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연서면주민자치회가 오는 17일 오전 10시 연서면 고복자연공원 일원에서 ‘도화랑이화랑 고복마켓’을 운영한다.2026년도 마을계획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농산물 판매와 벼룩시장, 먹거리·체험 구역, 학생마을계획단 환경보호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같은날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고복자연공원 방문자센터에서 재즈와 기악, 퓨전국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거리예술가들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김학용 주민자치회장은 “연서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아이들과 부모, 지역 어르신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윤길영 전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이 세종북부소방서 제9대 서장에 14일 자로 취임했다.윤길영 신임 서장은 세종시 연기면 출신으로 1992년 충남소방에 임용된 이후 충남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충청소방학교 교육지원과, 세종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특히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으로 근무하며 풍부한 재난 대응 경험과 상황 관리 역량을 쌓아온 실무형 지휘관으로 평가받는다.윤길영 신임 서장은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시민 소통을 주요 운영 방향으로 삼고 형식적인 취임식 대신 관내 화재취약시설 현장 안전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나선다.윤길영 세종북부소방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방서가 되겠다”며 “소방서가 하는 일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문을 넓혀 더욱 안전한 세종 북부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교사노동조합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0~2024년 특정 질병코드분류별 진료 현황’의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세종시 학생들의 정신 건강 위기가 급격히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에서 우울증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학생의 비율은 2020년 전체 학생 대비 1.05%에서 2024년 1.97%로 약 1.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체 학생 수는 약 15% 증가에 그친 반면, 우울증 진료 인원은 115% 이상 급증해 정서적 위기를 겪는 아동·청소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모든 연령대에서 우울증 진료 인원이 2~5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특히 15~18세 여학생의 진료 건수는 2022년 이후 가파르게 상승해 정신 건강 위기가 특정 연령과 성별에 집중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11세 이하 초등학생에서도 남녀를 불문하고 진료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정신 건강 문제의 연령대가 점하 낮아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대목이다. 이에 대해 김예지 위원장은 “단순히 진료 인원이 증가했다는 사실만으로 문제의 심각성을 단정할 수는 없다. 이는 조기 발견과 개입이 이루어졌다는 긍정적 신호일 수도 있다”며도 “그러나 우울증 학생 진료 비율의 급격한 상승, 우울증 진단율 전국 최상위, 청소년 자살률 전국 최고라는 세종시의 현실을 고려할 때, 현 상황은 명백히 심각하고 위중한 단계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학교 현장에서는 정서적 위기 학생을 교사 혼자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개별 교사가 이상 징후를 직접 식별하고 개입해야 하며 정서적 위기 학생이 학교 폭력, 교권침해, 학교 부적응 등 2차 문제로 이어지는 사례도 빈번해 생활지도 전반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 건강 전문인력의 확대, 정신 건강 조기 선별 시스템 구축, 예방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와의 연계 체계 구축은 여전히 미비한 실정이다. 특히 현재의 정신 건강 교육 프로그램은 청소년 대상 중심으로 편중되어 있어, 진료 증가 추세가 두드러진 초등학생 대상의 예방교육 자료와 프로그램은 현저히 부족한 상황이다. 김예지 위원장은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위기 학생을 돕고자 애쓰는 교사의 노력에 학생맞춤통합지원 등 제도적인 뒷받침이 지원되어야 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어야 한다. 정신 건강 및 행동 전문가의 치료상담 지원과 함께 학습권 보호를 위한 학생 분리지도를 위한 공간 및 인력 배치 등도 필수적이다”며 “교육청과 시 주도의 정신 건강 통합지원체계 구축과 예방 중심의 정책 전환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북부소방서가 14일 전동면의용소방대와 함께 전동면 송성리 일원 화재 피해 가구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지난 4월 28일 오전 11시 28분경 발생한 주택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세종소방본부는 피해 복구를 위한 경비를 지원하고 전동면의용소방대는 주택 내외부 폐기물 제거, 주변 환경 정비를 주도했다. 특히 전동면의용소방대는 피해 주민들이 비용 문제로 두 달 이상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현낙 전동면의용소방대장은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이웃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섰다”며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14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쾌적한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이·미용업소를 비롯한 공중위생영업소를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되는 법정 평가로 업소의 위생관리 실태와 서비스 등을 종합 점검한다. 평가 대상은 관내 모든 이용업 및 미용업소이며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2인 1조가 현장 방문해 점검표에 따라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등급은 최우수, 우수, 일반으로 구분되며 평가항목표 준수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못한 업소나 최근 2년 이내에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최우수 등급에서 제외된다. 평가 결과는 시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평가는 단순 점검이 아니라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과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라며 “영업주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율적인 위생관리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약 21만 7,000건에 해당하는 총 630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달 재산세는 신규 아파트 단지 입주와 일반건축물 신축 등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8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재산 소유자를 대상으로 과세한다. 주택분은 재산세 본세가 20만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절반씩 부과되며 토지분 재산세는 주택에 부속된 토지를 제외한 소유 토지를 대상으로 9월에 전액 과세된다. 제산세 납부는 오는 31일까지 금융기관에 방문하거나 납부전용 가상계좌, 위택스,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모바일간편결제 앱 등으로 하면 된다. 재산세 납세고지서를 전자송달 또는 자동이체를 신청한 납세자는 납부기한 내 납부 시 고지서 장당 800원, 전자송달과 자동이체를 모두 신청한 경우 장당 1,6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지서 재발급 및 재산세 관련 문의는 시 세정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다음달까지 지방세 전자고지 서비스를 신청하면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시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재산세를 납부기한 내 미납하면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므로 납부기한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 정책에 발맞춰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조직을 가동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노력한다고 14일 밝혔다. 전담조직은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사업총괄반, 집행관리반, 현장대응반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소비쿠폰은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소득계층에 따라 최대 53만원부터 최소 18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시는 7월 21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 1차 신청 기간에 맞춰 일반시민 18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33만원, 기초생활수급자에게 43만원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2차 신청기간은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이 기간에는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이 추가로 지급되며 세부 사항은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소비쿠폰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으나, 세종 지역사랑상품권인 여민전은 운영 대행사의 추가적인 개발 여력이 없다는 의견에 따라 신청이 불가하다. 지급된 쿠폰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된다. 사용처는 세종시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이다.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2006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시민은 1차와 2차 각각 신청해야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고 미성년 자녀는 동일 주소지 내 세대주가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원활한 소비쿠폰 지급을 위해 1차 신청 기간인 7월 21일부터 7월 25일까지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월요일에는 출생년도 끝자리가 1·6, 화요일에는 2·7, 수요일에는 3·8, 목요일에는 4·9, 금요일에는 5·0이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출생년도 상관없이 신용·체크카드에 한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선불카드로 받길 희망하는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누리집 또는 카드사 제휴 은행영업점 방문 등을 통해 가능하다. 본인의 신청 가능 여부와 지원 금액 등은 14일부터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사전 확인 할 수 있다. 시는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정부의 국민콜과 함께 민원콜센터, 대표번호, 전담조직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관련 누리집 주소나 링크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는 발송하지 않는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 누구나 불편 없이 신청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급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지역경영원이 주관하고 18명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평가에선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공공통계 기반 지표로 분석했다. 그 결과 세종시는 지속가능도시 종합 점수 263.55점을 기록하며 17개 시·도 중 종합 1위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속가능도시를 구성하는 시민행복도시, 혁신미래도시, 생명친화도시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세종시는 3개 부문 중 시민행복도시와 생명친화도시 부문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우선 도시 일상 지속가능성과 정주 안정성 등을 평가하는 시민행복도시 부문에서 광역 시·도 중 가장 높은 79.743점을 받았다. 사회안전망과 시민의 사회적 역량, 생명친화성 등을 진단하는 생명친화도시 부문 또한 84.935점을 획득, 광역 시도 1위를 차지했다. 미래 산업변화 적응과 정보화 등을 가늠하는 혁신미래도시 부문에서는 77.636점으로 광역 시·도 4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를 통해 세종시는 단순 인구·경제 성장 외에도 주민의 삶의 질과 미래 성장 잠재력, 환경 건전성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출범 13년 차 신생도시지만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임을 인정받았다”며 “특히 수도권을 제치고 1위를 달성한 것은 세종시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토균형발전 실현에 앞장서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년 연속 1위를 거둔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세종시를 지속가능한 도시의 새로운 모범 사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역경영원은 산업부 인가 사단법인으로 국회의원과 전직 장관 등 20∼30명이 회원으로 참여해 지난해부터 매년 지자체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사이버보안을 선도하는 행정수도 세종에 사이버보안의 내일을 만드는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이트해커로서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2025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는 각국의 1,606명의 대학생이 예선전에 참여해 단순한 경쟁에서 벗어나 사이버 공격 시 대응능력을 키우고 창의력을 발휘하는 자리로 열렸다. 지난 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본선 대회에는 국내 20팀, 해외 20팀 등 총 40팀, 149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국내 대학생들에게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예선전 초급 부문을 A그룹과 B그룹으로 구분해 대회를 진행했다. 본선 경기에서는 각국에서 모인 사이버보안 인재들이 함께 기량을 겨룰 수 있도록 A, B그룹이 함께 대회를 치렀다. 본선에 진출한 대학생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공지능 시대 빠르게 변화하는 사이버 위협 시나리오를 반영한 문제를 차근히 풀어냈다. 문제는 웹, 리버싱, 포너블, 포렌식 등이 융합된 다양한 유형으로 모두 15개가 출제됐다.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은 최신, 고도화된 사이버보안 트렌드를 반영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해킹 기술을 뽐내며 거침없이 문제를 풀어나갔다. 팀별 순위는 대회장 안에 설치된 대형 모니터를 통해 문제 해결 상황을 반영, 실시간으로 중계돼 현장감을 더했다. 또 대회장 밖에는 2022∼2024년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수상팀과 이름이 전시돼 그동안 역사를 확인할 수 있었다. 11일 열린 시상식에는 김하균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주관·후원기관의 주요 인사가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고급 부문에서는 대상을 차지한 대한민국 숭실대학교 ‘ASCii’팀이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베트남의 ‘Blue Light Bug’, 대한민국의 ‘규로롱규로롱규랄랄레로규랄랄라’ 2개 팀이 각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고 우수상 4개 팀에는 각 300만원의 상금이 돌아갔다. 초급부문 대상에는 대만의 ‘Starburst Kiwawa’팀이 선정돼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또 대한민국의 ‘LOLZZ’, 베트남의 ‘HCMUS.Soju’ 2개 팀이 최우수상, 4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고급부문 대상을 수상한 숭실대 ‘ASCii’팀은 “이번 대회 문제의 질이나 수준이 아주 좋았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만큼 더 열심히 집중해 문제를 풀었다”며 “가장 좋은 실적을 낼 수 있어 기쁘고 여러 대학에서 참가한 학생들과 교류하는 기회가 더욱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펼쳐진 온라인 예선전에는 총 32개국 180개 대학 466팀 1,606명이 참여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전 세계 사이버보안 인재와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한 ‘2025 핵테온 세종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세종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5 핵테온 세종’을 개최하고 기술과 정책, 산업, 인재가 함께하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시대에서 신뢰 가능한 사이버보안 환경 구축을 주제로 열렸으며 국내외 보안 전문가와 대학생, 청소년, 기업 관계자 등 총 5,0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핵심 프로그램인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에는 32개국 180개 대학에서 1,606명이 예선에 참가해 사이버보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드러났다. 본선에 진출한 40개 팀이 치열하게 경쟁한 결과 고급 부문 대상은 대한민국의 ‘ASCii’팀, 초급 부문 대상은 대만의 ‘Starburst Kiwawa’팀이 차지했다. 핵테온 세종은 이번 대회를 통해 글로벌 사이버보안 인재의 등용문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술대회에서는 최신 기술 동향과 정책 전략, 산업 생태계를 아우르는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기조연설은 크리스티나 페레스 솔라 스페인 카탈루냐 사이버보안연구센터 교수와 쩐 꽝 득 베트남 하노이과학기술대 교수가 맡았다. 이들은 인공지능 보안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 인공지능과 보안의 미래 방향 등을 제시했다. 국내 정책 세션에서는 국가정보원의 ‘국가망 보안 체계와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체계를 중심으로 한 정부 차원의 사이버보안 정책을 소개했다. 또 정보보호학회 우주·양자보안연구회와 과학기술정보보호협의회, 사이버안보학회 포럼, 전국 지자체 정보보안 실무협의회 등 정책·학술 연계 세션도 함께 열려 공공과 민간, 학계의 협력 가능성을 확장하는 자리를 가졌다. 4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한 정보통신기술 기술 전시회에서는 인공지능 보안, 데이터 보호, 네트워크 방어 등 최신 기술을 소개했고 비즈니스 매칭을 통한 산업 간 협력 소통도 이뤄졌다. 11일 열린 시상식에서는 지난달 핵테온 세종과 연계 개최된 ‘초·중·고교 사이버보안 한마당’ 행사의 우수 학생 시상이 진행됐다. 지난달 진행된 사이버보안 한마당에서는 지역 청소년 7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실습, 정보보안 진로 특강 등을 진행했다. 시는 참가자 중 우수학생 6명을 선발, 이날 시상식에서 세종시장상과 세종시교육감상을 각각 수여하며 사이버보안 생애주기 인재 양성 체계의 출발점을 마련했다. 시는 핵테온 세종의 성장을 발판삼아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 충청권 정보보호 클러스터 등 지역 기반을 활용한 사이버보안 인재양성과 산업육성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핵테온 세종에 참여한 모두가 사이버보안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대한민국의 핵심 주역”이라며 “이번 행사가 디지털 세상을 한층 발전시키는 사이버보안 인재들의 성장과 도약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고려대 세종과 홍익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관했고 국정원, 과기정통부, 행안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21개 기관이 후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연동면이 지난 10일 거동이 불편한 무의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를 진행했다. 여성농업인을 중심으로 조직된 연동면미용봉사팀은 농사일로 바쁜 와중에도 미용 기술을 습득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머리카락 손질 등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전순덕 팀장은 지난 6월 27일 연동면 독거노인 150명을 돌보고 있는 생활지원사 10명과 함께 노인복지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생활지원사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0명의 미용서비스를 요청했고 연동면미용봉사팀이 대상 어르신의 가정에 3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방문해 머리카락을 손질해 주기로 했다. 이는 지역의 외부봉사자와 내부봉사자가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발빠르게 해결한 모범사례로 꼽힌다. 전순덕 팀장은 “그 동안 우리 지역에서 미용봉사를 할 기회가 많지 않아 아쉬움이 컸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 더 많이, 더 자주 우리 동네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지역 봉사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은주 팀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머리를 깎지 못해서 항상 불편을 호소했는데 해결책을 찾게 되어 기쁘다”며 “어르신 댁까지 직접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연동면 봉사자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층 가구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선풍기 50대를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치원읍지사협의 ‘온기나눔세종’ 사업은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냉방기가 부족한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협의체 위원과 조치원읍 직원들은 50가구에 직접 선풍기를 전달하며 안부를 물었다. 이재경 지사협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물품전달과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 온기를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실질적인 지원을 중심으로 한 민관협력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혹서기 물품 지원 외에도 밑반찬 지원, 명절음식나눔, 긴급구호비 지원 등 다양한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by Y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