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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이윤규 의원은 9월 3일 여성복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아산시 탈성매매 여성 자활지원 사업이 불법으로 이뤄지는 성매매 행위를 전제로 해 관리에 한계가 있다며 사업 중단과 관련 조례 폐지를 포함한 재검토를 촉구했다.이 의원은 “성매매가 애초에 불법 행위이기 때문에 관리·감독하기가 어렵다”며 “계속해서 관리·감독이 안 될 수밖에 없는 시스템상의 허점이 많다”고 지적했다.대표적으로 지원 대상자는 상담 등을 토대로 선정한다.당사자의 상담 내용 등을 바탕으로 탈성매매 의사와 지원 필요성을 판단해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반면 지원 이후 다시 성매매에 종사해 환수 사유가 발생했는 지를 확인하려면 실제 성매매 여부 등에 대한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그러나 행정기관에는 수사·단속 권한이 없어 자체적으로 이를 확인하기 어렵고 구체적인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서는 사법기관의 조사 등이 필요한 한계가 있다.이 의원은 “환수해야 될 때는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하고 지원할 때는 상담을 믿고 지원한다”며 환수 과정의 모순을 지적했다.이어 중복지원 문제도 제기했다.아산시 성매매피해자등의 자활지원 조례는 다른 법령 등에 따라 동일한 지원을 받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하고 있지만, 아산시는 타 기관의 지원 내역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답변했다.이 의원은 중복지원을 제한하고도 실제 확인이 어렵다면 제도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실무자들의 역량이 모자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원래 관리가 안 되는 일”이라며 사업 중단과 조례 폐지를 포함한 재검토를 요구했다.이에 아산시는 “대상자 선정부터 사후관리까지 어려움이 많다”며 “제도를 개선해야 할지, 조례를 폐지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답변했다.아울러이 의원은 탈성매매 지원 과정에서 확인된 성매매 업소 정보가 행정처분으로 연계되지 않는 점도 짚었다.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자가 성매매·성매매 알선 등 금지행위를 한 경우 행정처분이 가능한 만큼, 지원 과정에서 확인된 업소 정보를 위생과와 공유해 행정처분을 검토하도록 요청했다.끝으로 이윤규 의원은 “복지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들에게 박탈감을 주지 않는 것”이라며 “지원과 환수, 중복지원 확인조차 제대로 담보하기 어려운 제도라면 시민들이 납득하기 어렵다. 제도적 모순을 그대로 둔 채 사업을 지속하기보다 사업 중단과 조례 폐지까지 포함해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에 이어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아산시와 산업통상부, 충남도가 함께 추진하는 약 1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사업’ 이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구축형 연구개발 사업추진심사’ 대상에 선정됐다.오세현 시장의 민선 9기 핵심공약이기도 한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에 대응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기반 미래 모빌리티의 연구개발부터 실증·검증까지 지원하는 대규모 종합 인프라 를 구축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아산은 현대자동차,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반도체 등 글로벌 대기업과 관련 협력업체가 집적돼 있고 차량용 반도체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인공지능 모빌리티 융·복합산업 실증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2021년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박수현 도지사, 전은수·복기왕 지역 국회의원과 충남도의회, 아산시의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했으며 산업통상부의 강한 추진 의지가 과기부의 요건 검토 과정에서 강점으로 작용했다.특히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회의원 시절 국회 토론회 개최 등 기초 작업을 다지며 사업 초반 추진에 힘을 실었다.사업추진심사는 지난 2월 국가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가 폐지됨에 따라 과기부가 마련한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의 신속성과 유연성 강화를 위한 사전점검 제도이다.이번 선정은 제도 마련 후 국내 첫 번째 심사 대상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선정된 사업은 기존 하드웨어와 기계적 성능 중심에서 인공지능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로 세계적 경쟁 구도 변화에 대응해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상용화와 제조 최적화 등 차세대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설계·실증·양산화’ 전주기 지원과 실증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이를 통해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을 지원하고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본 사업이 내년 상반기 본 심사를 최종 통과하면 신속한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부터 2034년까지 7년간 9990억원 규모의 44개 기술개발 과제를 추진하고 연구동 및 41만㎡ 실증 기반시설을 2031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향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5903명의 일자리 창출과 1조 6298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과기부의 사업추진심사가 최종 통과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충남도, 산업부 등과 협력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오세현 시장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가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인공지능 모빌리티 종합실증 콤플렉스를 중심으로 아산의 자동차·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을 인공지능과 연결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건립 및 기능안전 평가 기반 구축 △모빌리티강소연구개발특구 △자율주행 인지 및 운행안전 성능검증 기반 구축 △자율주행차용 시스템 반도체 보안성 평가 기반 구축 △부착형 디스플레이 기술기반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보건소는 11월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10일 선문대학교 캠퍼스에서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음주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음주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하고 올바른 음주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나의 음주 유형 알아보기 △VR 기기 및 음주 고글을 활용한 안전 음주 체험 △알코올 패치를 통한 음주 위험 체질 검사 및 상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현장에서는 마음안심버스와 연계한 정신건강상담, 자살예방, 금연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대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생활 실천을 도왔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음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건강한 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절주·금주가 자연스러운 사회 분위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8일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투어패스와 연계한 ‘힐링 아산’세 번째이자 올해 마지막 기차여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힐링 아산’관광상품은 아산시와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 코레일관광개발이 공동협업을 통해 마련됐다.수도권에서 출발해 지난해 11월 개통된 서해선 복선전철 ‘인주역’을 활용하며 철도와 관광, 지역경제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고품격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참가자들은 △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 전통 옹기 만들기 △전통시장 점심식사 및 자유관광 △장영실과학관·생태곤충원·그린타워 전망대 탐방 △현충사 관람 등 다양한 체험과 관광을 즐겼다.특히 최근 충남 투어패스 신규 가맹점으로 등록된 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과 장영실과학관의 인기가 높았으며 △옹기발효음식전시관에서의 촉감체험 △장영실 업적 및 발명품 교육체험 △허브식물과 곤충을 만질 수 있는 생태체험 등 체험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맹희정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코레일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관광이 한층 더 가까워졌으며 앞으로도 교통과 관광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어가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시민 안전 확보와 자동차 과태료 체납 예방을 위해 자동차 정기검사를 기간 내 반드시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자동차 검사는 검사유효기간 만료일 전 90일부터 후 31일 이내에 받아야 하며 검사기간이 경과된 차량을 이전받은 경우에는 이전일로부터 31일 이내에 검사를 완료해야 한다.시는 운행 여부와 관계없이 하루라도 지연되면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검사 기간을 꼭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검사 미이행 시 과태료는 4만원에서 최대 60만원이 부과되며 자동차 검사명령을 받고도 1년 이상 이행하지 않으면 운행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운행하다 적발 시에는 번호판 영치,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자동차 검사기간은 자동차등록증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사이버 검사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동차검사 사전 안내 서비스를 신청하면 문자로도 안내 받을 수 있다.신청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누리집, 고객센터, 국민비서를 통해 가능하다.아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소유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검사기간 내 자동차검사를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는 11월 10일 오전 10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5년 제5회 의원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업무 14건에 대해 부서별보고와 질의·협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선장 일반산업단지 추진현황 △아산시가족센터 운영 및 민간위탁 추진현황 △국립도고산자연휴양림 유치를 위한 진입로 토지 매입 △둔포면 석곡리 1446번지 주차장 부지 매입 등 시정 주요 현안이 보고됐다.먼저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 보고에서는 위탁기관인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약서에 위탁 기간 중 시의 재정 지원 없이 대학이 운영비를 부담한다는 내용을 명확히 명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또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원 유치 공모와 관련해서는 예산 활용의 효율성과 사업 적합성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선장·신창 일반산업단지 및 인주 일반산업단지 추진현황 보고에서는 산업단지 조성 지연에 따른 주민 우려가 제기됐다.의원들은 “보상 지연 등으로 산단 추진에 대한 지역 내 불신이 켜지고 있다”며 “추진 현황을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아산 지역 산업 구조가 현대자동차, 삼성 등 대기업의 경영 방향에 크게 영향을 받는 만큼, 산업단지 조성 계획 수립 시 이들 기업의 향후 전략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아산시가족센터 운영 및 민간위탁 추진현황 보고에서는 민간위탁 절차와 센터장 인선 과정의 공정성·투명성 확보 필요성이 언급됐다.의원들은 “센터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예산 편성과 위탁 절차 전반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둔포면 석곡리 1446번지 주차장 부지 매입 보고에서는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임에도 행정이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의원들은 “음봉산단 2공구 주차장 부지 선제 확보 사례처럼 앞으로는 주차난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사전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26년 상반기 조직개편 보고에서는 개편안 마련 과정의 절차적 미흡이문제로 제기됐다.의원들은 “국·소장 의견수렴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개편안을 마련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조직개편이 시민 편익과 행정 효율성 향상이라는 목적에 부합하도록 충분한 사전 검토와 내부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아산시의회는 이번 의원회의를 통해 정례회에 앞서 주요 정책·행정 현안을 종합 점검하며 향후 의정활동 방향을 논의했다.한편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는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2025년 11월 7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원활한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온몸으로 애쓰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인력으로서의 올바른 역할과 인식 및 복무 태도 확립, 그리고 실질적인 지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예산꿈빛학교 특수교사로 재직 중인 ‘김병직 교사’가 강의를 맡아 사회복무요원의 장애 학생 활동 지원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며 특수교육지원인력으로서의 학교 적응력 및 직무 신뢰도를 향상하고 무엇보다 근무에 있어 고충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들을 공유하며 소통하는데 많은 시간을 구성했다고 전했다.이렇게 진행된 연수는 정적이었던 분위기를 깨고 원탁 모형의 자리 배치와 QR코드를 활용해 익명으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한 방식은 사회복무요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진솔한 소통을 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연수에 참석한 관계자는 무거운 주제일 수 있는 특수교육 지원 현장의 이야기를 훨씬 더 생생하고 솔직하게 나눌 수 있었다며 함께 소통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사회복무요원의 제안을 받아들여 단체대화방을 만들어 참석자 모두를 초대했다.신세균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학급에 배치된 사회복무요원들이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효과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1월 10일 의회동 5층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협의·확정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긴급 현안 질문 실시 여부 협의 건과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전체 의사일정 협의 건 등 총 2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논의됐다.먼저, ‘긴급 현안 질문 협의 건’에 대해 위원들은 아산시의회 회의 규칙 제88조에 따라 긴급 현안 질문을 실시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으고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중에 진행하기로 의결했다.이어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전체 의사일정 협의 건’에서는 회기를 2025년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으로 정하고 제1차 본회의에서 긴급현안질문을 추가 실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김미성 위원장은 “이번 정례회는 2026년도 본예산 심의 등 주요 현안이 집중되는 만큼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예산이 효율적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철저히 심의하겠다”며 “의정활동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산적인 회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번 견학은 기후변화, 노동력 감소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생산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농산물을 시민에게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먹거리재단 생산자들은 스마트 온실 내부 및 실증단지 운영 현황과 자동화 재배기술, 청년농 창업지원 시스템 등을 살펴보고 현장 전문가들과의 의견 교류도 진행했다.유지원 상임이사는 “이번 견학에서 얻은 경험과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아산시 먹거리 체계가 한 단계 도약하고 지역 농업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아산시먹거리재단은 견학을 토대로 스마트농업 교육 확대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지역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견고히 하고 시민에게 더 안전하고 신뢰받는 먹거리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10일 중앙도서관에서 공공건축 감독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 공공건축물 건립 실무교육 워크숍’을 열었다.이번 워크숍은 지속 가능한 건축 문화 확립과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 및 환경적 영향 최소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공공건축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워크숍에서는 에너지 효율적 설계 기법과 친환경 건축 기술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세션이 진행됐다.특히 최근 공공건축물에서 적용되고 있는 패시브하우스 설계, 친환경 인증 제도와 신재생 에너지 활용 사례 등이 소개됐다.참석자들은 실무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향후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범수 부시장은 “공공건축 분야에서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건축물 조성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과제”며 “이번 교육이 공공건축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실무 교육과 협력의 장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건축 문화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 교육문화관에서 개최된 ‘충남 아산 발로란트 국제 프로 초청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에서 최초로 열린 관람형 발로란트 국제 프로 대회로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FPS게임 ‘발로란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대회에는 권역별 대표 프로팀 4개 팀이 초청돼 치열한 승부를 펼쳤으며 대한민국의 DRX와 농심 레드포스, 중국의 Wolves Esports, 스페인의 Team Heretics 등 국내외 최정상급 팀이 참가해 세계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대회 첫날은 모든 팀이 맞붙는 라운드 로빈 풀리그 방식으로 총 6경기가 진행됐다.경기 결과, DRX가 전승으로 예선 1위를 기록했고 농심 레드포스가 2승 1패로 2위, WOL는 1승 2패로 3위, TH는 3패로 4위에 머물렀다.특히 내년 1부리그인 VCT 퍼시픽에 합류하게 된 NS는 WOL과의 경기에서는 접전 끝에 NS가 13:9로 승리하며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둘째 날에는 예선 순위에 따라 토너먼트 방식의 플레이오프 결승 라운드가 진행됐다.NS는 준결승에서 TH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서는 첫날 1위 팀인 DRX와 맞붙어 치열한 승부를 가렸다.결승전은 3판 2선승제로 치러졌으며 NS와 DRX는 서로 1세트씩 가져가는 접전속에 2:1로 승리하며 NS가 우승을 확정 지었다.현장에서는 △프로선수 팬 사인회 △포토존 및 응원 이벤트 △프로구단 굿즈샵 △게이밍 기어 체험 부스 △충남글로벌게임센터 지원기업 '하드코더스'의 체험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는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아산시 배방읍에 ‘충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을 조성 중이다.경기장은 연면적 3,849㎡에 주 경기장 429석 규모로 전국 5번째 이스포츠 경기장이지만 최초의 신축 경기장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향후 경기장은 복합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이스포츠 경기를 넘어, 전 세계 청년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새로운 문화 플랫폼이자, 아산시의 디지털 산업 비전을 보여준 의미 있는 행사”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충남콘텐츠진흥원, 지역 대학과 함께 이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확충하고 글로벌 프로팀과의 교류 확대, 유망 인재 양성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이스포츠 메카 도시, 충남 아산’으로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곡교천 자전거도로 이용객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단절 구간인 실옥동 270-55에서 곡교리 243구간에 우회도로 안내 표지판 6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해당 구간은 그동안 자전거도로가 단절되어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을 겪어온 곳으로 이번 표지판 설치를 통해 약 20km에 이르는 곡교천 자전거도로 전 구간을 연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이번 조치로 자전거 이용객들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라이딩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으며 아산시는 교통안전 확보와 생활체육 활성화, 친환경 여가 공간 조성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곡교천 주변의 자연경관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곡교천 자전거도로는 시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 자전거 동호인들도 즐겨 찾는 대표 코스”며 “이번 우회 안내 체계 정비를 통해 단절 없는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 만큼 많은 분이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앞으로도 자전거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노후 구간 정비, 안전·편의시설 확충, 이용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자전거 인프라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