은정, 이강용을 초청해 과거와 현재를 재조명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코자 기획했다. 김평호 예술감독 역임 후 첫 창작작품인 ‘천몽 단재의 꿈’- 4장 푸를 청에서 선보인 대검무 춤을 시작으로 한국무용가 고강선영 선생의 춤 세계가 내재된 양성옥 안무의 ‘명가 입춤, 국수호 안무의 전통춤‘장한가’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초대 예술감독 김란 작품인 ‘사랑가’, 김평호의 전통춤 브랜드 ‘남도 소고춤’, 군대를 지휘하는 훈령 대장의 모습을 형상화한 ‘훈령무’, 채향순의 장고춤 독무와 대전시립무용단의 화려한 장구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명가 입춤’과‘훈령무’는 양성옥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의 지도로 전통을 이어 시립무용단만의 화려하면서도 절제미 있는 군무를 볼 수 있다. 또한, 연습지도자를 역임한 최은정과 이강용은 남녀간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전통춤으로 풀어낸 김란 안무의 ‘사랑가’와 대전시립무용단 제2대 예술감독을 역임한 채향순의 ‘장고춤’ 독무로 한국적 신명의 미학과 박진감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김평호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을 통해 “역대 예술감독과 연습지도자를 초청해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소통하고 대전 시민 모두가 전통춤을 통해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공연은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S석 1만원, A석 5천 원으로 대전시립무용단,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미술관은 ‘미래도시의 큐레이터는 누구일까?’를 주제로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의 기획의도와 전시과정을 소개하는 큐레이터 대담을 8일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담은 추석 연휴를 맞아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를 준비한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팀이 자체 기획해 마련했다. 대담에는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과 학예연구사, 전시 코디네이터 등이 함께했으며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준비과정과 기획의도, 연계 프로그램 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 관장은 “21세기 문화를 디지털세계의 환상과 자유로 정의하고 21세기형 미래도시는 디지털 인문학을 구축하고 초격차의 과학기술과 인간의 공진화로 자연, 인간, 과학기술이 뉴런과 같이 상호연결해 모두를 위한 예술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간다”고 새로운 미래도시를 상상했다. 빈안나 학예연구사는 수천 개의 미래도시를 주제로 다양한 시공간을 가로질러 그려진 미래도시의 비전들과 지금 이 시대 작동되는 또 다른 미래성을 고찰했다. 빈 연구사는 “이번 비엔날레는 인간의 삶과 공간이 복잡하게 뒤얽힌 도시의 풍부한 무질서 속에서 건축, 디자인, 고고학, 뇌과학, 철학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동시대 대표적인 국내외 작가들의 작업을 통해 미래를 조망하는 폭넓은 사유의 공간으로 기획됐다”고 말했다. 우리원 학예연구사는“이번 비엔날레가 대전을 대표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과학예술에 대한 허들을 낮추는 디자인에 집중했다”며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맜살과의 협업을 통해 대중성은 물론 실험적이면서도 전시 주제를 상징하는‘미래도시’적 요소를 반영했다”고 전했다. 장현경 코디네이터는“이번 전시는 인간과 환경 그리고 생명에 관한 사유를 주제로 생명체가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어떻게 인식하고 구성하는지 논의했다”며 “미래도시에서 나무의 눈, 침팬지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남의 마음을 나의 마음으로 헤아릴 수 있는 기적을 소망한다”고 말했다. 박하은 코디네이터는 “비디오 게임 속 램프는 진짜 전기를 소비한다를 주제로 동명의 인터넷 밈으로부터 출발해 가상과 실제가 혼합되며 새로운 현실개념을 형성하고 있는 현시대를 살펴봤다”고 말하며“ 포스트-인터넷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정체성 및 VR기술 발전과 함께 가상현실의 인터페이스로 변환되고 있는 몸의 개념을 고찰했다”고 설명했다. 권은지 코디네이터는“이번 전시를 통해 미래도시에 대한 막연한 상상을 각자의 청사진으로 그려냈다”고 말하며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비엔날레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미래에 대한 새로운 예술적 시각을 제안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큐레이터는 다양한 예술기획으로 더 나은 미래를 통찰하는 문화전문가”며 “이번 대담을 통해 큐레이터는 어떤 예술로 무슨 메시지를 말하는지 새로운 공감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는 10월 30일까지 90일간, 대전시립미술관 본관을 중심으로 총 다섯 장소에서 개최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 예매로 관람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만인자연휴양림에서 ‘그림으로 만나는 특별한 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제주에서만 자라는 천연기념물 담팔수 한반도 고유종으로 멸종 위기식물인 조도만두나무 한국특산종으로 지정된 세뿔투구꽃 등 특별한 식물 25종의 세밀화가 선보인다. 전시 작품들은 국립수목원에서 제작했으며 숲속에서 서식하는 특별한 식물의 형태, 재질, 용도에 대한 정보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전국 순회 전시중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관람이 가능해 수목이 울창한 만인산 자연휴양림에서 특별한 식물들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대전광역시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운영 규정’을 개정,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심의기간 단축 및 심의절차를 간소화해 9월 7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통합심의’는 ‘주택법’, ‘공공주택특별법’, ‘민간임대주택법’ 적용을 받는 주택건설사업의 도시계획·교통·건축·경관·재해 등 관련 심사를 통합해 심의하는 제도이다. 통합심의는 개별 심의에 따른 관련 부서의 중복협의 등을 방지해 최대 9개월 소요된 심의 기간을 1.5 ~ 2개월로 단축,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해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했으며 시행 후 12건의 사업을 심의했다. 우선 사전심의제도 폐지를 통해 심의기간을 21일까지 단축했다. 최대 9개월이 소요된 개별 심의기간을 통합심의를 통해 2개월로 단축한 데 이어 사전심의제도를 폐지함으로써 심의기간을 21일까지 단축했고 사업자가 관계부서에 상담·검토를 요청하는 경우 당일 처리를 원칙으로 하되, 불가피한 경우 2일 이내 처리하도록 규정을 개정했다. 또한 심의도서 작성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불필요한 도서를 제외했다. 이로 인해 사업자에게 요구하는 심의도서가 기존 대비 약 20% 감축됐다. 이와 함께 심의기간 단축과 연계해 심의결과는 3일 이내에 통보, 5일 이내 市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개정해 심의결과에 대한 신속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대전시는 이번 운영규정 개정으로 심의절차 간소화 등 적극적인 규제 혁파를 통해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해 시민 주거안정 및 지역경제활성화을 견인하고 불필요한 심의도서 작성에 따른 심의신청 지연 및 사업자 비용 증가 등 불만족 요인을 최소화해 행정 신뢰도 향상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장일순 도시주택국장은 “앞으로도 사업자 등 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통해 통합심의 개선사항을 지속 발굴하고 신속한 주택공급을 위한 지속적인 규제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선화동 주거복합건물 등 운영규정 개정 이전에 통합심의 절차에 착수한 사업들도 개정된 규정에 따라 심의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통합심의 신청이 접수되면 단 1건이라도 개별안건으로 상정해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은 7일 오전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이날 시정질문에서는 대전광역시립정신병원의 실태에 대해 집중적으로 시장에게 질문했는데, 1994년 개원한 이래로 30년이 넘게 운영이 되어오면서 노후한 외관·수용시설·인권사각지대 이미지 등 지역사회 부정적 인식에 대한 시의 해결 의지에 대해 시장께 질문하고 대책을 촉구 했다. 대전광역시립정신병원은 약150명이 입소해 있는 정신의료기관으로 시설은 현재 낡고 폐허와 같은 상태로 외벽 지붕이 대부분 훼손되어 있고 위험한 장애물이 시설 곳곳에 방치되어 있는 등 심각한 상태이며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이 되는 시설이 돈 먹는 하마를 넘어 혐오시설로 전락했다고 지적하고 조속히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종선의원은 “최근 몇년 동안 30억원에 가까운 돈이 투입됐다에도 현재의 노후된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을 보면 앞으로 진행될 기능보강사업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고 주장하며 투입되는 예산은 불보듯한 낭비임을 지적했다. 한편 “현재 대전광역시립정신병원은 성전의료재단이 수탁운영하고 있는데 수탁자 역시 매년 2억에 가까운 적자운영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으로 보아 입소자의 인권이나 복리 후생 또한 매우 열악할 것임을 예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립정신병원 운영에 대한 개선책으로 향후 설립 예정인 대전의료원으로 이전하거나 제3의 부지를 확보해 ‘대전형 최첨단 정신건강증진시설’로 건립·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한 답변으로 이장우 시장은 대전광역시립병원의 운영과 입지에 대한 발전적 방안을 마련함은 물론, 시설 이전 등 모든 상황을 열어놓고 전면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는 9월 정기인사를 통해 대전시와의 인사교류 활성화 및 상임위원회의 의정활동 지원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인사혁신안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월 13일 인사권 독립 시행 이후 인사위원회 구성, 정책지원관 채용 등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준비했으나, 소규모 조직에서의 우수인재 영입 한계, 인사 적체 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사무처 조직역량을 제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기준을 정립할 수 있는 혁신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가 이어져왔다. 이번 인사혁신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직원 역량 제고와 조직침체 방지를 위한 대전시와의 인사교류 활성화 의정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상임위원회 중심의 전보인사 추진 사무처 조직 역량 극대화를 위한 탄력적이고 유연한 조직개편 주요 비위 공직자에 대한 처벌 기준 강화 등이다. 이번부터 시행되는 인사교류 대상자는 금년 1월 13일 이후 승진자와 5년 이상 의회 장기근무자로 다가오는 9월 정기인사를 통해 대전시와 교류해 사무처 조직의 대대적인 변화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한, 시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상임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위원실에 정책지원관을 조기 배치하고 행정지원 인력도 1명씩 보강하게 된다. 특히 전문위원실 직원의 보직 기간은 가급적 상임위원과 임기를 맞추어 의정활동 지원에 공백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그러면서 직원 복무 기강을 확립하고 신상필벌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조직 내 갑질행위, 성비위, 음주운전, 시간외수당 부당수령 등 주요 비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고 징계처분 확정시 기관 전출 조치 등으로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이상래 대전시의회의장은 “이번에 시행되는 인사혁신안은 우수인재의 영입과 조직 활력화로 능력과 성과 중심의 조직 역량을 제고하는 것이 핵심이다”며 “앞으로 시 집행기관에 대한 건강하고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위해 유능한 공직자들을 발탁해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시민 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은 6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회의를 열어 기획조정실 소관 조례안 1건을 심사·의결했다. 본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행정안전부 기준인력 배정사항을 반영해 시 공무원 정원을 4,220명에서 4,226명으로 6명을 증원하고 기존 2실 10국 2본부에서 2실 9국 2본부로 유사·중복된 기능의 실·국을 통·폐합하는 등 행정기구 및 정원 전반을 정비하는 것이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기존의 문화체육관광국 내 체육진흥과를 신설되는 시민체육건강국으로 재편하는 사항과 관련해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있는지 의문이다”고 질의했고 유득원 기획조정실장은 “조직개편은 사무 범위, 행정의 효율성 등을 고려해 효과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이루어진다”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대한 수요에 맞추어 생활체육 등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에 정 부위원장은 “국이 신설되는 만큼 특색 있는 사업 등 향후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단순 업무 조정에 불과한 조직개편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위원은 “실·국을 변경해야만 체육진흥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가능한지 의문이다”고 말하며 “체육 업무의 시민체육건강국 이관 이후 생활체육 분야로 다소 국한되는 것 아닌가”며 우려를 표했다. 이에 유득원 기획조정실장은 “체육진흥과는 신설되는 시민체육건강국의 선임과가 되는 만큼 대전체육 발전에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기 위원은 “생활체육과 더불어 엘리트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이 선행되어야 비로소 펜싱과 같은 경쟁력 있는 종목 발굴이 가능하다”며 엘리트체육 분야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원휘 위원은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8기 시정철학을 반영한 대전시정의 전반적인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운을 뗐다. “성인지·양성평등의 관점에서 종합적인 총괄·조정을 담당하던 성인지정책담당관의 폐지는 아쉬운 부분”이라고 지적하며 개편 이후에도 업무, 예산 등 축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