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보건소, 황새공원 국가생태탐방로 둘레길 걸으며 건강 챙겼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17일 예산황새공원에서 ‘황새공원 국가생태탐방로 둘레길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4월 조성이 완료된 예산황새공원 국가생태탐방로를 널리 알리고 군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황새문화관 앞에서 출발해 살목지까지 이어지는 4㎞ 구간의 ‘황새마을길’을 왕복으로 걸으며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자연생태환경을 만끽하고 걷기를 통한 건강증진의 의미를 되새겼다.아울러 장거리 걷기가 어려운 유아 동반 가족 등은 황새공원 내 2㎞ 구간의 ‘황새소원길’을 체험하며 부담 없이 걷기를 즐겼다.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새롭게 조성된 국가생태탐방로를 직접 걸으며 지역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행사장에서는 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군민들이 주요 보건사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홍보관을 운영했으며 핸드크림과 건강 키링 만들기, 풍선아트, 즉석사진 촬영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걷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연환경과 연계한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건강증진과 일상 속 걷기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예산군청소년수련관 ‘역사녹록’, 독립운동가 발자취 따라 일본 탐방 준비 마쳐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25명이 참여하는 2026년 청소년 해외역사탐방 ‘역사녹록’의 사전교육과 보호자 사전설명회를 마치고 오는 10월 21일부터 시작되는 일본 탐방 준비를 마쳤다.‘역사녹록’은 윤봉길 의사를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독립운동의 역사를 배우고 청소년들이 주체적인 역사 인식과 역사관을 형성하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역사 속 인물들의 선택과 실천을 통해 오늘날 이어가야 할 가치와 미래의 방향을 생각해 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지난 10월 10일과 17일 두 차례 진행된 사전교육에서 참가 청소년들은 국내 주요 역사 현장을 방문했으며 1차 교육에서는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찾아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역사와 선열들의 헌신을 살펴봤다.2차 교육에서는 예산 충의사와 천안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윤봉길 의사의 생애와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사를 이해했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일본 탐방에서 이어갈 역사 탐구의 기반을 다졌다.이어 10월 17일에는 참가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열어 탐방 일정과 주요 활동, 안전관리 및 생활수칙 등을 안내했으며 보호자와 탐방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안전한 해외역사탐방을 위한 준비도 마무리했다.최명락 관장은 “역사녹록이 청소년들에게 과거를 배우는 경험을 넘어 역사를 통해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생각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일본 탐방에서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뜻깊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련관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해외역사탐방을 진행할 예정으로 참가 청소년들은 현지 역사 탐방을 통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역사적 이해를 넓힐 계획이다.

예산군, 무궁화 가꾸며 윤봉길 의사 애국정신 기리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매헌사랑회는 지난 18일 충의사와 도중도 일원에서 ‘제17회 나라사랑 무궁화나무 가꾸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나라꽃 무궁화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매헌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이어지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매헌사랑회 회원과 군 관계자 등이 참여해 충의사 주변 무궁화를 정비하고 비료를 주는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관광시설사업소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주신 매헌사랑회 회원들 덕분에 충의사 곳곳이 더욱 아름답게 가꿔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궁화가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널리 알리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상징으로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형석 회장은 “이번 행사는 무궁화 가꾸기를 통해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한편 매헌사랑회는 매년 독립운동가 유적지 순례, 나라사랑 무궁화나무 가꾸기, 충청남도 학생 글짓기 공모전, 윤봉길 의사 추모제 등을 통해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나라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예산군, 신례원2리 주민과 ‘살기 좋은 마을’ 만든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15일 예산읍 신례원2리 마을회관에서 신례원2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주민 중심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신례원2리의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지역역량강화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신례원2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과 생활·위생·안전 기반시설을 개선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며 특히 지역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관리하고 공동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역량강화 교육과 마을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주민 참여형 활동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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