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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22일 부석면 일원에서 양파 재배 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 기계정식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시회는 “스마트 양파 기계화 보급 시범사업”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양파 기계정식 시연, 농기계 전시를 통해 양파 정식 작업의 기계화 가능성과 작업 효율을 현장에서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서산시는 354ha 규모의 충남 1위 양파 주산지역임에도 밭재배 중심의 영농 여건과 경사지 및 토질 특성상 기계화율이 낮은 실정이다.시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스마트 양파 기계화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자동관수 시스템 활용 양파 육묘장 운영 등 전과정 기계화 도입 시 노동력 79%, 생산비 74%를 감소할 수 있어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종신 기술보급과장은 “양파 재배 과정에서 노동력 부담이 큰 정식과 수확 작업의 기계화 확대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여건에 맞는 육묘 및 기계화 기술을 보급해 농업인의 일손 부담을 줄이고 스마트한 양파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계약업체의 서류 작성 부담을 줄이고 계약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선은 계약체결 시 개별적으로 작성·제출하던 청렴서약서 안전보건관리 준수서약서 근로자 권리보호 이행서약서 등 최대 12종의 서약·확인서류를 1종으로 통합한 것이 핵심이다.그동안 계약업체는 계약체결 과정에서 유사한 내용의 서류를 반복적으로 작성하고 날인해야 했으며 서류 누락이나 기재 오류가 발생할 경우 추가 보완절차를 거쳐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이에 공단은 계약체결에 필요한 주요 서약·확인사항을 하나의 서식으로 통합하고 10월 22일부터 체결하는 신규 계약에 적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계약업체의 반복적인 서류 작성·제출 부담을 줄이고 계약 체결 절차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여 계약업체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불필요한 서류 출력과 보관을 최소화함으로써 종이문서 사용량을 줄이고 자원 절약을 통한 ESG 경영 실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공단은 앞으로도 불필요한 계약절차를 개선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김성호 이사장은 “이번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도입은 계약업체의 작은 불편부터 개선하기 위한 고객 중심 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계약업체의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자원 절약을 통한 ESG 경영 실천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의 국보 승격을 위한 학술대회를 오는 17일 오후 1시 30분 서산문화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전통문화대학교 보존과학연구소와 함께 개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서산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의 조성과 중수, 그리고 역사적 의미’를 주제로 열린다.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의 국보 승격을 위한 학술적 기반을 한층 공고히 다지기 위해 그동안 축적된 연구 성과를 토대로 불상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한다.이상옥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으며 5명의 전문가가 각각 주제 발표에 나선다.김추연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공보팀장은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의 조성 시기’를 주제로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다리니 분석과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의 조성 시기’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이어 신은제 해인사 팔만대장경연구원 상임연구원의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의 중수와 충렬왕’, 유대호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유산팀장의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목조대좌의 특징과 조성시기’, 이광희 목재유산연구소장의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의 수종 및 연대분석’ 등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특히 학술대회에서는 불상과 복장 다라니, 대좌의 심화연구와 함께, 불상의 수종 및 조성 연대에 대한 과학적 분석 결과가 공개된다.시는 서산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의 조성 시기와 의의를 더욱 명확히 밝히는 이번 학술대회가, 불상의 국보 승격 당위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서산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의 국보 승격 가치를 재조명해 시민의 문화적 자부심과 긍지를 높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서산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2009년 보물로 지정된 고려시대 목조불상으로 뛰어난 예술성과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지난 2022년 보존 처리 과정에서 복장유물이 확인됐으며 시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지속적인 학술 조사를 통해 불상의 국보 승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지난 2023년에는 보존처리 과정에서 확인된 복장유물에 대한 가치를 조명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해 복장 기록물의 조사 분석 연구 성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1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합동 투자협약에서 농업회사법인 지에이치내츄럴 ㈜과 10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합동 투자협약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조미리 지에이치내츄럴 ㈜ 대표 등 6개 시군, 21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지에이치내츄럴 ㈜은 오는 2027년 4월까지 총 105억원을 투자해 해미면 내 24,183㎡ 면적의 부지와 폐공장 매입, 확장한다.이어 기존 직원 26명과 함께 본사를 서산으로 이전하고 1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투자가 본격화되면 144억원의 생산 효과와 60억원의 부가가치, 82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지난 2014년 설립된 지에이치내츄럴 ㈜은 효율적인 제조공정과 완벽한 품질관리에 더해 효과적인 물류시스템을 갖춰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속적인 경기 불황으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서산에 투자 결정을 해 준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성공적으로 투자를 마무리하고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2025년 하반기 영농 부사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 10월 31일까지 신청 농가를 접수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영농 부산물 파쇄단이 신청한 농가에 직접 방문해 과수 잔가지, 콩대, 깻대, 고춧대 등의 파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영농 부산물의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와 산불의 예방, 영농 부산물의 효율적인 퇴비 활용을 위해 추진된다.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되며 추가 접수가 없어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시는 총 12명으로 4개 조의 영농 부산물 파쇄단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파쇄 작업은 신청 기간이 종료된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작업 전인 10월 중에는 영농 부산물 파쇄단을 대상으로 한 안전 교육이 이뤄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업 현장의 환경 개선과 주민 건강 보호, 산불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신청 기간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고 많은 농업인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가을철 수확 작업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최근 잦은 강우로 인해 수확 작업이 늦어지면서 단기간에 작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주요 사고유형으로 경사지 작업 중 균형 상실로 인한 기계 전복, 작업 중 끼임·절단, 기계 승하차 중 추락 등을 꼽았다.특히 농작업에 사용되는 콤바인, 트랙터 등 농업기계의 도로 주행이 빈번해지면서 일반 차량과의 충돌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농업기계 사용 안전수칙은 ▲ 브레이크, 타이어 조향장치 등 기계 점검 후 작업 시작 ▲ 작업복·안전화·장갑 등 안전장비 착용 ▲ 비 오는 날 작업 자제 또는 저속 운전 등이다.농업기계의 도로 주행 시 안전수칙으로 주간에는 주간등, 야간에는 경광등을 점등하고 후방 반사판을 부착해야 한다.또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는 가능한 우측 가장자리를 주행하고 야간 주행은 자제해야 한다.권명숙 서산시 농업지원과장은 “농업기계는 일반 차량에 비해 속도가 느리고 크기가 커서 도로에서는 위험요소가 많다”며 “농업인 스스로 주의는 물론, 일반 운전자들도 농기계와의 거리 유지 및 양보 운전에 협조해달라”고 말했다.또한, “무리한 작업보다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수확 준비”고 강조했다.시는 농업인의 안전한 농업기계 사용을 위해 순회 점검 및 안전 교육을 지속 추진 중이며 고령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안전 프로그램과 도로 주행 안내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충남 서산시가 지역 에너지복지 향상과 시민의 난방비 부담 완화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1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소외지역 도시가스 공급 특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송민섭 미래엔서해에너지 대표 등이 참석했다.협약은 경제성이 낮아 도시가스 공급이 지연되고 있는 해미면 반양1리와 동암리, 조산리 일원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시와 충남도,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오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63억9천만원을 투입, 해미면 지역에 도시가스 배관 12.54㎞를 구축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약 350세대의 해미면 주민이 도시가스를 공급받게 될 전망이다.시는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 완화하고 연료 운반·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 밖에도 지역 내 에너지 인프라 확충으로 정주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지역 균형발전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그동안 도시가스 공급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오랜 기다림이 드디어 결실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하는 소외지역에 도시가스가 조기 공급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국민신문고 서비스의 일시 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시는 자체 민원 처리 시스템인 ‘새올전자민원창구’를 국민신문고 서비스가 정상화될 때까지 긴급 가동한다고 밝혔다.국민신문고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민원을 통합 접수·처리하는 대표 창구로 지난해 기준 2만 3천여 건의 민원을 처리했다.지난 9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의 화재로 인해, 현재는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 상태다.긴급 가동되는 새올전자민원창구를 통한 민원 접수는 서산시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건의·질의·고충 등 각종 민원을 접수할 수 있다.접수된 민원은 각 소관 부서에 전달되며 민원을 전달받은 소관 부서는 온라인을 통해 민원에 대한 답변을 제공한다.조진희 민원봉사과장은 “국민신문고 중단으로 인한 시민의 민원 불편을 적극 해소하기 위해 이번 새올전자민원창구를 긴급 운영하게 됐다”며 “국민신문고 중단으로 인한 민원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13일부터 31일까지 19일간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부석면과 성연면, 해미면의 제4기 주민자치회며 이번 공개모집에서 제3기 운산면 주민자치회의 위원 충원도 진행된다.신청 대상은 ▲모집 읍면동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된 사람 ▲해당 읍면동 소재 사업장에 1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사람 ▲해당 읍면동에 1년 이상 외국인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해당 읍면동 소재 학교 또는 기관의 임직원이다.또한, 공개모집 마지막 날을 기준으로 18세 이상이어야 한다.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지원신청서를 주민자치회 모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위원의 최종 선정은 읍면동별 위원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위원으로 선정되면 내년 1월 1일 위촉되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관내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단, 운산면 주민자치회로 선정된 위원은 제3기 위원의 잔여임기인 2026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이번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모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거나, 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 참여 대표기구”며 “책임감과 봉사 정신이 투철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충남 서산시는 13일부터 31일까지 19일간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부석면과 성연면, 해미면의 제4기 주민자치회며 이번 공개모집에서 제3기 운산면 주민자치회의 위원 충원도 진행된다.신청 대상은 ▲ 모집 읍면동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된 사람 ▲ 해당 읍면동 소재 사업장에 1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사람 ▲ 해당 읍면동에 1년 이상 외국인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 해당 읍면동 소재 학교 또는 기관의 임직원이다.또한, 공개모집 마지막 날을 기준으로 18세 이상이어야 한다.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지원신청서를 주민자치회 모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위원의 최종 선정은 읍면동별 위원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위원으로 선정되면 내년 1월 1일 위촉되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관내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단, 운산면 주민자치회로 선정된 위원은 제3기 위원의 잔여임기인 2026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이번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모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거나, 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 참여 대표기구”며 “책임감과 봉사 정신이 투철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체납세금 징수단(콜센터)을 운영한 결과, 올해 소액 체납액 9억 1천여만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해당 징수 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운영된 체납세금 징수단 운영 실적인 6억 8천여만원 대비 2억 3천여만원이 증가한 수치다.체납세금 징수단은 기간제근로자 4명으로 구성, 1백만원 이하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했다.주요 활동으로 전화상담을 통해 체납자에게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납부를 독려했으며 체납자 실태조사를 병행했다.특히 실태조사를 통해 발견된 생계형 체납자에게 지방세 분할 납부 등 상담으로 맞춤형 징수 행정을 제공했다.운영 기간 상담 건수는 총 1만 9천8백여 건에 이르며 납부 독려를 통해 해소된 체납 건수는 1만 2천1백여 건이다.시는 내년 운영 기간을 2개월 확대해 체납세금 징수단을 운영할 계획이다.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이번 징수단 운영으로 소액 체납자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고 취약계층인 체납자를 세심히 살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남 서산시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체납세금 징수단(콜센터)을 운영한 결과, 올해 소액 체납액 9억 1천여만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해당 징수 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운영된 체납세금 징수단 운영 실적인 6억 8천여만원 대비 2억 3천여만원이 증가한 수치다.체납세금 징수단은 기간제근로자 4명으로 구성, 1백만원 이하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했다.주요 활동으로 전화상담을 통해 체납자에게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납부를 독려했으며 체납자 실태조사를 병행했다.특히 실태조사를 통해 발견된 생계형 체납자에게 지방세 분할 납부 등 상담으로 맞춤형 징수 행정을 제공했다.운영 기간 상담 건수는 총 1만 9천 8백여 건에 이르며 납부 독려를 통해 해소된 체납 건수는 1만 2천 1백여 건이다.시는 내년 운영 기간을 2개월 확대해 체납세금 징수단을 운영할 계획이다.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이번 징수단 운영으로 소액 체납자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고 취약계층인 체납자를 세심히 살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2일 개최되는 제14회 아시아 조류박람회를 앞두고 서산 천수만에 본격적인 겨울 철새 도래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9월 말부터 서산 천수만에는 기러기류가 관찰되기 시작했으며 추석 연휴가 지난 후에는 3만 개체가 넘는 수가 관찰되고 있다.흰뺨검둥오리 등 서산 천수만에서 관찰되는 오리류 수도 증가하는 추세다.기러기류는 간월호 상류 모래톱을 비롯해 수확이 끝난 농경지에서 많은 수가 집단으로 관찰되고 있으며 오리류는 서산버드랜드 생태습지와 물이 고인 농경지 등에서 발견되고 있다.아시아 조류박람회는 지난 2010년 필리핀 다바오 시티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후, 매년 열리고 있는 아시아 최대 조류 행사다.서산 천수만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아시아 조류박람회는 ‘인간과 야생조류의 공존’을 주제로 열린다.시는 본격적인 철새 도래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이번 조류박람회가 서산 천수만의 생태적 가치를 국내외 방문객에게 알리는 행사로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이번 아시아 조류박람회를 통해 서산 천수만의 생태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겠다”며 “박람회가 마무리된 후에도 철새서식지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아시아 조류박람회 기간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조해 농업용수 확보에 무리가 없는 수준에서 간월호의 수위를 조절, 겨울 철새들의 쉼터인 모래톱을 보존할 계획이다.충남 서산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2일 개최되는 제14회 아시아 조류박람회를 앞두고 서산 천수만에 본격적인 겨울 철새 도래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9월 말부터 서산 천수만에는 기러기류가 관찰되기 시작했으며 추석 연휴가 지난 후에는 3만 개체가 넘는 수가 관찰되고 있다.흰뺨검둥오리 등 서산 천수만에서 관찰되는 오리류 수도 증가하는 추세다.기러기류는 간월호 상류 모래톱을 비롯해 수확이 끝난 농경지에서 많은 수가 집단으로 관찰되고 있으며 오리류는 서산버드랜드 생태습지와 물이 고인 농경지 등에서 발견되고 있다.아시아 조류박람회는 지난 2010년 필리핀 다바오 시티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후, 매년 열리고 있는 아시아 최대 조류 행사다.서산 천수만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아시아 조류박람회는 ‘인간과 야생조류의 공존’을 주제로 열린다.시는 본격적인 철새 도래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이번 조류박람회가 서산 천수만의 생태적 가치를 국내외 방문객에게 알리는 행사로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이번 아시아 조류박람회를 통해 서산 천수만의 생태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겠다”며 “박람회가 마무리된 후에도 철새서식지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아시아 조류박람회 기간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조해 농업용수 확보에 무리가 없는 수준에서 간월호의 수위를 조절, 겨울 철새들의 쉼터인 모래톱을 보존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와 홍성군 농축협이 고향 사랑 교차 기부를 통해 상생의 뜻을 모았다. 시는 10일 시청 시장실에서 ‘서산시·홍성군 농축협 고향사랑 교차기부식’ 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송연광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장, 김종수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교차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간 유대 강화를 위한 것으로 각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됐다. 시에 따르면, 각 지역 농축협 임직원 712명이 이번 교차기부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산시 농축협은 홍성군에 3천8백만원을, 홍성군 농축협은 서산시에 3천5백만원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했다. 송연광 지부장은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업 · 농촌 · 지역경제를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에 임직원들이 적극 동참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상생과 협력의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해 주신 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이번 전달식을 통해 두 지자체가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상호발전 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의 주소지를 제외한 광역, 기초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품, 공예품 등의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를 통해 전달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활용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