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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이윤규 의원은 9월 3일 여성복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아산시 탈성매매 여성 자활지원 사업이 불법으로 이뤄지는 성매매 행위를 전제로 해 관리에 한계가 있다며 사업 중단과 관련 조례 폐지를 포함한 재검토를 촉구했다.이 의원은 “성매매가 애초에 불법 행위이기 때문에 관리·감독하기가 어렵다”며 “계속해서 관리·감독이 안 될 수밖에 없는 시스템상의 허점이 많다”고 지적했다.대표적으로 지원 대상자는 상담 등을 토대로 선정한다.당사자의 상담 내용 등을 바탕으로 탈성매매 의사와 지원 필요성을 판단해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반면 지원 이후 다시 성매매에 종사해 환수 사유가 발생했는 지를 확인하려면 실제 성매매 여부 등에 대한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그러나 행정기관에는 수사·단속 권한이 없어 자체적으로 이를 확인하기 어렵고 구체적인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서는 사법기관의 조사 등이 필요한 한계가 있다.이 의원은 “환수해야 될 때는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하고 지원할 때는 상담을 믿고 지원한다”며 환수 과정의 모순을 지적했다.이어 중복지원 문제도 제기했다.아산시 성매매피해자등의 자활지원 조례는 다른 법령 등에 따라 동일한 지원을 받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하고 있지만, 아산시는 타 기관의 지원 내역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답변했다.이 의원은 중복지원을 제한하고도 실제 확인이 어렵다면 제도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실무자들의 역량이 모자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원래 관리가 안 되는 일”이라며 사업 중단과 조례 폐지를 포함한 재검토를 요구했다.이에 아산시는 “대상자 선정부터 사후관리까지 어려움이 많다”며 “제도를 개선해야 할지, 조례를 폐지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답변했다.아울러이 의원은 탈성매매 지원 과정에서 확인된 성매매 업소 정보가 행정처분으로 연계되지 않는 점도 짚었다.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자가 성매매·성매매 알선 등 금지행위를 한 경우 행정처분이 가능한 만큼, 지원 과정에서 확인된 업소 정보를 위생과와 공유해 행정처분을 검토하도록 요청했다.끝으로 이윤규 의원은 “복지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들에게 박탈감을 주지 않는 것”이라며 “지원과 환수, 중복지원 확인조차 제대로 담보하기 어려운 제도라면 시민들이 납득하기 어렵다. 제도적 모순을 그대로 둔 채 사업을 지속하기보다 사업 중단과 조례 폐지까지 포함해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에 이어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아산시와 산업통상부, 충남도가 함께 추진하는 약 1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사업’ 이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구축형 연구개발 사업추진심사’ 대상에 선정됐다.오세현 시장의 민선 9기 핵심공약이기도 한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에 대응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기반 미래 모빌리티의 연구개발부터 실증·검증까지 지원하는 대규모 종합 인프라 를 구축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아산은 현대자동차,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반도체 등 글로벌 대기업과 관련 협력업체가 집적돼 있고 차량용 반도체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인공지능 모빌리티 융·복합산업 실증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2021년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박수현 도지사, 전은수·복기왕 지역 국회의원과 충남도의회, 아산시의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했으며 산업통상부의 강한 추진 의지가 과기부의 요건 검토 과정에서 강점으로 작용했다.특히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회의원 시절 국회 토론회 개최 등 기초 작업을 다지며 사업 초반 추진에 힘을 실었다.사업추진심사는 지난 2월 국가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가 폐지됨에 따라 과기부가 마련한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의 신속성과 유연성 강화를 위한 사전점검 제도이다.이번 선정은 제도 마련 후 국내 첫 번째 심사 대상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선정된 사업은 기존 하드웨어와 기계적 성능 중심에서 인공지능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로 세계적 경쟁 구도 변화에 대응해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상용화와 제조 최적화 등 차세대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설계·실증·양산화’ 전주기 지원과 실증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이를 통해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을 지원하고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본 사업이 내년 상반기 본 심사를 최종 통과하면 신속한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부터 2034년까지 7년간 9990억원 규모의 44개 기술개발 과제를 추진하고 연구동 및 41만㎡ 실증 기반시설을 2031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향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5903명의 일자리 창출과 1조 6298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과기부의 사업추진심사가 최종 통과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충남도, 산업부 등과 협력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오세현 시장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가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인공지능 모빌리티 종합실증 콤플렉스를 중심으로 아산의 자동차·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을 인공지능과 연결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건립 및 기능안전 평가 기반 구축 △모빌리티강소연구개발특구 △자율주행 인지 및 운행안전 성능검증 기반 구축 △자율주행차용 시스템 반도체 보안성 평가 기반 구축 △부착형 디스플레이 기술기반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충남여성복지시설협의회가 24일 곡교천 은행나무길 일원에서 ‘제20회 폭력예방 카운슬링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폭력 발생의 증가와 유형의 다양화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폭력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실천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여성복지시설 종사자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존중이 빛나는 사회, 여성 폭력 없는 안전한 충남’을 표어로 열린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폭력 근절 공연 △양성평등 인형극 △이주여성 연극 △가정폭력·성폭력 OX퀴즈 △임산부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아산시는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관광 안내지도와 리플릿을 배부하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홍보했다. 김혜린 충남여성복지시설협의회 상임대표는 “20년간 카운슬링 페스티벌이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충청남도와 관계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폭력 피해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힘이 되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아산시는 폭력예방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피해자에게는 위로와 용기를, 지역사회에는 폭력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오는 11월 1일 지역 초등학생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여는 9호점은 엘리프아산탕정 아파트 내에 위치하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 아동이면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학기 중에는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돌봄 공백 시간대에도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제공한다. 안금선 아산시 아동보육과장은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은 인구 밀집 지역에 문을 열어 초등 아동의 돌봄 공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공적 돌봄 시설을 지속 확충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부모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현재까지 총 9개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 중이며 연내 10호점 개소를 앞두고 있어, 지역 내 돌봄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을 보탤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버팀목 학대피해아동쉼터 주관으로 24일 ‘2025년 아동생활시설 종사자 연수’을 열고 ‘효율적 아동 돌봄 마련’을 주제로 미래지향적 아동보호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관내 아동생활시설 종사자 70여명이 참석했으며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아동 돌봄의 체계 전환과 혁신적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의력결핍장애 아동 약물 오남용 방지 전략 △특수 욕구 아동의 심층 이해와 맞춤형 케어 △참여형 토론을 통한 아동 돌봄 혁신 방안 도출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 토론이 진행됐다. 안금선 아산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아동생활시설의 미래를 설계하는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종사자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아동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아산시는 11개 아동생활시설에서 학대피해 및 요보호 아동을 보호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혁신적 정책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아산’을 실현할 계획이다. 또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계기로 따뜻하고 활력 있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25일 송악마을공간 해유에서 열린 ‘2025 송악 예술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자원순환마을 운영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텀블러·물병·장바구니·개인용 식기류를 지참한 참여자에게 1인 1회 1,000원 보상 △‘놀다가게 카페’ 텀블러 이용객 500원 할인 △투명페트병·종이팩·건전지·의류를 종량제봉투로 교환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송악면은 ‘1회용품과 음식물 쓰레기가 없는 축제’를 실천하며 주민이 주도하는 친환경 공동체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아산시 자원순환과에서도 종량제봉투 지원 및 수거된 재활용품 처리를 통해 자원순환 실천에 적극 동참하며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송악면 내 거산초·송남초·송남중 학생들과 주민들의 작품 전시, 연극·영화·음악 공연, 체험 행사, 벼룩시장, 마을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돼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텀블러와 식기를 직접 챙기느라 번거로웠지만, 조금 더 나아질 환경을 생각하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마을 단위 축제가 아산시 곳곳에서 더 많이 열리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어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생활 속으로 확산시키고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영인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제10회 토정건강걷기대회’ 가 25일 많은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면민의 건강증진과 걷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따라 토정 이지함 선생의 역사적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길로 구성됐다. 걷기대회는 영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수자원공사까지 왕복하는 약 4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 약 700명이 참여했으며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토정 이지함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토정 건강 걷기대회가 벌써 10회를 맞이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구 영인면 주민자치회장은 “함께 걸으며 웃고 나눈 시간이 영인면민 모두의 화합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보건소는 25일 신정호 잔디광장에서 ‘2025년 제8회 건강박람회 및 건강걷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보건소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체력인증센터, 아산시약사회 등 15개 유관기관과 단체가 함께했으며 △건강정보 제공 △체험 프로그램 △건강 상담 등 다양한 건강 콘텐츠를 선보였다. 행사에는 시민과 가족 등 약 3,000명이 참여해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장구난타, 라인댄스, 치어리딩 등 건강생활실천 공연과 신정호 둘레길을 함께 걷는 ‘가을빛 한걸음’ 건강걷기 행사가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많은 시민들과 함께 가을 정취를 느끼며 건강의 소중함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 건강문화 확산과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아산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아산스파비스 주차장과 온천둘레길 일원에서 열린 ‘2025 아산온천축제’에 시민과 관광객 1만여명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아산온천축제는 온양·도고·아산 등 3대 온천의 전통과 매력을 알리고 침체된 온천관광의 재도약을 도모하기 위해 2023년 처음 시작됐다. 기존 ‘온천벚꽃축제’에서 올해는 기후변화로 개화 시기 예측이 어려워짐에 따라 본격적인 온천 성수기인 가을로 시기를 옮겼다. 25일 열린 개막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시의장, 맹의석 부의장, 김희영·김은아·신미진·김은복·윤원준 시의원, 안장헌 충남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시민 1,000여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환영사에서 “온천은 아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자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는 보배”며 “시민이 함께 만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아산 온천이 다시 주목받고 지역경제에도 온기를 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된 ‘시민형 축제’로 치러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음봉면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회, 행복키움추진단, 농가주부모임,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아산온천발전협의회 등 7개 단체가 참여한 ‘먹거리존’은 두부김치, 해물파전, 잔치국수 등 합리적인 가격과 정성 어린 맛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주 무대에서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의 갈라쇼를 비롯해 버블매직쇼, 트로트 공연, 시민 노래자랑, DJ 디제잉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열기를 더했다. 축제장 인근 온천둘레길에는 사진촬영구역과 스트링라이트가 설치돼 관람객이 이어졌다. 아산스파비스, 파라다이스스파도고 신천탕 등 3대 온천이 참여한 홍보관과 함께, 온천수 석고방향제·비누 만들기, 키링·무드등 제작, 벼룩시장, 마사지 치유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오 시장은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든 이번 축제가 아산온천의 가치를 되살리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온천의 계절인 겨울로 이어지는 관광객 유입을 위해 아산만의 온천 브랜드를 꾸준히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현대자동차의 대규모 음악 축제 ‘2025 H-CONCERT NOW’ 가 10월 26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개관 이후 처음으로 아산에서 개최된 대규모 콘서트로 임직원과 가족, 정년 퇴임자, 협력사 직원 등 약 1만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1996년 가동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차들을 만들어오며 ‘메이드 인 아산’의 자부심을 세워왔다”며 “오늘의 세계 1등 기업, 현대자동차가 있기까지 헌신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40만 아산시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임직원과 가족, 협력사,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힐링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자동차 전시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 셔틀버스 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아산시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산업도시 조성을 위해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4일 코닝정밀소재 대강당에서 코닝정밀소재와 함께 '해맑은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들의 자립기금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코닝정밀소재는 연간 3천만원을 기탁해 기초생활보장 수급 아동에게 지속적인 자립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맑은 디딤씨앗통장'은 보호아동 및 저소득층 아동이 성인이 된 후 학자금, 취업훈련비, 주거마련비 등 자립에 필요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1:2 비율로 매칭 적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코닝정밀소재의 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투명하게 집행되며 아산시는 대상 아동 발굴과 통장 개설, 사후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닝정밀소재의 따뜻한 나눔 정신이 우리 아산시 아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국제적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그리고 시의 촘촘한 복지정책이 만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들도 당당하게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코닝정밀소재는 지역 교육환경 개선,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힘써왔다. 이번 해맑은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계기로 지역 아동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4일 글로벌 첨단 유리소재 선도기업인 코닝정밀소재㈜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코닝정밀소재의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최근 디스플레이 산업의 기술 변화와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와 연계한 협력 방안 및 지역경제 회복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오세현 시장을 비롯해 이재성 기획경제국장 등 시 관계자와 반 홀(Vaughn M. Hall Jr.) 코닝정밀소재 대표이사와 임원진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양측은 △코닝의 첨단 건축용 유리제품 공공건축물 적용 △아산시 관내 기업 이용 및 청년 현장견학 프로그램 운영 △아산페이 더블혜택 이벤트 홍보 △지역 농산물 이용 등 다양한 상생 협력 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디스플레이 산업은 초고해상도, 대형화, 폴더블 등 기술 패러다임이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코닝의 초박막·고기능성 유리 기술이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코닝정밀소재는 아산의 미래산업을 함께 설계하는 든든한 파트너이자, 코닝의 글로벌 혁신이 곧 아산의 산업 경쟁력”이라며 “아산시는 첨단소재 산업의 발전이 지역의 고용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코닝이 추진 중인 신규 설비 투자와 생산능력 확충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인재양성을 위한 산업 기반 확충 및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반 홀 코닝 대표는 “그동안 아산시가 보내준 지원과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첨단 기술 분야에 도전하는 우리 기업의 혁신과 행보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그러면서 “아산 지역경제와의 상생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직접 스마트폰으로 아산페이 앱을 실행해 보여줘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기도 했다.간담회 이후 오 시장과 시 방문단은 홍보관과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코닝의 첨단 유리 제조 공정을 살펴보고 ESG 기반의 친환경 생산 전략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현황을 청취했다.한편 코닝정밀소재는 아산 탕정 디스플레이시티1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기판 유리·벤더블 유리·고릴라글라스 등 첨단 유리소재를 생산하고 있다.특히 폴더블을 비롯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의 확대에 따라, 앞으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