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교향악단, ‘박첨지와 함께하는 서산9경 나들이’ 10월 25일 개최

[Ytv영상스토리] 서산시교향악단이 오는 10월 25일 서산문화원에서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활동 연주회로 ‘박첨지와 함께하는 서산9경 나들이’를 개최한다.충청남도·서산시 후원, 서산시교향악단 주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충청남도 무형유산이자 지역 전통 민속극인 ‘서산 박첨지놀이’의 박첨지의 해학적인 스토리로 서산의 대표 명소인 ‘서산9경’을 다채로운 서양 음악 형식으로 어우러낸 신개념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서산시교향악단은 대규모 오케스트라 연주에서 벗어나 성악의 울림, 피아노와 플루트 독주의 섬세한 선율, 그리고 현악 앙상블의 정교한 조화 등 다채로운 음색과 컨셉을 선보인다.특히 풍자와 유머가 살아있는 ‘박첨지’의 안내를 따라 서산9경의 수려한 풍광을 음악적 스토리에 담아낼 예정이다.공연을 기획한 김면수 단장은 “지역의 소중한 민속 문화유산인 박첨지놀이와 서산의 대표 명소들을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통해 새롭게 표현하고자 했다”며“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인 만큼 많은 시민 여러분이 오셔서 서산의 멋과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공연은 서산문화원 3층 공연장에서 진행되고 서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와 관련된 상세한 문의는 서산시 교향악단을 통해 가능하다.

서산시보건소, 치과의사회와 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19일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과 구강보건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치과의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보건소장과 건강증진과장 등 보건소 관계자와 서산시치과의사회 회장, 총무 등 치과의사회 관계자, 8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는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구강보건사업 추진 방향 △노인·장애인 의치보철 지원사업 추진사항 공유 △서림복지원 민·관·학 협력 구강건강관리 강화 방안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사항 및 치과의사회 건의사항 수렴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서산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노인·장애인 의치보철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서림복지원과 연계한 민·관·학 협력 구강보건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치과의사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연계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소와 지역 치과의사회의 지속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산시, 마음봄 사업장 공공부문 확대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20일 서산시시설관리공단과 ‘마음봄 사업장’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서산시공공서비스센터에서는 시 정신보건위생과와 시설관리공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이 열렸다.마음봄 사업장은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지원을 위해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사업장 차원에서 관리하는 사업장이다.시는 해당 사업장들을 대상으로 △우울·스트레스 검사 등 정신건강 검진 △고위험군 상담·치료 연계 △마음 안심 버스를 통한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 등을 지원한다.관내 마음봄 사업장은 시설관리공단까지 20개소다.시는 기존 민간 기업 중심으로 추진해 온 마음봄 사업장 사업이 공공부문으로 확대된 사례라고 설명했다.앞으로도 관내 근로자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음봄 사업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성호 서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마음봄 사업장이 공단 임직원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근로자들이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 데 이번 협약이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넓혀가며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세심하게 챙기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산 천수만, 겨울철새 10만 개체 도래 ‘철새기행전’ 열려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산버드랜드 및 서산 천수만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서산 천수만 철새여행’을 주제로 열린다.지난 10월 20일 기준 서산 천수만에는 10만 개체가 넘는 겨울철새가 도래했으며 기러기류와 황오리, 노랑부리저어새, 쇠오리 등 다양한 철새들이 관측되고 있다.올해 철새기행전에서는 정해진 시간 안에 관찰한 천수만 철새의 종 수에 따라 순위를 가리는 생태 경연 프로그램인‘천수만 탐조대회’ 가 진행된다.아울러 또 다른 생태 경연 프로그램으로 ‘서산 천수만 철새 그림그리기 대회’ 가 병행된다.지역 주민이 운영하는 창리 바다낚시 체험, 철새 풍경 만들기, 바다소라 피리 만들기 등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생태 체험 프로그램으로 조류관찰 체험과 산새 먹이 만들기 등이 운영되며 공연 프로그램으로 김동환 마술사의 공연, 클래식 연주 등이 이어진다.심영복 서산버드랜드 사업소장은 “매년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안전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11월 매주 주말 철새 탐조투어를 운영해 서산 천수만에 도래하는 철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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