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대전소방본부는 유성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김경태 소방위가 5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2026년 Korean Stroke Angels’ 시상식에서 대전 대표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소방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 대표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orean Stroke Angels’는 뇌졸중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적정 치료가 제때 이뤄지도록 힘쓴 구급대원에게 대한뇌졸중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대한뇌졸증학회는 2026년 수상자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각 시도에서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가장 많이 받은 구급대원 가운데 선정했다.김경태 소방위는 최근 2년 동안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세 차례 받아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김경태 소방위는 현장에서 뇌졸중이 의심되는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왔다.뇌졸중이 발생하면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치료가 늦어질수록 뇌 손상이 심해질 수 있어 증상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김경태 소방위는 “대전 대표로 2년 연속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뇌졸중 의심 환자의 증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선정은 뇌졸중 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증 환자 이송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인세이버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변동 주민자치회는 4일 동 주민자치문화센터에서 ‘2026년 변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주민들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논의하고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2027년 마을 계획 및 주민참여예산 사업 설명 △주민참여예산 사업 우선순위 투표 순으로 진행됐다.참석 주민들은 안내된 사업별 내용을 확인한 후, 원하는 사업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투표했다.투표 결과 전통 장 담그기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았으며 이어 변동 마을 축제, 변동 인지 건강 마을 공동체, 변동 소식지 발행이 순서대로 이름을 올렸다.유천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우리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잘 듣고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현장을 찾은 전문학 청장은 “주민 자치에 많은 관심을 쏟아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도 4개 사업도 더욱 풍성하고 활기차게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해 운영한 '여성친화아카데미'를 마무리하고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여성친화아카데미는 성평등과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성인지 관점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총 6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운영됐다.교육 과정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 여성친화도시 정책 이해 지역사회 안전 및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특히 교육은 이론 중심을 넘어 실제 생활 속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이날 수료식에서는 전체 참여자의 약 85%가 수료 기준을 충족해 수료증을 받았으며 교육 과정에서의 소감과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현안을 성인지 관점에서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경험을 쌓았으며 향후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여성친화아카데미가 성인지 감수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덕구는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합창단은 4월 1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175회 정기연주회 헨델의 오라토리오 ‘사울’을 공연한다.이번 연주회는 헨델의 대표 오라토리오 작품으로 오페라를 뛰어넘는 극적 에너지를 지닌 작품이다.빈프리트 톨 지휘자 특유의 섬세하고 유려한 해석 아래 국내 최정상 성악가와 대전시립합창단,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사울’은 1738년 발표한 작품으로 이탈리아 오페라에서 영어 오라토리오로 전환하던 시기에 탄생했다.성경 사무엘기를 바탕으로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의 몰락을 그린 3막 구성의 극적 오라토리오이다.1막은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친 뒤 이스라엘 백성에게 찬사를 받으며 사울 왕의 질투를 불러일으키고 2막에서는 사울이 다윗을 제거하려는 과정에서 자신의 아들 요나단과 딸 미갈이 이를 막으며 갈등이 심해진다.3막에서는 사울이 광기에 휩싸인 끝에 아들 요나단과 함께 죽음을 맞는다.마지막으로 다윗은 그들을 애도하고 새 시대를 암시하며 막을 내린다.사울 역은 깊은 음색과 뛰어난 연기력을 갖춘 바리톤 최웅조가 맡았으며 요나단 역엔 따뜻한 미성을 가진 테너 김세일 다윗 역엔 맑고 정갈한 음색의 카운터테너 정민호가 맡았다.소프라노 석현수는 메랍 역을 맡아 섬세한 음색을 선보이며 대전시립합창단 단원들이 다양한 배역으로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또한 고음악 전문 단체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의 고아한 악기 선율과 대전시립합창단의 정교한 화음이 어우러져 헨델 오라토리오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대전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빈프리트 톨은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작품인 헨델의 오라토리오 ‘사울’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이 헨델의 또 다른 대작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4월 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숨을 고르는 클래식’을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바쁜 일상에서 지친 시민들이 퇴근 후 공연장을 찾아 편안하게 음악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전임지휘자 이운복의 섬세한 지휘 아래 슈베르트와 베버의 평온한 선율부터 브루흐와 멘델스존의 서정성, 그리고 풀랑크와 본 윌리엄스의 생동감 넘치는 리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공연의 첫 문은 슈베르트의 ‘로자문데 작품 797, 간주곡 3번 안단티노’ 이다.관객들이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고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음악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어 국제 콩쿠르에서 다수 입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비올리스트 신경식이 협연자로 나선다.독특하고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베버의 ‘안단테와 헝가리풍 론도’ 와 비올라 특유의 따뜻한 음색이 돋보이는 브루흐의 ‘비올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로망스’를 협연자 신경식의 유려하고 깊이 있는 선율로 감상할 수 있다.후반부에는 스코틀랜드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멘델스존의 ‘교향곡 3번 중 2악장’과 풀랑크 특유의 재치와 경쾌함이 빛나는 ‘신포니에타 중 1악장, 4악장’, 활기차고 희망찬 선율을 선보이는 본 윌리엄스의 ‘영국 민요 모음곡’ 이 연주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활력을 전한다.대전아트필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단순한 음악 감성을 넘어, 관객들이 하루를 정리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얻는 작은 쉼표 같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밭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 ‘2026년 미래산업 진로탐색 어린이 독서아카데미’를 4월 7일부터 10월 17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대전시 ‘교육발전특구’지정에 발맞춰 지역 어린이들을 미래 전략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학교와 도서관을 연계한 교육 체계를 기반으로 독서지도 49회 과학탐구 38회 과학특강 1회 등 총 88회차의 일정으로 구성된다.특히 동문초, 유평초, 태평초 등 관내 3개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수업과 함께, 도서관에서는 연령별 맞춤형 독서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로봇, 우주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를 주제로 한 ‘독서 과학 융합 테마 수업’ 이다.교구재 활용 체험과 전문가 특강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게 할 수 있도록 도울 전망이다.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독서아카데미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즐거운 학습 놀이터로 인식하고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해 미래 세대의 성장을 돕는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농업기술센터는 4일 농업기술센터 및 관내 청년농업인 농장에서 ‘2026년 대전광역시 학생4-H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대전광역시 학생4-H 회원과 지도교사, 4-H 관계자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연시총회에서는 학생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2025년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활동 계획을 수립하며 자율적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4-H 금언 및 서약 제창을 통해 4-H 정신을 되새겼다.과제교육은 딸기 스마트팜 농가에서 진행됐다.학생들은 재배시설을 견학하고 수확 체험에 참여하는 등 현장 중심의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이번 행사는 학교 간 교류를 통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상호 학습과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아울러 청년농업인이 운영하는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심을 자연스럽게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생4-H 활동이 청소년들의 잠재력과 리더십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2026 대전 사랑의 끈 연결운동에 참석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을 확인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대전사랑의끈연결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후원자 회원 봉사자 등 1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 가정 학생 30명이 사회 각계 인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장학금을 지원받았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2007년 전국 운동으로 시작해 대전에서 10년 넘게 이어온 이 운동은 진정한 나눔과 연대의 상징"이라며 "오늘 결연을 맺는 서른 명의 학생 뒤에는 항상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랑의 끈이 이어져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대전시의회도 소외된 이웃 없는 복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대전 거주 장애 가정 학생을 정 관계, 경제계, 교육 문화 종교계 인사와 연결해 자매결연을 맺고 진로와 생활 전반에 걸친 안정적 체계적 지원 환경을 조성해 온 사업으로 2016년 이후 올해까지 10년 넘게 계속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3일 신흥문화공원 일원에서 '신흥문화공원 및 신대소공원 재조성 사업'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인근 주민 30여명이 참여했으며 공원 설계용역 수행업체인 경림엔지니어링의 사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영어도서관과 연계한 산책로 조성 휴식 및 소통 공간 확대 야외 독서 공간 조성 등 도서관과 공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공간 구성 방안이 포함됐다.또한, 공원 접근성 개선, 보행로 안전 확보, 편의시설 확충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구는 이를 종합 검토해 향후 공원 조성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사업 대상지는 신흥동 266번지 일원, 총면적 4371.6 규모로 영어도서관과 연계한 공원 재조성을 통해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과 독서 문화 활동이 어우러진 쾌적한 공원으로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중 어린이 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사업'은 지난 2023년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7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700 이내 규모로 2028년 신흥문화공원에 건립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체험 강연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참여형 이벤트, 전시까지 폭넓게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초등학생 대상 '꽃향기를 담은 왁스 타블렛 만들기'체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문요한 작가 초청 강연 '오늘, 나를 만나는 시간'클래식 5중주 영화 OST 음악회 '빛의 책갈피'등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신규 회원 첫 대출 시 기념품을 제공하는 '도서관과 시작해봄'대출 권수를 2배로 확대하는 '두 배로 즐거운 일주일'과월호 정기간행물을 무료로 제공하는 '책 나눔터'캘리그라피 어반스케치 동호회 재능기부로 제작된 책갈피 배부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도서관주간 행사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문화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도서관에서 유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내용 및 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 동구 공공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4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며 체납액 징수활동을 한층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구는 체납액 자진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문자 및 카카오톡 알림서비스를 활용해 납세자가 보다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체납 유형과 규모에 따른 맞춤형 징수 전략을 병행해 징수 효율을 높이고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공정한 납세문화 정착에도 힘쓸 방침이다.특히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차량 금융채권 등 재산 압류 체납차량 등록번호판 영치 명단공개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추진하는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와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고 복지부서와의 연계를 통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납부 능력에 따른 유연한 징수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일제정리기간 동안 체납액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징수할 계획"이라며 "납부 여력이 있는 체납자는 조속한 납부를 당부드리며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지원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확대에 맞춰 오는 5월 기간제근로자를 선발하고 하반기 일제정리와 연계한 체계적인 징수 체계를 마련해 조세정의 실현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는 3일 의장 접견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시의원 3명, 재정 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강세구 세무사, 강봉준 장성진 공인회계사 그리고 전직공무원인 임창식 이강현 오광열 오강진으로 총 10명으로 구성됐다.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대전시와 교육청을 대상으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기금 등 36개 회계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하고 8조 2179억원 규모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재정 운영의 합법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조원휘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을 점검하고 향후 재정 운용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소중한 세금이 사업 본연의 취지와 목적에 맞게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평가하는 것은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더욱 면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검사위원들께서는 사각지대 없는 꼼꼼한 점검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