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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15일 서산문화원 3층 공연장에서 ‘제7회 서산 중고제 가무악 축제’ 가 개최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서산시 문화예술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사)중고제판소리보존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발전한 중고제의 가치를 알리고 전통 가무악을 선보이고자 마련됐다.이날 오후 7시 열린 축제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심상건 중고제 가야금병창 ‘기생점고’를 시작으로 부채산조, 심정순 중고제 판소리 춘향가 중 ‘군로사령’, 심화영 중고제 판소리 춘향가 중 ‘절대가인’순으로 진행됐다.마지막은 사물 반주에 맞춘 풍류 무대가 펼쳐졌다.예술인들은 소리와 춤, 기악 공연을 통해 중고제의 특징과 전통을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은 박수로 화답하며 공연을 감상했다.김경호 중고제판소리보존회 회장은 “서산의 문화적 자산인 중고제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축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고제 전승과 전통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은 지난 15일 서산시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연 형식을 벗어나 음악,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최근 사회적 이슈인 ‘AI와 윤리: 진짜를 보는 눈’을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연계해 참석한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감동을 선사했다.식전 무대에서는 음악 연주와 마술 공연이 펼쳐져 자연스러운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이어진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의 보급에 따른 윤리적 과제와 올바른 정보 분별력의 중요성을 다루며 다각적인 논의를 이끌어냈다.이날 참여한 한 시민은 “음악과 마술공연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몰입할 수 있었고 이어진 강연을 통해 AI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윤리적 관점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창석 센터장은 “이번 찾아가는 인문학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문화적 즐거움과 더불어 급변하는 사회 속 인문학적 통찰을 얻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농기계 임대사용료 반액 감면 기간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재연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 4월부터 이달 30일까지 농기계 임대사용료를 감면할 계획이었으나, 인력 부족, 자재비 상승 등으로 어려운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자 올해 연말까지 재연장한다. 시는 임대료 감면 시행으로 현재까지 총 3억 4천여만원의 감면 혜택을 제공해 농업인들의 경영비용 절감, 농작업 기계화 촉진에 이바지했다. 농기계를 임대·사용하는 모든 서산시민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감면 대상 농기계는 임대사업소 4개소에 있는 모든 기종이다. 단, 임대한 농기계의 운반비용은 감면되지 않는다. 농기계 임대사용료 감면은 농업기계 임대 신청 시 즉시 받을 수 있다. 박종신 농업지원과장은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으로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에 부응하는 임대사업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읍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읍내동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지난 27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부춘초등학교 앞에서 시작하는 연장 150m, 폭 6m의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해당 도로는 기존 도로 폭이 2m 이하이며 담장과 건축물이 밀집돼 소방차 진·출입이 어렵고 인근 거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주요토지 매입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2022년 6월부터 총사업비 2억 4천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이번 사업 준공으로 시민 안전과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후 주거지 정비, 기반 시설 확충, 주민공동체 육성 등을 추진해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만족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7월에 읍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5억 3천만원을 투입해 읍내동 도시재생 도시계획도로개설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27일 서산 부석사 일원에서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앞서 고유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서산 부석사의 역사성을 입증하기 위해 서산 부석사 문화재 조사를 실시해 기초조사를 토대로 다수의 건물지와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유물을 확인했다. 이번 고유제는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앞서 서산 부석사 역사성 입증의 조사성과와 조사단 안전을 기원하기 위한 행사다. 행사에는 신현우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을 비롯한 서산 부석사 주지 덕림 스님과 신도들, 이상근 금동불상 제자리봉안위원회 대표, 조사를 맡은 조한필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과 조사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조사는 2012년 국내로 반입된 금동관음보살좌상 소유권과 관련해 재판부에서 고려시대 서주의 부석사와 현재 서산의 부석사의 동일성과 연속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결함에 따라, 부석사의 역사를 실증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계획됐다. 시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과 함께 지난 4월부터 사찰 경내를 중심으로 3만 3480㎡에 대해 지표조사를 실시해 모두 8개소의 건물지를 파악하고 각각의 건물지에서 고려시대에서 조선시대로 이어지는 유물들을 다수 수습했다. 특히 ‘卍’자가 새겨진 고려시대 기와를 비롯해 고려시대 석탑부재 등이 확인돼 서산 부석사가 고려시대부터 현 위치에서 사력을 이어왔던 것을 확인했다. 시는 지표조사에서 확인된 건물지 6개 지점 7천 250㎡에 대한 시굴조사를 시작으로 향후 자문회의를 거쳐 정밀발굴조사로 전환할 계획이다. 신현우 문화예술과장은 “기초조사를 통해 수습된 유물만으로도 현재 서산 부석사가 고려시대 서주 부석사와 동일한 위치에서 지금까지 있었던 사찰임을 증명하는 증거”며 “이번 조사가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역사성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이완섭 서산시장이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시군구 부단체장 워크숍에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국정과제 공유를 통한 국정운영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정책 방향 및 행정변화에 대응하는 직무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전국 시군구 부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레오파트라와 메타버스를 타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시장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서 29년 근무하고 제8대 서산시 부시장으로 근무하는 등 중앙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부단체장들을 대상으로 서산시 소개와 함께 클레오파트라와 메타버스 용어를 활용해 행정 철학과 리더십을 강의했다. 특히 이 시장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개발한 가나다라 리더십을 설명해 참여자들로부터 이해하기 쉽고 독특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클레오파트라 행정은 클, 레, 오, 파, 트. 라을 뜻한다. 이 시장은 투명하고 열린 행정, 미래지향적인 비전 설정, 5S5품 행정, 주변과 긴밀한 협력, 끊임없는 자기계발, 적재적소에 알맞은 인재 배치로 행정을 펼쳐나갈 것을 강조했다. 5S는 Smile, Simple, Soft, Speed, Smart, 5품은 두품, 입품, 심품, 손품, 발품을 뜻한다. 이후 이 시장은 부시장의 역할로 메타버스 행정을 펼쳐나가길 당부했다. 메타버스는 단체장과 직원들을 연결하는 메신저, 시장이 던진 공을 멋지게 쳐 내는 타자, 직원들의 버팀목, 스스로 개척하고 강한 주관을 가진 리더의 역할을 해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라는 가나다라 리더십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도리불언 하자성혜라는 고사성어처럼 덕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 사람들이 따른다”며 “급변하는 시대에서 클레오파트라 행정, 가나다라 리더십으로 행정을 펼쳐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일환으로 운영되는 '청년 프로그래머 아카데미'의 개강식을 지난 26일 한서대학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청년 프로그래머 아카데미 과정은 소프트웨어 개발, 앱 제작, 빅데이터 분석 등 4차 산업 기초역량 강화 교육으로 프로그래머를 양성하고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청년프로그래머 아카데이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 일정 안내가 진행됐으며 이후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서산시 청년 구직자를 공개 모집해 최종 15명을 선발했다. 교육은 이론, 실무, 심화교육 등 총 80시간의 전문 교육과정 수료 후 창업 연계 과정 등으로 7월 14일까지 진행된다. 강의는 한서대학교의 교수진과 교육인프라 등을 활용해 진행될 예정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한서대학교와 지역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올해 진행되는 지역 청년 프로그래머 교육과정을 통해 청년들의 취·창업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2024년까지 일제강점기에 한자로 만들어진 구 토지·임야대장에 대해 한글화 디지털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토지·임야대장은 토지의 소재, 지번, 지목, 면적 등 토지표시사항의 변동과 소유자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지적공부이다.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구 토지·임야대장은 한자 및 일본식으로 표기돼 그동안 시민들이 이해 및 식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이를 해소하고자 한글화 디지털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올해 9만 8천 면의 토지·임야대장을 1차로 2024년에는 14만 6천 면을 2차로 구축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주형 토지관리과장은 “난해한 한자와 일본식 표기를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한글로 구축함으로서 일제 잔재 청산은 물론 신속·정확한 토지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더 다가가는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30일 오전 10시 서산문화원 3층 공연장에서 ‘읍내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주민설명회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법적 절차로 읍내동 455-5번지 일원에 진행될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 읍내동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에서는 대상지의 토지 등 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서산시에 정비계획의 입안을 지난 1월 제안했으며 시에서 이를 수용한 상황이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정비계획, 추진경위,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계 서류 공람 및 의견 제출은 다음 달 27일까지 서산시 도시과 또는 부춘동행정복지센터, 추진준비위원회 사무실에 하면 된다. 서산시 관계자는 “재개발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과 노후 주거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되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다님길 학습터’ 10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다님길’이란 사람이 다니는 길의 순우리말로 다님길 학습터는 관내 유휴공간을 학습공간으로 활용하는 지역의 커뮤니티 공간을 말한다. 시는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사용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해당 장소에 모여서 학습, 모임, 동아리 활동 등을 할 수 있다. 대상 학습터는 둥지작은도서관, 도일디자인목공카페, 서산모사 뜨개공방, 라디네트, 카페디쏘뇨, 부엉이작은도서관, 해미향교, 한다리마을, 뮤엠캠퍼스, 서산글램핑이다. 시는 7월 초까지 다님길 학습터 지정 현판을 부착할 예정이다. 다님길 학습터 이용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서산시청 평생교육과 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종신 평생교육과장은 “다님길 학습터는 시민들의 동아리 활동이나 모임, 학습 등의 장소로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평생교육 인프라 확충과 교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쾌적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시는 지난 21일 수석동 한 가정집과 23일 평소 쓰레기를 수거하기 어려운 팔봉면 고파도에서 장기간 적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21일 서산시 자원순환과, 수석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주민들은 수년간 마을 곳곳에서 냉장고 세탁기, 고철 등을 수집해 집 안팎에 쌓아놓았던 수석동의 한 가정집을 대청소했다. 이번 작업은 쓰레기 수거차 3대를 동원해 진행됐으며 이날 약 10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동네 주민들은 "앓던 이가 빠진 기분으로 홀가분하다"라며 "집주인이 수년간 쓰레기를 치우자는 주민들 제안을 거부했으나, 시의 지속적인 설득으로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했다“라며 환영했다. 시는 지난 23일에 생활쓰레기 관리 제외지역으로 쓰레기 수거가 어려운 팔봉면 고파도에서 폐가전제품, 폐가구, 잡병류 등 처리가 어려운 생활 쓰레기 약 2톤을 수거했다. 이용 자원순환과장은 "지역 곳곳에서 쓰레기 처리 어려움으로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현장을 꾸준히 살펴 어디든지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서산시청 카누팀이 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화천군에서 열린 ‘제22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총 7개의 메달을 따냈다고 27일 밝혔다. 첫날 열린 200m 경기에서 C-1으로 출전한 최지성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같은 날, C-2에서 신동진·나재영 선수가 은메달을 따내며 메달 사냥을 이어 나갔다. 대회 둘째 날 진행된 1000m 경기에서는 C-1 종목에서 최지성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고 C-2에서 신동진·나재영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회 마지막 날 500m 경기에서 C-1 종목에서 최지성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고 C-2 종목에서 는 신동진·나재영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를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 스포츠 위상 제고에 힘써주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