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가을 정취와 함께 전 세대 어울리며 즐겼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해밀동이 해밀동체육회, 해밀교육마을협의회, 산울마을교육협의회와 함께 22일부터 24일까지 해밀한빛공원과 너나들이광장에서 ‘제6회 해밀·산울 무지개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축제에는 해밀·산울동 주민 500여명이 참여해 가을의 정취 속에 함께 어우러지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마을교육축제로 진행된 22~23일에는 체험부스와 퍼레이드, 공연 등이 운영됐다.너나들이광장에서는 세종새활용센터와 함께하는 ‘재활용 놀이마당’과 주민 10팀이 참여한 중고장터가 열렸고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을 통해 재즈·국악·금관5중주 공연이 펼쳐졌다.24일에는 해밀한빛공원 대운동장에서 해밀동 체육회 주관으로 체육대회가 열려 주민들의 호응 속에서 명랑경기 6종과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같은 날 오후 5시부터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메타코미디클럽 박철현·이제규 씨가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주제로 강연하고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이며 학생과 학부모의 큰 관심을 끌었다.한재일 해밀동장은 “해밀교육마을협의회와 산울마을교육협의회를 비롯해 주민 한 분 한 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마을 축제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선수단, 아시안 패러게임서 메달 5개 획득

[Ytv영상스토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 출전한 세종시선수단이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등 모두 5개 메달을 획득했다.이번 대회는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리며 45개국 4000여명이 참가해 사이클, 수영, 양궁, 사격, 펜싱, 유도 등 1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세종에서는 사격 4명, 펜싱 1명 등 5명의 선수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했다.조정두 선수는 지난 20일 열린 사격 P1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41.3점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는 한국 선수가이 종목에서 따낸 첫 아시안 패러게임 금메달로 의미를 더했다.조정두 선수는 2024 파리 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아시아 정상에도 올라 세계 최고의 기량을 재증명했다.이어 지난 22일 열린 P4 혼성 50m 자유권총에서도 219.7점으로 은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같은 날 심재훈 선수는 혼성 에페 단체전에서 동료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 은메달을 획득했다.또 지난 23일 열린 사격 P3 혼성 25m 권총 결선에서는 최재윤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다.최재윤 선수는 지난 9월 열린 2026 창원 세계장애인사격선수권대회에서 P3 혼성 25m 단체전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시상대에 오르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대회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심재훈 선수가 혼성 사브르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조상호 시장은 “아시아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세종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아시아에 널리 알린 선수단에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세종 청소년들 ‘주말 학교도서관 개방’ 제안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고운청소년센터가 제8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뚝딱’ 이 주말 학교 도서관 개방을 제안하고 세종시의회와 세종시교육청을 찾아 제도화를 건의했다고 밝혔다.제8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험기간마다 반복되는 공공도서관 열람실 부족 문제와 유료 스터디카페 이용에 따른 청소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5월부터 해소 방안을 모색했다.이들은 먼저 관내 청소년 9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좌석 부족 경험률과 대체 공간 이용에 따른 부담을 확인했다.이어 인근 중·고교 교장과 심층 면담을 거쳐 생활권별 학교 유휴 공간 순환 개방 및 사전예약 등 주말 학교 도서관 개방 현실화를 위한 방안을 찾았다.지난달 19일에는 고운중학교 도서관에서 주말 개방 시범운영을 직접 추진해 청소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면서 정책의 현장 실효성을 확인했다.특히 이번 제안이 실질적인 조례 제정과 교육행정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세종시의회, 세종시교육청과 정책 간담회도 가졌다.지난 21일에는 세종시의회에서 손인수 교육안전위원회 위원장, 이재준 부위원장을 만나 주말 학교시설 개방 지원을 위한 자치법규 정비 방안 등을 논의했다.22일에는 세종시교육청에서 강미애 교육감과 만나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 등 교육청 차원의 공식 중점 사업 채택을 건의했다.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정세아 학생은 “청소년의 학습 공간 부족 문제를 직접 조사하고 시범운영을 통해 실효성을 확인한 정책을 시의회와 교육청에 건의하게 되어 뜻깊다”며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세종시 모든 청소년이 주말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는 제도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생활 속 스포츠 즐기는 축제의 장 성료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지난 24일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네이버클라우드, 세종시체육회, 세종시육상연맹과 함께 개최한 ‘2026 세종스포츠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축제는 시민 일상 속 스포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첫 행사로 세종시와 네이버클라우드, 세종시체육회, 세종시육상연맹은 지난 8월 4일 실무협약을 맺고 행사 개최를 위해 협력해왔다.이날 행사는 1부 ‘네이버웍스와 함께하는 세종런 26‘마라톤대회와 2부’ 가을온 시민 스포츠 스테이지 ‘로 나뉘어 운영됐다. 1부 마라톤 대회는 네이버클라우드가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 지원과 네이버웍스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세종시육상연맹과 함께 기획한 것으로 5㎞와 10㎞ 부문에 5000여명이 참가했다. 세종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 2부에서는 유도, 탁구, 클라이밍 등 지역 체육시설업체와 종목단체가 참여한 체험·홍보부스 23곳이 운영돼 세종시민과 관외 방문객 등 2000여명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또한,’체력왕선발대회‘를 비롯해 유도·치어리딩·국학기공 등의 생활체육 시연회와 바레필라테스·요가·셔플댄스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클래스가 진행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기업과 체육단체가 함께한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시민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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