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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이윤규 의원은 9월 3일 여성복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아산시 탈성매매 여성 자활지원 사업이 불법으로 이뤄지는 성매매 행위를 전제로 해 관리에 한계가 있다며 사업 중단과 관련 조례 폐지를 포함한 재검토를 촉구했다.이 의원은 “성매매가 애초에 불법 행위이기 때문에 관리·감독하기가 어렵다”며 “계속해서 관리·감독이 안 될 수밖에 없는 시스템상의 허점이 많다”고 지적했다.대표적으로 지원 대상자는 상담 등을 토대로 선정한다.당사자의 상담 내용 등을 바탕으로 탈성매매 의사와 지원 필요성을 판단해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반면 지원 이후 다시 성매매에 종사해 환수 사유가 발생했는 지를 확인하려면 실제 성매매 여부 등에 대한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그러나 행정기관에는 수사·단속 권한이 없어 자체적으로 이를 확인하기 어렵고 구체적인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서는 사법기관의 조사 등이 필요한 한계가 있다.이 의원은 “환수해야 될 때는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하고 지원할 때는 상담을 믿고 지원한다”며 환수 과정의 모순을 지적했다.이어 중복지원 문제도 제기했다.아산시 성매매피해자등의 자활지원 조례는 다른 법령 등에 따라 동일한 지원을 받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하고 있지만, 아산시는 타 기관의 지원 내역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답변했다.이 의원은 중복지원을 제한하고도 실제 확인이 어렵다면 제도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실무자들의 역량이 모자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원래 관리가 안 되는 일”이라며 사업 중단과 조례 폐지를 포함한 재검토를 요구했다.이에 아산시는 “대상자 선정부터 사후관리까지 어려움이 많다”며 “제도를 개선해야 할지, 조례를 폐지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답변했다.아울러이 의원은 탈성매매 지원 과정에서 확인된 성매매 업소 정보가 행정처분으로 연계되지 않는 점도 짚었다.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자가 성매매·성매매 알선 등 금지행위를 한 경우 행정처분이 가능한 만큼, 지원 과정에서 확인된 업소 정보를 위생과와 공유해 행정처분을 검토하도록 요청했다.끝으로 이윤규 의원은 “복지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들에게 박탈감을 주지 않는 것”이라며 “지원과 환수, 중복지원 확인조차 제대로 담보하기 어려운 제도라면 시민들이 납득하기 어렵다. 제도적 모순을 그대로 둔 채 사업을 지속하기보다 사업 중단과 조례 폐지까지 포함해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에 이어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아산시와 산업통상부, 충남도가 함께 추진하는 약 1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사업’ 이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구축형 연구개발 사업추진심사’ 대상에 선정됐다.오세현 시장의 민선 9기 핵심공약이기도 한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에 대응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기반 미래 모빌리티의 연구개발부터 실증·검증까지 지원하는 대규모 종합 인프라 를 구축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아산은 현대자동차,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반도체 등 글로벌 대기업과 관련 협력업체가 집적돼 있고 차량용 반도체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인공지능 모빌리티 융·복합산업 실증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2021년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박수현 도지사, 전은수·복기왕 지역 국회의원과 충남도의회, 아산시의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했으며 산업통상부의 강한 추진 의지가 과기부의 요건 검토 과정에서 강점으로 작용했다.특히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회의원 시절 국회 토론회 개최 등 기초 작업을 다지며 사업 초반 추진에 힘을 실었다.사업추진심사는 지난 2월 국가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가 폐지됨에 따라 과기부가 마련한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의 신속성과 유연성 강화를 위한 사전점검 제도이다.이번 선정은 제도 마련 후 국내 첫 번째 심사 대상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선정된 사업은 기존 하드웨어와 기계적 성능 중심에서 인공지능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로 세계적 경쟁 구도 변화에 대응해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상용화와 제조 최적화 등 차세대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설계·실증·양산화’ 전주기 지원과 실증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이를 통해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을 지원하고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본 사업이 내년 상반기 본 심사를 최종 통과하면 신속한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부터 2034년까지 7년간 9990억원 규모의 44개 기술개발 과제를 추진하고 연구동 및 41만㎡ 실증 기반시설을 2031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향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5903명의 일자리 창출과 1조 6298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과기부의 사업추진심사가 최종 통과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충남도, 산업부 등과 협력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오세현 시장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가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인공지능 모빌리티 종합실증 콤플렉스를 중심으로 아산의 자동차·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을 인공지능과 연결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건립 및 기능안전 평가 기반 구축 △모빌리티강소연구개발특구 △자율주행 인지 및 운행안전 성능검증 기반 구축 △자율주행차용 시스템 반도체 보안성 평가 기반 구축 △부착형 디스플레이 기술기반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충청남도시각장애인연합회 아산시지회가 19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2025년 장애인활동지원사업 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이용자와 활동지원사, 전담인력 등 19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1부 공연과 2부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이용자와 활동지원사, 회원들의 식전공연을 비롯해 사물, 하모니카, 색소폰, 밴드, 기타, 아코디언, 노래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됐다.이어진 2부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감사패 수여, 활동지원사 사례발표 등이 진행됐다.표창 수상자는 △아산시장 표창 이권순 씨 △아산시의회 의장 표창 진지현 씨 △복기왕 국회의원 표창 김경순 씨이며, 5년 이상 장기근속한 활동지원사 10명도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또한 아산시지회장 감사패는 복기왕 국회의원과 강길남 국민은행 온양종합금융센터장에게 수여돼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장애인의 일상과 자립을 지원하는 활동지원사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산시는 앞으로도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영돈 지회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이용자와 활동지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19일 모나밸리에서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제2회 정례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건의사항과 내년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비상특위는 소상공인과 지역상권 활성화, 일자리·기업 지원, 도시개발과 건설경기 연계 과제 등 현장 체감형 의제를 발굴하고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민·관 협력기구다.이날 이재성 시 기획경제국장은 비상특위 출범 이후 제안된 과제 73건 가운데 60건이 시정에 반영돼 추진 중이며, 나머지 과제도 관계 부서 검토와 중앙정부 건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특히 비상특위 위원들은 이길성 위원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이 공동위원장은 “비상특위는 ‘따뜻한 경제’에 대한 희망”이라며 “2026년부터 분야별 분과 운영과 현장 간담회를 통해 정책 제안을 보다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이어진 회의에서는 지역화폐인 아산페이 운영과 관련해 현장 체감과 제도 현실을 함께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집중 논의됐다.위원들은 “사용처 제한으로 소진 속도가 더뎌질 수 있다”는 현장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화폐 취지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가맹점 범위의 합리적 조정과 매출 구간별 차등 캐시백 적용 등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아울러 청년 정착을 위한 주거·일자리·생활 여건 개선 등 살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시는 제안된 사항을 토대로 관련 지침과 제도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 편의와 골목상권 보호 취지를 함께 살릴 수 있는 조정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오세현 시장은 “건설경기 침체와 맞물린 자영업·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여전한 만큼, 비상특위가 대안을 함께 찾고 실행까지 이어주는 역할을 더욱 강화해 달라”며 “비상특위의 의견에 귀 기울여 현장의 해법을 모아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만들고, 실제로 작동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올중학교 인공지능 동아리 ‘코딩아이 ’가 ‘장영실, AI 메이킹 프로젝트 × FIRST® LEGO® LEAGUE 충남 ’대회에서 홍성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을 수상하며 전국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이번 대회에는 2 학년 박서윤, 방소영, 성효빈 학생과 1 학년 권태연, 장수정, 조하영 학생이 팀원으로 참여해,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선보였다.학생들은 주어진 미션을 분석하고 협력적 설계를 통해 해결 방안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뛰어난 팀워크와 기술 이해도를 보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팀의 리더를 맡은 박서윤 학생은 “시험 준비와 대회 준비를 병행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어느 하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라며 “그 결과 학업과 대회 모두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어 더욱 뜻깊다 ”라고 자신감 있는 소감을 밝혔다.한올중학교는 현재 인공지능 중학교 사업을 운영하며, 교내 전반에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정보교사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인공지능 동아리 ‘코딩아이 ’는 주체적으로 교내 AI·SW 체험 행사를 기획·운영하며,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 왔다.또한 ‘코딩아이 ’동아리는 올해 다양한 AI·SW 관련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며 실전 경험을 쌓아 왔고, 이러한 지속적인 도전의 결과로 올해만 두번째의 교육장상을 수상했다.한올중학교는 전교생이 모든 교과 수업에서 에듀테크와 스마트기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업 환경을 구축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학습 도구로서 디지털 기기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이를 통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특정 동아리에 국한되지 않고, 학교 교육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한올중학교는 이번 전국대회 출전을 계기로 인공지능 교육과 창의융합형 교육을 더욱 강화하여,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원주시·구미시·진주시와 손잡고 대도시 특례 기준 완화와 지방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오세현 아산시장은 22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자치 균형성장 발전을 위한 원주·아산·구미·진주 공동포럼’에 참석했다.이날 포럼에서는 4개 도시가 함께 대도시 특례 기준 완화와 관련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하고, 관련 법령 개정을 정부와 국회에 공식 건의했다.이날 행사에는 아산·원주·구미·진주시 단체장을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방 중추도시가 스스로 성장의 기준을 세우고, 국가 균형발전의 주체로 기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개별 도시 차원의 요구를 넘어, 유사한 제도적 한계를 겪고 있는 지방 중추도시들이 연대해 제도 개선을 촉구한 공식 행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공동건의문에는 △인구 30만 명·면적 500㎢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대도시 특례 기준 완화 △핵심 거점도시가 국가 균형발전의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 마련 △분권과 자율을 통해 지방이 자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권한 이양과 미래 성장 동력 지원책 마련 등이 담겼다.아산시는 인구 40만 명, 면적 543㎢ 규모의 중부권 대표 성장도시다.첨단산업 기반과 교통 요충지라는 도시 여건, 인접 도시와 생활권을 공유하는 현실을 고려하면 행정 수요는 이미 대도시 수준에 근접해 있다.그러나 현행 제도상 인구 50만 명 미만이라는 이유로 주요 도시계획과 도시개발 권한이 광역자치단체에 묶여 있다.이로 인해 도시 성장 속도에 비해 행정 절차가 지연되는 구조적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실제 동일한 도시개발 절차임에도 대도시 특례 적용 여부에 따라 행정 처리 기간에서 큰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도시개발구역 지정부터 실시계획 인가까지 아산시는 평균 25.3개월이 소요되는 반면, 인근 50만 이상 대도시는 평균 7.3개월에 그쳐 약 3.5배 이상의 시간 격차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아산시는 대도시 특례가 적용될 경우 도시계획 결정과 도시개발 관련 주요 사무를 시가 직접 처리할 수 있어, 행정 절차가 대폭 간소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시·군 조정교부금 확보 비율이 현행 27%에서 47%로 상향될 경우, 연간 약 710억 원 규모의 추가 재정 여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도시 인프라 확충과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강화로 재투입될 수 있는 기반이 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포럼에서 “지방 중추도시는 이미 대도시급 행정 수요와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제도와 권한은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며 “성장 속도가 빠를수록 정책 결정과 행정 집행의 신속성은 도시 경쟁력이자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요소”라고 강조했다.이어 “행정은 제도가 아니라 현실과 주민의 삶에 맞게 적용돼야 한다”면서 “대도시 특례 기준의 현실화는 특혜가 아니라, 잠재력을 가진 도시들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제도적 보완이다. 이번 포럼이 지방의 미래를 지방 스스로 설계하는 자치분권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아산시는 이번 공동포럼과 건의문 채택을 계기로,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 논의가 선언적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법·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및 관계 부처, 참여 도시들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지방대도시 특례제도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함께, 지방 중추도시의 역할과 제도 개선 방향을 놓고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유재산 우수 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서 우수사례 경진대회 부문 전국 1위에 해당하는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지난 11월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2025년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문현서 주무관이 발표한 ‘공간정보인공지능 기반 공유재산 실태조사 관리 체계 마련’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해당 사례는 지리정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기존 실태조사 방식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앞서 시는 회계과와 토지관리과가 협업해 고정밀 전자지도를 활용한 인공지능 분석용 정사영상을 제작하고, 시계열 분석을 적용해 공유재산과 건물의 신축, 소멸, 변경 등 다양한 유형의 변화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이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의 비효율적인 현장 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김범수 부시장은 “아산시는 기존 아날로그식 실태조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AI 기반 변화탐지 기술을 도입해 재산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모델 고도화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디지털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이 전시 관람 후에 방치된 친환경 학습지를 통해 탄소 ‘0’실천에 나선다.이번 친환경 전시 연계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 후 학습지를 집으로 가져가 종이 액자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고,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을 일상으로 확장하려는 취지에서 발굴했다.해당 학습지는 박물관 본관 내 6개 전시존에 비치되는 전시실 학습지의 마지막 구성으로, ‘숲 속 친구 새’전시실을 주제로 한다.관람객은 전시를 관람하며 학습지를 완성한 뒤 종이 액자로 활용할 수 있어, 기존 학습지가 갖는 일회성 사용의 한계를 보완했다.특히 종이를 버리지 않고 다시 활용하는 과정을 하나의 체험으로 구성하여,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였다.영인산산림박물관은 이번 학습지를 통해 전시 관람 경험이 전시실을 넘어 일상 속 환경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학습지 활용 방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연계 학습지 활용 영상도 함께 제공한다.김효섭 이사장은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이번 학습지가 탄소 ‘0’을 향한 의미 있는 한 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의 가치를 전하는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국하우톤은 지난 19일 선장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한국하우톤은 산업용 특수 윤활유 및 방청유를 제조·판매하는 전문 기업으로, 매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하며 꾸준한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김희용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정진 선장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하우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모아엘가어린이집은 지난 19일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에 라면 533개와 햇반 96개를 기탁했다.이번에 후원된 물품은 성탄절을 맞아 어린이집 원생과 교직원, 학부모들이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마련한 것으로, 신창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윤지선 원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신 이웃들에게 이번 후원이 식탁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지민영 면장은 “기탁해 주신 물품은 겨울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아엘가어린이집 원생들과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9일 송악면 소재 카페 ‘기와33·초가33’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전달된 후원금은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 기금으로 기탁돼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임정희 대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카페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손준배 단장은 “지역의 관심과 나눔이 더해질 때 복지 사각지대는 줄어든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따뜻한 송악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후원금과 연계 자원을 위기가구에 지원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과 연계해 지역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그린키즈어린이집은 지난 19일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사랑나눔 라면 471개를 기탁했다.이번 라면 기탁은 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생각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으며, 전달된 라면은 신창면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임주리 원장은 “신창면과 함께 지역사회에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학부모님과 교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박희성 단장은 “기탁해주신 라면은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원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