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광시면 주민자치위원회, 예산황새축제서 광시한우 맛 알린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광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개최되는 예산황새축제와 연계해 ‘광시한우 홍보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광시한우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고 지역 한우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축제 방문객에게 광시한우의 맛과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는 행사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광시한우 시식행사를 진행해 방문객이 광시한우를 직접 맛보고 우수한 품질을 경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또한 참여 정육점과 연계해 홍보 팔찌 소지자에게 한우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축제 방문객의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고 광시한우 소비 확대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우 캐릭터 인형탈과 인생네컷 촬영 이벤트도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윤종복 광시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홍보행사를 통해 광시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광시한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지역 한우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산황새공원, 일본 도입 황새 1년 만 첫 번식 성공… 유전 다양성 확보 청신호

[Ytv영상스토리] 예산황새공원이 지난해 일본에서 도입한 황새의 첫 번식에 성공하며 국내 황새 개체군의 유전적 다양성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예산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일본 효고현립 황새고향공원으로부터 도입한 수컷 황새가 예산황새공원에서 사육 중이던 암컷 황새와 번식쌍을 형성해 최근 성공적으로 새끼를 부화시켰다.이번 번식 과정에서 해당 황새 쌍은 총 4개의 알을 낳았으며 이 중 4마리가 부화해 최종 2마리가 성공적으로 성장했다.황새는 일반적으로 새로운 번식쌍을 형성하고 산란에 이르기까지 2 3년의 기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번 사례는 도입 1년도 채 되지 않아 빠르게 번식쌍을 형성하고 번식까지 성공한 이례적인 사례라는 설명이다.특히 국내 사육·방사 황새 개체군의 근친교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외에서 도입한 개체가 실제 번식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향후 국내 황새 개체군의 유전적 다양성을 높이고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황새공원 관계자는 “이번 번식 성공은 해외 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세심한 사육 관리가 이뤄낸 결실”이라며 “새롭게 태어난 황새들이 건강하게 자라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군, 농어민수당 추가 신청…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접수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오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2026년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추가 신청을 주소지 기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자로서 신청 시점에 경영체를 등록하고 있으며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지급 단가는 1인 가구 80만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원이며 군 지역화폐로 지급된다.군은 대상자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추가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뒤 오는 12월 지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농업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들에게 농어민수당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추가 신청을 통해 대상자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별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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