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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이윤규 의원은 9월 3일 여성복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아산시 탈성매매 여성 자활지원 사업이 불법으로 이뤄지는 성매매 행위를 전제로 해 관리에 한계가 있다며 사업 중단과 관련 조례 폐지를 포함한 재검토를 촉구했다.이 의원은 “성매매가 애초에 불법 행위이기 때문에 관리·감독하기가 어렵다”며 “계속해서 관리·감독이 안 될 수밖에 없는 시스템상의 허점이 많다”고 지적했다.대표적으로 지원 대상자는 상담 등을 토대로 선정한다.당사자의 상담 내용 등을 바탕으로 탈성매매 의사와 지원 필요성을 판단해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반면 지원 이후 다시 성매매에 종사해 환수 사유가 발생했는 지를 확인하려면 실제 성매매 여부 등에 대한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그러나 행정기관에는 수사·단속 권한이 없어 자체적으로 이를 확인하기 어렵고 구체적인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서는 사법기관의 조사 등이 필요한 한계가 있다.이 의원은 “환수해야 될 때는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하고 지원할 때는 상담을 믿고 지원한다”며 환수 과정의 모순을 지적했다.이어 중복지원 문제도 제기했다.아산시 성매매피해자등의 자활지원 조례는 다른 법령 등에 따라 동일한 지원을 받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하고 있지만, 아산시는 타 기관의 지원 내역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답변했다.이 의원은 중복지원을 제한하고도 실제 확인이 어렵다면 제도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실무자들의 역량이 모자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원래 관리가 안 되는 일”이라며 사업 중단과 조례 폐지를 포함한 재검토를 요구했다.이에 아산시는 “대상자 선정부터 사후관리까지 어려움이 많다”며 “제도를 개선해야 할지, 조례를 폐지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답변했다.아울러이 의원은 탈성매매 지원 과정에서 확인된 성매매 업소 정보가 행정처분으로 연계되지 않는 점도 짚었다.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자가 성매매·성매매 알선 등 금지행위를 한 경우 행정처분이 가능한 만큼, 지원 과정에서 확인된 업소 정보를 위생과와 공유해 행정처분을 검토하도록 요청했다.끝으로 이윤규 의원은 “복지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들에게 박탈감을 주지 않는 것”이라며 “지원과 환수, 중복지원 확인조차 제대로 담보하기 어려운 제도라면 시민들이 납득하기 어렵다. 제도적 모순을 그대로 둔 채 사업을 지속하기보다 사업 중단과 조례 폐지까지 포함해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에 이어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아산시와 산업통상부, 충남도가 함께 추진하는 약 1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사업’ 이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구축형 연구개발 사업추진심사’ 대상에 선정됐다.오세현 시장의 민선 9기 핵심공약이기도 한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에 대응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기반 미래 모빌리티의 연구개발부터 실증·검증까지 지원하는 대규모 종합 인프라 를 구축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아산은 현대자동차,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반도체 등 글로벌 대기업과 관련 협력업체가 집적돼 있고 차량용 반도체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인공지능 모빌리티 융·복합산업 실증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2021년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박수현 도지사, 전은수·복기왕 지역 국회의원과 충남도의회, 아산시의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했으며 산업통상부의 강한 추진 의지가 과기부의 요건 검토 과정에서 강점으로 작용했다.특히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회의원 시절 국회 토론회 개최 등 기초 작업을 다지며 사업 초반 추진에 힘을 실었다.사업추진심사는 지난 2월 국가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가 폐지됨에 따라 과기부가 마련한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의 신속성과 유연성 강화를 위한 사전점검 제도이다.이번 선정은 제도 마련 후 국내 첫 번째 심사 대상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선정된 사업은 기존 하드웨어와 기계적 성능 중심에서 인공지능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로 세계적 경쟁 구도 변화에 대응해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상용화와 제조 최적화 등 차세대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설계·실증·양산화’ 전주기 지원과 실증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이를 통해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을 지원하고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본 사업이 내년 상반기 본 심사를 최종 통과하면 신속한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부터 2034년까지 7년간 9990억원 규모의 44개 기술개발 과제를 추진하고 연구동 및 41만㎡ 실증 기반시설을 2031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향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5903명의 일자리 창출과 1조 6298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과기부의 사업추진심사가 최종 통과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충남도, 산업부 등과 협력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오세현 시장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가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인공지능 모빌리티 종합실증 콤플렉스를 중심으로 아산의 자동차·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을 인공지능과 연결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건립 및 기능안전 평가 기반 구축 △모빌리티강소연구개발특구 △자율주행 인지 및 운행안전 성능검증 기반 구축 △자율주행차용 시스템 반도체 보안성 평가 기반 구축 △부착형 디스플레이 기술기반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배방읍 소재 어린이집 3곳이 지난 26일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라면 51상자를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번 기부에는 배방더샵센트로 어린이집, 가온 어린이집, 배방6차한성필 어린이집이 참여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기부된 물품은 각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참여 어린이집들은 매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손정열 단장은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해 더욱 뜻깊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귀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도고칸트리구락부는 지난 26일 선장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도고칸트리구락부는 아산시에 위치한 50년 전통의 골프장으로, 도고온천과 연계된 휴양지로 알려져 있으며 전국 각지의 골프인들이 찾는 지역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진수 대표는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정진 선장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도고칸트리구락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6일 온양관광호텔에서 ‘기본사회 정책 방향 연구 포럼’을 개최하고, 아산형 기본사회 정책방향 연구결과를 공개했다.이번 포럼은 지난 7월 ‘기본사회팀’신설 이후 전국 최초로 운영해 온 ‘민·관 워킹그룹’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통해 정책의 실행력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분야별 전문가 및 시민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해 △아산형 기본사회 정책 방향 연구 결과 공유 △주제 발표 △분야별 정책 토론을 진행했다.특히 소득·돌봄·주거·교육·고용 등 핵심 분야의 정책 지향점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아산시는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비전과 전략을 지침 삼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아산시 기본사회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한다.올해가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단계였다면, 내년에는 이를 구체화하여 실질적인 예산과 사업이 담긴 ‘종합 로드맵’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포럼은 전문가와 시민의 지혜를 모아 아산형 기본사회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연구 성과를 내실 있게 다듬어 내년도 중장기 종합계획에 반영하고,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본사회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그동안 워킹그룹 운영과 시민 인식 조사 등을 거치며 아산만의 특색을 담은 정책방향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시는 이번 포럼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정책 추진 방향을 정리하고, 내년 중 종합계획 수립을 완료하여 전국을 선도하는 기본사회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재생·재건 의료기기 기업의 정보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바이오 3D 프린팅 기술동향보고서와 특허동향보고서를 무료로 배포한다.진흥원은 2021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남도 및 아산시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재생·재건 산업기술 실증 및 제품 인허가 지원체계 구축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컨소시엄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단국대학교, △분당서울대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으로 구성되어 있다.재생·재건사업은 개인 맞춤형 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차세대 융합기술을 활용하여 한 단계 발전된 의료산업을 지원하고 있다.시제품 개발을 비롯한 연구개발 지원, 인허가 지원, 실증 평가 및 사업 고도화 지원을 통해 재생·재건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의료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진흥원은 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해 재생재건 산업실증 및 제품 인허가 지원체계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재생·재건 의료기기 분야의 국내외 인허가 정보, 산업정책 동향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2022년부터 매년 특허동향보고서를 공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바이오 3D 프린팅을 주제로 특허동향, 핵심특허, 특허전략기술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하였다.특허동향보고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였으며, 기술동향보고서는 신청기업에 한해 개별배포할 예정이다.보고서 신청 및 문의는 김영희 선임연구원에게 메일로 하면 된다.진흥원의 이경헌 원장은 “급변하는 의료기기 산업에 대응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향후 R&D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보고서를 통해 바이오 3D 프린팅 산업의 육성을 통해 첨단의료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다지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첨단산업과 국책사업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미래산업도시로 도약한 아산시. 그러나 도시 성장의 이면에는 농지 감소와 고령화 등 농촌의 현실적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돌이켜보면 2025년은 농업인들에게 유독 가혹한 한 해였다.봄철 이상저온과 키다리병,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1966ha 농지 침수, 병해충 확산까지 겹치며 농가의 시름이 깊었다.이 같은 악조건 속에서도 아산 농업은 비교적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다.2025년 쌀 생산량은 5만 9325톤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고, 수매가격도 40kg 기준 7만 2000~7만 4500원 선으로 전년보다 1만 원 이상 상승했다.아산의 대표 작물인 배 역시 경쟁력을 입증했다.기상 악화로 상품과 생산량은 줄었지만, 대미·동남아 수출량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1382톤을 기록했다.과수 화상병 발생 면적도 0.5ha 수준으로 감소하며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다만 도시개발로 인한 농지 감소와 농업인 고령화는 여전히 지역 농업 전반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해결 과제로 남아 있다.현재 아산 농촌 인구의 평균 연령은 67.8세, 벼 재배면적은 9000ha로 2000년대 초반보다 약 20% 줄었다.이에 아산시는 농업의 구조적 전환을 통해 ‘산업과 농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농복합도시’의 모델 구축에 나섰다.특히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쌀산업 경쟁력 강화 △농업 인구 감소 및 일손 부족 해소 △스마트농업 확대와 청년농 육성 △농업인 소득 안정 및 경영비 절감 △기후변화 대응 안정생산 등 6대 정책을 핵심 축으로 삼았다.먹거리·쌀·인력·스마트농업·소득·기후 대응…구조적 전환 지역 먹거리 소비율 20% 목표 등 ‘지속가능한 농업’구상 가장 눈에 띄는 정책은 ‘아산시먹거리재단’을 중심으로 한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다.현재 14%에 머물러 있는 지역 농산물 소비율을 2027년까지 20%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공공형 로컬푸드 직매장을 5개소로 확대하고, 외식업체·기업 급식과 연계한 판로를 다변화한다.1100여 농가를 조직화한 기획생산 체계를 구축해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시민에게는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플랜 컨트롤타워’역할을 강화한다.아산 농업의 뿌리인 쌀 산업 역시 농협 미곡종합처리장 통합으로 출범한 ‘아산시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중심으로 규모화와 효율화를 추진한다.12억 원을 투입해 ‘아산맑은쌀’원료곡 생산 장려금을 지원하고, 드론 파종 등 직파 재배 면적을 2026년 700ha로 확대해 생산비 절감을 유도한다.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는 ‘인력 지원 시스템 구축’로 정면 돌파한다.베트남·라오스 등과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고, 소규모 농가에도 활용 가능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시스템을 구축한다.연간 3만 명 규모의 농촌형 인력중개센터 및 농작업 지원단 운영도 지속한다.미래 농업을 위한 스마트농업 보급과 청년농 육성도 속도를 낸다.2026년까지 2.2ha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해 초기 자본 부담 없이 영농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쪽파 양액재배 시범사업에서 소득 30% 이상 증가 효과가 확인된 만큼, 적용 면적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농기계 임대 사업은 현장 호응이 높다.시는 1098대의 농기계를 보유한 대여은행을 통해 연간 약 49억 원의 경영비 절감 효과를 내고 있다.올해는 노후 기종 교체와 무인단말기 도입, 농기계 운송비 지원까지 더해 고령 농업인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급격한 기후 변화에 대비한 안전장치도 촘촘히 설계했다.농작물·농기계 재해보험 등에 113억 원을 지원하고, 17억 원 규모의 병해충 방역 체계를 통해 돌발 병해충 발생 시 신속 대응 시스템을 가동한다.오세현 시장은 “농업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먹거리가 건강해야 시민이 안심할 수 있다”며 “2026년에도 농업인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도서관에서 책을 찾다가 "이 책, 지금 어디 있지?"하고 막막함을 느낀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이 이런 이용자 불편을 해소했다.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은 장서 점검 로봇과 대출·반납 종합 로봇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이기종 로봇 연계형 스마트 도서관 시스템'을 신규 도입했다.서로 다른 기능의 로봇이 정보를 주고받으며 협업하는 시스템을 도서관에 도입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로봇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져 이용자가 도서를 검색하면, 대출·반납 종합 로봇이 장서 점검 로봇에서 최신 정보를 가져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서가 위치를 안내할 수 있게 됐다.이용자는 ‘분명 대출 가능하다고 나오는데 막상 서가에 가면 없는’답답한 상황이 사라지고, 언제나 정확한 위치 정보를 통해 원하는 도서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기존에는 이러한 작업을 도서관 직원이 직접 서가에서 책을 확인하며 일일이 시스템에 입력해야 했다.시는 이 과정이 자동화됨에 따라 도서관 운영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영이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이기종 로봇 연계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보다 스마트한 도서관이 운영될 수 있도록 도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먹거리 정책과 도농교류, 친환경 급식,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등 농업 유통 및 농촌관광 분야 전반에 걸친 성과를 인정받아 기관·공무원·민간인 등 총 12개를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아산시가 추진해 온 통합 먹거리 정책과 지역 상생 모델이 전국적으로도 우수 사례로 평가된 결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기관상 부문에서는 △2025 지역먹거리지수 최우수상 을 비롯해 △도농교류 활성화 유공 △친환경 무상급식 활성화 유공을 수상하며 지역 먹거리 정책과 공공급식, 도농교류 분야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공무원 개인 유공 부문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가 이어졌다.△축산 탄소중립 선도 유공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산지조직 활성화 특별상 △치유농업 활성화 추진 유공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분야 유공 △수산식품 학교급식 공급 활성화 유공으로 충청남도지사상을 받으며 정책 기획 역량과 현장 실행 능력을 동시에 입증했다.민간인 유공 분야에서도 아산시의 지역농업과 시민·농가를 잇는 다양한 협력 성과가 인정됐다.△농촌관광 활성화 유공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친환경 무상급식 활성화 △수산식품 학교급식 공급 활성화 등 3개 분야에서 충청남도지사상을 받았다.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 구축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김명열 농식품유통과 과장은 “이번 수상은 생산에서 유통, 소비, 급식까지 아우르는 통합 먹거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농가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과 단독 직거래장터 ‘서로장터’등 지역 기반 유통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지역먹거리 체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수상이 단순한 성과 인증을 넘어, 앞으로 아산시가 농업 유통·급식·농촌관광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해 지역농업을 활성화하고, 저탄소·친환경·치유농업 등 미래지향적 정책을 선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물가 안정 관리 역량과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아산시는 물가 불안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물가 안정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아산시는 단순한 가격 통제나 일회성 점검을 넘어 시민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물가 안정 목표를 설정했다.이를 위해 물가대책 추진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생필품 가격을 수시 점검해 데이터를 공유했다.또 착한가격업소 발굴·확대 및 가격표시제·원산지 표시를 통한 유통 질서 확립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가격을 안정시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특히, 아산시는 착한가격업소 확대정책을 추진해 13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현재 62개소로 확대했으며, 단순 지정에 그치지 않고 이용 인증 이벤트와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을 함께 추진했다.이는 물가안정을 단순한 ‘규제’가 아닌 소비촉진과 상생의 방식으로 풀어낸 아산시만의 정책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참여를 동시에 이끌어냈다고 평가된다.또한 시는 각종 지역 축제와 전통시장 행사 현장에서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며, 시민들에게 합리적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독려해 왔다.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체감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물가 안정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주력했다.아산시는 물가 안정 정책을 지역경제 활성화와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있다.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지역상생을 위한 할인 협약을 확대해 ‘지역상생 할인식당’등 민관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소비 촉진형 상생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물가 문제를 시민 생활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한 노력이 정부 평가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물가안정 활동을 통해 물가 부담은 낮추고 지역경제는 살리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7일 배방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아산 제1호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중간보고회는 배방읍 다온근린공원 내 조성 예정인 통합놀이터의 기본구상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어린이와 시민, 민·관 협의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어린이 참여단, 통합놀이터 민·관 협의체 위원,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를 주제로 한 강의와 기본구상 중간보고, 의견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지난 10월 25일 배방 다온근린공원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진행된 ‘어린이 놀이터 디자이너 캠프’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가 기본구상에 반영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어린이 참여단은 캠프를 통해 무장애 동선, 보호자 동행 공간, 다양한 감각 놀이 요소 등을 제안했으며, 이날 중간보고에서는 접근성·안전성·포용성·놀이 다양성 관점에서 이를 구체화한 설계 방향이 공유됐다.기본구상 중간보고는 통합놀이터 총괄기획가인 편해문 작가가 맡아 진행했으며, 발표 이후에는 결과물 설명과 함께 자유로운 의견 공유와 놀이터 이름을 함께 정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아산시는 2026년 1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기본구상을 마무리한 뒤, 이를 토대로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공사 발주와 시공, 감리를 거쳐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놀이터는 아이와 보호자,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며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최종보고회와 실시설계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 에서는 23일, 2025 신창중 글로벌 리더십 캠프의 일환으로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통한 리더십 함양 캠프 2회기 프로그램을 3 차시에 걸쳐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앞선 1회기에 이어 진행된 심화 과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행동을 점검하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리더십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2회기 프로그램은 주도적인 선택과 실천을 중심으로 시간 관리 전략을 실제 생활에 적용해 보는 활동이 이루어졌다.학생들은 개인의 목표와 일상 속 행동을 연결하여 점검하고,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했다.또한 토의와 사례 나눔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문제 상황에서 스스로 해결 방안을 찾는 경험을 쌓았다.이번 캠프는 단순한 리더십 이론 전달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생활 맥락을 반영한 참여형 활동으로 운영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기주도학습의 기반이 되는 시간 관리 능력과 책임 있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워 나갔다.백재흠 교장은 “자기관리 역량은 모든 리더십의 출발점 ”이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성장하는 경험을 쌓아, 자신의 꿈과 미래를 책임 있게 설계해 나가길 바란다 ”고 말했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글로벌 리더십 캠프의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을 함양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능동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