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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여성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일·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예산형 여성친화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예산형 여성친화기업’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양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여성 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군은 선정된 기업에 여성전용 화장실과 휴게공간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보수 비용을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하며 여성 근로자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올해는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일·가정 양립 지원, 복리후생 등 정량평가와 여성친화 환경 조성 계획에 대한 정성평가를 종합적으로 실시하며 이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1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군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 가운데 여성 근로자 비율이 20% 이상으로 여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며 보조금 지원 제한 대상 사업장과 민원 다발 기업, 환경오염 유발 사업장, 국세 및 지방세 체납 기업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3일부터 2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가족지원과 여성가족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 근로자의 근무 만족도와 고용 안정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기업의 조직문화 개선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통해 여성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고용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여성친화기업은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을 넘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인재경영의 시작”이라며 “여성이 안심하고 오래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형 여성친화기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국산 과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 과수저장시설 신선도유지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확기에 출하가 집중되는 사과와 배 등 저장 과실의 ‘홍수 출하’를 완화하고 장기 저장을 통해 농가가 시장 상황에 맞춰 출하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재배면적 1000㎡ 이상의 과수원을 경작하면서 저온저장고를 보유한 과수 농가이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선도유지제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신선도유지제는 저온저장고 내부를 밀폐해 과실의 호흡과 에틸렌 발생을 억제함으로써 노화를 늦추고 저장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며 이를 통해 과실의 수분 손실과 품질 저하를 줄여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고 장기 저장 후에도 상품성을 확보해 안정적인 출하가 가능하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출하 시기를 이듬해 봄까지 분산시켜 가격 하락 위험을 줄이고 품질이 우수한 과실을 적기에 출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소득 안정과 예산 과수의 시장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업 신청 희망 농가는 7월 29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과수는 저장 기술에 따라 상품성과 판매 가격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자재 지원이 아니라 농가의 출하 전략과 소득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예산 과수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11월 15일부터 2025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대책 기간에 앞서 군은 2024∼2025년 겨울철 대설, 한파 사전 대비를 위해 안전관리과를 중심으로 사전 대비 전담반을 구성하고 관내 도로 건설, 농·축산, 수도, 사회복지 등 유관부서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철저한 사전 대비 태세를 확립했다. 군은 겨울철 대책 기간 중 대설 특보 발효 시 12개 협업기능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효율적인 도로 제설을 위한 인력과 장비, 자재 확보를 통한 제설 전담팀 가동, 민관군 협업체계 구축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기상특보 시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 유지 △효율적인 도로 제설을 위한 인력과 장비, 자재 확보를 통한 제설 전담팀 가동 △수도 동파 대비 긴급복구반 편성·운영 △한파 대비 전담반 구성으로 취약계층 보호 및 한파 쉼터 운영 △겨울철 대설 피해복구 재난관리시스템 훈련 실시 등을 통해 신속한 상황 대응에 중점을 두고 관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우리 동네 눈 치우기 △대설·한파 대응 행동요령 홍보 △읍면 자율방재단 참여 마을제설반 구성 등 자발적으로 함께 눈을 치우는 제설작업 문화 정착을 통해 대설로 인한 피해 예방과 교통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평소 기상특보와 대설, 한파 행동요령에 관심을 두고 특히 폭설 시 내 집, 내 건물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기 바란다”며 “자신과 가족은 물론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도 관심과 온정을 베풀어 안전하고 따뜻한 예산군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간판개선 사업은 노후화되거나 무질서하게 난립해 도심 경관을 해치는 간판을 지역 특성과 업소 개성을 살린 간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는 전국에서 제출한 47개의 공모 신청에 대해 지난 9월부터 서면 심사 등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쳤으며 군 신청 사업을 포함한 총 23건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예산군 삽교읍 중앙로 일원이며 군은 공모 선정에 따라 약 100개 업소의 간판을 개선하는데 총 5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옥외광고물 전문가 및 지역 주민 등으로 자문단을 구성해 노후화되고 무질서한 간판을 철거하는 한편 주변환경과 어울리는 특색있는 간판을 설치해 도시의 미관을 개선하고 상권을 활성화하는데 앞장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간판개선사업으로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서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더 안전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주민이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024년 제2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 가운데 △군민체감도 △중요·난이도 △적극성 △창의·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기준으로 1차 실무심사와 군민투표,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반기마다 선발하고 있다. 최우수 공무원에는 예산상설시장 영업 중단 위기에 처한 상인 이주대책 마련을 위해 ‘예산군 건축 조례’ 개정으로 지역민의 애로사항 해소에 기여한 문화관광과 인창우 주무관이 선정됐다. ‘예산군 건축 조례’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우수 적극조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우수 공무원에는 마을상수도 수질악화 민원 해소 및 지방상수도 보급률 향상에 기여한 수도과 신중엽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 공무원으로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전통주연구소를 군으로 이전시켜 전통주의 메카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는데 기여한 기획실 정의철 주무관 △삽교읍 일원 농생명 클러스터 내에 다양한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한 미래성장과 유상협 주무관 △군 공유재산에 무단으로 설치된 철탑·고압선 등에 대한 선하지 전수조사 후 변상금 부과 및 사용허가·대부개약 체결로 사용료 등을 부과해 재정수입 확충에 기여한 회계과 김진호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군은 선발된 공무원에게 등급에 따라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평정 시 가점, 포상 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통해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고 직원의 혁신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4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전국 1위에 등극하며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해 2011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역량을 생산성지수로 측정하고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군은 1000점 만점에 806점을 받으며 전국 시군구 중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인구 관리역량 분야와 지역 경제역량 분야에서 탁월한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군은 인구증가율, 합계출산 증가율, 청년고용 증가율, 경제활동참가 증가율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경쟁력이 다른 지자체에 비해 탁월하게 향상 중임을 증명했다. 특히 지역민 건강 수준 측정 지표에서 군의 역점 사업인 전 군민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으로 예방 접종률이 전체 평균보다 월등히 높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상식에 참석한 윤석지 개발위원장은 “최근 정부 주도 각종 평가나 제2중앙경찰학교 공모 등에서 우리 예산군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매우 뿌듯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군이 추진하는 사업에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예산군이 제14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전국 1위로 대상을 받게 돼 군수로서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특히 인구 증가율, 청년 고용 증가율, 경제 활동 참가 증가율 등에서 전년 대비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됐음을 행정안전부로부터 인정받았다는 것이 매우 고무적이고 앞으로도 군민을 위해 예산을 발전시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회는 26일 대전시의회 소통홀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이정순 의원이 지방의회 의원 분야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4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산림청 산하 산림환경포럼 주최, 산림환경 대상위원회 주관으로 지구온난화를 방지한 공로자를 입법, 자치, 정치 등 8개 분야로 나누어 2개월의 심사를 거쳐 시상하며 이 의원은 지방의회 의원 입법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의원이 공적이 인정된 부분은 지난해 ‘미이용 바이오매스 에너지 활용을 통한 시설농가 에너지 비용절감에 관한 연구모임’ 활동 실적과 ‘예산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조례’, ‘예산군 에너지 기본조례’를 대표 발의해 제정한 점이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환경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예산군이 기후 위기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회가 25일 군수에 대한 질문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2024년 군정질문’를 실시하고 있다. 군정질문 첫날에는 군수, 부군수, 행정복지국장, 기획실, 자치행정과, 안전관리과, 주민복지과, 가족지원과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강선구 의원은 군 산업경제계획 및 지방재정 운영계획과 관련해 세수 결손 위기에 따른 대응 및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 현황, 재정 운영 건전성 제고 방안, 국비지원 감소사업에 대한 추진 대책과 향후 재정운영계획에 대해 최재구 군수에게 질문했다. 이에 최 군수는 긴축재정 기조로 지방교부세 감액 등과 같은 어려움이 있지만 올해 성과를 원동력 삼아 군민과 군의회와 더욱 긴밀히 협조해 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영진 의원은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에 따른 소관부서의 인력 충원 문제에 대해 질문하면서 약 10년에 거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수전에 따른 담당 공무원의 업무과중에 대해 지적했다. 이에 자치행정과장은 현재 정부 방침에 따라 전부서가 인력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부서 내 업무 조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 답변했다. 박중수 의원은 지방보조금 관리와 관련해 “보조금은 민간 등이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사업이다 보니 행정에서 예산이 목적과 규정에 맞도록 쓰이고 정산과정에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철저한 기준 마련과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이에 기획실장은 서면 평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현장평가를 도입하거나, 보조금 지원 중단을 통보받은 단체에 대해서는 사업 신청 시 페널티를 주는 방안 등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심완예 의원은 행정복지국장에게 군의 핵심정책인 인구정책 추진과 관련해 “현재 군의 경우 다른 군에 비해 인구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내포신도시가 위치한 삽교읍을 제외한 읍·면지역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6개 분야 42개 사업에 대해 사업결과를 반영해 수정이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행정복지국장은 그동안도 일부 세부사업에 대해서는 조정이 있었으나 앞으로도 효과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길원 의원은 기획실장에게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인프라 구축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업추진에 적극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우 의원은 최 군수에게 지방채발행과 관련해 “지방채 발행을 통한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군정발전을 기대할 수 있지만, 발행 계획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방채 상환과 관련 재정 운영에 대한 계획이다”며 “이번 지방채 발행이 단기적인 자금 조달 도구에 그치지 않고 지역발전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발행계획은 물론 상환계획도 사업별, 연도별로 꼼꼼하고 세밀하게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련 기금이나 미집행 사업에 대한 과감한 정리를 통한 대안도 제시했다. 이에 최 군수는 당장은 지방채 발행에 대한 부담이 있을 수 있겠지만 군의 미래를 위해 어려운 결정을 한 만큼 의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정순 의원은 공영주차장 확보와 각종 대규모 행사에 따른 주차문제와 관련해 “충남 혁신도시 조성되고 내포신도시에 많은 인구가 유입되고 있어 이런 변화에 맞는 주차공간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면서 군의 장기적인 계획에 대해 최 군수에게 질문했다. 이에 최 군수는 주차 공간 확보뿐 아니라 내포지역 인구 증가 현황 등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도시계획 변경을 검토할 예정이며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임종용 의원은 새마을지도자 장학금 지원사업에 대해 운영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점검하고 일부 타 지자체에서 발생하고 있는 특혜 의혹에 대해 장학금 지급에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자치행정과장은 그동안 규정에 부합한 중복지급 건은 있었으나, 앞으로 장학금 지급에 있어 장학금 부정 지급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업무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답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22일 예산윤봉길체육관에서 최재구 군수, 김태흠 충남지사, 도내 오후 3시군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및 내빈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가 주최하고 바르게살기운동 예산군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바르게살기운동 창림 35주년을 맞아 바르게살기운동의 정신을 널리 확산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실, 질서 화합’ 이라는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시대적 역할에 맞는 바르게살기운동을 전개할 것을 다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회원 및 단체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김기성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지역의 회원들과 교류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 있어 정말 유익했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가 지난 23일 광시면 소재 예산황새공원 일원에서 ‘예산황새공원 둘레길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250여명의 주민이 황새문화관 앞에 모여 예산황새공원 주변 단풍길을 따라 쌍지암까지 3㎞의 코스를 걸었으며 천연기념물 황새와 광시의 자연환경 등을 즐길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광시면 걷기 실천율이 6.6%로 12개 읍면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는 가운데 걷기 좋은 둘레길을 발굴하고 주민에게 걷기의 즐거움을 알리는 한편 생활 속 걷기 실천을 늘리고자 개최됐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금연 절주 체험 게임 △정신건강 스트레스 측정 △치매 예방 가로세로 낱말 퍼즐 풀기 △암 예방 장애인식 개선 퀴즈 △감염병 예방 에코백 만들기 등 보건사업을 주민들이 즐겁게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아울러 각종 만들기 체험, 비누거품공연, 풍선아트, 사진촬영 등 풍성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행사를 즐겼다. 보건소 관계자는 “규칙적인 걷기 운동 실천은 만성질환, 비만, 우울 등 건강증진에 효과적인 만큼 앞으로도 둘레길 행사를 통해 걷기의 건강효과를 지역민에게 전파해 군의 걷기 실천율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과 예산통합상담소는 지난 25일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예산시네마 일원에서 여성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11월 25일은 1999년 유엔이 정한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이며 한국에서는 2019년 여성폭력방지기본법이 시행되면서 2020년부터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를 여성폭력 추방주간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올해 주간 주제는 ‘우리의 관심으로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상’ 으로 전국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 중이며 군과 상담소는 이날 지역민과 예산을 방문한 여행객에 여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폭력 근절 및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홍보물을 받은 한 지역민은 “여성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알게 됐고 이러한 캠페인이 예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에 대한 건전하고 좋은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미경 소장은 “여성폭력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대한 과제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여성폭력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폭력 예방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폭력의 형태와 방법이 다양해지고 있는 요즘 지역 내 폭력피해자 지원 시설과 협력해 모든 군민이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2회에 걸쳐 170명의 2025 농림어업총조사 시범예행조사 조사원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농림어업총조사는 전국의 모든 농가, 임가, 어가의 총수는 물론 개별 특성까지 파악해 농림어업 정책 및 농산어촌 지역개발계획 수립 및 평가, 각종 학술연구 자료와 표본조사의 표본틀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하는 전국적 규모의 통계조사다. 국가지정통계조사인 농림어업총종사는 5년 주기로 실시되나 예산군은 당진시와 함께 시범예행조사 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내년도 조사에 앞서 최종 점검을 위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시범예행 조사는 12월 3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각 농가를 방문해 실시하는 방문 대면조사 방식으로 이뤄지며 비대면조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에서 인터넷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조사원 교육에서는 농림어업총조사 조사 방법·절차, 조사원 안전 수칙, 태블릿 사용법과 사례실습 등이 진행됐으며 양일간 교육을 받은 조사원은 오는 다음달 12월2일 준비조사를 거쳐 12월 3일부터 농가를 방문해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농림어업총조사의 최종 점검을 위한 시범예행조사를 우리 군에서 실시하게 됐다”며 “올해 군에서 실시되는 통계조사가 다양해 잦은 조사로 다소 주민 불편이 예상되나 군의 근간이 되는 농림어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마련을 위한 최종 점검인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