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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어린이집 14개소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보건소는 최근 장관감염증 및 호흡기감염병 등 감염병 발생이 이어짐에 따라, 영유아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어린이집과 같은 영유아 집단생활시설은 감염병이 전파되기 쉬운 환경인 만큼, 일상생활에서 손씻기와 기침 예절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이에 중구보건소는 9월 3일부터 10주간 관내 어린이집 14개소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영유아들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보건소 담당자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생활 속 감염병 예방수칙을 교육할 예정이다.특히 영상자료 ‘세균맨은 거짓말쟁이야’ 와 형광 로션·관찰기구를 활용한 체험형 실습을 통해 영유아들이 손씻기의 중요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울러 동물 모양 비누 등 홍보 물품을 제공해 교육 이후에도 예방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황효숙 중구보건소장은 “최근 감염병 발생이 이어지면서 영유아 집단생활시설에서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아이들이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감염병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 하반기 구민 디지털 역량강화 정보화교육 개강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정보화교육장을 증구청 선화별관 5층으로 이전하고 오는 7일부터 ‘하반기 구민 디지털 역량강화 정보화교육’하반기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교육은 11월 25일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중구 구민을 대상으로 과정별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교육과정은 컴퓨터 입문과 인터넷 기초 같은 기본 과정뿐 아니라 생성형 AI 기초, 생성형 AI를 나만의 비서로 활용하기 및 생활에 유용한 유튜브 활용, 블로그 제작 및 활용 등 구민들의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상세 교육 일정과 과정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중구청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접수 또는 정보화교육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아울러 디지털배움터 사업과 연계해 스마트폰 기초·심화 과정도 중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신청 문의는 디지털배움터로 하면 된다.김제선 중구청장은 “디지털 전환이 빨리지는 만큼 정보 격차 해소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고령화 시대에 정보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도 최신 디지털 기술을 쉽게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앞으로도 교육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정책 지원을 통해 구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대전 중구, ‘대흥야장’과 ‘빵맥로드’로 새로운 밤 연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구 중앙로 122번길 일원에서 ‘빵맥로드 대흥야장’을 개최하고 원도심의 새로운 야간 소비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사업 선정으로 추진 중인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중구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단이 주관한다.원도심의 대표 디저트인 ‘빵’과 지역 상인들의 야간 먹거리 문화를 연결해, 낮에 집중된 빵 소비를 밤까지 확장하고 원도심 상권의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알리고자 마련됐다.대전 원도심은 성심당으로 대표되는 ‘빵의 도시’ 이미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점과 주점이 밀집해 야간 상권 또한 발달한 지역이지만 낮에는 빵과 디저트를 찾는 방문객이, 밤에는 음식과 술을 즐기는 방문객이 많아 소비 시간대가 나뉘어 있었다.사업단은 이러한 상권의 특성을 바탕으로 ‘낮의 빵’과 ‘밤의 술’을 연결하는 새로운 소비 방식 을 고민하고 디저트로드 사업의 확장 콘텐츠로 ‘빵맥로드’를 기획했다.빵을 단순히 낮에 즐기는 디저트가 아닌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미식 콘텐츠로 소개해 원도심의 새로운 밤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원도심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흥야장’ 이 함께 운영된다.0시 축제 이후에도 야간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상인들의 지속적인 의지를 바탕으로 마련된 대흥야장에는 50개 점포가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행사장에는 맥주와 잘 어울리는 빵과 디저트를 소개하는 홍보부스 ‘빵맥의 효능’도 운영된다.친근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빵과 맥주의 새로운 조합을 소개하고 방문객이 원도심 곳곳의 디저트 점포와 음식점을 자연스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또한, ‘2026 근대도시 대전 중구 국가유산 야행’ 기간과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개별 행사에 그치지 않고 원도심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먹거리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사업단은 이번 ‘빵맥로드 대흥야장’을 통해 특정 점포나 하나의 브랜드에 집중된 원도심의 이미지를 넘어, 빵·디저트·음식·술·문화 등 다양한 콘텐츠가 공존하는 상권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야간 소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사업단 관계자는 “원도심에는 성심당뿐만 아니라 오래된 노포부터 개성 있는 카페와 디저트 점포, 다양한 음식점과 주점까지 각자의 이야기를 가진 공간이 많다”며 “이번 빵맥로드를 통해 낮에 빵을 먹으러 왔다가 밤에는 맥주와 함께 원도심을 즐기는 새로운 소비문화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전 중구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단은 ‘디저트로드’를 비롯해 상권 내 다양한 점포와 콘텐츠를 연결하고 상인 주도의 야간 콘텐츠와 골목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원도심을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상권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대전 중구,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료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난 3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중구가 주최하고 중구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지역 내 여성단체 회원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성평등 가치 확산에 뜻을 모았다.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0개 여성단체가 단체기를 앞세워 함께 입장하며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이어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구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각계 인사의 축사가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참석자 전원이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은 중구’손팻말을 함께 들어 올리는 연출을 선보였다.앞줄에서는 대형 표어판이 펼쳐지고 객석 전체가 초록빛과 노란빛 팻말로 물들며 참여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성평등의 주체임을 확인하는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이는 기존 카드섹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모두의 참여를 강조한 시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진행된 특별강연에서는 ‘음악과 함께하는 양성평등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음악치료사가 익숙한 노래와 이야기를 통해 일상 속 성평등의 가치를 따뜻하게 풀어냈다.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음악으로 공감대를 넓힌 이번 강연은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새로운 시도로 참여자들의 호평을 받았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성평등은 구호가 아니라 가정과 일터, 이웃 사이의 일상에서 실천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올해 주제처럼 성평등의 가치가 더 넓게 퍼지고 더 깊게 뿌리내려, 세대와 성별을 넘어 서로 존중하는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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