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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고북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고북초등학교 꿈마루관에서 마을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우리동네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공연을 선물하고 다채로운 선율을 매개로 세대 간의 벽을 허물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무대는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서산시립합창단, 하모니카, 트로트, 진도북, 통기타 연주가 차례로 올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연신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김교현 고북면 주민자치회장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 속에서 주민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벅찬 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화합의 고북’을 든든하게 다져갈 방침”이라고 포부를 전했다.최용복 고북면장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서 음악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주민자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을 한층 높이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채로운 문화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북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해 ‘이웃 간 소통으로 화합하는 고북’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서산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및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세외수입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세외수입의 체계적인 관리와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여 자주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효율적인 체납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강민구 차장이 강사로 나서 세외수입 부과·결의·감액 등 세입관리와 독촉·압류·과태료 관리 등 체납관리 업무 전반을 실무 중심으로 교육했다.특히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업무를 맡은 담당자와 신규 직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주요 업무 절차와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교육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김종민 서산시 경제산업국장은 “세외수입은 복잡하고 다양한 규정이 적용되는 만큼 담당 직원의 전문성과 적극적인 업무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각 분야의 담당 직원들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정확하고 공정한 세외수입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아이의 탄생부터 성장, 청년으로서의 자립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에 앞장선다.시는 인구 시책 안내 책자 ‘아이의 시작부터, 청년의 내일까지 서산시가 함께한다’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책자에는 임신, 출산, 육아, 다자녀·입양, 전입·귀농, 교육, 청년 참여·권리, 청년 일자리, 청년 주거·복지, 청년 여가·문화, 관련 시설 11개 분야 111개 사업이 수록됐다.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대비 28억원이 증가한 892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임신·출산 분야로 기존 임신 축하금, 임신 사전 건강관리,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등 29개 사업이 추진된다.특히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기존 임산부, 배우자에서 맞벌이, 한부모, 다태아 출산 가정의 외조부모까지 확대됐다.육아 분야로 아동수당, 부모급여, 양육수당, 아이돌봄 서비스, 365×24시간 어린이집 등 17개 사업이 운영된다.아동·청소년 분야에서는 결식아동 급식지원 단가 인상, 한부모가족 양육비 인상,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대상 확대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원이 한층 강화됐다.교육 분야로 기존 초중고 지원 정책에 더해 고등학교 신입생 학교생활용품 지원을 확대하며 강남인강 수강료 지원사업도 추진된다.이 밖에도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월세 지원이 이뤄지며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이 새롭게 시행된다.아울러 청년 농업인의 판로 확대, 소득 창출을 위해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홍보를 지원하는 ‘청년농 미디어커머스 지원사업’도 시행된다.시는 각 시책의 주요 내용과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를 책자에 함께 수록했으며 2월 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가족센터 등 관련 기관에 배부할 계획이다.해당 책자는 서산시 누리집 복지포털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부터 청년의 자립까지 시민 삶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을 한 권에 담았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회 여건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구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산시 건설과는 12일 설명절을 앞두고 공직자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지난해 11월에 개장한 서산풍전둘레길 일원에서 서산시 건설과 15명과 함께 둘레길 5.3km구간에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풍전둘레길은 도심속 휴식공간으로 많은 시민이 자주 찾고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시는 상시로 이용자의 불편해소를 위해 데크길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개선하고 있다.서산시 이정윤 건설과장은 "풍전둘레길은 서산시의 대표적인 산책길로 깨끗한 시이미지 제고를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가겠다"고 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12일 '2026년 서산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 정기회'를 심의위원 및 관계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서산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산업계·학계·관계·연구기관의 협력체계를 통한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농업기술 개발 및 보급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위원장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맡고 있다.이번 심의회에서는 총 39종 78개소 24억 규모의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심의,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앞으로의 농촌지도사업의 방향을 논의하고 서산농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선정된 사업대상자들은 오는 2월 27일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사전교육을 이수한 후 3월부터 본격적인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위원장인 김갑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단순 지원사업이 아닌 새로 개발되거나 개선된 농업기술을 시범 현장에 먼저 적용·검증하고 그에 따라 도출된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농업인에게 기술을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대상자들이 선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적극적으로 기술을 실증 적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에서 12일 서산시복지재단을 방문해 백미 10kg 6포대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제13대 국공립분과 위원장 취임 시에 모금된 쌀을 충청남도 각 시·군에 나누는 과정에서 마련된 것으로 서산지역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이숙영 위원장은 "취임을 축하해 주신 소중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했다"며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숙영 위원장을 비롯해 서산지회 분과장 김혜경 원장 등 국공립분과 임원진과 서산지역 국공립어린이집 원장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장갑순 이사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후원품은 보호대상아동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복지재단은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자립준비 지원, 생일 선물 지원사업 등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청소년상담지도자'해마음'의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해마음'이란'따뜻한 마음'과 '밝은 마음'으로 사실 그대로를 바라보며'마음에 초점'을 두어 '할 수 있는 마음'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이번 모집을 통해 기존 활동 지도자 19명에 신규 지도자 6명이 추가로 모집되어 총 25명의 지도자가 서산시 청소년들을 위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모집된'해마음'지도자들은 오는 3월 20일 실시되는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심화 및 보수교육을 차례로 이수하게 된다.교육을 마친 지도자들은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예방교육 현장에 투입되며 위기 청소년 발굴을 위한 아웃리치 등 센터의 다양한 청소년 맞춤형 지원 사업에 핵심 인력으로 참여하게 된다.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새롭게 구성된 25명의 '해마음'지도자들이 청소년들의 마음을 온전히 바라봐 주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이들의 활동이 서산시 청소년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및 교육, 위기 청소년 지원 등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은 청소년전화 1388 또는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신청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12일 서산시건설협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박영종 서산시건설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르신과 아동 등의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박영종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서산시건설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천수만에 방문한 흑두루미가 1천 개체를 넘어섰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2일 국제적 보호종인 흑두루미의 안정적인 서식 환경 조성을 위해 먹이 8톤을 제공했다.먹이는 벼로 부석면 창리, 간월도 등 천수만 일원에 뿌려졌다.시는 ‘야생 포유류 조류인플루엔자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으로 먹이를 제공했다.지난 9일부터 일본 이즈미 지역에서 흑두루미가 북상하고 있으며 천수만에 도래한 흑두루미의 개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시는 흑두루미 도래 상황을 상시 파악하고 있으며 오는 3월까지 먹이를 제공할 계획이다.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천수만은 흑두루미의 중간 기착지로서 중요성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보호종 흑두루미의 안정적인 서식환경 제공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흑두루미는 국내에서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설 명절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7개·분야 24개 과제로 구성된 설 명절 종합대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종합대책은 재난·재해,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 보건·방역, 환경, 공직기강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됐다.시는 대책 추진을 위해 재난대책반, 민원기동처리반, 환경대책반 등 10개 대책반을 편성했으며 각 반을 총괄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각 반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락 및 보고 체계를 유지하며 분야별 과제를 추진한다.시는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지정해 비상 진료체계를 갖추고 농장, 축사 등을 집중 소독하는 등 가축 전염병 방역 대책을 가동한다.또한, 교통사고 발생 시 경찰서 소방서와 연계해 신속히 대응하고 전통시장과 상가 주변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아울러 명절 기간 중 환경대책반, 민원기동처리반을 통해 생활 불편 민원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어 교통소통·도로관리 대책반을 운영해 교통사고에 대한 예방과 처리에 힘쓰며 도로 파손 시 신속한 응급 복구에 나설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이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임산부·산모·영유아에 대한 통합 건강관리를 강화해 '출산 친화도시'실현에 박차를 가한다.유은희 서산시 건강증진과장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신 준비부터 출산, 영유아기에 이르는 모자보건 통합 서비스에 대해 설명했다.먼저, 시는 임신 준비 단계에 있는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산전검사, 가임력 검사를 무료로 제공 중이며 난임 시술 및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축하금을 비롯해 임신 질환 의료비, 태아 성장을 위한 엽산·철분제 등을 지원하고 있다.청소년 산모에게는 임신·출산 의료비를 지원해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산모가 관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면 100만원을, 관외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면 40만원을 지원하는 '출산가정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을 상시 운영 중이다.이어 산모의 빠른 회복과 신생아의 건강한 양육을 위해 산후조리 도우미를 파견 중이며 도우미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또한,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신생아 난청 등에 대한 의료비, 영양 취약 임산부·영유아 보충 식품 및 영양교육도 지원 중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산후조리 도우미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 △건강한 임신 케어 △임신·산모 건강관리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운영으로 모자보건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시는 산후조리 도우미 본인부담금을 중위소득과 관계없이 관내 모든 출산 가정에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건강한 임신 케어는 유산균, 엽산제, 쿼드 검사, 판테놀 연고 등 임신 주수에 맞춘 서비스와 영양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임산부·산모 건강관리 맞춤형 프로그램은 대상자에게 육아·이유식·건강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시는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산부·산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대상자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 계획이다.유은희 서산시 건강증진과장은 "임신 준비부터 출산, 영유아기까지 이어지는 지원은 한 가정을 넘어 도시의 미래를 지키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통합 모자보건 서비스를 지속 확대·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2024년 서산시 출생아 수는 841명, 합계출산율은 1.02명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행정 혁신에 가속도를 붙인다.시는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고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2일부터 ‘AI전략TF팀’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전담 조직 신설로 ‘AI 행정’체계적 기틀 마련 신설된 AI전략TF팀은 자치행정국 스마트정보과 소속으로 팀장 1명과 팀원 2명 등 3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TF팀은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서산시만의 특색이 담긴 ‘인공지능 관련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예정이다.주요 업무는 △AI 행정혁신 업무 발굴 및 지원 △AI 민원 플랫폼 구축 및 데이터통합플랫폼 고도화 △공무원 AI 역량 강화 교육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등이다.시는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AI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국내외 트렌드와 발맞춘 선제적 대응 최근 전 세계적으로 공공부문의 AI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일본 요코스카시는 보도자료 작성과 아이디어 발굴에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세종시는 외국인 주민을 위한 실시간 AI 통역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국내외 지자체들이 앞다투어 ‘지능형 정부’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전국 243개 지자체 중 약 65%가 이미 하나 이상의 AI 행정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서산시는 이번 TF팀 운영을 통해 산발적으로 추진되던 AI 관련 사업들을 통합 관리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복안이다.특히 기존에 추진 중인 AI 기반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드론 배송 서비스 등과 연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시민 삶 속으로 파고드는 ‘스마트 행정’시는 그동안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전환을 준비해 왔다.이번 TF팀 가동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정책 수립이 가능해짐에 따라, 불필요한 행정 절차는 줄이고 민원 응대 속도는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공무원 개개인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확보된 행정력을 시민 복지와 안전 등 현장 행정에 집중 투입함으로써 행정의 질적 수준을 한 차원 높일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지금은 인공지능이 도시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그야말로 ‘AI의 시대’인 만큼, 우리 서산시는 타 지자체보다 한발 빠르고 능동적인 AI 대응 체계를 갖추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단순한 기술 도입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 시민의 삶 속으로 깊숙이 파고드는 ‘따뜻한 스마트도시 서산’구현에 온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