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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선화동에 새롭게 문을 여는 외부청사의 개청을 앞두고 구민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아기청사 네이밍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단장해 입주하는 외부청사는 기존 구청사의 공간적 한계를 해소하고 구민에게 한 차원 높은 행정·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새 외부청사는 단순한 업무 공간을 탈피해 ‘구민 중심의 열린 공간’ 으로 조성된다.1층에는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와 영상 스튜디오 등 ‘주민 소통·민원 중심 공간’ 이 들어서며 2층부터 4층까지는 구민들의 배움터인 중구 평생학습관 및 연관부서인 평생교육과가 확장 이전해 배치된다.아울러 5층에는 전산교육장을, 6~7층에는 본청 일부 부서를 배치해 행정업무의 효율성도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이벤트는 오는 12일까지 대전 중구청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공식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외부청사와 가장 잘 어울리는 톡톡 튀는 이름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해당 이벤트 게시물을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오는 13일 발표할 예정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외부청사는 구민 여러분이 언제나 편하게 찾아와 소통하고 학습할 수 있는 중구의 새로운 문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공간이 구민들의 애정과 재치가 담긴 멋진 이름으로 불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본예산에 반영된 사업비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사전 설계와 필수 시설개선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동시에, 부서 이전에 따른 민원인 혼선이 없도록 현수막 홍보 등 사전 안내에도 만전을 기해 오는 8월 초까지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외부청사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유천2동은 동 자활과 새마을협의회·지역 시의원과 협력해 잡초가 무성하고 해충이 들끓던 경로당 주변 유휴공간을 보도블록으로 정비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로당 주변 빈터에 해마다 잡초가 무성하게 방치되어 모기 등 각종 해충이 들끓고 여름철 주민 및 경로당 회원들의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새마을협의회 윤여봉 회장과 안영호 회원, 그리고 고제열 시의원은 동 자활 보조인력과 함께 해당 구간의 잡초와 폐기물을 제거하고 지면을 정비한 뒤 보도블록을 설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이번 정비를 통해 해충 발생 요인을 줄이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경로당 관계자는 “그동안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모기와 벌레가 많아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이 컸는데, 보도블록 설치로 환경이 깨끗해지고 안전하게 바뀌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윤여봉 새마을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고제열 지역 시의원은 “작은 환경정비 하나가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와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고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박근재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유천2동 경로당을 위해 힘써주신 자활과 새마을협의회 회원, 지역 시의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유천2동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단체와 협력해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용두동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던 생활 속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수목 전지 작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용두동 3구역 재개발 사업지 인근 가옥에서 제기된 안전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해당 주택 마당의 나뭇가지가 인근 전선까지 뻗어 있어, 강풍 등 기상 악화 시 전선 접촉으로 인한 감전 사고나 화재 발생 우려가 크다는 주민들의 불안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용두동은 즉시 현장을 점검하고 주택 소유주의 동의를 구한 뒤,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전지 작업을 신속히 실시했다.작업을 통해 전선 접촉 가능 구간의 수목을 말끔히 정리함으로써 잠재적 사고 요인을 차단하고 주변 거주 환경을 안전하게 정비했다.박종각 중구지역자율방재단 부단장은 "작은 위험 요소라도 방치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전했다.윤양숙 용두동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자율방재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사례는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신속히 해결한 모범 사례"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5일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세부사업인 돌다리마을 활력센터 신축공사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공식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시삽식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모두 한마음으로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돌다리마을 활력센터'는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하는 거점시설로서 석교동 66-14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495.72㎡ 규모로 지어지며 2027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상 1층 상생상가 및 공유부엌 △지상 2층 사무실 및 다목적실 △지상 3층 생활체육시설 △지상 4층 스터디카페 및 공유오피스 △지상 5층 마을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전 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염원 속에 첫 삽을 뜬 돌다리마을 활력센터가 석교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화합의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계획된 일정에 맞춰 안전하고 튼튼한 주민들의 쉼터가 완성될 수 있도록 공사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난 23일 '2026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보육사업 시행 계획 및 어린이집 수급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대표, 보호자 대표, 공익 대표, 관계 공무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보육 정책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날 위원회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한 보육의 공공성 강화 △부모 양육 부담 경감 △맞춤형 보육 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지역 내 어린이집 수급 계획과 주요 보육 사업을 종합적으로 심의·결정했다.특히 장애·비장애 아동 구분 없이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통합 실내놀이터'조성 사업을 통해 차별 없는 보육 환경을 구축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김제선 중구청장은 "보육정책위원회에서 논의된 정책사항들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공보육 인프라를 확대하고 안심보육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026년 고향사랑기금 신규 사업으로 '저장강박증 및 취약계층 주거케어 통합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저장강박증, 독거노인, 장애인 등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단순 청소 지원에 그치지 않고 방역·소독, 심리상담 연계, 정기 안부확인까지 포함한 통합된 복지서비스를 지향한다.사업 규모는 총 760세대로 대상별 주거 특성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먼저 저장강박 의심 가구에는 주거 내 장기 방치된 폐기물 처리와 대청소를 지원하고 필요시 심리상담 및 사례관리 등의 서비스를 연계해 재발 방지와 안정적인 생활 유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또한, 취약계층 가구에는 정기적인 방역·소독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가구별 안부확인을 병행해 건강하고 안전한 거주 환경 조성을 도모할 방침이다.사업 수행은 중구지역자활센터 그린케어 자활사업단이 맡는다.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장비를 갖춘 자활사업단이 참여함으로써 사업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자활근로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효과도 기대된다.총 사업비 5천만원은 전액 고향사랑기금으로 추진되며 관련 법령에 따라 조성된 기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에 활용함으로써 기금 운용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김제선 중구청장은"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정비가 아니라 취약계층의 삶의 질 회복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며 "고향사랑 기금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등을 통해 연중 대상자를 상시 발굴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사회복지과 자활주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3일 중회의실에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 및 지정 추진 상점가 대표 등 17명이 참여한 상권 활성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초 목양마을, 대흥낭만거리 등 6곳이 신규 지정되어 관내 골목형상점가가 총 12곳으로 확대된다.에 따라, 기존 상인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정 이후의 상권 변화와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상점가 운영의 애로사항뿐 아니라 개별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느낀 점, 운영 노하우 등을 함께 공유하며 함께 만들어갈 골목의 기분좋은 변화의 방향을 모색했고 구에서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상점가별 맞춤형 활성화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 "골목형상점가는 소외됐던 골목 상권이 제도권 내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작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서 대안을 찾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골목상권의 역량과 변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중구는 지난해 10월 조례 개정을 통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밀집기준을 점포 30개에서 15개로 완화하며 지정확대를 지원했고 이를 통해 소규모 골목상권도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과 각종 공모사업 참여 등 제도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음식물류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약 63세대에 감량기 설치 보조금을 지원하며 신청 세대에 한해 감량기 구매금액의 70%를 최대 70만원 한도 내에서 사후 보조금 지급 방식으로 지원한다.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중구에서 거주하는 구민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 감량기는 건조·미생물발효 감량방식으로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중 1개 이상의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다.단,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오는 3월 9일 오전 9시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중구청 민원접견실을 통해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보조금 지급 대상자 선정기준은 주민등록상 세대원이 많은 순서로 우선 배정하고 세대원수가 동일한 경우 세대주의 전입일이 오래된 순으로 접수된 신청세대의 서류 검토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김제선 중구청장은 "가정용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감량으로 인한 처리비용 절감은 물론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연중 지역 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통합해 중구를 찾는 사람들이'중구다움'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하도록 통합 홍보에 나선다.특히 중구는 중구가 품고 있는 대전의 근대 문화유산과 상권, 축제를 연결 축제가 1회 성 행사가 아닌 '중구 축제'라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중구를 알리는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대전 중구의 축제 통합 홍보 계획이 주목받는 이유는 또 있다.바로 부서별 칸막이를 없애고 축제 관련 8개 부서가 통합 홍보TF를 구성 체계적인 축제 홍보에 나서기 때문이다.지난해 '중구, 축제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1차 통합 홍보에 나선데 이어 올해는 축제와 함께 지역의 자원과 문화, 예술, 상권까지 연계한 종합 축제 기획을 통해 '일상이 문화로 문화가 삶이 되는 중구 축제'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중구는 24일 구청 다목적 소회의실에서 기획홍보실과 문화체육관광과 등 8개 관계 부서 실무자 16명이 참여하는 '2026 중구 축제 통합 홍보 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그동안 개별 축제별로 분산되었던 홍보 방식을 지양하고 '중구다움'이라는 중구의 정체성을 확립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준비 중인 중구 축제는 계절과 주제에 맞춰 연중 쉴 틈 없이 이어진다.먼저 △5월에는 온 가족이 즐기는 '어린이날 행사'와 '온마을 가족 피크닉'△4월부터 10월까지는 우리들공원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 '길거리 문화공연'과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준비하는 문화예술축제가 이어진다.특히 △9월은 중구의 역사와 열정이 집중되는 '축제의 달'이다.9월 초 원도심 일원에서 펼쳐지는 '대전 중구 국가유산 야행'을 시작으로 중구의 상징인 '제17회 대전 효문화뿌리축제'가 이어진다.또한,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신채호 마라톤 대회'와 '중구 미술축제', '중구 북페스티벌'등이 잇따라 개최되며 도시 전역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가을의 정취가 깊어지는 △10월에는 중구의 자연을 만끽하는 트레일 러닝 대회인 'D-Trail'과 '유등천 달빛 음악축제', '사정성 축제'등이 중구 온마을축제가 열려 연중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이밖에 중구 마을별로 전해지는 전통무형문화 유산인 유천동 버드내 보싸움놀이, 부사동 부사 칠석놀이, 문창동 엿장수 놀이 등도 중구 축제의 한 축을 담당한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축제는 단순히 즐기는 행사를 넘어 도시의 생존과 직결된 중요한 브랜드 자산"이라며 "성심당, 야구장 등 중구만의 대표 콘텐츠와 축제를 전략적으로 결합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예산 효율성을 높여 '찾아오는 중구'의 가치를 확실히 각인시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중구는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수립된 의견을 반영해 오는 3월 중 '2026 축제 통합 홍보 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통합 브로슈어 제작 및 SNS 사전 분업 활동, 중구소식지 축제 특별판 제작 등 본격적인 통합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3196만원을 확보하고 구직단념 청년의 노동시장 복귀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 의지가 낮거나 구직을 단념한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중구는 총 2억6396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본격 추진한다.중구는 중구 청년공간인 '청년모아'에서 청년들의 상태와 수요에 맞춘 단계별·유형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진로 탐색 △직업 체험 △스피치 교육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창업 실습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모집 대상은 총 52명으로 프로그램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 12명 △중기 26명 △장기 14명을 모집한다.과정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수당과 이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김제선 중구청장은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한 걸음을 내딛는 데 이번 사업이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여건을 세심히 살펴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19일 위생 업계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구 위생단체 협의체를 공식 구성하고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구민의 건강 및 안전과 직결된 위생 분야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영업자들과의 정례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의체는 한국외식업중앙회대전광역시중구지부, 대한미용사회대전광역시중구지회 등 18개 단체로부터 추천받은 20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이들은 앞으로 중구의 위생 수준 향상과 업계 발전을 위한 자문 및 협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중구청 구정 주요 업무 공유 △ `26년 위생업무 달라지는 제도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논의하고 각 단체별 건의 사항 등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위생단체 관계자는 "구청과 위생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정책에 대해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김제선 중구청장은"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찾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중구배움: 더 넓고 쾌적하게, 일상이 배움이 되는 인프라 구축 먼저 급증하는 평생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평생학습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중구는 기존 대흥동 중구문화원 4층에 있던 중구평생학습관을 2026년 상반기 중'나라키움 선화동 빌딩'으로 확장 이전한다.이번 이전으로 전용 강의실 8개를 확충, 쾌적하고 전문적인 학습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1층에 북카페 등 주민 소통 공간을 조성해 이웃과 소통하고 배움을 나누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장기적으로는 대흥동 뉴빌리지 사업과 연계해 총사업비 약 209억원을 투입,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중구 평생학습관'신축을 추진 중이다.이 같은 계획이 완료되면 그동안 낡고 협소한 교육 환경으로 인해 불편을 겪었던 중구의 평생교육 인프라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중구는 중구평생학습관을 지역 평생교육 허브로 활용할 계획이다.인프라 구축과 함께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교육도 강화한다.마을 단위의 자발적 학습 기반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중구형 평생학습 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 유휴공간을 활용해 중구 전역을 온마을 캠퍼스로 활용한다.온마을 캠퍼스는 중구 내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과 주민 성장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배움이 일자리와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도록 지원한다.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저명인사 특강과 비문해 성인을 위한 문해 교육과 일상 밀착형 프로그램도 지속한다.이를 통해 모든 세대가 소외 없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도록 돕고 연말에는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모여 성과를 공유하는 네트워크 워크숍도 개최할 계획이다.2. 중구키움: 미래를 여는 열쇠, 맞춤형 미래인재 양성 미래인재를 위한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과 보편적 복지도 확대한다.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중구만의 차별화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학교 교육경비 보조금 1억원을 지원해 공교육 환경을 개선한다.또한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돕기 위해 온라인 강좌 이용권 지원 사업과 전문가 초청 진학 전략 특강 및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진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지역사회와 학교를 잇는 민·관·학 협력 모델인 '행복이음교육지구'사업도 활성화한다.지역 전문 극단 및 한국족보박물관과 연계한 체험형 수업을 지원,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아울러 급식비 및 고등학교 무상 교육비 지원 등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3. 중구나눔: 책과 문화를 나누며 하나 되는 공동체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 문화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지난 2024년 교육부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 중인 문창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은 약 200억원 규모의 학교 복합 시설로 올해 1월 설계 용역에 착수해 건립이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젊은 세대의 유입을 촉진하고 학교와 마을이 상생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중구는 오는 10월에는 원도심 일대에서 1억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중구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3회째를 맞는 이번 북페스티벌은 시민 기획자의 참여 폭을 넓히고 공연, 체험, 북토크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축제장 내에 야외 도서관을 설치해 독서·체험 등 지역문화가 상생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생애 첫 독서를 응원하는 북스타트 그림책 꾸러미 지원 사업과 생활권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작은 도서관에 대한 운영비 및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배움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는 힘"이며 "2026년 한 해 동안 중구에서 배우고 중구에서 함께 키우고 그 배움을 다시 이웃과 나누는 선순환의 평생학습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