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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25일 유림공원에서 열린 ‘제8회 유성 국화 마라톤대회’의 참가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청렴 문화 확산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캠페인에서는 청렴 슬로건 ‘청렴한 당신, 당당한 유성’ 이 새겨진 홍보 물품을 배부했으며 주민과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은 ‘반부패 법령 상식의 퀴즈’에 참여해 공익신고제도와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유성구청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 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렸으며 유성구 소속으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김성권 선수와 조수빈 선수를 포함해 총 6명이 출전했다.특히 김성권 선수는 남자 자유형 57kg급에서 1위에 오른 데 이어 그레코로만형 57kg급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며 전국체전 경량급 최초로 서로 다른 두 종목 모두 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여자부에서는 조수빈 선수가 자유형 62kg급 금메달, 오채은 선수가 자유형 65kg급 동메달을 차지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40만 765건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별 자동차세 부과현황은 서구가 11만 8365건에 121억 5,700만원으로 가장 많고 이어 유성구가 9만 6803건에 105억 2100만원, 중구가 6만 4993건에 62억 6500만원, 동구가 6만 381건에 57억 3700만원, 대덕구가 6만 223건에 56억 19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제1기분 자동차세는 지난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과세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신고된 차량과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덤프트럭 및 콘크리트믹서트럭이다. 올해 1월과 3월에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경우는 이번 과세대상에서 제외되며 연세액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1년분 자동차세가 한번에 고지된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오는 30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인터넷 및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지방세 납부 자동 안내시스템 등으로 납부하거나 금융기관 등을 직접 방문해 현금입출금기로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 연 2회 부과하는 지방세로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납기가 지나면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만큼 납기 내에 꼭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유성 하나로 원자로 인근 주민들의 건강조사를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시는 연구용원자로 및 관계시설 인근 지역 주민도 ‘방사선 건강영향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원자력안전법’ 일부개정법률이 지난 10일 공포돼 내년 3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하나로 연구용원자로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내에 거주하는 주민 3만 1000여명이 건강영향조사 대상으로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의 원자력안전법은 방사선 건강영향조사 범위를 발전용원자로 및 관계시설 인근 지역으로 한정돼있어 1995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하나로 연구용원자로 인근 지역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에 따라 방사선 비상계획 구역임에도 대상에서 제외돼 형평성 문제가 커져왔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 정치권 및 국회,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 여러 차례 건강영향조사의 당위성 설명과 개선을 건의해왔다. 지난 4월 조승래 국회의원의 협조를 통해 원자력안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하나로 연구용 원자로 인근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을 보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양승찬 시 시민안전실장은 “지역 정치권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원자력시설에 대한 안전성 확보와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원자력안전 정보공유센터 지정, 원자력시설 민간환경감시기구 지원제도 마련 등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자 중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10일 밝혔다. 702번째로 사망한 이는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중구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8일 사망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바이러스 병원체 감시사업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검사항목을 추가하고 참여의료기관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연구원은 최근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유행 및 지역사회 코로나19 재확산 여부를 조기에 파악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호흡기질환 바이러스 8종의 병원체 감시사업에 코로나19를 추가하고 참여의료기관도 확대해 6월 중순부터 시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연계해 매주 대전지역 KINRESS 협력병원에 호흡기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호흡기 질환 원인병원체를 분석해 바이러스성 호흡기감염증의 계절별 유행양상 및 원인규명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전파 차단 및 감염병 예방활동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고 있다. 대전시 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지역 내 코로나19 재유행 및 해외유입, 기후변화에 따른 신·변종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신속 대응 실험실 검사체계 운영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교향악단은 6월 17일 금요일 19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시리즈 6 ‘저음의 유혹’을 공연한다. 이번 무대에는 객원지휘자 서진의 지휘봉 아래 푸치니의 교향적 전주곡과 프로코피예프의 교향곡 제5번 내림나장조가 연주되며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의 협연으로 보테시니의 더블베이스 협주곡 제2번이 무대 위에 올려진다. 이번에 대전시향을 이끌 객원지휘자 서진은 진지한 음악적 해석, 뛰어난 테크닉으로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고 있다. 또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하는 등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지휘자 중 한 명이다. 3대 더블베이스 국제콩쿠르를 모두 석권하며 이미 세계 최고의 더블베이시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성민제는 이번 대전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 무대에서 평소 도드라지지 않던 더블베이스의 솔로악기로서의 매력을 한껏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악기 중 가장 크고 낮은 음역을 담당하며 오케스트라에서는 절대 빠질 수 없는 악기지만, 솔로 악기로는 접하기 힘들었던 더블베이스 협연을 현재 세계 정상의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의 연주로 직접 접할 수 있는 절호의 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초여름 더위가 성큼 다가오는 6월, 대전시향이 펼치는 ‘저음의 유혹’과 함께 클래식 음악의 풍성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최근 제2급 감염병으로 지정된 원숭이두창에 대한 감시·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정부의 원숭이두창 위기 경보 ‘관심’단계 발령에 따라 대책반을 운영하는 등 발생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의심환자 신고 등 신속한 감시체계와 정확한 검사를 위한 진단검사체계를 마련한 데 이어 환자 이송체계 및 병상확보 등 인프라 등을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원숭이두창은 현재까지 국내 감염사례는 없지만, 지난 7일 기준 해외 37개국에서 1000명 이상이 확진되는 등 감염 의심 사례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정부 역시 지난달 31일 대책반 운영에 이어 위기 경보 ‘관심’ 단계 발령과 함께 각 지자체에 후속 조치를 통보해왔고 지난 8일부터는 원숭이두창을 제2급 감염병으로 지정하는 관련 고시를 개정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 시는 해외에서 확진 또는 의심 환자와 접촉하거나 현재 발병지역 여행력 등이 있을 경우 귀국 후 21일 이내까지 발병 가능성이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38.5도 이상의 급성발열, 림프절 병변, 두통, 급성발진 등 의심증상이 있을 시 가까운 병의원을 신속히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해외유입 감염병의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해외유입 감염병의 지역사회 유입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해 시민과 의료계의 협조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상황별 대응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2022년도 국민신청실명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신청실명제는 국민이 공개를 원하는 대상사업을 선정해 정책의 내용, 추진상황 및 관련자 실명 등을 공개하는 제도이다. 신청대상은 2022년도에 대전시에서 추진 중이거나 추진할 예정인 주요사업이다. 다만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 민원 신청내용이 불분명한 경우나 특정할 수 없는 경우 이미 정책실명제로 공개된 사안 등의 경우에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에 제한없이 상시 접수한다. 신청 희망자는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신청서를 작성한 후 우편 또는 e-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대상사업은 대전시 정책실명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선정하며 선정된 사업은 대전시 홈페이지 정책실명제에 공개된다. 대전시는 국민신청실명제로 선정된 사업뿐만아니라 주요 시정 현안, 대규모 공사·용역사업, 민간과 대전시 협력사업, 공공복리 증감에 영향을 주는 사업 등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국민신청실명제를 통해 시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시민의 알권리 충족 뿐만 아니라 정책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실명제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주요 국정 및 시정현안에 관한 사항 6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사업 22건, 일정 규모 이상의 연구용역 18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민간-대전시 간 협력사업 3건 등 총 49건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해 관리 및 공개한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서대전네거리역 역사 내에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중구청 공무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소홀해진 구강건강의 중요성, 금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등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건강한 치아 관리를 안내하는 배너와 구강위생용품을 전시하고 사용법을 설명하며 리플릿과 구강 관련용품을 제공했다. 박용갑 청장은 “건강한 치아는 건강한 신체를 만들고 음식 섭취의 만족감과 생활에 기쁨을 주는 중요한 요인인 만큼,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을 다짐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생활실천사업에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자 중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701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유성구 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4일 사망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대한민국 창작공연의 산실 서울예술단을 초청해 창작가무극 ‘굿 세워라 금순아’를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에 국악원 큰마당에서 선보인다. “숲을 베어내면 마을에 흉년이 들고 병들어 죽는 사람이 생기며 결국에는 마을이 소멸된다. 반대로 숲을 정성으로 지키면 반드시 숲이 인간을 돌보고 숲을 지키는 이의 자손은 대대로 번창한다” 민속신앙인 ‘굿’을 소재로 전통 마당놀이 형식에 사물놀이와 가무를 결합해 만든 독창적인 창작 뮤지컬이 대전 관객을 만난다. ‘굿 세워라 금순아’는 2019년 국립국악원이 주최한 국악콘서트 '우면산 별밤축제'에서 초연으로 선보였다. 젊은이들이 거의 다 떠난 한적한 농촌 마을에서 도로 건설 계획으로 오랫동안 지키고 가꿔 온 숲이 훼손될 위기에 놓이자, 주민들이 30년 만에 마을 굿을 복원하기로 결정하고 마을을 지키기 위해 당제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공연은 타악 단원들이 주축이 돼 특별한 가무극을 선보인다. 우리 전통가락에 랩, 가요, 삼바 등 다양한 리듬을 접목해 국악 장르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다. 신나는 박자와 음악, 온몸을 들썩이게 하는 춤, 신명나는 장단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서울예술단만의 다양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이유숙 디자이너가 새롭게 합류해 다채로운 한복 의상을 선보이며 관객의 눈을 더욱 즐겁게 할 것이다. 이유리 서울예술단장 겸 예술감독은 "현재 우리 농촌 지역의 문제를 생생히 다룬 주제로 큰 공감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예술단은 '88서울예술단'으로 출범해 3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켜오고 있다. 매년 4편의 창작공연 제작을 통해 대한민국 창작공연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정기공연을 통해 신작 개발과 레퍼토리 공연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제교류사업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외교사절 역할을 하는 동시에 전국투어공연을 통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이영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대한민국의 창작공연의 산실인 서울예술단의 신명나는 창작 가무극을 통해 대전시민에게 전통예술의 우수성과 멋, 그리고 흥을 느낄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