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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추억 제작소: 우리 가족의 추억을 기록하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높이고 창의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에서는 가족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가사를 만들고 선정한 노래에 가사를 입혀 가족만의 노래를 완성한다.또한, 그림악보 제작, 보드게임 만들기, QR 코드 활용 디지털 아카이브 제작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마지막 회차에는 참여 가족들이 직접 만든 결과물을 전시·발표하며 가족 간 추억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프로그램은 7월 28일부터 8월 20일까지 죽동문화센터에서 매주 화·목요일 진행되며 유성구에 거주하는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강도묵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추억을 돌아보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구민과의 약속을 직접 공유하며 ‘글로벌 혁신도시’를 향한 민선9기의 첫걸음을 내디뎠다.대전 유성구는 1일 유성종합스포츠센터에서 구민과 내빈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대 유성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취임식은 형식적인 취임식을 대신한 공약 보고회로 진행됐다.정 구청장은 민선9기 핵심 공약과 미래 비전을 구민들에게 직접 발표하며 글로벌 혁신도시 실현을 위한 추진 방향과 실행 의지를 밝혔다.행사에서는 정 구청장이 직접 출연한 민선9기 특별 홍보 영상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항공기 유도원으로 변신한 정 구청장은 가장 낮은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는 실용 행정 철학을 유쾌하게 전달했다.취임식에 앞서 정 구청장은 간부 공무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고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조회를 통해 일하는 조직 문화를 위한 공직자의 초심을 다졌다.이어 민선9기 첫 공식 업무로 ‘글로벌 스타기업 육성을 위한 지역투자펀드 조성’을 1호 결재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실용 행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격변하는 대전환의 시대를 헤쳐 나가기 위해 서는 구정의 안정성과 연속성,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방 도시의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라는 것을 반드시 입증하겠다”고 다짐했다.이어 “민선9기는 과도한 형식은 덜어내고 ‘일하는 조직 문화’를 통해 구정 역량을 극대화하겠다”며 “시급한 지역 현안 해결을 치밀하게 해결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혁신도시 유성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지난 23일 유성구 장애인복지위원회가 장애인 복지 증진 사업을 심의·자문하기 위한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장애인복지위원회는 ‘유성구 장애인복지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장애인 단체장·장애인복지 시설장·교수 등 장애인 복지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위원 16명으로 구성됐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올해 장애인복지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내년 장애인 복지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유성구는 지난 3월 실제 도로 환경을 반영한 ‘전동보조기기 운전연습장’을 조성하고, 6회에 걸쳐 83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전·주행·관리법 교육을 실시했다.또한,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해 원신흥동·구즉동·진잠동·학하동 행정복지센터에 조청기 세트를 설치하고, 유성구 주관 행사 시 수어 통역사 지원을 통해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다.아울러 장애인 2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내 편의 제공을 위한 화장실·싱크대 교체 사업을 추진했으며, 본청·행정복지센터·노인복지관 등 9개 기관에 33대의 성인용 기저귀 교환대를 설치했다.내년에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간그룹 1:1 돌봄사업과 주간개별 1:1돌봄사업을 집중 지원하고, 전동보조기기 운전연습장 운영·장애인 공공일자리 등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위한 정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위원장인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장애인의 일상 불편을 줄이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지난 23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8기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충남대와 국립한밭대에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 중인 청년기획단이 참여했으며, 각 대학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30여 개 아이디어 중 선정된 6개 팀이 최종 발표에 나섰다.최우수상은 기존 버스 안내 정보 판이 도착 시간 안내에만 편중돼 고령층이 다양한 정보를 이용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대화형 AI 버스 안내 서비스 ‘대화로’개발을 제안한 ‘LUV’팀이 받았다.해당 서비스에는 길 찾기 지도와 날씨 정보 등 정보를 제공하고, 챗봇 기능을 추가해 대화용 버튼 조작만으로 음성 대화를 통해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우수상은 밀폐·초기 퇴비화 등 기능을 갖춘 스마트 배변 수거·처리 장치 ‘버니슈’를 제안한 ‘MUT’팀, 유성 온천수를 분말화해 배스 솔트와 결합한 ‘유성온천 배스 솔트 웰니스 키트’를 제안한 ‘유온’팀 우수상을 받았다.장려상은 장애인 이동권 개선을 위한 휴대용 삼각 발판을 제안한 ‘인생네컷’팀, 전자기 유도 방식을 적용해 전기화재 취약성을 보완한 무접점 어댑터를 제안한 ‘작당모의’팀, 대덕특구 내 빈집 활용을 통한 주거시설 공급 방안을 제시한 ‘도자융’팀이 받았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청년이 일상에서 체감한 지역문제를 정책 아이디어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청년의 아이디어가 실제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연계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23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 디지털 골목상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디지털 골목상점 사업 추진 성과와 사업 참여 소상공인의 의견을 공유했으며, 행사에는 충남대학교·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지역경제 관련 관계자가 참석해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디지털 골목상점’은 유성구가 채용한 청년 IT지원단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청년에게는 디지털 분야의 실무 경험과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올해는 IT지원단의 인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충남대 학부 재학생 22명으로 구성된 4개 팀의 ‘디지털 실천동아리’를 새롭게 도입했다.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업종·점포별 특성과 수요를 분석해 맞춤형 전략을 수립했으며,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등 SNS 콘텐츠 141건을 제작·게시했다.또한, 마케팅·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의 디지털 역량과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이 향상됐길 바란다”라며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 사업’에 선정돼 은구비공원 내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맹꽁이 서식처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 사업은 자연환경과 생태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개발 사업자가 낸 부담금을 활용해 훼손된 지역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31건 중 금강유역환경청 관할의 7건이 최종 선정됐으며, 유성구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4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은구비공원에 서식하는 맹꽁이는 가뭄 시 산란지의 물 부족으로 올챙이가 폐사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유성구는 지난 7월 임시 수도관을 설치하고, 지역 환경단체인 대전충남녹색연합과 협력해 맹꽁이 서식처 10개소에 보호 안내판과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사전 보호 활동을 추진했다.이와 함께 물모이시설, 빗물 저금통, 수로관 등을 설치해 안정적인 산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관찰 데크와 생태 교육용 해설판 등을 설치해 생태 교육과 체험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유성구 관계자는 “맹꽁이 서식처 복원은 생태계의 균형을 회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생태 복원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유성도서관에서 깊이 있는 독서 경험과 완독의 성취감을 제공하기 위한 심화 독서동아리 ‘2026 벽돌책 독파단’을 운영한다.벽돌책 독파단은 혼자 읽기 부담스러운 두꺼운 도서를 선정해 정해진 분량을 함께 읽고, 토론을 통해 생각을 나누는 성인 대상 심화 독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가 스스로 완독 목표를 설정하고 정기적으로 모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운영 결과 높은 만족도와 지속 참여 의지가 확인돼 내년에는 6기, 총 90명 규모로 확대해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내년 대상 도서는 △창조적 시선 △서양미술사 △실크로드 세계사 △오뒷세이아 △일리아스 △행동 등 6권으로 선정됐다.참여 신청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독서동아리가 꾸준한 독서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독서 문화 기반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 온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따뜻한 겨울나기, 행복한 나눔데이’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혹한기를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독거 어르신 20가구를 방문해 난방매트를 전달했다.아울러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한전MCS대덕유성지점 전력매니저들은 저소득 한부모 30가구에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전달했다.앞서 지난 19일에는 꾸드뱅 베이커리와 트루 레스토랑이 구즉동 행정복지센터에 크리스마스 케이크 20개와 폭립바비큐·메쉬포테이토로 구성된 밀키트 20세트를 기탁했다.후원 물품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저소득 아동·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구즉동 관내 저소득 가정 20가구에 전달됐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연말을 맞아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지난 20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제2차 꿈다해봄 청소년 행복 축제-크리스마스 위시 페스타’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유성구 청소년 정책 브랜드 ‘꿈다해봄’을 알리고, 청소년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크리스마스’와 ‘소원’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 청소년 문화 공연과 체험·전시·소원 참여 프로그램 등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가 진행됐으며,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이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도 공유했다.‘꿈다해봄’은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정책 브랜드로,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안하는 ‘청소년 참여위원회’, 청소년이 기획·운영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축제 등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또한, 청소년 역량 강화를 위한 토론대회·국제 문화 교류 활동·진로 체험 프로그램과 미래 사회 대응을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디지털 캠프와 영상 기획·촬영·편집 등 미디어 활동 ‘유청수방송국’도 운영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소년이 스스로 참여하고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청소년의 가능성이 지역의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방동1지구를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하고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공부를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 간의 불일치를 바로잡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방동1지구는 방동 314번지 일원 168필지, 15만 7353㎡ 규모로, 유성구는 지난 17일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공고했다.또한, 내년 1분기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추진 절차와 내용을 안내하고,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조정, 이의 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경계를 확정한 뒤 사업 완료 공고할 예정이다.유성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해 분쟁을 예방하고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의 AI 기술 개발·활용 역량이 전국 최상위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지역별 AI 준비도를 중심으로 한 지역 균형발전 전략 연구’특별보고서에 따르면, 유성구는 ‘지역별 AI 준비도’지수에서 0.84를 기록했다.지역별 AI 준비도는 AI 기술을 개발·활용할 수 있는 지역의 역량을 측정한 지표로, 유성구의 0.84는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에 이어 전국 3위이자 비서울권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이다.보고서에 따르면, 지역별 AI 준비도는 AI 관련 인재, 혁신 활동, 도입 등 3개 구성 요소를 바탕으로, 2023년 데이터를 활용해 전국 229개 시군구 단위로 측정했다.이와 함께 정보통신, 전문 서비스, 첨단 제조, 금융, 의료 등 5개 분야의 AI를 활용한 산업별 비교우위에서도 유성구는 첨단 제조에서 경북 구미, 경기 군포에 이어 전국 3위에 이름을 올렸다.전반적으로 첨단 제조에 비교우위를 가진 지역은 AI 준비도가 낮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지만, 유성구는 첨단제조 집적도와 AI 준비도가 동시에 높은 예외적인 구조를 나타냈다.보고서는 한 지역의 AI 준비도가 높을수록 해당 지역 내 AI 활용 산업의 생산성 향상이 촉진될 수 있으며, 특히 AI 활용 산업의 비교우위를 가진 지역의 AI 준비도가 높을 경우 AI 생산성 향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유성구 관계자는 ”비서울권 지역의 AI 준비도가 대체로 낮은 데 반해 유성구는 전국에서 높은 지역별 AI 준비도 수준을 보였다“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유성구의 AI 역량과 첨단 산업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지난 18일 국립한밭대학교 국제교류원에서 ‘2025년 유성 데이터 기반 실증 리빙랩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추진 사업의 주요 성과와 향후 활용 방향을 공유했으며, 국립한밭대학교·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유클리드 등 협력 기관 관계자와 참여 학생 개발자가 참여했다.올해는 내부 행정 효율화와 주민 행정 서비스 개선을 중심으로 추진됐다.‘얼라이빙’팀은 동별로 상이했던 주민자치 프로그램 신청 방식과 명단 관리의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본인 인증·중복 방지 기능을 갖춘 통합 신청 플랫폼을 개발했다.‘온결’팀은 분기마다 지급되는 종량제봉투의 효율적인 배부를 위해 세대 수 자동 조회, 주소 표준화, 중복 제거 기능을 적용한 AI 기반 관리 프로그램을 구현했다.‘누리소통단’팀은 AI를 활용한 ‘디지털 취약 계층 정보 전달 시스템’, ‘유온’팀은 민원 분류 자동화를 통해 민원별 사전 안내 프로그램을 개발해 향후 문자 발송 서비스 등과 연계한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유성구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 실증 리빙랩은 지역 인재와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기 위한 협력 모델”이라며 “성과를 실제 행정에 적용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실증 중심의 행정 혁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유성구는 작년 리빙랩을 통해 개발한 △보훈수당 지급 효율화 △주요 행사 취합 △종이문서 엑셀 변환 자동화 등 3개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행정시스템에서 적용 중이며, 내년에는 4개 프로그램도 사후 검토를 거쳐 구축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by Y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