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에 실버카 12대 지원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KBS강태원복지재단이 지원하는 ‘어르신 실버카 지원사업’에 선정돼 실버카 12대를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실버카는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외출하거나 일상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을 주는 보행 보조기구로 신체적 부담을 줄이고 독립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행 보조기구를 마련하기 어려웠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이를 통해 이동 편의를 높이고 외부 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관장 동준스님은 “이번 실버카 지원이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KBS강태원복지재단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후원 자원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예산군, 신규 시책 피칭 페스티벌 우수시책 실행계획 구체화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027 신규 시책 피칭 페스티벌’에서 선정된 수상시책 8건을 실제 정책으로 연계하기 위해 시책별 세부실천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서 나아가 시책별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각 부서는 관련 법령과 행정절차를 검토하고 관계부서 협의를 거쳐 사업 대상과 추진 내용, 일정, 소요 예산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며 특히 활용 가능한 공모사업과 지원사업, 예산 편성 항목 등을 검토해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여러 부서의 협력이 필요한 시책은 부서 간 역할과 업무 범위를 사전에 조정하고 기존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살펴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군은 관계부서 협의를 마친 시책별 세부실천계획을 취합한 뒤 예산부서와 종합적으로 협의해 사업화 및 예산 반영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며 검토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해당 부서와 협의해 구체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법적 근거와 재원, 추진체계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우수시책이 군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예산군, 주요 공공사업장 준공 전 현장점검 강화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민선9기 공공시설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고 군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준공을 앞둔 주요 공공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한다.군은 지난 19일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 현장에서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양 국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주요 공공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공공시설의 시공 품질과 조성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준공 전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미리 확인해 시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사 단계에서 세심한 점검과 개선을 통해 준공 후 추가 보수에 따른 예산과 시간 소요를 줄이고 군민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점검한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은 덕산면 사동리 463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85억원을 투입해 수힐링센터, 야외풀, 노천탕,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덕산온천의 우수한 온천자원을 활용해 관광거점을 확충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시설의 조성 상태를 살펴보고 시공 품질과 마감 상태, 시설물 안전성, 이용 동선과 접근성, 장애인과 노약자의 이용 편의, 준공 후 운영 및 유지관리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실제 이용자의 관점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미리 확인해 시설별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군은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1일 후속 회의를 열어 개선·보완 사항별 조치 방안과 추진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며 필요한 사항은 준공 전까지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시설물 품질을 확보하고 향후 유지관리 부담과 불필요한 예산 소요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덕산온천 휴양마을은 올해 12월 건축공사를 완료하고 개장 준비와 시설물 인수인계, 시범운영을 거쳐 2027년 12월 사업 완료 및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택중 부군수는 “공공시설은 준공 자체보다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대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선9기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주민의 입장에서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사전에 보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 공정률 80% 이상인 주요 공공사업 가운데 주민 이용도와 사업 규모, 준공 시기 등을 고려해 분기별 점검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현장점검부터 개선·보완, 조치 결과 확인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공공시설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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