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이윤규 의원은 9월 3일 여성복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아산시 탈성매매 여성 자활지원 사업이 불법으로 이뤄지는 성매매 행위를 전제로 해 관리에 한계가 있다며 사업 중단과 관련 조례 폐지를 포함한 재검토를 촉구했다.이 의원은 “성매매가 애초에 불법 행위이기 때문에 관리·감독하기가 어렵다”며 “계속해서 관리·감독이 안 될 수밖에 없는 시스템상의 허점이 많다”고 지적했다.대표적으로 지원 대상자는 상담 등을 토대로 선정한다.당사자의 상담 내용 등을 바탕으로 탈성매매 의사와 지원 필요성을 판단해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반면 지원 이후 다시 성매매에 종사해 환수 사유가 발생했는 지를 확인하려면 실제 성매매 여부 등에 대한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그러나 행정기관에는 수사·단속 권한이 없어 자체적으로 이를 확인하기 어렵고 구체적인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서는 사법기관의 조사 등이 필요한 한계가 있다.이 의원은 “환수해야 될 때는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하고 지원할 때는 상담을 믿고 지원한다”며 환수 과정의 모순을 지적했다.이어 중복지원 문제도 제기했다.아산시 성매매피해자등의 자활지원 조례는 다른 법령 등에 따라 동일한 지원을 받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하고 있지만, 아산시는 타 기관의 지원 내역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답변했다.이 의원은 중복지원을 제한하고도 실제 확인이 어렵다면 제도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실무자들의 역량이 모자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원래 관리가 안 되는 일”이라며 사업 중단과 조례 폐지를 포함한 재검토를 요구했다.이에 아산시는 “대상자 선정부터 사후관리까지 어려움이 많다”며 “제도를 개선해야 할지, 조례를 폐지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답변했다.아울러이 의원은 탈성매매 지원 과정에서 확인된 성매매 업소 정보가 행정처분으로 연계되지 않는 점도 짚었다.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자가 성매매·성매매 알선 등 금지행위를 한 경우 행정처분이 가능한 만큼, 지원 과정에서 확인된 업소 정보를 위생과와 공유해 행정처분을 검토하도록 요청했다.끝으로 이윤규 의원은 “복지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들에게 박탈감을 주지 않는 것”이라며 “지원과 환수, 중복지원 확인조차 제대로 담보하기 어려운 제도라면 시민들이 납득하기 어렵다. 제도적 모순을 그대로 둔 채 사업을 지속하기보다 사업 중단과 조례 폐지까지 포함해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에 이어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아산시와 산업통상부, 충남도가 함께 추진하는 약 1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사업’ 이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구축형 연구개발 사업추진심사’ 대상에 선정됐다.오세현 시장의 민선 9기 핵심공약이기도 한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에 대응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기반 미래 모빌리티의 연구개발부터 실증·검증까지 지원하는 대규모 종합 인프라 를 구축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아산은 현대자동차,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반도체 등 글로벌 대기업과 관련 협력업체가 집적돼 있고 차량용 반도체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인공지능 모빌리티 융·복합산업 실증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2021년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박수현 도지사, 전은수·복기왕 지역 국회의원과 충남도의회, 아산시의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했으며 산업통상부의 강한 추진 의지가 과기부의 요건 검토 과정에서 강점으로 작용했다.특히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회의원 시절 국회 토론회 개최 등 기초 작업을 다지며 사업 초반 추진에 힘을 실었다.사업추진심사는 지난 2월 국가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가 폐지됨에 따라 과기부가 마련한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의 신속성과 유연성 강화를 위한 사전점검 제도이다.이번 선정은 제도 마련 후 국내 첫 번째 심사 대상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선정된 사업은 기존 하드웨어와 기계적 성능 중심에서 인공지능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로 세계적 경쟁 구도 변화에 대응해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상용화와 제조 최적화 등 차세대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설계·실증·양산화’ 전주기 지원과 실증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이를 통해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을 지원하고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본 사업이 내년 상반기 본 심사를 최종 통과하면 신속한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부터 2034년까지 7년간 9990억원 규모의 44개 기술개발 과제를 추진하고 연구동 및 41만㎡ 실증 기반시설을 2031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향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5903명의 일자리 창출과 1조 6298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과기부의 사업추진심사가 최종 통과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충남도, 산업부 등과 협력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오세현 시장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가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인공지능 모빌리티 종합실증 콤플렉스를 중심으로 아산의 자동차·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을 인공지능과 연결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건립 및 기능안전 평가 기반 구축 △모빌리티강소연구개발특구 △자율주행 인지 및 운행안전 성능검증 기반 구축 △자율주행차용 시스템 반도체 보안성 평가 기반 구축 △부착형 디스플레이 기술기반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가 협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14일 세종호수공원중심수변광장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대축제’를 개최하고, 아산시에 20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종·충남 16개 시군에서 모인 600여 명의 임직원 및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총 3만 포기의 김장 김치를 정성껏 담그고, 각 시군 취약계층에 전달하기 위해 배분하는 뜻깊은 나눔의 자리였다.아산시는 이번 김장나눔행사를 통해 200박스의 김장 김치를 후원받았으며, 전달받은 후원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윤영진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남도회 아산위원장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창립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뜻깊은 해에 아산시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충청남도 제1호 지방정원인 신정호정원을 ‘빛의 정원’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시는 지난 14일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정호정원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위한 디자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신정호 일원 약 2.3km 구역에 야간조명 연출을 도입해 밤에도 머무는 체류형 정원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아산의 수호자, 빛으로 깨어나다’를 주제로 이야기형 조명 연출을 통해 신정호를 상징하는 수리부엉이의 이야기를 빛으로 표현하며, 생명·치유·신비·환영 등 8가지 이야기 구간을 구성해 관람객에게 몰입형 야간 산책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아산시는 2025~2026년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현충사–은행나무길–삽교호 관광지를 잇는 야간관광 벨트를 구축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신정호 야간경관 사업은 단순한 조명 설치가 아니라, 아산의 자연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감성형 관광 프로젝트”라며, “신정호가 아산의 대표적인 야간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다가오는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14일 제설 모의 훈련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도로관리과 직원과 제설용역업체가 참여했으며, 덤프트럭 20대, 굴삭기 6대 등 제설장비가 투입됐다. 시는 제설장비 투입절차와 현장 대응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시는 훈련 전날인 13일 김범수 부시장 주재하에 읍면동, 아산경찰서, 안전총괄과 등 관계 부서와 기관이 참여하여 제설대책회의를 개최했으며, 도로 결빙 취약구간 관리, 제설 자재 및 장비 배치, 기관 간 비상연락체계 등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사전 점검했다.이권용 도로관리과장은 “이번 대책회의와 모의훈련을 통해 제설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폭설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시민의 안전한 통행을 최우선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향후에도 도로 결빙이 우려되는 구간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제설 자재 사전 비축 및 장비 정비를 통해 겨울철 도로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7월 발생한 수해 대응 및 복구에 참여했던 유관기관, 봉사단체 등과 함께 각 기관의 시각에서 바라본 수해 대응, 복구 시 필요한 개선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자 13일 대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에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명노봉·이기애·박효진·김희영 의원, 아산소방서, 아산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육군제3585부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아산교육지원청, 염티초등학교, 신리초등학교,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봉사회, 해병대전우회, 아산시체육회, 행복키움추진단, 국제로터리, 아산시측량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온양라이온스클럽,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먼저, 아산소방서와 육군 제3585부대는 아산시 재난상황실 간 비상연락체계의 중요성에서 대해 강조했으며, 아산경찰서는 호우특보 시 사전통제 대상지 선정 및 우회도로 계획 수립의 필요성에 대해 건의했다.케이티는 침수지역 접근제한과 고령자의 신고가 지연됨에 따라 복구가 지연되는 사례를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제안했으며, 전기안전공사에서는 침수지역의 전기설비 점검 및 감전 위험성에 대해 강조하며, 재해발생 시 전원차단 및 안전점검을 실시 후 복구에 참여함과 동시에 복구 인력의 필수전기 사용을 감안하여 임시전기 공급을 위한 기본키트를 준비해야함을 건의했다.또한 봉사단체들은 수해지역 피해복구를 위해 자원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봉사활동과 관련해 현장 피해정보를 신속히 파악하여 자원봉사인력이 적기 적소에 배치될 수 있도록 지휘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자원봉사자의 인권존중과 최소한의 물품 지원, 피해주민에 대한 적기 급식 등에 대해 개선이 필요함을 건의했다.아울러, 아산측량협의회에서는 지역업체로서 예방단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설점검 등에 적극 참여할 의사를 밝혔으며, 아산교육지원청 및 염티초와 신리초에서도 상황 발생 시 학교시설의 임시대피소 사용에 지장이 없도록 앞으로도 적극 협조를 약속했다.언론기관에서도 재난상황의 실시간 전파를 위해 언론기관을 활용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홈페이지 등 운영에 대해 재난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타 지자체의 사례를 벤지마킹하는 등 재난상황 정보 공유체계에 대해 건의했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금일 제시된 의견들을 반영해 수해에 대한 예방, 대응, 복구, 이재민구호 등에 대해 부서별 역할을 지침화하고 향후 재난 대응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시민과 예술가의 창의적 감성을 담은 미디어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5 이순신관광체험센터 미디어월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11월 30일까지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480×880 화소 해상도의 미디어아트 영상을 담당자 전자우편로 제출하면 된다. 주제는 자유이나, 아산·관광·이순신 관련 콘텐츠를 우대 선발한다.작품은 금상 1편, 은상 2편, 동상 3편으로 총 6개의 작품이 선정되며 상금은 총 500만 원이다. 선정된 작품은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정면의 옥외 미디어월을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아산의 이미지를 새로운 미디어 예술로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시민과 예술인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심사는 대중성, 작품성, 전시성, 주제성 등을 중심으로 내·외부 전문가가 진행하며, 결과는 12월 중 아산시청 누리집과 수상자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서광제이엠 원용성 대표가 14일 아산시를 방문해 서광제이엠의 나눔명문기업 아산 3호와 원용성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아산 11호에 가입하고, 배우자 한승은 님도 나눔리더 골드 아산 44호에 가입하며 부부가 함께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날 진행된 나눔명문기업 · 아너 소사이어티 · 나눔리더 가입식에는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나눔명문기업 아산 3호 및 아너 소사이어티 아산 11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린 원용성 대표가 운영 중인 충남 아산시 소재 서광제이엠는 자동차부품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국내 주요 완성차 업체에 고품질 부품을 공급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3년 이내 납부를 약정하는 중견·중소기업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대한민국의 나눔 문화를 이끌고, 기업 사회공헌의 새로운 역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2022년 JB주식회사가 아산 1호, 2024년 코닝정밀소재가 아산 2호 회원으로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서광제이엠는 아산 지역에서 세 번째로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번 가입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나눔명문기업은 단순한 일회성 기부가 아닌,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약속이다.아너 소사이어티는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사회지도층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유도를 위한 공동모금회 나눔캠페인으로 2007년 12월 설립 이래, 사회지도층 및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이 고액 기부문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원용성 대표는 아산 지역 11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아산시에는 원용성 대표를 포함해 11명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또한 배우자 한승은 님 역시 나눔리더 골드 아산 44호로 가입하며 가족 단위의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원용성 서광제이엠 대표는 “서광제이엠는 자동차산업의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해왔다”며 “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한 만큼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자 의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배우자 한승은 님은 “남편과 함께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기를 바라며, 기업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살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큰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서광제이엠를 나눔명문기업 아산 3호, 원용성 대표 아너 소사이어티 아산 11호, 한승은 님 나눔리더 골드 아산 44호 회원으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뿌리를 둔 많은 기업들과 개인들이 지역사회에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들어 내며,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서광제이엠 원용성 대표님과 한승은 님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업과 개인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은 우리 지역 나눔 문화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가입식을 계기로 더 많은 기업과 개인이 나눔에 동참하여 아산시가 나눔과 상생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기부금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14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희망2026나눔캠페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월동난방비 9,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전개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시민과 지역사회의 연대를 상징하는 사랑의열매 목도리를 서로에게 착용하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 내 나눔문화를 더욱 촉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아산시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산 시민들께서도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의 큰 희망이 된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충남 전역에서 활발하게 전개되어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월동난방비를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 간 연대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캠페인”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또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아산시에서 활발하게 전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행복한 아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기탁받은 월동난방비 9,000만 원을 아산 지역 저소득층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오는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아산시 주민자치연합회가 15일 이순신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025년 아산시 주민자치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아산시 17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복기왕 국회의원을 비롯해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겼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 진정한 주민자치의 정신”이라며, “시민 중심의 행정과 함께 만드는 시정을 통해 모두가 성장하는 아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행사는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개막행사와 함께 주민자치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박 터트리기 등 다양한 체육행사로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3부에서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이 노래와 춤 실력을 뽐내는 노래자랑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껏 뜨겁게 달궜다.이대희 아산시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이번 축제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서로 협력하며 주민자치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충무예술단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 ‘성웅’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경찰인재개발원 안병하홀에서 총 4회 진행된 이번 작품은 이순신 장군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백의종군하던 1597년을 배경으로, 그의 업적 뒤에 가려진 고뇌·신념·성품을 깊이 있게 조명했다. 실제 역사적 사건에 작가적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한 서사로 기존의 영웅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간 이순신 이야기를 선보였다.이번 공연은 상대적으로 공연 관람 기회가 적은 지방에서 창작 뮤지컬을 자체 제작해 무대에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역에서 제작한 공연임에도 높은 완성도로 관객 호응과 공연관광 유치 효과를 이끌어내며 지역문화 활성화 모범사례로 평가됐다.관람객들은 “아산시에서 직접 제작한 창작 뮤지컬이라는 것이 뿌듯했다”, “지방에서도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있어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이런 제작 시도가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 등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다.뮤지컬 ‘성웅’은 영웅적 이미지 뒤에 숨겨진 인간 이순신을 조명하여 ‘이순신의 도시, 아산’과의 관계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냈으며, 전체 관객 중 타지역 시민 비율이 과반이 넘을 정도로 아산의 공연관광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한편, 이번 공연은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제작된 단막 형태의 시범 공연에서 시작된 완성작이다.지난 2월에 개최된 쇼케이스 공연은 짧지만 농도 짙은 스토리와 감각적인 연출로 큰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작품성을 인정받아 올해에도 공모에 연속 선정되며 한 편의 완전한 작품이 탄생하게 됐다. 특히 총 4회 공연이 전석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뮤지컬 ‘성웅’을 통해 관람객들이 이순신과 아산의 특별한 인연을 느끼고, 아산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아산의 관광·문화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14일 영인산자연휴양림에서 영인산산림휴양관 건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번 건립사업은 노후 시설을 대체하고 휴양림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기공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106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연면적 1,726㎡ 규모로 3층 높이의 산림휴양관 2개 동이 조성된다. 관리사무실, 공용 라운지, 다목적공간, 가족실, 무장애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영인산 휴양관 건립은 2022년 기존 휴양관이 안전진단 D등급 판정을 받아 철거된 이후 진행됐다.시는 2023년 충남도의 지방재정투자심사와 설계 공모를 거쳐 사업을 확정했으며, 2025년 착공해 2026년 준공, 2027년 시범운영을 거쳐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오세현 시장은 이날 “어렵게 확보한 예산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안전 시공을 통해 영인산자연휴양림의 새로운 상징으로 조성해 달라”고 당부하며, “영인산자연휴양림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산림복지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