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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서산시는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법과 생활 속 활용 방법을 알리기 위해 운산면 여미리 주민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교육과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도로명주소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도로명주소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부여 체계 △도로명주소 표기 및 읽는 방법 △도로명주소 검색·활용 방법 △주소정보시설의 종류와 역할 등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시는 교육과 함께 지명 정비를 위한 마을 주민 의견 수렴도 병행했다.지명 정비는 일상적으로 사용되거나 지도에 표기돼 있으나 공식적으로 고시되지 않은 미고시 지명을 조사해 정확한 지명을 제정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지명의 공신력을 확보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질 높은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달선 토지관리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를 지속 추진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체계적인 지명 정비를 통해 서산시 지명의 전통성을 정립하고 주민들의 지명 사용 편의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9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연령과 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견학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여기관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세부 프로그램으로 ‘Book적book적 도서관 체험’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직접 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 이용 예절을 배우고 체험형 동화구연, 미디어 창작공간 체험, 독후활동 등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또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기관을 위해 전문 강사가 직접 기관에 방문하는 ‘찾아가는 도서관’은 지리적·환경적 제약 없이 균등한 독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도움 터 도서관’은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특수학급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오감 발달 독서 활동 등을 진행해 독서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이창석 센터장은 “도서관 견학을 통해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인식하고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기관에 직접 방문해 누구나 차별 없이 양질의 독서·문화·정보 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의 공공성과 사회적 역할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어린이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 행사로 어린이뮤지컬 ‘틀려도 괜찮아’, ‘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 작가의 AI시대 독서교육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31일까지 ‘3차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10월 4일 기준으로 부부 중 1명 이상이 18세~39세여야 하며 부부 합산 중위소득이 180% 이하인 가구여야 한다. 또한, 부부 모두 6개월 이상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가구이면서 혼인신고 후 5년 내 금융권에서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가구여야 한다. 특히 주택은 서산시에 소재하는 전세가액 2억 5천만원 및 전용면적 58㎡ 이하의 주거용 임차 주택이어야 한다. 시는 올해 8천4백만원을 지원했으며 예산 집행 후 남은 1천6백만원의 범위에서 대상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2.5%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혼인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을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고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총 45일을 산불 조심기간으로 정하고 관련 기관과의 공고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가을철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14일 시에 따르면 해당 기간은 건조한 기후가 시작되고 단풍철 등산객이 늘어나는 등 산불 발생의 위험성이 높으며 지난해 시에서 발생한 9건의 산불 중 4건이 해당 기간에 발생했다. 시는 해당 기간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기동진화대 90명, 산림재난특수진화대 10명을 선발·배치할 예정이다. 산불기동진화대는 각 읍면동에 배치되며 400점의 산불예방 홍보물을 주요 등산로에 부착하고 산불 발생 위험 지역을 순찰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산불진화차량 2대를 확충하고 관련 기관과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해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충청남도 산불진화 임차 헬기 1대를 산불 발생 시 20분 내 진화 지점에 도착할 수 있도록 12월 8일까지 예천동 닥터 헬기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산불방지협의회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홍순광 부시장,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개최됐으며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한편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한 ‘가을철 찾아가는 농산부산물 파쇄단’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해 농산부산물 불법소각을 예방할 계획이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건강한 산림을 지키기 위한 예방 활동과 발생 시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래 세대에 물려줄 보배 같은 산림을 화재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원도심의 명성을 되찾고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4 소문난 거리축제’ 가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축제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중앙로 1호 광장과 번화 1·2로 일원에서 열리며 상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원도심을 비추는 ‘햇살’을 주제로 중심, 중앙, 번화2로 상인회가 공동 주관하며 중앙로의 교통을 통제해 ‘차 없는 거리 축제’로 진행된다. 시는 축제를 통해 ‘소비와 문화가 만나는 거리’라는 의미의 ‘소문난 거리’를 조성해 시민에게 원도심 상권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거리 내에서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뜬쇠예술단, 시립합창단, 동호회 등 예술단체가 사물놀이부터 클래식, 밴드공연 등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그라피티 제작 퍼포먼스를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드론 축구, 확장현실 체험, 창의실험 등 아이들을 위한 체험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플리마켓과 로컬푸드 판매장, 푸드트럭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판매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지역 대표 대학교인 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부 학생들이 축제 안내와 퍼레이드에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상인과 주민의 열정으로 처음 시작되는 소문난 거리 축제가 추억을 꺼내보는 거리에서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거리로 원도심을 변화시키는 시작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대산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이 전반적인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5년 본격적인 착수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철호 서산시 주택과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산읍 대산리 91-13번지 일원 10,223㎡에 조성될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의 추진 현황과 조성계획을 설명했다. 신 과장은 “올해 안에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서산시의회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을 마친 후 2025년 토지보상, 2026년 착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지원주택사업의 착수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798억 5천만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290세대 규모의 중소기업 근로자 공공 임대 아파트와 비즈니스 지원센터를 건립한다. 비즈니스 지원센터는 세탁시설과 공유 사무실 등 생활 편의시설을 갖춰 거주 근로자들의 편의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에 공모 선정됐으며 올해 8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 조사를 완료했다. 현재 행정안전부에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의뢰한 상태이며 시는 심사 결과가 올해 10월 중 발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중소기업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주거 비용 경감하는 한편 다른 지역 출퇴근 근로자의 입주로 인구 유입 효과까지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신철호 서산시 주택과장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 제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앞서가는 정주형 도시로서 위상을 확립해 인구 유입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해당 사업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ICT에 기반한 만성질환 관리로 시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기업체 간 협업 모델을 구축해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ICT 기반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에 전국 21개 보건소와 함께 참여 중이다. 해당 사업은 만성질환자들의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한다. 시는 현재 해당 사업에 54명의 만성질환자를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의료기관을 직접 찾아 만성질환자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 및 독려했다. 또한, 보건복지부가 인증하는 ‘건강친화기업’과 연계해 직장인을 중점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찾아가는 건강검진 서비스와 보건관리자를 통한 추가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대상자는 시를 통해 영양, 운동, 비만, 절주, 금연 등 건강생활 개선 서비스를 지원받고 의료기관을 통해 전문적인 진료와 약물 처방 등 질환 치료를 지원받는다. 시는 정기 건강검진을 통해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지수 향상 정도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있다. 한편 해당 사업은 대상자가 동의하면 배우자나 자녀 등 가족에게도 대상자의 검진 결과를 제공해, 가족이 환자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지지해 자가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박희선 서산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건강이 향상되고 장기적으로는 의료비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시민들의 건강 지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산지구협의회를 7번째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단체 구성원이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고 치매극복 활동 및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동참하는 단체를 말한다. 시는 8일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 대한적십자사 서산지구협의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사무실에서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산지구협의회는 치매 극복 파트너로서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조기검진을 독려하는 등 치매 극복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에 동참해 치매 친화적인 사회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서산시 관내에는 둥지 작은도서관, 해피콜택시, ㈜산수금속,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서산노인복지센터, 엘림재가노인복지센터 등 7개 단체가 치매 인식 개선에 동참하고 있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서산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10월부터 온실가스 발생 및 환경오염, 자원 낭비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독려에 앞장선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공공목적으로 제작·설치하는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대체해 관내 27개소의 저단형 게시대에 게시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저단형 게시대는 행정용으로 행정 홍보 현수막만 게시할 수 있으며 고단형 게시대는 시민의 예약을 받아 게시하고 있다. 한편 친환경 소재 현수막은 재활용이 용이한 원단으로 제작돼 분해가 쉽고 강한 내구성을 지니고 있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봉학 서산시 도시과장은 “공공 행정에서부터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면 점차 민간으로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중립 녹색 성장을 실천해 기분 좋은 서산시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본격적인 인삼 수확철을 맞아 ‘서산 6년근 인삼 직거래 행사’ 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산인삼농협 인삼유통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서산인삼협동조합 주관으로 ‘우리 가족 서산 인삼 먹고 힘내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6년근 인삼과 홍삼가공 제품을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인삼 전시 및 품평회, 인삼 활용 먹거리 판매, 인삼 경매, 인삼라떼 시음,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한편 토질과 기후 등 인삼 생산의 최고 조건을 갖춘 서산에서 생산된 6년근 인삼은 조직이 충실하고 향이 강하며 유효 사포닌 함량이 매우 높아 전국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품질의 서산6년근 인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다양한 행사도 즐길 수 있는 이번 서산인삼 직거래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120여 농가가 224㏊에서 연간 370여 톤의 인삼을 생산하고 있으며 서산인삼농협에서는 6년근 인삼의 재배부터 수확, 선별까지의 전 과정을 관리해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시민 맞춤 행정혁신을 실천한 3분기 5S5품왕으로 12명의 공무원을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5S5품은 서산시가 시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하고 행정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시책으로 시는 매 분기 이를 실천한 직원을 선발하고 있다. 5S는 시민 중심 행정을 지향하며 친절행정, 간편행정, 유연행정, 신속행정, 깔끔행정 등을 뜻한다. 5품은 행정조직 내부 역량 강화를 지향하며 창의행정, 칭찬행정, 감성행정, 소통행정, 현장행정 등을 뜻한다. 5S 부문에 △일자리경제과 홍승주 주무관 △감염병관리과 김성훈 주무관 △사회복지과 배진영 주무관 △안전총괄과 최정진 주무관, 상하수도과 소병일 주무관 △도시과 유금곤 주무관 등 6명이 선발됐다. 5품 부문에는 △미래전략담당관 남무성 전략사업팀장 △건설과 박주호 주무관 △농업지원과 김지호 주무관 △석남동 한지은 주무관 △체육진흥과 이다니엘 주무관, 기후환경대기과 홍대근 주무관 등 6명이 선발됐다. 시는 올해 3분기까지 5S5품왕에 선발된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면평가와 심사위원회를 거쳐 11월 올해의 5S5품 왕중왕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5S5품 행정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장 기본이 되는 실천 사항으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시정 혁신과 변화를 통해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조성에 서산시 공무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2세 이하 육아기 자녀를 가진 서산시 공무원은 이달부터 주 4일만 출근하고 하루는 재택근무를 할 수 있다. 서산시는 충남도가 시행하는 ‘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에 동참해 10월부터 주 4일 출근제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어린 자녀를 둔 직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탄력적으로 아이를 돌볼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마련해 저출산 극복에 동참하는 취지다. 대상은 만 2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 74명이다. 이들은 주 40시간 근무를 유지하며 주 4일만 출근하고 하루는 재택근무를 통해 아이를 돌볼 수 있게 된다. 집약 근무를 통해 주 4일은 10시간씩 근무하고 하루는 쉬는 방식도 가능하며 대상 공무원은 근무 요일은 여건에 맞게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이완섭 시장은 “자녀를 양육하는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저출산 문제 극복에 기여할 것”이라며 “공직자부터 앞장서 결혼과 출산, 육아가 행복할 수 있는 근무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