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동면의 내일 주민 손으로 직접 결정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전동면 주민자치회가 16일 전동면 행복누림터에서 열린 주민총회를 성료했다.이날 총회는 2025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를 시작으로 2027년 마을계획사업 보고 주민제안사업 25건 공유, 주민투표 등을 진행했다.투표 결과 2027년 마을계획사업은 △전동 국제만화길 복원 사업 △전동 농산물 판매 축제 △마을신문 발간 사업이 선정됐다.이 중 전동 농산물 판매 축제 사업은 올해 전동면 마을계획단이 새롭게 제안한 사업으로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주민이 함께 만드는 마을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일교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소중한 시간을 내어 의견을 내주신 만큼 총회를 통해 결정한 사업을 차질없이 시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주민총회에는 조상호 시장, 안신일 시의회 의장, 김학서 시의회 부의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세종소방, 복합 화재 현장지휘 대응력 높인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소방본부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전의면 119전술훈련장에서 ‘현장대응단 지휘훈련 평가’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필로티 주차장 화재로 인한 주 출입구 차단과 상층부 다중이용시설의 급격한 연기 확산, 다수 사상자 발생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특히 소방공무원 등 171명이 참여해 초기 출동부터 화재 진압, 인명 구조까지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주요 평가 항목은 △필로티 구조 진입로 확보 및 초기 지휘권 확립 △다수 사상자 중증도 분류 및 이송 체계 △현장 대원의 신속한 인명 구조 등이다.또한, 현장 지휘관에게는 예고 없는 돌발 상황을 부여, 극한의 상황에서도 적절한 대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세종소방본부 관계자는 “필로티 주차장과 같은 복합 재난은 초기 지휘의 신속성과 정확한 인명 구조가 성패를 가른다”며 “예측 불가능한 대형 화재에 대비해 현장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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